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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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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가 올해도 중간배당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사태에도 견고한 수익성을 자랑해 온 만큼 고심 끝에 주주 환원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것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조만간 ‘중간배당을 위한 주주명부폐쇄(기준일) 결정’을 공시할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정관상 중간배당 주주명부폐쇄 기준일을 6월 30일로 정하고 있으며, 통상 6월 중순 관련 공시를 해 왔다. 하나은행은 이같은 내용을 금융당국에 보고했다. 하나금융은 지주사 출범 전 하나은행 체제인 2005년부터 작년까지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이 컸던 2009년을 제외하고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중간배당을 실시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은행 건전성 우려 등으로 중간배당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졌다. 이와 관련, 하나금융지주는 "중간배당을 추진중이나 최종적인 의사결정은 7월 이사회에서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휘 기자 [email protected]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업체들이 앞다퉈 나선 가운데 전국민 70%에 항체 백신을 접종할 경우 약 126조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포스트코로나본부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항체 백신 예방주사의 단가는 1회 3000달러(한화 약 360만원)에 달한다. 사업단은 전국민 5000만명의 70%에 예방 접종을 한다 해도 126조원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에따라 비싼 약가에 대한 대책과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는 백신과 항체 개발이 완료된 이후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전제에서다. 사업단은 임상실험이 끝난 백신의 대량 생산과 공급이 가능한 시점을 최소 2년 뒤로 전망했다. 현재 국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임상시험까지 진입한 기업은 5곳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제백신연구소(DNA백신)가 1/2a상 승인완료 △신풍제약(말라리
서울시가 지난주 전격 발표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재개발 수정 계획안이 협상 주체인 토지주와 거주민은 물론 강남구청,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전혀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주들은 서울시가 사업 인허가권을 무기로 일방적으로 계획을 수정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수년간 토지보상과 개발계획 과정에 함께 참여한 강남구청과 SH공사도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기존 계획안 승인 후 협의 '꼼수' 논란…4000가구 임대 계획 없어━서울시는 11일 게재한 시보에서 '개포(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 실시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2016년 12월 구역지정 이후 4년 만에 승인한 것이다. 이번에 승인된 실시계획은 지난해 5월 발표한 내용과 거의 동일하다. 약 8만평(26만6502㎡) 부지에 최고 35층 주상복합 974가구, 최고 20층 아파트 1864가구 등 2838가구의 주택과 근린생활시설, 공원, 교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주택 공급유형도 임대 1107가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트로트 가수 신성이 '비디오스타'를 찾았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이날 진행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녹화에는 신성을 비롯해 송대관 진성 금잔디 신인선 김수찬 등이 참여해 트로트 특집을 꾸몄다. 여섯 트로트 가수들은 이날 녹화에서 진솔한 토크는 물론 직접 트로트를 부르며 흥을 끌어 올렸다는 후문이다. 신예 트로트 가수들과 트로트 대선배들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는 점이 기대 포인트다. 특히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신성 신인선 김수찬의 호흡도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녹화분의 방송 일자는 아직 미정이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세븐틴 도겸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격해 컴백 열기를 달군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세븐틴 도겸은 오는 19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도겸은 오는 22일 세븐틴의 컴백을 앞두고 '편스토랑'에 출격해 스페셜 MC로서 예능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앞서 도겸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능돌'로 눈도장을 찍은 만큼, 이번 활약에도 기대감이 모아진다. 도겸이 속한 세븐틴은 오는 22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헹가래'로 9개월 만에 컴백한다. 새 앨범 '헹가래'를 통해 세븐틴은 '청춘의 여정'을 전하며 세븐틴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을 선사한다. 한편 '편스토랑'은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도겸의 출연분은 오는 1
쿠팡이 물류센터 직원 중 코로나19(COVID-19) 확산 관련 자가격리를 한 단기 직원 2600여명에게 100만원씩의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키로 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쿠팡은 이날 고명주 대표 명의로 사내 공지를 내고 "코로나19가 다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쉽지 않은 싸움이다"라며 "온 사회가 고통을 겪고 있다"는 말로 사내 공지 글을 시작했다. 이어 쿠팡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쿠팡이 여러 사회 기여를 해왔다고 알렸다. 