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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기상천외한 사건, 사회적 논란, 자연재해, 동물 이야기 등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와 화제의 순간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합니다. 놀라움과 공감, 경각심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일상 속 기상천외한 사건, 사회적 논란, 자연재해, 동물 이야기 등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와 화제의 순간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합니다. 놀라움과 공감, 경각심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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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맥주병 2000여개가 쏟아지는 사고 장면입니다. 지난달 30일 춘천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춘천시 퇴계동의 한 사거리에서 적재함 문을 열어둔 채 좌회전하던 5톤 화물차에서 수십 개의 맥주 박스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박스에 담겨있던 맥주병 2000여개가 한꺼번에 깨지면서 도로는 순식간에 하얀 거품으로 뒤덮였습니다. 차주는 차량을 세우고 도로를 바라보며 망연자실하다는 듯 혼자 깨진 파편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을 지켜보던 시민 10명이 청소를 도왔습니다. 시민들이 힘을 모든 덕에 아수라장이 된 현장은 30여 분 만에 깨끗하게 정리됐습니다. 깨진 유리 파편으로 인한 2차 피해도 막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신종 먹튀' 장면입니다. 음식값을 이체한 척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의 입금 전 화면을 보여준 뒤 이체를 취소하는 이른바 '먹튀'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신비로운 자연 현상입니다. 바람이 강한 날씨에 형성되는 대형 렌즈구름이 제주도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지난 23일 각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이날 오후 제주시 북동쪽 하늘에 뜬 '렌즈구름'을 인정하는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한 누리꾼은 인스타그램에 "렌즈구름 보셨나요? 운 좋으면 볼 수 있는 구름"이라며 "가끔 하늘을 올려보면 이런 멋진 그림을 볼 수 있다"고 감탄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둥실둥실 하얀 구름 덩어리가 회오리치듯 하늘에 앉았다"며 "판타지 주인공이 타고 있을 법한 구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렌즈구름은 볼록렌즈를 하나 혹은 여러 개 합쳐 놓은 듯한 모양의 구름입니다. 마치 UFO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형태입니다. 특히 이 구름은 가장자리가 뚜렷하고 때로는 무지개처럼 물든 채운(彩雲)이 나타납니다. 바람이 강하고 날씨가 개기 시작할 때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두 번째 영상은 태블릿PC 도둑의 범행 영상입니다.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거리 유세 중 성추행 논란을 빚은 일본 남성 정치인의 모습입니다. 이노세 나오키 전 도쿄도지사(75)는 지난 12일 도쿄 한 지하철역 앞에서 일본유신회 당 입후보 예정자와 유세를 했습니다. 입후보 예정자 중에는 여성 정치인 에비사와 유키(48)도 있었는데요. 이노세 전 지사는 에비사와의 이름을 잘못 부르는 실수를 한 뒤 에비사와의 어깨를 손으로 여러 번 쓰다듬고 두드렸습니다. 이후에는 가슴 부근에 손을 갖다 대고 토닥이기도 했습니다. 비판이 거세지자 이노세 전 지사는 트위터에 "경솔했다"며 사과 글을 올렸는데요. 그러나 이후엔 '억지 논란인 것 같다'는 취지로 작성된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시민들이 힘을 합쳐 차량에 깔린 배달기사를 구하는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이달 서울 동대문구 한 주택가에서 배달기사는 자신의 차량을 잠시 길가에 세웠습니다. 이 차량은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린 나머지 뒤로 후진했는데요. 배달기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제주도 감귤농장 등 13곳에 침입해 한라봉과 200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50대의 범행 장면입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55살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이달 초까지 제주도 내 음식점·카페·감귤농장 등 13곳에 침입해 200만원 상당의 현금과 한라봉 등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창문이 잠기지 않은 점포를 노리거나 드라이버를 사용해 문을 열고 들어가 범행했습니다. 일정한 주거지 없이 도내 한 과수원 창고와 차량에서 생활한 A씨는 훔친 금품을 생활비 등으로 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아찔한 교통사고 영상입니다. 