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머니투데이 데스크들이 금융, 증권, 산업, IT, 정치, 경제, 사회 및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취재현장에서 갈고 닦은 날카로운 풍자와 비평을 통해 혼란스러운 세상, '중심' 잃지 않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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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에나 나올 만한 일이 지난달 26일 벌어졌다. 정부 4개 부처가 한 자리에 모여 하나의 사안을 두고 서로 딴소리를 해 국민을 당혹스럽게 한 '자동차 연비 검증' 발표 얘기다.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4개 부처의 합동브리핑에서 산업부는 재검증 차량의 연비에 대해 '적합' 판정을, 국토부는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국무조정실은 서로 다른 방법과 목소리를 미화해 '동네축구에서 아트사커로'라는 한가한 말로 '따로 국밥'인 각 부처의 행태를 포장했고, 기재부는 두 부처의 검사데이터가 이번에는 상당히 근접했다는 말로 '조율의 책임을 다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정부의 존재목적은 국민의 안녕이다. '정의론'(正義論)의 저자 존 롤즈는 개인이나 특정집단의 가장 합리적인 선택은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어느 누구든 자기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장과 선택을 하고 그것을 정의라고 포장한다. 그래서 각자에게는 '자신에게 맞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벨기에와의 경기가 끝난 27일 오전 서울 영동대로에 마련된 무대 앞에서 붉은악마와 시민들이 거리청소를 하고 있다.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벨기에와의 경기가 끝난 27일 오전 서울 영동대로에 마련된 무대 앞에서 붉은악마와 시민들이 거리청소를 하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벨기에 경기의 응원전이 열린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는 가운데 태극전사의 승리가 여려워 지자 하나둘 자리를 떠나고 있다.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벨기에와의 경기가 끝난 27일 오전 서울 영동대로에 마련된 무대 앞에서 붉은악마와 시민들이 거리청소를 하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벨기에 경기의 응원전이 열린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벨기에 응원단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벨기에 경기의 응원전이 열린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태극전사의 패배로 경기가 끝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벨기에 경기의 응원전이 열린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태극전사의 패배로 경기가 끝난 후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벨기에 경기의 응원전이 열린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태극전사의 패배로 경기가 끝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벨기에 경기의 응원전이 열린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태극전사의 패배로 경기가 끝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벨기에와의 경기가 열린 27일 새벽 서울 영동대로에 마련된 무대 앞에서 붉은악마와 시민들이 태극전사들의 실점에 안타까워하고 있다.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벨기에와의 경기가 열린 27일 새벽 서울 영동대로에 마련된 무대 앞에서 붉은악마와 시민들이 태극전사들의 실점에 안타까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