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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수비수' 김민재(27)가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게 됐다. 19일(한국시간) 뮌헨은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재와 2028년 6월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나폴리에서 달았던 3번 그대로다. 뮌헨은 자세한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보도 자료에 따르면 나폴리에 지급한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금액은 5천만유로(약 715억원)로 알려졌다. 이는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 1위다. 참고로 최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 이강인(2천200만유로)이 한국인 역대 최고 이적료 3위다. 김민재의 몸값 역시 세계적인 수준이다.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지난 3월 김민재의 시장가치를 5천만유로로 평가했다가 6월에 6천만유로(약 860억원)로 상향했는데, 전 세계 축구선수 중 61번째로 높다. 아시아 선수로는 단연 시장가치 1위다. 아시아 선수 이적료와 시장가치 순위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봤다.
정부는 지난 7월 9일부터 이어진 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사전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포기준 충족할 것이 확실시 되는 13개 지자체에 대하여 대통령 재가를 받아 7월19일 특별재난지역을 우선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선포는 중앙대책본부장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의 재난이 발생하여 국가의 안녕 및 사회질서의 유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피해를 효과적으로 수습하기 위하여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지역대책본부장의 요청이 타당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중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당 지역을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대통령에게 건의후 대통령에 의해 선포된다. 정부는 중앙합동조사 전에 특별재난지역을 우선 선포하게 된 것은 집중호우 피해의 신속한 수습.복구를 위한 정부 차원의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속된 호우와 침수로 피해조사가 어려워 이번 선포에서 제외된 지역에 대하여도 피해조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여 선포기준을 충족하는 즉시, 추가적으로 특별
2007년 KBS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해 축구 천재로 이름을 날렸던 이강인은 2011년 7월 당시 만 10살의 나이로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이후 2017년 12월 발렌시아 B팀 합류를 시작으로 2018년 10월에는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로 1군에 데뷔했다.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는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한국을 준우승으로 이끌었고,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이강인은 2021년 8월 마요르카로 이적하면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2022-23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라리가 올해의 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지난 7월8일, 파리 생제르망(PSG) 공식 홈페이지에 PSG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등장했다. PSG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빅클럽 중 하나로 한국 선수 입단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 그의 발끝에서 또 어떤 역사가 새로 만들어질지 기대된다.
WHO(세계보건기구) 산하의 두 전문기구 IARC(국제암연구소)와 JECFA(FAO/WHO 합동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인 2B군으로 공식 지정했다. 아스파탐이 분류된 2B군은 실험동물이나 사람에게 암을 유발한다는 과학적 증거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 해당한다. 참고로 술·가공육 등을 발암물질 1군으로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 섭취, 소고기·돼지고기와 같은 적색육 등을 2A군으로 분류하고 있어 아스파탐이 2B군으로 분류되더라도 섭취가 금지된 것은 아니다. 커피와 사카린은 2B군에 포함됐다가 빠진 적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이번 JECFA의 평가 결과와 2019년에 조사된 우리나라 국민의 아스파탐 섭취량을 고려했을 때 현재 아스파탐의 사용기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조사된 우리나라 국민의 아스파탐 평균 섭취량은 JECFA에서 정한 1일 섭취 허용량 대비 0.12%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고, JECFA가 현재
2021년 여름철 익수(물에 빠짐) 사고로 응급실에 온 환자 4명 중 1명 이상은 숨진 것으로 조사돼 사망률 26.4%를 기록했다. 6일 질병관리청은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발생한 익수사고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2016~2020년 익수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는 총 811명이고 이 중 남자는 574명(70.8%), 여자는 237명(29.2%)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약 2.4배 많았다. 연령별로는 9세 이하 어린이가 234명(28.9%)으로 가장 많았으며, 70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152명(18.7%)으로 다수 발생했다. 해당 기간 동안 익수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148명(18.2%)이다. 7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에는 152명 중 55명(36.2%)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놀이 관련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43.2%)에 주로 발생했으며, 특히 휴가철이 절정에 이르는 7월(16.8%)과 8월(18.7%)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또한 익수사고 대부분은 여가활동(4
질병관리청은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와 공동으로 2011년과 2016년에 이은 지침 개정판 「성매개감염 진료지침 2023」을 발간했다. 성매개 감염 관련 최신 지식, 견해 등을 반영해 근거 기반으로 진료기준을 보완하는 한편 국내 의료현장의 실정도 고려해 개발했다. 이번 지침이 국내 성매개감염 진료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성매개감염병 진료현장에 정착돼 성매개감염병의 조기발견과 치료에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래는 우리나라 감시대상인 제4급감염병 중 성매개감염병 7가지에 대한 설명과 신고현황 등에 관한 정보들이다.
