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새책
다양한 신간과 서평을 통해 사회, 경제, 건강, AI, 예술 등 현대인의 삶을 둘러싼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전문가의 통찰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신간과 서평을 통해 사회, 경제, 건강, AI, 예술 등 현대인의 삶을 둘러싼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전문가의 통찰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총 2,800 건
과학이 산업으로 가기 위해 넘어야 할 첫 번째 산(山)이자, 가장 넘기 힘든 산이 개념입증(Proof of Concept)이다. 실험 환경을 통제하는 생명과학 연구실에서 암세포를 없앴던 물질이라고 해도, 여러 가지 변수가 한꺼번에 발생하는 의료 현장에서 암 환자를 치료한다는 보장은 희박하다. 오히려 부작용으로 환자에게 해로운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 개념입증은 연구실 과학의 단계를 넘어, 현장에서 구체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해내는 것이다. 신약개발에서 개념입증은 그래서 중요하고, 무겁다. '바이오사이언스의 이해' 개정 2판은 한국의 제약기업과 바이오테크의 신약개발 개념입증에 집중한 책이다. 신약개발과 관련 있는 여러 분야의 과학을 들여다보되, 아이디어와 가설에서 시작해 개념입증 단계까지 끌고 온, 전 세계적 규모의 제약기업들과 바이오테크들 그리고 한국의 바이오테크들의 여정을 살폈다. 구체적으로 세계의 신약개발 연구의 동향과 트렌드, 규제기관으로부터 시판허가를 얻는
현재의 디지털 혁명의 시대에 업무효율화는 기업과 조직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AI(인공지능)은 그 경계를 넓혀가며 우리가 진행하는 업무방식을 새롭게 재정립하고 있다. 신간 '나만 알고 싶은 챗GPT 활용 업무효율화 비법'은 최신 AI 도구인 챗GPT의 획기적인 업무효율화 비법을 담고 있다. 현대 업무환경에서 가장 획기적인 인공지능 도구 중 하나인 챗GPT를 중심으로 그 활용 방법과 실제 업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탐구하고 있다. 내용 구성을 살펴보면 △최재용 저자의 챗GPT 활용을 효율적으로 끌어올릴 AI 확장 프로그램 △김금란 저자의 Gamma app으로 업무시간 줄이기 △김윤선 저자의 챗GPT 업무 효율화 '뤼튼(wrtn)' △김진수 저자의 챗GPT 플러그인 마스터하기 △김진희 저자의 마케터들을 위한 'AI로 카피라이팅' △문서준 저자의 챗GPT 업무 효율화를 위한 브루(vrew) 활용 비법 △서순례 저자의 Clipdro
시계제로 상황에 처한 작금의 한국 경제 실상과 세밀한 분석, 그리고 명쾌한 논리로 진단하며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신간 '스타트업·중소기업 경영은 형극의 길'은 경영학 박사이자 25년 이상 업력의 중소기업 대표인 저자 문종건이 지금까지의 경험과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국내외적 한국 경제가 처한 실상과 중소기업·스타트업들의 어려운 경영 현실을 낱낱이 전하고, 나아가야 할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그 어느 때보다 한국 경제가 처한 상황이 위중하기에 오랜 기간 우리 경제에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는 우리 시대 진정한 영웅들, 중소기업 경영자와 그 종사자들, 나아가 자영업 및 스타트업 경영자들에게 기업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동시에 민생 현안을 챙기기보다 정치투쟁에만 몰두하고 있는 정부 당국과 정치인들에게 던지는 쓴소리, 혁신적 대안과 실질적인 정책 수립에 있어 중요한 시사점이 될 내용들에 대해 다뤘다. 저자는 시계제로인 지금의 한국 경제를 어떻게 해야 활성화시킬 수
영국 소도시인 '바스(Bath)'에서 보낸 1년의 시간을 기록한 에세이가 나왔다. 여행 에세이스트인 노현지의 '낯선 계절이 알려준 것들'은 런던이 아닌 작은 도시에서 지낸 영국 생활을 작가의 예민한 감각으로 풀어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장이나 여행으로 한 번쯤 가보거나 영화와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런던 풍경은 옆 동네 만큼이나 익숙하다. 하지만 영국의 시골이나 소도시 풍경은 우리에게 매우 낯설 수 있다. 작가가 묘사하는 그 공간은 한국과 비교해 생활하기가 불편하단 점에서 이국적이고, 런던과 다르단 점에서 새롭다. 런던에서 서쪽으로 두 시간 정도 차로 달리면 닿는 영국 잉글랜드 남서부의 작은 도시 '바스'는 그래서 이색적이다. '목욕탕'이란 이름을 가진 이 도시는 그 유래를 듣고나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로마 시대의 공중목욕탕 유적 '로만 바스(Roman Bath)'에서 따왔기 때문이다. 그만큼 바스는 오래된 역사를 가진 장소다. 하지만 작은 시골엔 한국 식당도 없고 대도시의
