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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막힘은 비염, 축농증, 감기, 독감 등 다양한 질환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증상이다. 기존 코막힘 치료 중 대표적인 방식은 항히스타민제 복용이 있으나 이는 약물 내성과 부작용 우려 때문에 매일 복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또 혈관수축제 비강 스프레이의 경우 단기간에는 코막힘을 풀어주지만 3일 이상 사용하면 오히려 점막이 다시 붓는 '약물성 비염'을 유발해 코막힘이 더 심해지는 역효과가 생긴다. 고주파를 이용한 방식은 코 점막이 건조해지거나 DNA 손상과 같은 위험이 있다. 이 같은 문제를 오직 '물'만 사용한 독자적인 기술로 풀어낸 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의 온열치료요법을 접목한 제트스트림 분출 기술로 온열 수증기를 코 내부에 깊숙이 전달하는 의료기기를 개발한 '라이노케어코리아'(라이노케어)다. 라이노케어가 개발한 의료기기는 43°C의 따뜻한 수증기를 80mmH₂O의 압력으로 콧속 깊숙이 전달해 호흡기 건강을 지켜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 세계 해운업이 '탄소'라는 새로운 파도와 마주했습니다. 탄소를 얼마나 적게 배출하고, 얼마나 정확하게 계산하며, 그 데이터를 얼마나 잘 증명하느냐가 곧 해운사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 마리나체인 하성엽 공동창업자 겸 이사는 "해운업은 전 세계 화물운송의 80~90%를 담당하는 핵심 산업이지만, 앞으로는 단순한 운송업이 아니라 탄소와 데이터 중심 산업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마리나체인은 해운·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데이터를 AI(인공지능)로 분석해 EU(유럽연합)와 IMO(국제해사기구) 등 주요 규제 기관의 기준에 맞춰 탄소 회계를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하 이사는 지난해 대표직을 내려놓고, 해외 사업과 파트너십을 총괄하는 역할을 직접 맡았다. ━규제는 바뀌는 데 보고서는 손글씨에 수작업━하 이사에 따르면 EU가 해운업을 탄소배출권 거래제(EU-ETS) 체계에 공식 편입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들이 데이터는 쌓았는데 정작 활용하려고 하면 장벽에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민감 정보들이 포함돼 데이터를 함부로 쓰지 못하기 때문이죠. 데이터에 누락값·오류값·비정형값들이 섞여 있어 정제·보정 없이는 쓸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신타이탄(SynTitan)'은 합성 데이터 기술로 이런 문제를 해결합니다. " 이화여자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교수이기도 한 배호 큐빅(Cubig) 공동대표는 자사의 솔루션 '신타이탄'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신타이탄은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에서 결측·편향·불균형 등의 문제를 사전에 교정해 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재구성하고 민감 정보들은 식별할 수 없는 가짜 합성데이터로 재설계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정보 유출 걱정 없이 기업이 통계적 유의미성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이터 유출 걱정 없는 합성기술…기업·기관 20여곳 PoC━예컨대 어떤 회사가 마케팅 전략을 짜기 위해 어떤 계층의 소비자가 많은지 조사하려고 한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5년 동안 자취를 했는데 희한하게도 월세만큼은 늘 현금으로 냈죠. 신용카드는 어디서나 쓸 수 있는데 왜 월세는 카드로 낼 수 없을까, 그 질문이 제 사업의 시작이었습니다. " 월세를 신용카드로 낼 수 있는 솔루션 '집업페이'(ZIPUP PAY)를 개발한 김기태 데브디 대표의 말이다. 그는 "페이와 같은 핀테크 간편결제 수단까지 포함하면 소비자들은 10번 중 8번꼴로 현금이 아닌 방식으로 결제하지만 월세는 여전히 수십 년 전 방식 그대로 현금을 이체하는 구조에 묶여 있다"고 지적했다. 월세는 왜 디지털 결제시장에서 소외된 걸까. 카드사들은 오래 전부터 월세 카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용자가 많지 않았다. '임대인 서면 동의' 항목 때문이다.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카드 납부 서비스에 동의해달라고 요청하기 쉽지 않은 데다 서명을 꺼리는 임대인이 많았다. 