어린이날은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 정신을 높이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방정환 선생님을 주축으로 한 색동회가 1923년 5월1일을 첫번째 어린이날로 정했고 이후 5월5일로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동의 권리보호와 안전한 성장을 위한 노력은 전 세계에서 지속되고 있습니다. 1989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유엔아동권리협약'에는 많은 나라가 동참했고 우리나라도 1991년부터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5년에는 매년 5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어린이 주간으로 정해 아동의 권리 및 복지 증진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편의점 음료 진열대에 고카페인 음료의 '섭취 주의' 문구를 표시하는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 섭취가 지속해 증가함에 따라 카페인 과다 섭취에 대한 부작용을 인지하고 일상생활에서 고카페인 음료의 섭취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카페인 과다 섭취 부작용 등에 대한 정보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중고등학생 고카페인 음료 주 3회 이상 섭취율은 2015년 3.3%에서 2019년 12.2%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게다가 고카페인 음료를 섭취하는 청소년 중 30%가 하루 3병 이상 섭취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현행법상 100ml당 카페인이 15mg 이상 함유한 액체 식품을 고카페인 음료로 본다. 시중에 유통되는 고카페인 음료는 한 캔(250~355ml)에 60~100mg의 카페인 함유하고 있는데 몸무게가 60kg인 청소년의 카페인 최대 일일 섭취 권고량이 150mg인 것을 감안하면 하루 2캔 이상 마시면 최대 일일 섭취량을 훌쩍 넘기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먹어도 괜찮을까? 혹시 상하지 않았을까 하는 두려움에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바로 폐기해버린 경험, 있을겁니다. 이러한 유통기한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새로 도입된 제도가 바로 소비기한 표시제입니다. 소비기한은 표시된 보관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을 의미합니다. 이는 소비자가 식품 섭취 여부를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소비자 중심의 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38년간 사용하였던 유통기한 표시제를 폐지하고 새로 도입된 소비기한 표시제! 새로운 소비기한 표시제와 함께 올바른 식품 보관, 섭취가 건강한 소비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해 봄꽃 개화 평년보다 2~9일 정도 빠를 듯 합니다. 개나리는 3월15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12∼20일, 중부지방은 3월21∼28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와 산간지방은 3월30일 이후에 개화 예상됩니다. 진달래는 서귀포에서 3월17일, 서울에서 3월23일 개화 예상됩니다. 벚꽃의 개화는 3월 중 기온변화에 따른 영향이 크므로 개화예상시기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서귀포에서는 3월 29일 이후, 남부지방에서는 4월 2일 ~4월 7일경, 중부지방에서는 4월 7~14일경, 서울은 4월 3일 개화하여, 4월 10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어느 국가나 크고 작은 범죄는 일어난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범죄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어디일까? 인구 10만 명당 범죄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 10개국을 소개하겠다. 범죄 지수 83.76을 받은 베네수엘라가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조사기관 세계인구리뷰(World Population Review)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베네수엘라를 여행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는 여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대한민국 외교부도 베네수엘라 전역을 적색경보(철수 권고)로 발령한 상태다. 뒤를 이어 파푸아뉴기니,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프가니스탄, 온두라스, 트리니다드토바고, 가이아나, 엘살바도르, 브라질, 자메이카 순이다. 범죄 지수가 높은 나라 10위안에 남아메리카가 7개국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은 26.68로 116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국은 47.81로 56위, 일본은 22.19로 129위에 올랐다. 카타르는 조사 대상 136개국 중 12.13을 받아 범죄 지수가 가장 낮은 나라로 꼽혔다. 해당 그래픽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이 '미래 파트너십 기금'을 창설한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과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은 16일 오후 1시30분 일본 도쿄 게이단렌 회관에서 이같은 내용의 '한일 미래 파트너십 선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