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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기상천외한 사건, 사회적 논란, 자연재해, 동물 이야기 등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와 화제의 순간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합니다. 놀라움과 공감, 경각심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일상 속 기상천외한 사건, 사회적 논란, 자연재해, 동물 이야기 등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와 화제의 순간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합니다. 놀라움과 공감, 경각심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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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첫 번째는 '손흥민의 눈물'입니다. 손흥민은 6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로 이적했습니다. 토트넘은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인 쏘니(손흥민 애칭)가 떠났다"며 손흥민의 인터뷰를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공개했습니다. 손흥민은 눈물을 쏟으면서 "영원한 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보다 더 좋은 타이밍은 없다고 생각해서 토트넘을 떠나기로,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항상 제 가슴 속에 남아있을 것"이라며 "어딜 가든 토트넘을 응원하는 영원한 서포터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팀 멤버들을 향해서는 "내게 전부였다"며 "무엇보다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는 혼자 걷던 생후 15개월 아기가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지만 운전자가 몰랐다고 발뺌한 사건입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지난 6월 말 경북 한 주
[더영상] 첫 번째는 한국 관광객이 여객선이 정박하기 전 선착장으로 뛰어내리려다 강물에 빠지는 모습입니다. 최근 태국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초 방콕 차오프라야강에서 디너 크루즈에 탑승했던 한국 남성이 정박을 시도 중인 여객선에서 뛰어내려 강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촬영된 영상을 보면 정박을 위해 천천히 부두로 들어오던 배가 완전히 멈추기 전 한 남성이 다리를 뻗어 선착장으로 뛰어내리려다 물에 빠집니다. 자칫하면 선착장과 배 사이에 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배가 선착장과 충돌하지 않도록 온몸으로 배를 밀어내고 물에 빠진 남성을 구하려 안간힘을 씁니다. 직원 여러 명이 도운 끝에 이 남성은 강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 영상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했고, 누리꾼들은 "나라 망신 다 시키네" "저러다 사고 나면 누구 탓하려고" "무모한 행동이 다른 사람들도 위험하게 했다" "몇 초 기다리기 싫다고 점프한 거냐" 등의 댓
[더영상] 첫 번째는 경기 남양주시 한 무인매장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한 남성이 벽돌과 소화기로 키오스크 자물쇠를 파손한 뒤 내부의 현금을 훔쳐 달아나려고 시도했습니다. 남성은 도구로 열심히 자물쇠를 내리쳤으나 부수는 데 실패,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현장에서 사라졌습니다. 피해 무인매장을 운영하는 A씨는 "CCTV에 범인 얼굴이 고스란히 찍혔다"며 "현재 경찰이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는 중국에서 촬영된 부채질 하는 침팬지 모습입니다. 중국 전역에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자 한 동물원의 침팬지가 찢어진 종이로 열심히 부채질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 영상은 SNS(소셜미디어)에서 10만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일부 누리꾼은 동물원 측의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선풍기라도 설치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세 번째는 국내의 한 택시 블랙박스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만취 승객이 택시에 탑승했는데 갑자기 차 안에 냅다 침을 뱉었습니다.