카드사들의 월세 카드 납부 비율이 전체 시장의 1%도 채 되지 않는 이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명 KTX역과 인접한 경기 광명지식산업센터(GIDC). 어른 손 두 배 정도 크기의 로봇핸드가 자유자재로 움직였다. 센서를 붙인 글러브를 낀 오퍼레이터가 손과 팔을 움직이자 로봇핸드가 동작을 똑같이 따라했다. 사람의 손가락처럼 마디마디가 따로 움직였다. 휴머노이드나 산업용 로봇에 활용 가능한 이 기술을 개발한 곳은 스타트업 테솔로(Tesollo)다. 테솔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에서 로봇핸드를 연구하던 김영진 대표가 2019년 설립했다. 연구에 머물지 않고 실제 산업현장에 쓰일 수 있는 기술을 만들겠다는 포부였다. 회사명은 '테크놀로지'에 '유일하다'는 뜻의 'sole'을 결합해 '테솔로'라고 지었다. 휴머노이드,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지컬AI가 각광받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까다로운 분야가 손(핸드)이다. 테솔로는 이 분야에 대한 전략적 집중과 기술력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를 이끌겠다는 포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한국에 GPU(그래픽처리장치) 26만장을 공급한다고 해도 현재 그 장비를 마땅히 둘 곳이 없다. 기존 방식으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짓는다고 하면 3~4년 뒤에나 완공이 가능하다. " 'AI 모듈형 데이터센터' 구축을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스타트업 텐(TEN)의 오세진 대표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 기간은 보통 3~4년 소요되는데 이는 AI 서버 인프라의 급격한 변화 속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세진 대표는 물류창고처럼 짓는 기존 데이터센터 모델로는 급증하는 AI 인프라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AI 인프라는 GPU를 중심으로 전력 소모, 장비 무게, 공간 밀도 측면에서 '중력'(Gravity)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한 면적당 약 2톤 가까이 실리기 때문에 기존 데이터센터를 활용하려면 바닥 공사까지 다시 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며 "서버의 전력 사용량도 폭발적으로 늘어나 처음 설계 때와 달리 두 공간을 하나로 운용하게 되는 등 공간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강검진을 받으러 온 50대 A씨는 AI(인공지능) 기반 심방세동 위험도 검사에서 '하이(High·높음)' 판정을 받았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떨리며 리듬이 흐트러지는 대표적 부정맥이다. 표준 심전도에서는 정상 맥박으로 나타났고 환자도 아무 증상이 없었지만 일주일간 패치형 웨어러블(착용형) 심전도 검사를 진행하자 첫 이틀 동안 심방세동이 실제로 포착됐다. AI 검사를 권한 김대혁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기존처럼 홀터 검사(24시간 동안 일상생활을 하며 심전도를 기록하는 장치)만 했으면 놓쳤을 가능성이 크다"며 "조기에 발견해 항응고제 치료를 바로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심방세동 위험성도 강조했다. 그는 "심방세동은 뇌졸중 원인의 20~30%를 차지할 만큼 위험한데 발작성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특성 때문에 일반 심전도로는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다"며 "40세 이상이라면 증상과 상관없이 AI 기반 심전도 스크리닝만으로도 유병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세청 홈택스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데 평균 5분이 걸린다. 공동인증서로 로그인을 한 뒤 거래 자료를 표로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수동 작업이 필요하고, 발행을 위해 또다시 공동인증서 인증을 거쳐야 한다. 세금계산서 발행 시 실수하면 가산세를 내야할 수도 있다. 이 같은 복잡한 절차를 단 5초로 줄인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간편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관리 서비스 '볼타'를 운영하는 볼타코퍼레이션이다. 이 회사는 전기처럼 빠르게 기업의 모든 금융 거래를 효율화하겠다는 것이 핵심 비전이다. 