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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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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를 통한 조이시티의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의 중국 서비스가 내년 초 종료된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텐센트와 조이시티는 상호 합의 하에 프리스타일 풋볼의 중국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텐센트를 통한 프리스타일 풋볼의 유통은 내년 1월 중 종료된다. 조이시티의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재 두 회사 간 프리스타일 풋볼의 계약기간 종료일은 내년 1월 23일이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텐센트와 계약을 종료하기로 한 것은 사실이나 향후 중국 서비스 계획에 대해서는 내부 검토 중"이라며 "결정되는 대로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리스타일 풋볼은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온라인 축구게임이다.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임원이 금품을 수수해 면직 징계수위가 결정됐다. GKL은 외국인전용 세븐럭 카지노를 운영하는 공기업이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실에 따르면 GKL 마케팅본부장은 시내 주요 호텔로부터 숙박권과 일식당 이용권, 뷔페 식사권 등 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 카지노업체들은 VIP 고객 유치를 위해 통상 항공권과 특급호텔 숙박, 식사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GKL 임원이 금품을 수수한 호텔은 GKL이 운영하는 세븐럭 카지노 서울강남점과 인접해 있어 평소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 문체부 감사실 관계자는 "8월 말에 국무총리 산하 국무조정실의 공직복무관리관실로부터 조사결과를 받아 확인한 결과 금품수수 혐의가 사실로 드러났다"며 "해당 임원은 수수한 금품을 직원과 지인에게 나눠주고 본인도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됐다"고 말했다. 문체부 감사실은 지난달 22일 징계수위를 결정하는 회의를 열어 '면직'에 해당한다고 판단, GKL에 결과를 전달하고 해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 = 정신분열증 치료제 ‘리스페달(성분 리스페리돈)’의 ‘여성형유방증' 부작용이 우리나라에서도 1996년 품목허가 이래 총 4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09년 리스페달을 0.5mg씩 지속적으로 처방받은 19세·남성, 2012년 1mg씩 처방받은 52세 남성과 2mg씩 처방받은 75세 남성, 2014년 3mg씩 처방받은 58세 남성 등 총 4명이다. 모두 ‘여성형유방 증상 호소’나 ‘여성형유방 발생’ 등으로 사례 결과가 명시돼 있고 신고는 치료담당 의사가 했다는게 식약처 설명이다. 그러나 각 사례별로 처방목적은 물론 처방기간, 증상의 정도가 어떤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기록돼 있지 않다. 식약처에 따르면 리스페달의 경우 이 부분은 보고의무 사항이 아니다. 따라서 리스페달을 무슨 목적으로 얼마간 처방했고 부작용 정도가 어떤지 알려면 치료받은 환자와 치료한 의사를 대상으로 정밀 역학조사를 해봐야 밝혀질
앞으로 승차난이 심각한 강남역이나 홍대입구 일대에서 손님을 태우는 택시에게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이달 말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 새벽 2시까지 강남역에서 손님을 태우는 택시는 탑승 건수 당 3000원을 지원받게 된다. 1일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서울시는 승차거부가 심각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강남역·홍대 등에서 택시가 손님을 태울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키로 결정했다. 인센티브로 택시공급을 늘려 승차난을 해소하겠단 취지다. 서울시 관계자는 "심야시간에 승차거부 근절이 안되고 단속은 한계가 있어서 당근책으로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라며 "강남역에서 시범적으로 해보고 효과가 좋으면 다른 승차난 지역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남역이나 홍대입구, 명동 일대 등 지역에서는 심야시간 택시 승차 거부가 심각한 실정이다. 타려는 승객은 많고, 택시 공급은 부족해 승차난 해결이 어려웠다. 서울시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자정부터 새벽 2시까지 한 번
