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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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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에 감염된 강남 룸살롱 종사자 20대 A씨의 접촉자인 종업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여부가 조사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서울시 고위관계자는 "(기존 확진자가) 청소하면서 만난 53명 전원이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A씨는 서울시가 룸살롱 등 일반유흥시설에 내렸던 집합금지 명령을 집합제한으로 완화(6월15일)하기 전날인 14일 종업원들과 3시간 가량 룸살롱을 청소했던 적이 있다. 15일엔 출근하지 않았다. 이에 A씨와 접촉했던 종업원이 우선적인 검사 대상이 됐다. 15일 해당 룸살롱은 폐쇄됐으며 종업원들에 대한 전수 검사가 실시됐다. 종업원들이 밤에 업무를 보고 낮에 휴식을 취한다는 업종 특성에 따라 조사가 빠르게 진척되진 못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A씨는 관악구 건강용품 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가 들렀던 서초구 일식주점을 방문한 이력이 있다. 이에 감염 경로는 리치웨이 발인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목포=뉴스1) 전원 기자 = 법원이 이른바 '황제 예방접종' 의혹이 제기된 전남 목포시의원 4명에게 과태료 부과 결정을 내렸다. 22일 광주지법 목포지원 등에 따르면 법원은 최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목포시의원 4명에 대해 과태료 약식 부과 인용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4명의 의원 각각에게 소액의 과태료을 부과하라고 했다. 목포시의원 4명은 '법원의 결정이 잘못됐다'면서 이의신청을 한 상태다. 목포시의원들이 법원의 결정에 불복하면서 '김영란법' 위반 혐의에 대한 정식 재판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 한 관계자는 "과태료 재판의 경우 통상적으로 약식재판의 사례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며 "약식재판의 경우 통상적인 형사재판보다 포괄적으로 인정되지만 정식재판에서는 좀 더 꼼꼼하게 보기 때문에 관련 내용이 뒤집어 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1월7일 오후 목포시 보건소 공무원이 목포시의회 모 의원실로 출장을 가 의원 4명에게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소속 한 교수가 이번 학기 대학원에서 맡은 강의에서 대면·원격수업을 포함해 단 한차례도 수업을 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교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수업이 어려워지자 원격수업을 하겠다고 공지했으나 학기 말까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학교 측은 뉴스1 취재가 시작된 이후 이같은 사실을 뒤늦게 파악하고 해당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에게 보충강의를 제공하기로 결정헀다. 해당 교수에 대해서는 최대 '겸임교수직 해촉'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2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소속 A겸임교수는 이번 학기 융합산업대학원 디자인학과의 '브랜드패키징' 강의를 맡았다. 디자인과 비즈니스 전략을 융합한 강의로 2학점짜리 전공선택과목이다. 학점당 기준 수업시간이 15시간이니 최소 30시간은 수업해야 하는 강의이지만 A교수는 한차례도 수업하지 않았다. 한양대학교는
공공장소에서 무료로 쓸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Wi-Fi)'가 내년에만 1만5000개 늘어난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뉴딜과 맞물려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공약인 '데빵(데이터이용료 0원) 시대'가 탄력을 받고 있다. 21일 국회와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당정은 내년도 본예산에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 사업 약 600억원을 편성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는 공공 와이파이 1만5000개를 새롭게 설치할 수 있는 예산이다. 공공 와이파이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말 기재부에 관련 예산을 요청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기재부의 예산 심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기재부는 당정 협의, 예산 심의 등을 토대로 9월 초까지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공공 와이파이는 2021년 1만5000개, 2022년 1만6000개를 새로 설치할 예정"이라며 "예산 심의 과정에서 예산 규모가 달라질 수 있지만, 내년도 신규 공공 와이파이 설치개수는 1만5000개로
청와대가 1년 2개월 만에 국세청장을 교체하기 위한 차기 인선에 돌입했다. 이르면 이번 주중 새 경찰청장 후보와 함께 최종 인선 결과를 발표해 청문회 준비에 나서게 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총장 교체 압박이 확산되는 것과 동시에 청와대가 두 곳의 사정기관장을 한꺼번에 교체하는 수순에 돌입한 것이다. 21일 정부 고위관계자는 "청와대가 국세청 1급 공무원 4명에 대한 국세청장 후보 적격성 검증에 돌입했다"며 "국세청장 교체는 당초 (청와대가) 염두에 두지 않았던 사안이지만 교체가 임박한 경찰청장과 함께 두 곳의 사정기관장을 한꺼번에 바꾸기로 최근 (청와대 내부의) 기류가 급격히 바뀌었다"고 말했다. 새 국세청장 후보로는 현재 당국 내 가급(옛 1급) 고위공무원단에 포함된 4명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통해 적격성을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 4인은 김대지 국세청 본청 차장(행정고시 36회)과 김명준 국세청 서울지방청장(행시 37회), 이준오 국세청 중부지방청장(행시 37회),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지난 2009년 10월9일 '당신이 궁금한 그 이야기 큐브'라는 제목으로 시작한 SBS '궁금한 이야기Y'는 지난 11년간 궁금한 이야기가 있는 곳과 궁금한 사람들을 찾았다.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뉴스 속의 화제와 인물을 카메라에 담으며, 현 시대와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호흡을 함께 했다. 11년의 시간의 두께만큼 시청자들의 신뢰도 쌓였다. 시청자들이 보내준 1만2446개의 제보를 바탕으로 1만4451명의 사람들을 만나고 1436개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사회를 훈훈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사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조명과 따뜻한 시선이 '궁금한 이야기Y'에 있었다.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러로 배우 김석훈과 김민형 아나운서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내레이션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볍게 합류했다는 김석훈은 어느새 10년째 '궁금한이야기Y'를 이끌어가고 있다. 