자본시장 전문기자로 알려진 김수헌 MTN 기업&경제센터장(전 글로벌모니터 대표)이 '돈의 전쟁' 막전막후를 담은 새 책 '자본시장의 문제적 사건들'을 냈다. 시장에서 발생했던 사건들 중 대표적인 30개 사례를 선별해 진행 과정과 결과를 낱낱이 해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장 참여자인 개미들과 작전세력, 대주주들 사이에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적 사건'들 중 가장 최근 이슈까지 책에 담았다. 지난 5년간의 30개 사건에 관한 공시와 재무제표, 수많은 이해를 대변하는 논리, 치열한 법정 공방,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판결문 등을 넘나드는 내용이다. '라덕연 사건', 'CJ CGV 유상증자' 등 이 책이 다루는 실제 벌어진 사건들은 한때 시장을 흔들고 언론에 크게 보도됐던 사안들이다. 읽기 시작하면 책장을 덮기 힘들 정도로 밀도 높은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김 센터장은 '기업 해부 장인'으로 불릴 정도로 기업이 숨기고 싶은 부분을 잘 찾아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역량이 이 책에 아낌
300년 전인 17세기 네덜란드 개미투자자였던 조셉 드 라 베가(Joseph de la Vega)가 쓴 '혼돈 속의 혼돈(Confusion de Confusiones) : 1688, 세계 최초의 주식투자 설명서!'가 출간됐다. '혼돈 속의 혼돈'은 1688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집필된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주식 관련 책으로 오늘날까지도 많은 투자자들과 학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첫 출간 당시 스페인어로 쓰였던 것이 1919년에 독일어로, 1939년에 네덜란드어로, 1957년에 영어로 번역본이 출판됐다. 20세기 투자자들에게 '세계 최초의 주식투자 설명서'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던 이 책은 1995년 영국의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주식투자서 TOP 10'에서 2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스마트비즈니스가 처음으로 번역하여 출간됐다. 유럽에서 '주식의 신'이라 불리는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모든 주식투자자에게 추천하고
당신은 1위를 꿈꾸는 삶을 살고 있는가! 누구나 희망하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1위의 삶. 소노호텔앤리조트 회원권 분양 전국실적 1위를 수년간 기록했던 정준교 작가가 전하는 생활 속 비즈니스와 영업 노하우가 출간됐다. 어떤 업종이든 1위를 달성하려면 비즈니스 관리가 필수. 이 책은 1위로 가는 길을 빠르게 안내해준다. 저자는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딱 한 마디를 얘기 해주고 싶다. 인생은 세일즈"라고 말한다. 그는 마케팅 시대에 '세일즈 능력'이야말로 필수라고 역설한다. 정준교 작가는 10년 이상 회원권 분양 시장에서 수많은 고소득자를 상대하며 그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섬세하고 치밀한 전략과 우직한 루틴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연매출 100억원 이상 성과는 거뒀으며 업계에서는 누구나 알 수 있는 '1위의 삶'을 살고 있다. 그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을 시작해야 하는지, 또 위기가 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하는지, 어느 타이밍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컬리, 쏘카, 직방 등 국내 대표적 스타트업의 창업가 35명이 생각하는 '창업가 정신'이 책으로 묶여 나왔다. 국내 스타트업 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스타트업 대표 35인에게 창업가 정신을 묻는다'를 출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책은 코스포가 출범 5주년이던 2021년부터 진행해 온 'THE창업가' 캠페인의 인터뷰 프로젝트다. 캠페인은 스타트업의 사회적 역할과 창업가 정신을 조명하고 이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다양한 분야의 창업가들이 △스타트업은 어떻게 일하고 성공하는가 △창업가가 정의하는 혁신과 핵심가치는 무엇인가 △국내 대표 창업가들이 전하는 도전과 혁신에 대한 생각 등을 말했다. 박재욱 쏘카 대표(코스포 의장)는 창업가 정신에 대해 "해결하고 싶은 시장 문제에 미쳐 있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임수열 프립(프렌트립)대표는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의 인사(人事)에 대한 분석을 담은 현직 기자의 책이 나왔다. 백대우 TV조선 기자는 청와대 1진, 국회 정당팀과 외교안보팀 등을 거쳤다.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TV조선 초대 워싱턴 단기특파원으로 파견됐고 사회부 기동취재팀장도 거쳤다. TV조선 보도본부 산하 선거방송기획단에서 2022년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선거방송에 참여하기도 했다. 