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41 건
이 기사는 2019년 10월22일 18시30분 발행 머니투데이 가판에 실린 기사입니다. 삼성화재와 카카오가 합작해 새로운 보험시장을 연다. 보험상품과 가입방식이 기존과 크게 바뀌고 카카오의 플랫폼과 간편결제 기능을 활용해 소액 개인보험과 신종 보험이 확대될 전망이다. 그동안 자회사인 카카오페이를 통해 송금, 온·오프라인 결제 등 다양한 ‘금융실험’을 해 온 카카오는 보험 영역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보고 파트너를 물색해왔고 손보업계 1위인 삼성화재를 선택했다. 카카오는 기존에도 보험사들과 업무제휴를 통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시도했지만 아예 새로운 회사를 설립해 본격적으로 ‘인슈어테크’(보험+기술) 시장을 열겠다는 각오다. ◇삼성화재와 손잡은 카카오, 보험업까지 진출=카카오는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의 지분 18%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인터넷은행 특례법 시행됨에 따라 지분을 34%로 확대해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페이는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하기 위해 금융당
이 기사는 2019년 10월22일 18시30분 발행 머니투데이 가판에 실린 기사입니다. 삼성화재가 국내 양대 포털 업체인 카카오와 손잡고 디지털 종합손해보험회사를 만든다. 업계 1위 삼성화재의 상품개발력에 카카오의 온라인 플랫폼,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의 간편결제 기능을 합쳐서 필요할 때 모바일을 통해 언제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새로운 보험시장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도다. 22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카카오·카카오페이는 연내 금융당국에 디지털손보사 설립과 관련한 예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를 통해 핀테크(금융+기술)시장을 선도해 온 카카오는 보험 영역에서도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보고 삼성화재와 함께 TF(태스크포스)를 꾸려 합작을 준비해 왔다. 3사의 구체적인 지분 관계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경영권은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페이가 보유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삼성화재는 전략적 동반자로 참여해 최소 1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할 것으로 확인됐
싸이월드가 사용자들의 데이터 백업을 지원하겠다는 시그마체인의 제안을 거절했다. 추가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싸이월드 서비스를 계속 운영하겠단 입장이다. 시그마체인 관계자는 "관련 기사들이 보도된 이후 싸이월드 관계자가 서비스를 지속할 계획이니 데이터 백업 지원이 필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술 기업인 시그마체인은 이날 싸이월드 사용자 중 데이터 백업을 원하는 이들에서 백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의사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싸이월드 데이터베이스 총괄임원 출신인 곽진영 시그마체인 대표가 최근 벌어진 싸이월드 먹통 사태에 책임감을 느끼고 내린 결정이다. 시그마체인은 싸이월드 데이터 백업 신청 페이지를 열고,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곽 대표는 "싸이월드에서 DB 관리와 운영을 총괄한 사람으로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까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게재된 사진이라도 백업할 수 있게끔 해달라는 글들이 게재된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싸이월드 데이터 백업 서비스를 100% 무