정부가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한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의 공사비와 임대운영비용이 건설업체들마다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밝힌 6곳(위례·동탄2·김포 한강·인천 도화·서울 신당·수원 오목천)의 뉴스테이 출자 승인안에 따르면 1가구당 주택 공사비는 최소 1억3300만원에서 최대 3억6900만원으로 3배 가량 차이가 난다. 공사비는 주택을 짓는데 있어 토목·건축비용과 각종 부담금을 포함한 금액으로 건설업체의 시공비용이다. 서울 신당동 뉴스테이의 경우 729가구를 짓는데 966억원의 공사비가 책정된 반면 위례신도시 뉴스테이의 경우 360가구를 짓는데 1327억원이 책정됐다. 물론 공급되는 주택형과 면적별로 차이가 나고 위례신도시 뉴스테이의 경우 일반아파트가 아닌 테라스하우스로 공급되기 때문에 공사비 차이가 발생한다. 하지만 통상 테라스하우스는 평면 특성상 일반아파트보다 10~20% 가량 분양가가 비싸다는 점을 감안할 때 공사비가 2배 이상 차이를 보이는
애경그룹이 경기 남부권 최대 매출 백화점인 ‘AK플라자 분당점’ 매각을 추진한다. 매매가격은 약 4200억원대로 올해 국내에서 거래된 리테일 부동산 중 단일물건으론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2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 유통부문 자회사인 AK에스앤디는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C사와 ‘AK플라자 분당점’ 매각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매각방식은 AK에스앤디가 부동산펀드에 매각후 재임차해 20년간 장기운영하는 책임임차(Master Lease) 조건이다. 현재 C사는 백화점 실사작업과 함께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자금모집을 진행하고 있고 빠르면 다음달 초 거래를 마무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1997년 개점한 AK플라자 분당점의 전신은 삼성그룹의 삼성플라자다. 애경그룹은 유통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7년 삼성플라자, 삼성몰(현 AK몰) 등 삼성물산의 유통부문을 4700억원 가량에 인수했다. 지하 5층~지상 8층 연면적 13만4000㎡ 규모인 AK플라자 분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교육개혁’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개혁에 필요한 법안 마련은 물론이고 정부에서 추진하는 세부 정책들이 입안되지 못한 채 쌓이고 있다. 자칫 교육개혁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일 머니투데이 취재 결과 교육부가 교육개혁을 위해 9월말(3분기)까지 입안해야할 9개 정책과제 중 현재 처리된 건 단 2개에 불과하다.머니투데이 9월30일자 1면 참조- [단독]정부, 폴리텍大와 지방·전문대 통폐합 추진 교육부는 지난 8월 중순 ‘교육개혁 추진계획 및 일정’을 발표하면서 내년 2월까지 추진할 정책 과제들을 선정했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교육부는 9월말까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2015 개정 교육과정 고시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교특회계 예산편성 규칙 개정 △직업교육훈련촉진법 개정안 국회 제출 △프라임(PRIME) 사업 세부계획 확정 △인문학 진흥방안 수립 △영어 절
대우조선해양이 서울 다동 본사 사옥 매각을 올초부터 추진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지난 8월 본사를 매각하겠다고 밝힌 것보다 수개월 앞선 시점이어서 주목된다. 1일 대우조선해양 사옥 매각에 정통한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과 지난 4월초부터 매각을 놓고 협상을 벌였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본사 건물은 연면적 2만4854.29㎡(약 7518평)에 지하 5층, 지상 17층 규모다. 이 관계자는 "매각가격은 1600억~1700억원 수준으로 당산동 사옥을 포함해 2000억원대에 매각하는 방안도 놓고 올 초부터 논의를 시작해 현재까지 협상 중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4월부터 대우조선해양과 관련 업체가 협의를 한 만큼 적어도 올 초인 2~3월에는 대우조선해양이 사옥 매각을 놓고 검토를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5월 초에는 산업은행과 입수 업체 간에 직접 접촉도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추진 시점인 올 초는 2012년부터 3년 연속 영업이익 4000억원(2012