지난해엔 '청와대 출입기자가 본 조국의 시간, 윤석열의 시간'을 펴냈다. 백 기자는 "아쉬움 남는 인사가 어떤 정책을 낳았고, 그 정책이 다음에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정리한 책"이라고 책 머릿말을 통해 자신의 저서를 설명했다. 이어 "정치부에 몸담았던 15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이야기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그만큼 '인사'가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사의 중요성에 대해 백 기자는 "대통령의 우수한 자질과 인간미, 유권자
병·의원 광고 및 마케팅 전문기업 ㈜지디엠 골드닥터스 수장 이국진 대표가 저술한 '잘되는 병원 안되는 병원'이 출간됐다. 병원마케팅을 시작하고자 하는 신규 개원의와 그동안 병원마케팅을 해왔음에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해 낙심한 원장들을 위한 병원마케팅 전문서적이다. 병원마케팅은 병원의 장점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까다로운 의료광고법을 준수하며 광고를 진행하여야 한다. 또한 그렇게 진행한 광고가 소비자, 즉 환자들의 마음 깊이 와닿는 것도 빼놓아서는 안 된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는 어떤 한 가지만을 생각하고 진행한다면 성공하기 어려운 병원마케팅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업계에 직접 몸을 담고 있는 이들도 자세히 알기 어려운, 대행사와 실행사를 선택하였을 때 실질적으로 발생하는 광고 비용의 차이를 비롯하여 마케팅을 시작하기 최적의 시간이라고 이야기하는 마케팅의 골든타임, 블로그를 시작하며 얻을 수 있는 성공 포인트까지 병원을 이끌어가야 하는 원장이라면 누구나 필요
금융컨설턴트 겸 경제칼럼니스트 최영렬 한국CEO경영지원 대표가 저술한 '비즈니스 스타트'가 출간됐다. 책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벤처기업, 예비창업자를 위한 국가 정책자금의 모든 것을 담은 총서다. 도서 '비즈니스 스타트'는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부터 고도화를 도모하는 기업들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을 10개의 칼럼으로 통찰력 있게 풀이한다. 또 정책자금에 대한 전반적인 상식과 정보 정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정책자금을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 종류를 융자금과 출연금으로 나눠 설명하며, 실제로 사업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정책자금의 내용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중소기업 개발기술 지원사업을 확인하고, 다양한 인증제도까지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최영렬 대표는 기업 경영의 전반적인 문제 진단과 비즈니스 설계 컨설팅 서비스를 운영하며 2,000여 곳 이상의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리스크 관리를 수행해왔다. 저자는 경영진단 역량과 성과를 증명하며 '2021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한국경제문화
암은 우리나라에서 수십 년째 사망 원인 1위로 꼽히는 질병이다. 2020년 암 발생자 수는 24만7952명(남자 13만618명, 여자 11만7334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482.9명이 암으로 고통받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에서는 7명당 1명이 암 유병자였으며 남자는 6명당 1명, 여자는 9명당 1명이 암 유병자로 나타났다. 암은 완치 후 관리도 중요하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다. 신간 '다시 암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은 사후 관리 중에서도 식이와 관련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책이다. 임상 영양전문가, 의료진 등의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해 과학적 근거로 영양 기준과 건강 설계법을 다뤘다. 암 재발 방지를 위한 식사 관리와 함께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셀프 헬스케어 방법'도 담았다. 이 책은 38년 경력의 임상영양전문가 '김형미 메디쏠라 연구소장'과 '이지원 세브란스 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케어푸드 브랜드 메디쏠라 관계자들이 공동 집필했다. 이들은 항암 치료 종료 후 병원을 찾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