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새책
다양한 신간과 서평을 통해 사회, 경제, 건강, AI, 예술 등 현대인의 삶을 둘러싼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전문가의 통찰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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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대사상은, 그것이 비록 번영의 역동성을 지녔거나 질곡의 퇴영성을 내포하거나 간에, 그 시대와의 정합순응성을 지닌다. 더구나 보잘 것 없는 시정(市井)의 길거리 사상이나 고매한 지도자 또는 학자들의 이념이거나 간에, 사상은 그 시대정신의 선도성을 지닌다. 현실 사회주의 체제가 붕괴되고 자유방임을 철저하게 부활시킨 신자유주의가 새 모순을 야기하면서 세계에 풍미하고 있는 지금의 우리 시대에, 근대문명의 원류인 유럽 계몽시대 사상이 어떤 모양으로 투영되고 있는가는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더구나 이 시대를 이끌고 있는 정치, 행정가는 물론 학자에게는 이 시대사상의 이해가 최소한의 지적바탕이 될 것이다. 케임브릿지 대학교 역사학 교수 엠마 로스차일드(Emma Rothschild)가 저술한 『경제감정론: A. 스미스, M. 콩도르쎄 및 계몽운동』은 이와 같은 시대요구를 유럽 근현대사상을 이끌어 온 18세기 계몽시대의 탁월한 두 사상가 A. 스미스와 M. 콩도르쎄를 오늘에 비춰 분석한 책이
[글로벌 베스트셀러] 현금의 지배(THE CASH NEXUS) 니알 퍼거슨 김영사 2002 ▶저자의 말 “도스토예프스키에게는 역사를 규정하는 힘은 비합리적인 폭력이었다. 현대의 경제적 생활에 필요한 제도들은 돈보다는 정치적 사건들, 무엇보다도 전쟁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세계적 지도력을 갖춘 패권국가가 없는 상황에서 경제적 세계화가 진행되도록 허용하는 것은 위험스러우며 언젠가는 어리석은 책임회피로 귀결될 수도 있다.” ◈ 니알 퍼거슨의 '현금의 지배'는 불온의 혐의를 받는 책이다. 적어도 민주주의를 신뢰하고 평화를 갈망하는 이들의 상식을 향해 저자는 전복적인 논지를 내뿜고 있기 때문이다. 책은 첫째, 현대 자본주의를 지탱하는 핵심적 제도들은 경제적 동기의 결과물이 아니라 전쟁의 산물이라고 규정한다. 둘째,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는 필연의 관계가 없으며 과도한 민주주의는 오히려 경제발전을 저해한다고 경고한다. 셋째, 미국은 군비지출 확대를 통한 제국주의적 정책을 취하지 않는 한 국제사
중앙일보 산업부와 삼성경제연구소는 "불황은 없다...한국 경제 먹여 살릴 10대 산업"이라는 제목의 책자를 발간, 외환위기 이후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국 경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 책은 지난해 5월부터 3개월간 중앙일보에 연재됐던 시리즈를 수정·보완해 꺼져가는 한국 경제의 심장, 10대 산업의 미래를 찾아서, 무엇을 해야하나 등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부품·소재, 전자상거래, 자동차, 섬유, IT, 반도체, 디지털가전, 조선, 콘텐츠, 바이오를 한국을 먹여 살릴 10대 산업으로 선정하고 2부에서는 해당산업이 처해있는 국내외 상황을 분석하는 한편 외국 선도기업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 및 최고경영자 인터뷰를 통해 우리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 3부에서는 기업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며 영국 등의 사례를 소개하고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출간 일주일만에 교보문고 경제부문 2위에 오른 신간『e 비즈니스 경영』은 e비즈니스라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e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는 기업들을 위한 안내서이자 필요한 처방전을 모은 책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e비즈니스 컨설팅사 딜로이트 컨설팅이 그 동안 쌓아온 지적자산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직 e비즈니스 경영 전략과 기반이 취약한 한국의 IT 관련 실무자들과 경영자들을 위해 내놓은“e비즈니스 기업 전략의 결정판"이란 설명이다. 최근 몇 년간 한국경제는 IMF 구제 금융을 거쳐 기업 및 금융구조조정에 따른 진통, 거품 경제의 붕괴 등으로 어둡고 암울한 터널을 지나왔다. 그러나 세계적 수준의 인터넷 환경 및 IT 기술은 한국 경제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하에서 최대 화두는 e비즈니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 비즈니스 경쟁력이야 말로 생존의 열쇠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e비즈니스를 경영해 나갈 것인가? 이에 대해 e비즈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