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머니투데이 데스크들이 금융, 증권, 산업, IT, 정치, 경제, 사회 및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취재현장에서 갈고 닦은 날카로운 풍자와 비평을 통해 혼란스러운 세상, '중심' 잃지 않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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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과 고령화는 하나로 이어지지만 별개의 사안이기도 하다. 두 가지를 구분하면 적어도 저출산에 관한 한 한국은 문제 제기는 있되 문제 해결은 전혀 하지 못한 사회다. 통계청이 8월 발표한 지난해 출생아는 32만6800명이었다.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었다. 합계출산율은 0.98명으로 역시 사상 처음 1명이 되지 못했다. 올 1~7월 누계 출생아 수도 18만3787명으로 1 년 전보다 7.6% 적다. 이대로라면 올해 출생아 수가 20만명대로 내려 갈 수도 있다. 같은 기간 혼인건수도 8.6% 줄었다. 출생아수 반등은 앞으로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이런 추세는 어제 오늘 시작된 게 아니다. 2002년에 한국은 출생아수 40만명대로 내려섰다. 2017년엔 출생아수 30만명대로 접어 들었다. 변변한 반전 없이 감소 속도가 빨라 지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당장의 표가 중요한 위정자들은 같이 늙어 가는 그들 또래집단의 정년연장이나 연금수령액엔 민감했지만 저출산엔 상대적으로 둔
조국의 시간에 이은 대통령의 시간은 고민과 고뇌의 연속이었다. 조국 임명과 철회를 두고 문재인 대통령은 고민을 거듭했다. 의견을 듣고 또 들었다. 청와대 참모진, 여당 지도부의 목소리는 날 것 그대로 전달됐다. 임명 전날인 일요일(9월8일)엔 여권 고위 인사들을 청와대로 불러들여 다른 시각을 접했다. 원칙론과 공감론 사이에서 고심했다. 그리곤 결정했다. 조국 임명 뒤 조국은 더 이상 청와대의 의제가 아니었다. 검찰 수사 등에 불만이 없지 않았지만 청와대 테이블 메뉴는 더이상 아니었다. 대통령의 시간을 끝낸 문 대통령도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한미정상회담, 유엔총회,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피격, 아프리카 돼지 열병…. 굵직한 현안을 점검하고 논의하기에도 시간이 벅찼다. 여권 인사는 “언론은 조국 이슈로 도배됐지만 국정은 다르다”고 했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통화, 한미정상회담 조정 등만 해도 24시간이 부족했다는 상황을 전했다. 조국의 경우 검찰 개혁의
이학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운데), 나경원 원내대표(왼쪽), 이학재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