앞차가 깜빡이를 켜고 차선을 바꾸는 와중에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직진한 차량이 도로 밖으로 튕겨 나가 나무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사고를 제보한 그랜드카니발 차주 A씨에 따르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후추 스프레이를 '칙칙' 발사하는 미국 한 여성의 모습입니다. 지난 11일 오후 6시쯤 미국 뉴욕 거리에서 이 여성은 아시아계 여성 니콜 청(24) 일행을 향해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외치며 이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이날 청은 여성 일행 3명과 함께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가 가방을 잃어버렸는데요. 청이 가방을 열심히 찾으며 돌아다니자 청 근처에 서 있던 이 여성은 별안간 '청이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청 일행이 상황을 설명해도 여성은 "너희는 나를 괴롭히고 있어!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소리쳤는데요. 이후 여성은 청 일행에게 후추 스프레이를 뿌리고 달아났습니다. 여성의 테러로 청은 30분간 앞을 보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뉴욕 경찰에서 이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하네요. 두 번째 영상은 미성년자를 태운 오토바이의 추돌 사고 장면입니다. 지난 5일 새벽 1시쯤 경남 김해 한 왕복 6차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뒷좌석에 미성년자 B양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한 배달기사가 도로에 주저앉은 할머니를 돕는 장면입니다. 지난 2일 오후 6시21분쯤 전남 광양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차량을 타고 음식을 배달하던 중 건널목에 멈춰 선 할머니를 목격했습니다. 할머니는 유모차(성인용 보행기)를 붙잡은 채 다리에 힘이 풀린 듯 주저앉았는데요.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이 지나갈 수 있게 느린 속도로 일어나 길을 터준 할머니는 이내 다시 무릎을 꿇은 자세로 무너졌습니다. 남성은 이를 보고 차량에서 내려 할머니에게 다가갔는데요. 이후 영상에는 할머니가 자신의 유모차에 올라타는 모습과 남성이 유모차를 미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당시 할머니는 자신의 집 앞까지 유모차를 밀어줄 수 있는지 부탁했고 남성은 흔쾌히 응했다고 하네요. 두 번째 영상은 영화 '범죄도시2' 무대 인사에서 무례한 행동을 보인 관객들의 모습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무대 인사 영상에는 주연 배우 손석구를 향해 팬들이 돌진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팬들은 자신이
[더영상]이 고른 첫 번째 영상은 자유로에서 승용차가 전복하기 전 30초 전 모습입니다. 지난 7일 경기 고양시 자유로 북로JC(일산 방향) 인근을 주행하던 차가 가드레일을 받은 후 전복된 사고가 '광란의 레이싱'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대체 왜 자유로에서 레이싱하는지 모르겠음'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고 전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는 90~100㎞ 속도로 도로를 주행하는 A씨와 주변 차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들 사이로 매우 빠른 속도의 차 두 대가 나란히 지나갑니다. 이들은 3차선과 4차선을 오가는 곡예 주행으로 다른 차들을 추월해 가며 블랙박스 영상에서 사라집니다. 이들이 사라지고 약 30초 뒤 도로 위 차들은 비상등을 켜고 서행합니다. 빠르게 달리던 차 중 한 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기 때문입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현장에 있었는데 딱 봐도 저 둘이 저러다 사고 터지겠다 했더니 진짜 사고 났다"며 "시속 200킬로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묻지마' 흉기 난동범을 경찰이 삼단봉으로 제압하는 장면입니다. 지난달 10일 오후 대구 동구 한 골목길에서 남성이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남성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 채 주변을 두리번대다가 행인들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는데요. 곧 경찰 2명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경찰들이 삼단봉을 든 채 남성에게 다가가자 남성은 흥분한 듯 흉기를 강하게 휘둘렀습니다. 다행히 경찰은 잽싸게 흉기를 피했고 삼단봉으로 남성의 다리를 내려쳐 제압했습니다. 이날 경찰의 빠른 대처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두 번째 영상은 새벽 출근길에 여성을 치고 도주하는 20대 운전자의 영상입니다. 지난 4월 25일 오전 4시46분쯤 부산 연제구 한 골목에서 한 여성이 길 가장자리를 걷고 있었습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빠르게 주행하더니 이 여성을 치고 그대로 달아났는데요. 영상에선 여성이 충격으로 바닥에 쓰러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운전자는 여