삼성그룹이 서울 세종대로 삼성생명 빌딩 매각을 위해 신한금융뿐만 또 다른 국내 대형 금융지주회사와 협상하고 있다. 삼성생명 사옥의 새 주인을 놓고 국내 대표 금융그룹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양새다. 1일 삼성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삼성은 삼성생명 사옥 매각을 추진하면서 신한금융에 이어 또 다른 대표 금융지주그룹과 매각조건 등을 논의하고 있다. 매각 협상내용에 정통한 업계 고위 관계자는 "매각협상이 진행 중이라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신한 외에도 또 다른 대형 금융지주그룹인 A사 등 복수의 인수후보들과 의견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사옥이 팔리면 본사를 서초사옥으로 옮길 예정이다. 사옥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본사 이전도 미뤄질 수밖에 없어 그동안 다각도로 매각 가능성을 검토해왔다. 일단 세종대로 삼성생명 사옥은 서울 중심부에 있는 지리적 이점 등으로 공간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금융그룹에는 매력적인 매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새로운 인수후보로 알려진 A사는
가수 겸 배우 비가 1인 기획사가 아닌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마련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비는 최근 H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H엔터는 유명 한류스타들이 소속된 C엔터테인먼트에서 재직했던 P대표가 나와 차린 연예기획사다. 앞서 비는 지난 9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간 몸 담았던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결별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이후 비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졌으며 1인 기획사 설립이 유력하게 점쳐졌다. 비는 그러나 모험보다는 안전한 길을 택했다. 가수와 배우를 겸업하는 그로서는 기획사 경영 등에 신경 쓰기보다는 연예 활동에 보다 집중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둥지로 선택한 H엔터에서는 가수 활동은 비가 전적으로 맡고, 연기 활동은 P대표 등이 매니지먼트를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는 오는 11월 중국 대도시를 도는 중국 투어 공연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경찰 사격연습 도중 실탄 35발이 유실된 사건이 일어난 지 한달도 지나지 않아 현직 경찰관이 지구대 내에서 공포탄을 격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57분쯤 이 경찰서 관할 광나루지구대 내부에서 현직 경찰관 A경위(48)가 공포탄 1발을 격발했다. A경위는 38구경 권총을 사격할 때 실린더가 얼마나 돌아가는지 보려고 공포탄을 쏜 것으로 조사됐다. A경위는 격발 전 장전된 탄약을 전부 제거했다고 생각했지만, 공포탄 1발이 남겨진 것을 미처 보지 못하고 방아쇠를 당긴 것으로 파악됐다. 격발 당시 지구대에는 7명의 경찰관이 있었지만 A경위가 바닥을 향해 방아쇠를 당겨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경위는 1일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정례 사격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며 "A경위는 본래 근무지에서 정상근무 중"이라고 말했다. 최근 경찰 내부에서 총기 사고가 잇따르자 경찰의
정부가 세월호 인적 배상금을 신청하지 않은 희생자 가족들이 제기한 민사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팀(T/F)를 꾸린다. 정부법무공단 소속 변호사와 민간로펌의 해양수산전문변호사로 구성된 팀이 정부측 소송대리인을 맡는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1일 "정부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한만큼 정부도 최선을 다해 사실관계를 설명하는 등 대응할 수밖에 없다"며 "법무공단을 중심으로 정부측 변호인단을 꾸리고 해양수산전문변호사를 변호인단에 합류시켜 합동소송대응팀을 꾸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를 상대로 제기하는 소송인만큼 피고인 법무부가 정부를 대표해 소송대응을 진행한다. 해양수산부와 해체된 (구)해양경찰의 업무를 맡고 있는 국민안전처도 소송수행자로 참여한다. 정부측 소송대리인은 법무공단을 중심으로 T/F(테스크포스)팀을 꾸린다. 일반소송과 달리 법률적인 부분과 함께 해양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하는 만큼 해양수산전문변호사를 T/F팀에 참여시킬 방침이다. 해양수산법률 분야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진 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