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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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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입장객이 가장 많았던 국내 관광지는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 10일 '2023년 전국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집계 자료'를 공개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2752개 주요 관광지 중 지난해 입장객이 가장 많았던 곳은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로, 작년 한 해 778만1426명이 이곳에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는 거리상으로 인접해 있어, 연구원을 두 곳을 단일 유료 입장권역으로 묶어 하나의 관광지점으로 통계를 냈다. 이곳의 2022년 입장객은 약 267만명에 불과했는데, 지난해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으로 입장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2위는 '푸바오 열풍'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에버랜드였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에버랜드에는 지난해 588만1640명의 입장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3위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 있는 킨텍스(584만252명)였고, 4위
축구선수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세계 최고 공격수 10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 FC는 4일(현지시간) 세계 최고 공격수 3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1위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행을 발표한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였다. 음바페는 프랑스 리그1에서 6연속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유럽 5대 리그에서 최다 연속 득점자에 오른 바 있다. 매체는 음바페에 대해 "속도와 힘을 갖춘 궁극의 포워드"라며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극찬했다. 2위는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이름을 올렸다. 해리 케인은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36골을 넣어 독일 1부 리그 데뷔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으며, 분데스리가 첫 시즌 4개의 해트트릭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매체는 케인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의 혼란스러운 시즌 속에서도 케인은 믿음직한 모습을 유지했다"며 "틀림 없는 세계 축구 최고의 마무리 선수"라고 평가했다. 3위는 엘링 홀란(맨체
부산시가 일본 도쿄와 중국 베이징을 제치고 글로벌 스마트 도시 순위에서 세계 14위에 올랐다. 이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보다도 높은 순위다. 최근 영국 자문 전문기관 '지옌'(Z/YEN)이 발표한 '글로벌 스마트 센터 지수'(세계 지능형 센터 지수, SCI) 순위에 따르면 부산은 전 세계 주요 도시 79곳 중 14위를 기록했다. 부산은 3년 전 평가에서 처음으로 순위에 든 이후 지속해서 순위가 상승 중이다. 이는 조사 대상 도시 중 부산이 유일하다. 또한 아시아 도시 중 싱가포르(7위)와 홍콩(12위)에 이어 3위를 차지한 점도 눈길을 끈다. 서울은 전년과 동일하게 29위에 머물렀다. 같은 동아시아권인 베이징은 6계단 상승한 30위, 도쿄는 3계단 하락한 33위였다. 전체 1위는 영국 런던이다. 이어 △2위 스위스 취리히 △3위 미국 뉴욕 △4위 영국 옥스퍼드 △5위 영국 케임브리지 등이 상위권에 자리했다. 이외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위스 제네바 △이스라엘
국내 영화인들이 꼽은 '역대 최고의 대한민국 영화'는 고(故) 김기영 감독의 '하녀'였다.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4관왕에 오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3위에 자리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지난달 31일 역대 최고의 한국 영화 순위를 낸 '한국 영화 100선' 자료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에는 비평가, 감독, 프로그래머, 언론인 등 국내 영화계 관계자 240명이 참여했다. 1960년 개봉한 김기영 감독의 '하녀'가 역대 최고의 한국 영화로 꼽혔다. 이 영화는 2010년 임상수 감독이 리메이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배우 전도연과 이정재, 윤여정 등이 리메이크작에 출연했다. 2~3위는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 차지했다. 이춘재 연쇄 살인 사건 내용을 담은 2003년 영화 '살인의 추억'이 2위에 올랐다. 오스카 4관왕에 빛나는 2019년 영화 '기생충'은 3위였다. 고(故) 유현목 감독의 1961년 영화 '오발탄'이 4위였다. 이는 동명의 단편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19년6개월 간 매월 100권 이상 팔린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의 책 '호밀밭의 파수꾼'이 교보문고 최장 스테디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는 2002년 10월부터 2024년 4월까지 매월 100권 이상 5년 이상 지속 판매된 도서 100종을 스테디셀러 TOP 100으로 선정해 지난 27일 발표했다. 1위는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의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이었다. 이 책은 2004년 11월부터 234개월(19년6개월) 연속으로 매월 100권 이상 판매돼 스테디셀러 1위에 올랐다. 2위에는 2006년 5월부터 216개월(18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은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이 올랐다. 3위는 다다 히로시의 동화책 '사과가 쿵!'이었다. 이 책은 2006년 7월부터 214개월간(17년10개월) 매월 100권 이상 팔렸다. 4위는 205개월간 꾸준히 100권 이상 팔린 로버트 루트번스타인과 미셸 M. 루트번스타인의 인문서 '생각의 탄생'이었으며, 5위는 203개월간 매월 100권 이