첫 번째 영상은 경기 오산시 옹벽 붕괴 사고 장면입니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사고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됐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7시4분쯤 오산 가장동 가장교차로 수원방면 고가도로 10m 높이 옹벽이 무너져내리면서 고가도로 아래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를 덮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불과 몇 초 사이에 둑이 터지듯이 옹벽이 무너져 내리면서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콘크리트와 흙 더미가 차량 위로 쏟아졌고 옹벽 위에 있던 거대한 철제 구조물이 그 위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블랙박스 영상 차량도 앞부분이 흙더미에 묻혔지만 운전자는 무사히 탈출했습니다. 옹벽의 잔해가 상당해 구조작업도 쉽지 않았습니다. 인력 78명과 장비 26대를 투입했는데 굴착기로 콘크리트와 흙을 제거하는 것으로 모자라 삽과 손으로도 흙을 파내야 했다고 합니다. 두 번째 영상은 밴드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유명 기업인의 불륜이 발각된 장면입니다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중국 남학생이 장 보는 여성의 치마 밑을 촬영하는 모습입니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8일 방송에서 최근 중국 SNS(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도했습니다. 이 영상은 5일 중국 허난성 한 마트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영상을 보면 10대 남학생은 장 보는 여성 뒤로 천천히 접근해 치마 밑으로 휴대전화를 밀어 넣어 치마 속을 몰래 촬영했습니다. 태연하게 범행을 끝낸 남학생은 고개를 들어 현장을 두리번거리며 살피다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뒤늦게 피해 사실을 인지한 여성은 "남학생 부모가 이 영상을 보면 즉시 영상을 삭제하도록 한 뒤 사과의 뜻을 밝혀달라"며 "마트 측에서도 남학생이 다시 나타나길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두 번째는 서울 곳곳을 누비며 은행 ATM, 자동차, 엘리베이터 내부 등에 '래커(락카) 테러'를 벌인 남성이 체포되는 모습입니다. 경찰은 4일 유튜브를 통해 이같은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남성
[더영상] 첫 번째는 인도 한 대학 캠퍼스에서 영양과 사슴 무리가 육상 트랙을 따라 달리는 모습입니다. 인도 마드라스 공과대학교 측은 최근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아침 햇살 아래 영양과 사슴이 조깅하는 모습", "국립공원과 맞닿아 있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는데요. 영상을 보면 영양과 사슴 무리가 경주를 펼치듯 트랙을 따라 힘차게 달리고 있죠. 현지 산림청 관계자는 "인간과 야생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해당 대학교 캠퍼스는 상당 부분이 구인디 국립공원에 있는 보호림인데요. 그래서 영양과 사슴, 원숭이 등 야생동물들이 자주 목격된다고 하네요. 두 번째는 중국 한 고층 건물에서 흉기 두 자루가 떨어져 시민들이 몸을 피하는 아찔한 모습입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오후 5시쯤 구이저우성 한 거리에서 정차 중인 오토바이를 향해 주방용 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
[더영상] 첫 번째는 지난달 31일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60대 남성 A씨가 방화를 저지르는 영상입니다. A씨가 열차 한가운데서 휘발유를 붓자 당황한 시민들은 열차 앞뒤로 서둘러 대피합니다. A씨는 곧 라이터로 불을 붙였고 불길은 단 2초 만에 빠르게 퍼집니다. 당시 지하철엔 승객 160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한 23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에 이송됐고 129명이 병원 처치를 받았습니다. A씨는 이혼소송 결과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인 척 휘발유와 라이터를 구매하고 보유 예금을 처분하며 신변을 정리하는 등 계획범죄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현재 A씨는 살인미수죄, 현존전차방화치상죄 등 혐의로 구속기소 상태입니다. 두 번째 영상은 버스를 훔쳐 도주한 남성을 체포하기 위해 삼단봉으로 버스 유리문을 깨는 경찰관들입니다. 지난달 31일 버스 기사가 휴식을 위해 충북 진천버스터미널에서 잠시 내린 사이 한 남성이 버스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버스
[더영상] 첫 번째는 분당 도로 한복판에 신호대기 중 차에서 내린 남성 운전자가 옆 차량 여성 운전자에게 신체 중요부위를 일부러 노출하는 모습입니다. 작성자 A씨는 지난 16일 오후 5시쯤 경기 분당 수내동 인근에서 아내가 겪은 황당하고 충격적인 일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했습니다. A씨의 아내는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신호에 걸려 정차 중이었는데, 우측에서 함께 신호대기 중이던 트럭 운전자 B씨가 갑자기 내리더니 여성이 운전자인 것을 확인하고는 자신의 바지 지퍼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B씨는 "소변 마렵다"는 취지의 말을 하며 신체 주요부위를 노출하고 몸을 흔든 다음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차량에 탑승했습니다. A씨는 "다행히 아이들은 잠이 든 상태라 보지 못했다"며 "아내가 이런 일을 겪게 된 게 남편으로서 너무 괴롭고 미안한 마음"이라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A씨는 분당경찰서에 신고 접수를 했지만 차량 블랙박스 원본이 지
