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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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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들 가운데 이동통신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5G의 경우에는 전세계 국가들과 비교해도 가장 빠른 수준이었다. 4일 영국 시장조사기관 '오픈시그널'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아태 지역 25개국의 이동통신 다운로드 속도를 조사한 결과 한국은 140.2Mbps(초당 메가비트)로 1위를 기록했다. 2022년 말 기록한 125.3Mbps보다 14.8Mbps 더 빨라졌다. 한국은 아태 지역 2위인 싱가포르(71.1Mbps)보다 두 배 이상 빠른 수준이다. 3위 호주(58.5Mbps), 4위 대만(55.7Mbps), 5위 인도(51.5Mbps), 6위 중국(50.5Mbps), 8위 브루나이(47.2Mbps)가 뒤를 이었다. 8위에 오른 일본은 46.7Mbps를 기록했는데, 2022년 말 기록에 비해 도리어 1.2Mbps 느려졌다. 한국은 5G(5세대 이동통신) 평균 다운로드 속도에서도 436.7Mbps를 기록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세계 주요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가청렴도 순위는 180국 가운데 32위로 전년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국제투명성기구(TI·Transparency International)에 따르면 '2023년 부패인식지수(CPI·Corruption Perceptions Index)'에서 한국은 63점으로 32위를 기록했다. 부패인식지수는 180개 국가의 공공·정치 부문 부패 인식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를 말한다. 100점 만점으로 환산되며 점수가 높을수록 청렴하다는 뜻이다. 한국은 지난해 63점으로 전년도와 동점이었지만 순위는 한 단계 하락한 32순위였다. 카보 베르데의 국가 청렴도가 상승하면서 우리나라 순위가 밀린 것이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은 OECD 국가 중에선 지난해와 동일한 22위를 유지했다. 부패인식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는 90점인 덴마크였다. △핀란드(87) △뉴질랜드(85) △노르웨이(84) △싱가포르(83)가 그 뒤를 이었다. 일본과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높은 순위
대한민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실시하는 '2023 디지털정부 평가'에서 2회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한국은 2019년 디지털정부 평가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종합 1위를 달성하며 2회 연속 종합 1위를 기록했다. OECD는 2019년 처음으로 회원국들의 정부·공공부문 디지털전환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디지털정부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OECD 33개 회원국과 5개 비회원국(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루마니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은 종합평가지수에서 1점 만점에 0.93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6개의 평가 항목 중 4개 항목인 △데이터기반정부 △플랫폼정부 △개방형정부 △선제적정부 부문에서 1위에 올랐으며, △디지털우선정부 △국민주도형정부 부문에서는 2위였다. 이어 △2위 덴마크(0.811점) △3위 영국(0.775점) △4위 노르웨이(0.770점) △5위 호주(0.753점) 순이었다. 이외에도 에스토니아,
한국으로 가장 많은 국제 스팸을 보낸 나라는 국가번호 216의 튀니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SK텔링크의 국제전화 서비스 '00700'은 2023년 한 해 동안 차단한 국제스팸 번호 분석 결과를 토대로 스팸 발신이 가장 많은 국가 순위를 공개했다. 00700에 따르면 국제 전화 스팸 발신 1위 국가는 튀니지였다. 튀니지에서 온 스팸 비율은 전체 12%로, 튀니지는 2022년에도 스팸 국가 1위에 오른 바 있다. 2위는 국가번호 98의 이란이었다. 이란은 반정부시위와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의 여파로 정세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러시아다. 러시아의 스팸 발신 비중은 7%로, 국가 번호는 7이다. 이어 △4위 스리랑카(7%, 국가번호 94) △5위 카메룬(4%, 국가번호 237) 순이었다. 국제 스팸은 해외에서 한국으로 비정상적인 국제 통신 및 접속을 유도하는 불법 행위다. 통상 국제 통신 인
일론 머스크가 최근 테슬라의 주가 폭락에 따른 재산 급감에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서 1위를 유지했다. 지난달 29일(이하 현지 시간) 발표된 미국 경제 매체 '블룸버그'의 억만장자 지수(Bloomberg Billionaires Index)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1990억달러(약 264조원)의 자산을 보유해 세계 부호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였다. 제프 베이조스의 자산은 1840억달러(245조원)로, 2022년과 비교했을 때 400억달러 이상 증가했다. 이어 △3위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 회장(1830억달러) △4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기술고문(1440억달러) △5위 마크 저커버그 메타 회장(1420억달러) 순이다. 이외에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전 CEO, 구글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CEO, 래리 엘리슨 오라클 CTO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지난달 26
최근 한반도 전쟁 위기설이 대두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군사력이 전 세계 5위로 평가됐다. 반면 북한은 36위를 기록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군사력 조사기관 글로벌파이어파워(GFP)는 '2024 전세계 군사력 순위' 보고서를 발표했다. GFP 군사력 평가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군사력이 강함을 의미한다. 병력과 육·해·공군 전력, 국방 예산 등의 수치를 비교해 점수를 매긴다. 그러나 핵무기와 같은 비대칭 전력은 평가에서 제외되며, 전력 비교도 전투기 전차 등 군수품별 보유 대수로만 산정한다. 한국은 군사력 평가지수에서 0.1416점을 받아 145개 조사 대상국 중 5위에 올랐다. 우리나라는 2014년 9위, 2015년 7위, 2020년 6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반면 북한은 0.5313을 받으면서 지난해(34위)보다 2계단 내려간 36위에 그쳤다. 북한은 2019년 18위를 기록한 이후 계속해서 순위가 하락하고 있다. 전 세계 1위는 0.0699점을 받