서울시와 송파구가 삼표산업이 소유한 7510㎡ 규모 풍납레미콘공장(이하 풍납공장) 부지에 대한 강제수용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이르면 다음달 서울시 지방토지수용위원회(이하 지토위)가 토지수용방안을 확정할 예정인데 삼표산업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법원 공탁을 통해서라도 토지 소유권을 넘겨받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600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도 추진한다. 22일 서울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풍납토성 복원·정비사업시행자인 송파구는 최근 풍납공장 수용 재결에 따른 보상액을 법원에 공탁할 목적으로 서울시에 지방채 발행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채 발행규모는 약 600억원으로 예비비 명목으로 송파구에 지급될 예정이다. 수용 재결이란 공익목적사업의 시행자가 협의를 통해 부지 취득이 불가능할 경우 보상금 지급 또는 공탁을 조건으로 소유권을 이전받는 절차다. 토지 수용 대상자가 보상금 수령을 거부할 경우 시행자는 이를 법원에 공탁하고 땅을 넘겨받을 수 있다. 송파구 관계자는
한미약품이 지속형 인슐린 'HM12460A' 임상 1상을 마쳤다. 당뇨병 치료제 '랩스 인슐린 콤보' 완성에 한발 다가서는 동시에 사노피를 상대로 한 기술 재수출 불씨를 살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미약품은 미국에서 21명 환자를 대상으로 2017년 11월부터 시작한 HM12460A 임상 1상을 최근 종료했다고 22일 밝혔다. HM12460A는 HM12480, HM12470(랩스 인슐린 115) 등과 함께 한미약품이 보유 중인 지속형 인슐린 3개 중 하나다. 이중 HM12480은 전임상, HM12470은 임상 1상을 끝낸 상태다. HM12460A 미국 임상 1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안전성 평가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기존 지속형 인슐린 '글라진'과 약효 비교 평가 등 2가지 형태로 진행됐다. HM12460A 임상은 보통의 경우처럼 단일 의약품 개발을 위한 게 아니다. 한미약품이 2015년 사노피에 5조원에 기술수출했다가 일부 반환과 감액을 거쳐 기술수출액이 3조7
삼성디스플레이가 올 하반기 미국 애플에 아이폰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4000만대 이상 공급한다. 올 초 수천억원대 보상금 지급 문제로 마찰을 빚었던 양사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3분기 애플에 아이폰용 5.85인치, 6.46인치 OLED 패널을 2220만대 공급했다. 7월 390만대, 8월 840만대, 9월 990만대 등이다. 특히 9월에는 계획물량 690만대를 40% 이상 뛰어넘었다. 10월에 980만대, 11월에 500만대분의 OLED 패널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12월 공급물량까지 더하면 올 하반기에만 4000만~5000만대 수준의 OLED 패널을 공급하는 셈이다. 하반기 물량은 상반기의 6~8배 수준이다. 올 초 아이폰 판매량이 뚝 떨어지면서 상반기 OLED 패널 납품 규모는 600만대에도 못 미쳤다. 양사는 이 문제로 지난 6월 말까지 보상금 지급 마찰을 빚었다. 애플이 애초 계약했던 물량을 구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 헬릭스미스가 국제학회를 통해 VM202(엔젠시스) 알리기에 나선다. VM202 약물 혼용 사태 이후 첫 국제학회 참여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헬릭스미스는 내년 2월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주 키스톤에서 열리는 '2020 키스톤심포지아'에 참가할 예정이다. 키스톤심포지아는 미국 콜로라도주 실버쏜에 본부를 두고 있는 생명과학 분야 선진국 중심의 권위있는 학회로 알려져 있다. 키스톤심포지아는 생화학, 암, 심혈관, 분자생물학, 신약, 유전학 등 생의학 및 생명과학 전반에 걸친 최신지견이 공유되고 있다. 또 미국과 캐나다의 13개 도시를 포함해 독일, 아일랜드, 스웨덴, 오스트리아 등 총 28개 도시에서 연간 1만3,000여명이 심포지움이 참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초과학연구원(IBS) 등과 공동 콘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친숙한 학회이기도 하다. 헬릭스미스는 내년 2월 4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되는 'Pain: Aligning the Target
우리 국민들의 영화관을 찾는 발길이 뜸해지고 있다. 지난해 영화관람 수요가 크게 감소하며 한국영화 투자수익률도 7년만에 마이너스(손실)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영화관 매출은 관람료 인상과 부가 수익 증가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관람료 인상이 관람객의 호주머니 부담을 키우고 영화산업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영화산업관련 통계'에 따르면 2017년 2억1987만 명이던 영화 관람객 수가 지난해 2억1639만 명으로 1.6%(348만명) 감소했다. 국민 1인당 영화관람횟수도 4.18회로 최근 5년 새 최저를 기록했다. 한국영화 관람객 수 하락에 따른 영향이다. 해외영화 관람객은 2017년과 비교해 1억624만 명으로 0.3%(27만명) 늘어난 반면 한국영화는 1억1015만 명으로 3.3%(375만 명)나 쪼그라들었다. 이에 따라 한국영화 투자수익률도 최악으로 치닫고