대한민국이 세계경제포럼(WEF)의 2023 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일본, 중국, 싱가포르에 이은 아시아 4위를 차지했다. 119개 국가 중에서는 14위에 올랐다. 지난달 29일(한국 시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9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2023 관광발전지수 평가'를 발표했다. 세계경제포럼은 세계 국가의 여행·관광 경쟁력을 평가하고, 국가 간 벤치마킹을 유도하기 위해 2007년부터 격년으로 관광경쟁력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일본(3위), 중국(8위), 싱가포르(13위)에 이어 종합 4위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동일한 순위다. 전체 1위는 2019년과 동일하게 미국이 차지했다. 2위 스페인과 3위 일본도 순위를 유지하며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4위 프랑스 △5위 호주 △6위 독일 △7위 영국 순이었다. 중국은 2019년 대비 1계단 상승해 8위를 기록하며 일본과 함께 TO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플랫폼은 '인스타그램'으로 조사됐다. 국내 SNS 이용자 중 절반가량이 인스타그램 유저였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지난 15일 '세대별 SNS 이용 현황'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지난해 SNS 이용 현황 기준으로 작성됐다. KISDI는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하나 이상의 SNS를 이용 중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기준 한국인이 선호하는 SNS 플랫폼 1위는 인스타그램이었다. 조사에 참여한 국내 SNS 이용자 가운데 48.6%가 인스타그램을 애용한다고 답했다. 2위는 페이스북(16.7%)으로 조사됐다. 앞서 페이스북은 2021년 같은 조사에서 비율 28.6%를 기록한 바 있다. 불과 2년 새 약 12%의 국내 SNS 이용자가 페이스북을 외면했고, 이들 대부분은 인스타그램에 흡수된 것으로 보인다. 3위는 네이버밴드(13.1%), 4위는 카카오스토리(10.2%)였다. 5위는 7.7%의 선택을 받은 X(트
대한민국 서울이 세계 1000대 도시 중 41위를 기록했다. 이는 아시아 도시 중 2위로, 아시아 지역 1위는 일본 도쿄가 차지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글로벌 금융 컨설팅업체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세계 1000대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세계 도시를 지수화해 1000곳을 발표하고 있다. △경제 △인적 자본 △삶의 질 △환경 △거버넌스 등으로 평가해 종합점수로 순위를 정한다. 아시아에서는 도쿄가 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서울은 41위로 아시아 2위에 올랐으며 이어 싱가포르(42위), 대만 타이베이(65위), 홍콩(76위), 일본 오사카(91위) 순이었다. 중국 도시 중에는 선전이 20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선전은 화웨이를 비롯한 각종 IT 기업이 밀집해 있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다. 국내 도시 중에는 서울에 이어 부산이 252위, 청주가 306위를 기록했다. 전체 1위는 세계적인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 뉴욕이었다. 이외에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리그에서 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올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스포츠 선수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지난 17일(한국시간) '2024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운동선수 10인'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위는 사우디 축구팀 알 나스르 소속의 호날두로, 그의 연봉은 2억6000만달러(약 35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호날두의 지난해 연봉은 1억3600만달러(약 1850억원) 수준이었는데, 1년 새 2배 가까이 늘었다. 사우디 국부 펀드가 후원하는 LIV 골프로 이적한 존 람이 2위에 자리했다. 포브스는 존 람의 연봉이 2억1800만달러(약 2970억원) 수준이라고 봤다. 3위와 4위는 각각 축구 황제, 농구 황제의 자리였다. 연봉 1억3500만달러(약 1840억원)의 리오넬 메시가 3위, 1억2820만달러(약 1750억원)의 르브론 제임스가 4위였다. 이어 5위는 NBA 밀워키 벅스 소속 지아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한식 간편식'은 김밥이 아닌 비빔밥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식진흥원은 지난 10일 '2023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미국 뉴욕과 중국 베이징, 베트남 호찌민 등 해외 주요 18개 도시에 거주 중인 20~59세 현지인 9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8~10월에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이 가장 먹고 싶은 한식 간편식 메뉴는 비빔밥이었다. 비빔밥은 전체 응답자 중 22.8%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올랐다. 2위는 19.1%의 선택을 받은 김밥이었다. 3~5위는 순서대로 김치볶음밥(13%), 라면(11.5%), 자장면(4.9%)이었다. 외국인이 한식 간편식을 구매할 때 고려하는 중요한 요인 1위는 맛(21%)으로 조사됐다. 2위는 가격(13.5%)이었고, 3위는 전반적인 품질(11.5%)이었다. 편리성(10.7%)과 안전성(9.6%)도 고려 대상이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그룹 총수 주식재산 순위 6위에 올랐다. 이는 4대 그룹 총수인 최태원 SK 그룹 회장과 구광모 LG 그룹 회장보다 높은 순위라 눈길을 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지난 16일 '2024년 5월 대기업집단 그룹 총수 주식재산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지정한 자산총액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 88곳의 총수로, 이들의 보유 주식가치는 지난 14일 종가 기준이다. 계열사를 통해 우회적으로 지분을 소유한 곳까지 합산해 평가했다. 방 의장은 하이브 1315만1394주를 보유해 주식 평가액 2조5447억원을 기록했다. 하이브는 올해 자산 5조원을 넘겨 처음으로 대기업집단에 지정됐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첫 대기업집단 지정이다. 주식재산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주식 평가액은 15조9016억원이다. 2위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11조440억원)이 차지했으며, 3위에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4조9302억원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배달 앱은 '배달의민족'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어 '쿠팡이츠'와 '요기요'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는데, 세 회사는 국내 배달 시장의 주도권을 차지하고자 '무료 배달 전쟁'을 벌이고 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지난 7일 한국에서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은 배달 앱 순위(올해 4월 기준)를 분석해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배달의민족 사용자가 2109만명으로 집계, 압도적 1위였다. 이어 2위는 쿠팡이츠(697만명), 3위는 요기요(576만명)로 조사됐다. 4위는 사용자 73만명의 '땡겨요'였다. 5위는 경기도 공공 배달 앱인 '배달특급'으로, 사용자는 30만명으로 집계됐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요기요 등 '톱3 배달 앱'은 무료 배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쿠팡이츠가 지난 3월26일부터 쿠팡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무제한 무료 배달을 시작해 포문을 열었다. 이후 배달의민족이 지난달 1일부터 무료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