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영상] ①무인매장 절도범 ②침팬지 부채질 ③침 뱉는 택시 승객

[더영상] ①무인매장 절도범 ②침팬지 부채질 ③침 뱉는 택시 승객

채태병 기자
2025.07.26 07:00
[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한 남성이 무인매장 키오스크를 파손한 뒤 현금을 훔치려고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한 남성이 무인매장 키오스크를 파손한 뒤 현금을 훔치려고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더영상] 첫 번째는 경기 남양주시 한 무인매장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한 남성이 벽돌과 소화기로 키오스크 자물쇠를 파손한 뒤 내부의 현금을 훔쳐 달아나려고 시도했습니다. 남성은 도구로 열심히 자물쇠를 내리쳤으나 부수는 데 실패,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현장에서 사라졌습니다. 피해 무인매장을 운영하는 A씨는 "CCTV에 범인 얼굴이 고스란히 찍혔다"며 "현재 경찰이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허베이성 한 동물원에 있는 19살 침팬지가 더위에 종이 조각을 들고 부채질하고 있다. /사진=인도 프리프레스저널
중국 허베이성 한 동물원에 있는 19살 침팬지가 더위에 종이 조각을 들고 부채질하고 있다. /사진=인도 프리프레스저널

두 번째는 중국에서 촬영된 부채질 하는 침팬지 모습입니다. 중국 전역에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자 한 동물원의 침팬지가 찢어진 종이로 열심히 부채질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 영상은 SNS(소셜미디어)에서 10만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일부 누리꾼은 동물원 측의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선풍기라도 설치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택시 운전사가 만취 승객을 태웠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고 털어놨다. 승객은 택시 안에 침을 뱉고 경찰 앞에서 난동까지 부렸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한 택시 운전사가 만취 승객을 태웠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고 털어놨다. 승객은 택시 안에 침을 뱉고 경찰 앞에서 난동까지 부렸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세 번째는 국내의 한 택시 블랙박스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만취 승객이 택시에 탑승했는데 갑자기 차 안에 냅다 침을 뱉었습니다. 놀란 택시기사가 제지하자 승객은 "돈 주겠다"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습니다. 택시기사가 세차비로 5만원을 요구하자 승객은 "그건 못 주겠다"며 반발했습니다. 문제의 승객은 출동한 경찰 앞에서도 난동을 부리며 택시기사에게 "2만5000원 받고 꺼져"라고 폭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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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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