동아에스티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하 협회)를 탈퇴했다. 불법 리베이트 사건 관련, 자정 노력의 일환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지난 15일 열린 협회 이사장단 회의에서 협회를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리베이트 사건과 관련해 스스로 책임지고 반성하는 의미에서 협회 탈퇴를 결정했다"며 "리베이트 척결에 대한 회사의 강력한 의지 표명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앞서 2017년 8월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은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임직원들을 업무상 횡령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이후 재판을 거쳐 올 7월 대법원에서 주요 경영진에 대한 실형 및 벌금형이 확정됐다. 기업 분할 전 동아에스티 전신인 동아제약은 지난 1953년 협회에 가입했다. 현재 이사장단 기업 중 한 곳으로 협회의 중추 역할을 해왔다. 동아에스티는 탈퇴하지만 일반의약품 전담기업인 동아제약은 협회에 잔류한다. 리베이트 사건과 직접 관련이 없었기 때문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직장인들이 지난해 퇴직연금 수수료로 지급한 금액이 약 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년간 36% 급증한 수치다. 190조원 규모인 퇴직연금의 연수익률이 1%대인 것을 감안하면 퇴직금 수익의 절반 가까운 금액이 수수료로 지급되는 셈이다. 은행·증권·보험업계 등 퇴직연금 사업자들이 직장인 노후를 위한 수익률 제고는 소홀히 한 채 수수료 챙기기에 급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퇴직연금 사업자 43곳이 지난해 확정급여(DB)형, 확정기여(DC)형,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퇴직연금 사업으로 거둬들인 수수료는 총 8971억원으로 나타났다. 2016년 6588억원 대비 36.2% 증가한 규모다. 신한은행이 가장 많은 수수료 수익(1030억원)을 올렸다. 신한은행의 수수료 수익은 같은 기간 40.1% 늘었다. 전체 수수료 수익의 11.5%에 달하는 것으로 유일하게 1000억원
일본이 수출규제조치 결정을 내린지 한달이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약 950억원 어치 일본기업 주식과 채권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급여의 기여금으로 구성되는 금융자산이 일본 기업에 대한 투자로 이어지는 실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공무원연금관리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추정치)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공단은 일본 주식에 약 678억원 (전체 해외 주식 투자의 6.7%), 일본 채권에 약 275억원(전체 해외 채권 투자의 3.8%) 등 총 약 953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공단의 전체 해외 주식 투자 규모는 약 1조129억원, 채권 투자 규모는 약 7241억원으로 집계됐다. 일본기업 관련 정확한 투자 규모를 알 수 없는 이유는 공단의 해외투자가 재간접 운용으로써 개별 종목을 직접 보유하는 방식이 아닌 공모 펀드나 ETF등의 상픔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재간접투자에 있
현대자동차그룹이 제네시스 브랜드 첫 SUV(다목적스포츠차량) GV80에 차량 내 결제시스템을 도입한다. 현대차그룹이 국내에서 커넥티드카(IT 기술과 자동차를 연결시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차 ) 결제서비스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다음 달 출시하는 GV80에 간편결제 시스템 '제네시스(G) 카 페이(Car Pay)'를 탑재한다. 현대차그룹 금융계열사인 현대카드가 결제 솔루션을 개발했다. G 카 페이는 현대차가 국내에서 '커넥티드 카 커머스'를 본격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커넥티드 카 커머스는 차량에 디지털 아이디를 부여해 차량을 곧 결제 수단으로 만드는 스마트 결제 서비스다. 자동차 위치정보와 결제정보에 기반해 자동 결제가 이뤄지게 한다.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자동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G 카 페이를 사용하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때 지갑을 꺼내지 않아도 된다. 자동차가 주유소에 진입하면 결제는 물론 보너스카드 적용까지 자동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