최근 500회 특집을 앞두고 만난 그는 이제는 SBS가 직장같다면서 웃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지난 2009년 10월9일 '당신이 궁금한 그 이야기 큐브'라는 제목으로 시작한 SBS '궁금한 이야기Y'는 지난 11년간 궁금한 이야기가 있는 곳과 궁금한 사람들을 찾았다.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뉴스 속의 화제와 인물을 카메라에 담으며, 현 시대와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호흡을 함께 했다. 11년의 시간의 두께만큼 시청자들의 신뢰도 쌓였다. 시청자들이 보내준 1만2446개의 제보를 바탕으로 1만4451명의 사람들을 만나고 1436개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사회를 훈훈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사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조명과 따뜻한 시선이 '궁금한 이야기Y'에 있었다.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러로 김석훈, 김민형 아나운서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내레이션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볍게 합류했다는 김석훈은 어느새 10년째 '궁금한이야기Y'를 이끌어가고 있다. 최근 500회 특집을 앞두고 만난 그는 이제는 SBS가 직장같다면서 웃었다. 그러면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유비 측이 허위 열애설로 고통을 준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섰다. 이미 사실무근이라 밝힌 열애설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성 댓글을 남긴 누리꾼들을 고소, "선처는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19일 뉴스1 취재 결과,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 엔터테인먼트는 뜬소문(루머) 및 악성 댓글을 게시한 누리꾼들에 대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및 형법 제311조 모욕죄와 관련한 내용으로 이날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간 이유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도배된 악성 댓글로 심적 고통을 받아왔다. 약 2개월 전부터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이 밴드 더로즈 김우성과의 허위 열애설을 퍼뜨리는 악성 댓글로 도배되기 시작한 것. 여기에 도가 지나친 인신공격성 댓글과 성적인 모욕까지 게시되자 이유비 소속사는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 앞서 이유비와 김우성은 지
SK케미칼과 애경이 제조·판매한 가습기살균제의 성분들이 뇌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습기 살균제의 세 가지 성분(PHMG·PGH·CMIT/MIT)이 뇌신경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지에 대해 처음으로 비교연구한 사례다. 연구결과는 피해자들이 호소해온 뇌 관련 질환들이 가습기살균제에 의한 것임을 뒷받침한다. 폐질환에 한정 돼있던 피해자들의 구제 범위가 보다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영남대학교 조경현 교수팀은 19일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PHMG'(폴리헥사메틸렌구아디닌)와 'PGH'(염화에톡시에틸구아디닌), 'CMIT/MIT'(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 및 메틸이소티아졸리논)으로 동물실험을 한 결과, 해당 성분들이 뇌신경조직과 피부 독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결과가 담긴 논문은 오는 30일 한국환경생물학회 '환경생물'에 게재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각 성분을 최종농도(40mg/L)로 희석한 물에 인간 유전자와 90% 이상 유사한 어종인 제브라피쉬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유비 측이 이미 공식적으로 사실무근이라 밝혔던 열애설과 관련,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고소했다. 19일 뉴스1 취재 결과,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 엔터테인먼트는 루머 및 악성 댓글을 게시한 누리꾼들에 대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및 형법 제311조 모욕죄와 관련한 내용으로 이날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간 이유비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게시물은 밴드 더로즈 김우성과의 열애설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을 퍼뜨리는 악성 댓글로 도배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지만, 당시 이유비 측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지인 사이일 뿐"이라는 공식입장을 전한 바 있다. 열애설이 사실무근임에도 약 2개월 전부터 이유비의 인스타그램에는 다른 아이디로 같은 내용의 악성 댓글이 반복적
금융당국이 다음달 발표할 ELS(주가연계증권) 규제 대책 중 하나로 장외에서 거래되는 ELS와 DLS(파생결합증권)를 장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복잡하고 어려운 구조화증권의 이름은 원금보장형, 지수추종형, 고위험수익형 등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이름으로 바꾸고 위험구조별로 상품 규제를 달리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같은 내용의 ELS 대책을 다음달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의 총량규제와 함께 ELS와 DLS 거래를 위한 별도의 구조화증권시장을 만들어 이들 상품을 장내화 하는 방안이다. 이를 위해 한국거래소에서는 연구용역을 통해 구조화증권시장 구축·통합 운영방안을 마련한다. 구조화증권이란 주식이나 채권에 특정 구조를 첨가해 수익을 내는 증권이나 기초자산에 연동해 수익률이 결정되는 상품 등이다. 파생결합증권(ETN·ELW·ELS·DLS), 파생결합사채(ELB·DLB), 레버리지(기초지수 수익률의 2배 추종) ETF 등이 이에 해당한다. 구조화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산하 레이블로 인수된 가운데, 소속 아티스트 세븐틴의 MBC '쇼! 음악중심' 출연이 불발됐다. 19일 뉴스1 취재 결과, 곧 새 앨범을 내고 활동에 돌입하는 세븐틴의 모습을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볼 수 없다. 세븐틴은 오는 22일 미니 7집 '헹가래'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레프트 앤 라이트'(Left & Right)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그러나 '쇼! 음악중심'에서는 이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없게 됐다. 이는 빅히트와 MBC 사이 갈등의 여파로 풀이된다. 양측은 지난 2018년 말 'MBC 가요대제전' 출연 문제로 갈등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고, 지난해 봄 뒤부터는 '쇼! 음악중심'에서 빅히트 소속 가수들은 볼 수 없다. 이 와중에 올 5월 플레디스가 빅히트 산하 레이블로 합류했고, 세븐틴 역시 새 앨범과 관련해 '쇼! 음악중심'에서는 만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