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4 건
안정적인 관공서·공기업 매출채권에 투자한다고 하고서 뒤로는 대부업체 등에 자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는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와 관련, 한국예탁결제원이 옵티머스운용의 위탁을 받아 작성한 펀드자산명세서(이하 펀드명세서)가 논란의 중심에 놓였다. 판매사들은 예탁결제원이 펀드자산명세서를 작성하는 과정에 과실이 있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24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옵티머스운용 관계자는 예탁결제원에 지난 4월쯤 메일을 보내 공공기관 매출채권 펀드명세서에 채권 등록을 요청했다. 이 메일에 첨부된 파일에는 옵티머스운용이 비상장사 A, B사 채권을 인수했다는 내용이 있었다. A, B사는 대부업체 및 부동산 중개업체였다. 관공서·공기업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옵티머스운용 관계자는 펀드 자산으로 기록할 펀드의 명칭을 공기업 C사, D사의 매출채권으로 등록해줄 것을 요구했다. 옵티머스운용의 해당 펀드에 편입된 자산이 대부업체 및 부동산 중개업체인 A, B사의 사모사채가 아니라 공기업 C
삼성전자가 가전업계 최초로 17㎏짜리 대용량 건조기 신제품을 출시한다. 코로나19(COVID-19)로 위생가전에 대한 수요가 커진 데다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정책'으로 대용량 건조기 구입이 급증할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국립전파연구원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으로부터 17㎏ 건조기 '안전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을 통과한 제품은 1~2개월 내 시중 판매에 들어가므로 이르면 7월부터 본격 판매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17㎏ 건조기 출시로 '그랑데 건조기 AI' 풀라인업(14·16·17㎏)을 갖추게 됐다. 17㎏ 건조기의 구체적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건조 성능을 크게 개선한 모델로 추정된다. 건조기의 ㎏(킬로그램)은 빨랫감 부피가 아니라 중량을 뜻한다. 즉 ㎏이 늘어날수록 건조 공간이 더 늘어나는데 1㎏ 차이만으로 건조 시간을 한층 줄일 수 있다. 16㎏ 제품과 17㎏ 제품이 확연히 다른 것이다. 삼성전자를 포함해 국내
가상통화(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IPO(기업공개)를 추진한다. 정부의 가상통화에 대한 과세 방침, 경영권 분쟁 일단락 등이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빗썸의 IPO는 우리 사회에서 가상통화에 대한 논의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또 빗썸의 IPO는 불투명한 주주 구성, 사업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 과세 문제, 투자자 보호 및 사회적 평판 이슈 등 산적한 과제를 극복해야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코리아는 최근 삼성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IPO 작업에 돌입했다. 빗썸코리아는 2014년 1월 설립된 회사로, 가상통화 거래소 빗썸을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가상통화 매매 및 중개업, 관련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공급 등이다. 빗썸코리아의 최대주주는 빗썸홀딩스(옛 비티씨홀딩컴퍼니)로, 지분율은 74.1%(2019년 말 기준)다. 빗썸홀딩스의 단일 최대주주는 코스닥 상장 회사 비덴트로 지분율은 34.2%(2019년 말 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당·정·청)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핵심 관리 품목을 기존의 100개에서 338개로 대폭 확대한다. 일본 뿐만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그리고 아세안 주요 국가 등의 주요 수입품목에 차질이 발생해 위기 상황으로 인식되면 정부가 '긴급수급안정화 조정'을 즉시 실행한다. 또 2022년까지 기술개발(R&D)에만 5조원 이상을 투입해 우리 소부장 기업의 자립을 적극 지원한다. 머니투데이 더(the)300이 단독 입수한 소재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성과 및 향후계획' 보고서에 따르면 성윤모 산업부장관은 이같은 내용을 24일 오전 당정협의에 보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7월 일본의 보복적 수출규제로 시작한 소부장 지원 대책을 글로벌 단위로 확대한다. 주요 수급 관리 품목을 일본 중심의 100개에서 △미국·유럽 91개 △중국 90개 △인도·대만·아세안 6개국 57개 등 338개로 늘린다. 정부는 '관리품목 모니터링 및 기업지
한국 금속노조가 유럽연합(EU)의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합병 심사 과정에 개입한다. EU 심사는 양사 합병이 성사되기 위해 넘어야 할 최대 분수령인데 금속노조가 이 심사에 영향력을 행사해 양사 합병을 막겠다는 복안이다. EU는 특히 양사가 합병해 글로벌 조선업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공룡 조선업체'가 생기는 것에 부정적이어서 금속노조 개입을 통해 합병 불허의 명분을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한국 조선업계 불황 탈출을 위해선 양사 합병을 통한 세계 1위 조선소 탄생이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2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최근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Commission)는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에게 금속노조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합병 심사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3자 지위'를 부여한다고 통보했다. 금속노조는 이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EU 심사 관련 각종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또 양사 합병과 관련해 EU가 주관하는 청문회가 열릴 때에도
정부가 사실상 '22번째 부동산 대책'으로 소득세·양도세·보유세 등 부동산 세제 개편을 추진한다. 집값 과열 주범으로 꼽힌 갭투자(전세보증금을 끼고 주택매매)를 막기 위해 2주택자 전세보증금에 과세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또 양도세 부과시 실거주 조건을 강화하고 공시가격을 단계적으로 올려 보유세(재산세+종부세) 부담은 더 높인다. 대신 서민·실수요자 피해를 막기 위해 공시가격 9억원 미만의 중·저가 주택보유자엔 재산세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23일 관계 부처들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달 발표하는 세법개정안에 부동산 세제의 대대적 개편 방안을 포함시킬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실거주자 위주로 부동산 세제를 개편해 집값 과열을 부추기는 다주택자나 갭투자자의 세부담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갭투자를 막기 위해 3주택자 이상에만 적용되는 전세보증금에 대한 과세 대상이 2주택자로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6·17 대책에서 갭투자를 막기 위해 전세대출 규제를 강화