쿠팡은 △1월 말 시작한 마스크 동결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1억 장 이상의 마스크를 판매했고 60억 원의 손실을 봤다 △매일 100만 가구 이상에 생필품을 배송하고 있다 △1분기에만 2만명 이상을 추가로 고용했다 △지금까지 100억원의 코로나19 안전 비용을 지출했다 △6월에만 110억원의 코로나19 안전 비용을 추가로 지출할 계획이다 등의 사항을 공지를 통해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의 종식은 불투명하지만 고객을 위해서라면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임기홍이 '오징어게임'에 합류한다. 11일 뉴스1 확인 결과, 임기홍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가 기획한 신작 '오징어게임'에 출연을 확정했다. '오징어 게임'은 인생의 패배자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100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연출은 '도가니'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의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재와 박해수를 중심으로 정호연 위하준 허성태 등이 출연한다. 연기력과 매력을 갖춘 배우들이 속속 모이는 가운데, 임기홍도 합류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임기홍은 2001년 데뷔한 후 공연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연기파 배우다. 주로 무대에서 연기를 펼쳤던 임기홍은 드라마 '무법 변호사',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 를 시작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으로 활동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
선종구 전 하이마트 회장이 국세청의 622억원 증여세 과세에 불복해 청구한 조세심판관합동회의를 앞두고 과세공무원 출신의 화려한 세무사들을 선임했다. 일각에서는 선 전 회장이 중복조사 금지라는 국세청 약점을 파고들어 이미 납부한 622억원을 조세심판 판결로 되찾아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선 전 회장의 전략과 진용이 막강해 조세심판원이 어떤 심리로 사안을 판단할 지 주목된다. ━국세청 vs 선종구 2차전…조세심판원 손에 국고 622억━ 11일 국무총리실 등에 따르면 조세심판원은 12일 조세심판관합동회의를 통해 국세청이 2018년 선종구 전 회장 일가에 과세한 622억원 증여세 불복 심리를 진행한다. 국세청은 선 전 회장이 하이마트 주식을 아들과 딸 명의로 넘기면서 얻은 차익에 대해 증여세 324억원과 가산세 298억원을 합해 총 622억원을 과세했는데, 선 전 회장은 이 과세가 2018년 4월 대법원에서 확정된 명의신탁관계 인정 판결(대법원2016두45387)과 불가분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윤계상(42)과 이하늬(37)가 7년 열애 끝에 결별소식을 전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윤계상과 이하늬는 7년 간의 연인 관계를 최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관련 기사 2020년 6월11일 오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윤계상·이하늬, 결별…열애 7년만에 '연인에서 동료'로) 두 사람을 잘 아는 지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알려진 일로, 연예계 대표 스타커플이었던 만큼 주변인들도 결별에 대해 많이 안타까워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연애를 잘 아는 한 최측근은 뉴스1에 "오래 사귄 연인들이 그렇듯 여러번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만나면서 사랑을 키워왔는데, 최근에는 서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정리를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도 "윤계상 이하늬 두 배우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두 배우를 향한 관심
성인희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사장)가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삼성 측 신임 위원으로 내정됐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최근 삼성준법감시위 사측 위원으로 성 사장을 내정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성 사장은 삼성준법감시위 이사회 의결 후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후임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4일 이 사장은 '회사와 위원회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부득히 사임한다'고 밝혔다. 성 사장은 삼성준법감시위의 유일한 내부 위원이다. 삼성준법감시위와 삼성간 소통 창구 역할을 책임질 전망이다. 성 사장은 대외 소통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이 2015년 한화에 삼성테크윈을 매각할 당시 노조를 설득한 끝에 단 한 명의 반대 의견 없이 성사시킨 것은 유명한 일화다. 성 사장은 현재 삼성 그룹의 사회공헌총괄역할도 맡고 있다.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드림클래스'(중학생 방과후 학습지원 사업) 등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큰 그림을 그리고 사회공헌단의 업무를 조
러시아에서 국민라면으로 불리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팔도 '도시락'이 저명상표로 등록된다. 러시아에서 저명상표 인정을 받은 것은 200여개에 불과하며 한국 제품이 저명상표로 등록된 것은 '도시락'이 처음이다. 11일 식음료업계 등에 따르면 러시아 지적재산권법원은 지난달 27일 러시아 특허청에 '도시락(Doshirak)' 상표를 팔도가 신청한 저명상표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저명상표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있어 광범위하게 상표권을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를 뜻한다. 앞서 팔도는 도시락 저명상표 등록을 신청했지만 러시아 특허청은 지난해 12월 이를 거절했다. 특허청은 '도시락' 브랜드의 높은 인기를 인정했지만 소비자들의 눈에는 도시락이 팔도의 자회사인 '도시락 코야' '도시락 랴잔' '도시락 러스' 등에서 판매되고 있어 팔도 회사와 관계가 없어 보인다는 점을 지적했다. 즉, 도시락 상표가 일반 소비자들에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는 점은 인정했지만 저명상표 등록을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윤계상(42)과 이하늬(37)가 7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윤계상과 이하늬는 7년 간의 연인 관계를 최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관련 기사 2020년 6월11일 오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윤계상·이하늬, 결별…열애 7년만에 '연인에서 동료'로) 두 사람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도 "윤계상 이하늬 두 배우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결별을 인정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 사랑받았다. 두 스타의 만남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연인이자 신뢰하는 동료 배우인 두 사람은 만나는 동안 연기활동에서도 꽃을 피웠다. 그룹 god 멤버이기도 한 윤계상은 드라마 '라스트'(2015) '굿와이프'(2016) 영화 '소수의견'(2015) 등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