[더영상]이 고른 첫 번째 영상은 캥거루와 한 남성이 결투를 벌이는 모습입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외신 데일리메일은 최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밸리나에서 한 남성이 캥거루 한 마리에게 쫓기다 넘어지자 맞서 싸웠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남성은 캥거루에게 쫓기다가 발을 헛디뎌 땅에 넘어졌습니다. 그러자 뒤쫓던 캥거루는 남성을 발로 밟더니 이내 멈추어 섰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난 남성은 나무 막대로 캥거루에 맞섰습니다. 하지만 막대기는 힘없이 부러졌고 이후부터는 맨주먹으로 캥거루와 격투기를 하듯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캥거루도 남성을 향해 거침없이 앞발 공격을 펼쳤습니다. 남성을 공격했던 캥거루는 현존하는 동부회색캥거루로 가장 무게가 많이 나가는 종으로 성체의 경우 50~6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초 둘 사이 싸움이 왜 벌어졌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주위에 반려견 2마리 보이는 것을 보면 개 때문에 싸움이 벌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 번째 영상
[더영상] 첫 번째는 쉬는 날 은행에 방문했다가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구한 경찰의 영상입니다. 지난 30일 부산 한 은행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는 여성이 커다란 종이봉투를 들고 주변을 살피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때마침 이 지역에서 일하는 경찰이 사복 차림으로 은행에 들어왔습니다. 경찰은 여성의 뒤에서 차례를 기다리다가 수상함을 감지한 듯 매의 눈으로 여성을 쳐다보기 시작했는데요. 경찰은 곧 은행 밖으로 나갔고 112에 신고를 넣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 여성은 보이스피싱 피해자였는데요. 경찰의 놀라운 촉으로 여성은 1800만원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지진이 발생하자 교실에 남은 장애인 친구의 탈출을 돕는 중국 중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지난 20일 중국 쓰촨성 야안시에서 4.8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이 지역 중학교 교실엔 약 46명의 학생이 있었는데요. 학생들이 빠르게 교실을 빠져나가는 동안 맨 뒷자리에서 휠체어를 탄 채 앉아 있던 학생은 주변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러시아 부상병 위문 영상입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 후 석 달 만에 처음으로 부상을 당해 치료받고 있는 부상병을 위문 방문했습니다. 잠옷 차림의 군인들은 긴장한 듯 침대 옆에 서서 푸틴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병사들과 악수를 한 뒤 현재 상태가 어떤지 가족들은 만났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옆에 있던 관계자는 "이 병사들은 다시 전장에 가고 싶어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푸틴 대통령은 "정말인가?"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군인이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하자 푸틴 대통령을 "꼭 그렇게 될 거야"라고 답했습니다. 이날 방문을 두고 텔레그래프는 "치밀하게 연출된 상황에서 긴장한 부상병들이 푸틴 대통령과 어색한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자동차 사이드미러끼리 접촉한 사고 영상입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사이드미러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칸 영화제 행사에서 프랑스 인플루언서가 아이유를 거칠게 밀치고 지나가는 장면입니다. 지난 26일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로 프랑스 칸에 초청됐습니다. 이날 아이유는 브로커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되던 중 한 여성에게 어깨가 밀쳐졌는데요. 아이유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머쓱한 듯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아이유의 어깨를 치고 간 인물은 프랑스 뷰티 인플루언서였는데요. 한국 누리꾼과 아이유 팬들 사이에서 '인종차별'이라는 항의가 일자 이 인플루언서는 영상을 통해 아이유에게 사과의 말을 건넸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브라질에서 여성을 성추행하고 응징당하는 남성의 모습입니다. 지난 15일 오전 브라질 한 주유소 폐쇄회로TV(CCTV)에는 남성이 의자에 앉아 있는 여성의 허벅지를 만지고 지나가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별안간 성추행을 당한 여성은 벌떡 일어난 뒤 남성의 가슴 부근을 팔로 때리고 남성의 머리를 8번 세게 내리쳤는데요. 몸에 힘이 풀린 남성이 문을 향해 기어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