이문혁 볼타코퍼레이션 대표는 "인간이 피할 수 없는 것이 세금이라면, 법인이 피할 수 없는 것은 바로 세금계산서"라며 "대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 등 업종과 규모를 불문하고 어떤 기업이든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문혁 대표는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발행 대상자가 약 640만개 기업에 달한다"며 "볼타가 일정 마켓쉐어(특정 시장에서 한 기업의 제품·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율)를 가져가면 충분히 상장이 가능할 만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팝가수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의 딸 블루 아이비는 13살 나이에 순자산이 8억달러(약 1조66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 아이비는 생후 4일 만에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저작권 수익을 얻었기 때문이다. 제이지는 블루 아이비의 숨소리와 울음소리 등을 노래에 담아 피처링 곡으로 발매해 화제가 됐다. 미국에서는 비욘세 부부처럼 자녀를 수익사업에 참여시켜 자산을 늘려주는 슈퍼리치들이 많다. 자녀에게 주는 용돈을 '근로소득'으로 전환해 자녀의 개인 은퇴계좌(IRA)를 일찍 개설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직접적인 재산 상속이 아니기 때문에 세금 부담이 없고, 자산을 합법적으로 불릴 수 있다. 이 같은 슈퍼리치의 상속 방식을 대중화하려는 스타트업이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하프모어는 부모와 자녀 간 합법적 고용관계를 맺어 발생한 근로소득을 기반으로 아동용 IRA 계좌를 개설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간 갈등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본사가 가맹비·원자재·물류비 등 각종 수수료에 의존하는 구조여서다. 점주들은 더 저렴한 식자재가 있어도 본사가 지정한 발주처를 이용해야 하고, 재료 로스(식자재 폐기)도 고스란히 떠안는다. 자연스레 점주의 수익성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 같은 불공정 구조를 바꾸겠다며 신메뉴 개발부터 발주처 연결까지 자동화한 AI(인공지능) 솔루션이 등장했다. 셀리스트가 지난 9월 선보인 '맵켓(Mapket)'이다. 맵켓은 주변 상권을 분석해 맞춤형 신메뉴 레시피를 추천하고 필요한 원재료 조달까지 지원한다. 이인기 셀리스트 대표는 "야채를 시장에서 사면 더 싼데도 무조건 본사를 통해 구매해야 하는 구조가 불공정하다고 느꼈다"며 "신메뉴 개발과 저렴한 식자재 유통을 함께 제공해 일반 식당 사장님들도 손실을 줄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이를 맡기는 건 늘 개인에게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시터(아이돌보미)가 갑자기 아파서 못 오거나 아이와 맞지 않아 그만두는 일이 반복되죠. 저희는 이런 개인 의존성을 줄이고 아이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장지혜 아워스팟 공동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아워스팟의 지향점은 육아 인프라 구축"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아워스팟은 픽업, 돌봄, 공간 이용을 하나로 묶은 통합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멤버십 요금에 따라 주중 학교·학원 픽업과 돌봄 공간 이용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문 교육자와 돌봄 인력이 상주하며 아이를 관리하고, 부모에게 이용 내역을 전달한다. ━'맞벌이 맞춤형' 돌봄 서비스,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 첫선━아워스팟은 2022년 서울 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2년 전 IPO(기업공개) 철회 당시 지적받았던 핵심 과제를 모두 해결했습니다. 내년 초 IPO 신청을 통해 연구개발(R&D) 성과가 기업가치로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 기반 항암신약 개발 기업 피노바이오의 정두영 대표가 코스닥 IPO 재도전을 앞두고 "글로벌 경쟁 우위와 함께 인체 검증이라는 마지막 숙제를 풀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2017년 설립된 피노바이오는 독자 개발한 ADC 플랫폼 'PIONT-ADC'를 보유하고 있다. ADC는 효능이 높지만 내성과 독성 부작용이 상존하는데, 피노바이오는 독자적인 이중 효소절단형 링커를 개발해 안정성을 높였다. 현재 임상 단계 표적항암제 NTX-301, ADC용 토포아이소머레이즈(Topoisomerase), 저해제 페이로드(Payload) PBX-7016, ITGB6 단백질을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