정부가 아파트 경비원의 생활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리수거 도우미 1만여명을 직접 일자리 사업을 통해 고용한다. 당장 직접적인 관리비 상승은 없을 전망이다. 3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전액 국비로 지원되기 때문이다. 23일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만들 예정인 55만개 직접일자리 가운데 1만843명을 쓰레기 분리수거를 돕는 도우미에 배정했다. 공식명칭은 자원관리사다. 모집 등 실무 작업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이뤄진다. 3차 추경안이 다음달 국회를 통과해 확정될 경우 8월부터 공개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하루 4시간씩 주5일 근무하는 형태다. 1인당 약 95만원씩 4개월간 채용된다. 필요한 예산 422억원은 전액 국비로 조달한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된 3차 추경안에 포함됐다. 추경안이 통과되는대로 하반기부터 4개월간 시행된다. 분리배출 도우미 사업은 분리수거 과정을 도와 재활용률을 높이려는 목적 외에도 아파트 경
정부가 재정을 투입해 쓰레기 분리수거를 전담하는 일자리 1만여개를 만들기로 했다.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아파트 경비원들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취지이지만 혈세를 투입해 만드는 일자리로 적절한지는 논란이 일 전망이다. 23일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만들 예정인 55만개 직접일자리 가운데 1만843명을 쓰레기 분리수거를 돕는 도우미에 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재부 관계자는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비대면 경제가 확대되면서 택배 주문과 배달로 쓰레기량이 엄청나게 증가했다"며 "도시주거 형태 과반이 아파트 등 공동생활시설인데 거기서 분리수거를 해서 쓰레기를 거둬들여도 집하장에서 제대로 처리할 수가 없다는 현실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일자리 명칭은 정부 내에서도 '도우미'로 할지 '분리수거사', '분리수거감별사'로 할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 환경부가 제시한 명칭은 '분리배출 취약지역 배출환경 개선 도우미'인데 정식으로
저축은행업계의 싱크탱크 역할을 맡을 '서민금융포럼'이 다음달 출범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다음달 2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제1회 저축은행 서민금융포럼'을 개최한다. 서민금융포럼은 저축은행 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전문가를 육성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된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그동안 저축은행 업계에 싱크탱크 등 연구기관이나 전문가가 부족하다는 점을 고민하다 서민금융포럼을 기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축은행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초석을 마련한다는 의미도 있다. 박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저축은행이 갖고 있는 부정적 인식을 바꾸기 위해 금융포럼을 운영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박 회장은 "금융당국, 대학교수, 저축은행들과 함께 서민금융포럼을 운영해 정책당국의 신뢰를 회복하고 저축은행 역할을 확대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달 열리는 첫 포럼에서는 '서민금융기관의 소상공인 소기업 보증상품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삼았다.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정부가 그동안 보이스피싱에 악용돼 오던 심박스(SIM-BOX) 단속에 나선다. 미신고·미인증 심박스가 단속되면 검찰이나 경찰 등 수사기관의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이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23일 정부당국과 법조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조만간 심박스 단속 방안 마련에 착수할 계획이다. 심박스란 다수의 유심칩을 장착할 수 있는 기계로 휴대전화 발신 정보를 조정할 수 있다. 해외에서 전화를 걸어도 심박스를 거치면 국내에서 전화를 건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이러한 효과 때문에 심박스는 최근 보이스피싱 등 사기범죄 사범들이 많이 악용하고 있다. 지난 4월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시기에는 대포 유심칩 54개를 심박스에 장착해 '마스크를 대량 판매하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6억 7340만원을 편취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정부가 심박스 단속에 나선 것은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 협의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보이스피싱 등 서민다중피해범죄에 엄격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한 것에 따른
정부가 코로나19에 따른 실업대란을 막기 위해 500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이를 통해 이달 말 끝나는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하고 일일 상한액도 올린다. 정부의 이같은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조치는 노사 모두에게 '당근'으로 제시된다. 고용유지를 원하는 노동계와, 인건비 동결 내지 삭감을 원하는 재계 모두에게 윈윈이 될 수 있어서다.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 등 부처간 조율과 함께 노사 양측의 통 큰 결단이 전제조건이다. 오는 24일 녹실회의(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안을 확정하고 노사에 제시한 뒤 이달 안에 노사정 대타협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고용유지지원금 기간↑ 한도↑━22일 기재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최대 9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었어도 직원을 해고하지 않은 기업에 인건비(휴업수당)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정부는 올해 300억원대로 편성했던 고용유지지원금을 코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그우먼 김미연(40)이 아들을 출산한 가운데, SNS상에서 축하의 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다. 22일 뉴스1 취재 결과, 김미연은 이날 오후 2시께 서울의 한 병원에서 첫 아이를 출산했다. 건강한 남자아이다. 김미연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현재 김미연은 가족들의 보살핌과 축복 속에 안정된 상태로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 및 팬들은 김미연의 SNS를 비롯한 온라인상에 "득남 너무 축하해요" "순산하셨다니 기쁩니다" "벌써 출산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김미연은 연상의 사업가와 1년의 교제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이후 김미연은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최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와 나의 심장. 며칠만 있으면 만날 내 아가"라는 글을 올리며 곧 태어날 자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