[더영상] 첫 번째는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2Heart) 공항 과잉 경호 논란입니다.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셔틀트레인 탑승 구간에서 촬영된 영상엔 한 여성이 하츠투하츠 멤버와 부딪히는 순간 경호원이 여성의 목을 밀치고 팔꿈치로 얼굴을 가격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 9일 SNS(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당시 경호원은 "왜 멤버를 치냐"고 항의했고, 여성이 "탑승권이 있다"고 설명했지만 제지는 계속됐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피해 여성이 사생팬이라는 주장을 제기했지만, "설령 그렇더라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비판 여론이 우세합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3월에도 공항 내 혼잡과 시민 고성으로 민폐 논란이 있었던 만큼 올바른 경호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국내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촬영된 '음료 투척 사건'입니다. 지난 10일 SNS 엑스(X·구 트위터)에는 한 노인이 음료를 집어 던지는 장면이 확산했습니다. 피
[더영상] 첫 번째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낙선한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3 대선 다음날 서울 관악산에 올라 턱걸이하는 모습입니다. 김문수 선거캠프 비서실장을 맡았던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4일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인데요. 김 전 후보는 파란색 상의를 입고 턱걸이를 5회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이어진 3분 분량의 영상에서는 양팔을 든 채 대형 훌라후프를 돌리며 "아이고 좋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 전 후보는 1951년생으로 올해 74세입니다. 그는 매일 관악산에 올라 턱걸이 등으로 건강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김 전 후보는 오전 1시30분쯤 이재명 대통령 후보 당선이 확실시되자 "국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며 대선 패배를 승복했습니다. 김 전 후보는 "그동안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잊지 않겠다"면서 "당선되신 이재명 후보님,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는 영국에서 아무런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더영상] 첫 번째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4세 연상인 부인 브리지트 여사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맞는 듯한 모습이 포착된 순간입니다. 동남아시아 순방길에 나선 마크롱 대통령 부부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 도착한 직후 전용기에서 찍힌 장면인데요. 문이 열렸고 취재진이 찍고 있는데 이를 모르는 듯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빨간 소매의 주먹이 날아들더니 마크롱 대통령 얼굴을 밀었습니다. 얼굴과 몸이 뒤로 밀릴 정도의 강도였습니다. 그 순간 전용기 문이 열려 취재진 카메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마크롱 대통령은 태연하게 웃어보였지만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습니다. 뒤이어 전용기에서 내려 계단을 따라 내려오는 모습을 보니 '빨간 소매'의 주인공은 브리지트 여사였습니다. 이 영상이 퍼지면서 가정 폭력을 언급하거나 24세 나이 차이가 나는 마크롱 대통령과 연상 브리지트 여사가 사제지간이었던 것을 상기하는 반응이 줄을 이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농담을
[더영상] 첫 번째는 중국 안후이성의 650년 된 명나라 누각 기와가 무너져내리는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입니다.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CCTV, 양쯔 이브닝 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쯤 중국 안후이성 츠저우시 펑양현의 명나라 누각 '명중도고루'에서 대규모 기와 붕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SNS(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확산한 영상에는 건물 꼭대기의 기와가 한둘씩 떨어지더니 나중엔 기와가 한꺼번에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리며 거대한 먼지구름을 일으키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인근에 있던 사람들은 붕괴로 인한 굉음에 깜짝 놀라 급히 대피합니다. 붕괴 당시 현장에 있었던 환경미화원은 "매일 밤 많은 사람이 이곳에 모여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며 "(붕괴가) 30분만 더 늦었다면 결과가 참혹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명중도고루는 1375년 명나라 태조 주원장이 세운 것으로, 1853년 소실된 건물을 1995년 재건한 겁니다. 2017년 기와 추락, 처마 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