전국에서 근로자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광역시였다. 1위 울산과 최하위 제주의 격차는 무려 1166만원에 달했다. 지난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시도별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현황'(원천징수 의무자 소재 기준)에 따르면, 2022년 울산의 근로자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은 4736만원으로 전국 1위였다. 이는 울산에 대기업이 다수 입주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울산에는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롯데정밀화학 등이 입주해 있다. 울산은 2021년에도 4501만원으로 이 부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어 2위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로, 서울의 근로자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은 4683만원이었다. 3위는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가 많은 세종으로, 4492만원을 기록했다. 이어 △4위 경기(4281만원) △5위 대전(4110만원) △6위 경북(4050만원) △7위 충남(4038만원) 순이었다. 근로자 1인당 평균
세계에서 인구 1000명당 성형수술 건수가 가장 많은 나라로 한국이 꼽혔다. 20일 미국 투자 전문 매체 '인사이더 몽키'는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ISAPS)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용 성형 대국' 상위 20위를 뽑았다. 2021년 자료 기준 집계된 성형수술 건수를 인구로 나눠 1인당 성형수술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 순위를 매겼다. 한국은 인구 1000명당 8.9건의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1위에 올랐다. 매체는 한국의 미용 성형 시장 규모가 2018년에 이미 107억 달러(한화 약 14조3230억원)에 이르러 세계 미용 성형 시장의 약 25% 점유율을 차지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성형 산업이 한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약 4만6300명의 외국인이 성형외과 관광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 19~29세 여성의 약 25%가 문화적 영향으로 쌍꺼풀 수술, 코 수술 등의 성형수술을 받았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의 20~33%가 성형수술을 받은
일본이 5년 만에 국내 맥주 수입국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기존 1위였던 중국은 '칭다오 맥주 소변 논란' 여파 후 3위로 추락했다. 관세청은 지난 17일 '2023년 국가별 맥주 수입액' 내용이 담긴 무역통계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맥주 수입액은 5551만6000달러(약 741억원)로 전체 1위였다. 일본 맥주 수입액이 1위에 오른 것은 2018년 이후 5년 만이다. 일본 맥주 수입액은 2019년 7월 일본 정부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반발, 우리나라에 대한 반도체 수출 규제 조치를 단행한 후 급격히 감소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한일 정상회담 개최 등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개선됐고, 이에 일본 맥주 불매운동도 사그라지면서 수입액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전년도(2022년) 1위였던 중국은 지난해 3위로 추락했다. 지난해 중국 맥주 수입액은 3016만3000달러(약 403억원)였다. 중국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한 남성이 칭다오
삼성전자가 2년 만에 인텔에 반도체 공급사 매출 1위 자리를 내줬다. 지난 17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 반도체 매출은 399억500만 달러로 전년(638억2300만 달러) 대비 37.5% 감소했다. 인텔의 경우는 지난해 486억6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 자리를 꿰찼다. 이어 퀄컴이 290억달러로 3위를 유지했고, 브로드컴(256억달러)이 6위에서 4위로, 엔비디아(240억달러)가 12위에서 5위로 각각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전년 대비 32.1% 감소한 227억5600만 달러로, 2022년 4위에서 2023년 6위로 순위가 두 계단 떨어졌다. 가트너는 "메모리와 달리 대부분의 비메모리 업체들은 지난해 비교적 양호한 환경에 있었다"며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은 AI 애플리케이션용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로, 특히 전기차를 비롯한 자동차, 국방, 항공우주 산업 등이 매출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앨런 프리스틀리 가트너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나서는 전체 24개 팀 사령탑 중 연봉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한국 시간) 카타르 매체 '알카스'는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각국 대표팀 사령탑들의 연봉 순위 TOP 7을 공개했다. 지난해 2월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클린스만 감독은 220만달러(약 29억원)로 24개 팀 감독 중 연봉 2위를 차지했다. 이는 클린스만 감독에 앞서 한국 대표팀을 지휘했던 파울루 벤투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 감독의 연봉보다 높은 금액이다. 3위에 오른 벤투 감독은 UAE에서 190만달러(약 25억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1위는 '오일머니'를 등에 업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다. 만치니 감독의 연봉은 2800만달러(약 376억원)로, 2위 클린스만 감독과 10배 이상 차이가 났다. 2위~7위 감독의 연봉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높은 금액이다. 이어 △4위 엑토르 쿠
지난해 일본의 방일 관광객 소비액(속보치)이 사상 처음으로 5조엔을 돌파한 가운데, 일본을 찾은 외국인 중 한국인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은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이날 2023년 방일 외국인 관련 통계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방일 외국인 수(추계치)는 2506만6100명이다. 이는 2019년에 비해서는 21.4% 감소한 수치지만, 2016년은 뛰어넘어 역대 4번째 규모로 기록됐다. 방일 외국인 수가 25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이다. 국가별로는 한국인이 695만8500명으로 가장 많이 일본을 찾았다. 이는 전체 방일객의 27.7%에 달하는 수준으로, 2019년 대비 24.6% 증가했다. 2019년 한국에서는 일본 불매 운동인 '노 재팬'(NO JAPAN) 운동이 일어난 바 있다. 방일 외국인 수 2위는 대만으로, 420만2400명이 일본을 찾았다. 이어 3위 △중국(242만5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