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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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탄소데이터 플랫폼 리뉴어스랩이 AC(액셀러레이터) 김기사랩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리뉴어스랩이 운영하는 솔루션 '카본링크'(CarbonLink)는 제조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스코프3)과 제품탄소발자국(PCF)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검증·보고할 수 있다. 기존 엑셀·메일 기반의 수작업에서 AI 자동화로 전환해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유럽 탄소국경세(CBAM) △제품탄소발자국 △글로벌 고객사 보고 등 국제 규제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초기부터 성우하이텍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BMW, 테슬라 등 글로벌 OEM(제조업체) 공급망의 핵심 협력사 10개사와 2차 협력사 300여곳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공급망 레퍼런스를 빠르게 확장했다. 리뉴어스랩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AI 기반 탄소데이터 자동 추출·검증 엔진, 공정별 배출원 데이터베이스(DB), OEM 보고 자동화 등 핵심 기능을 개발하고 국내외 완성차 공급망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화합물 반도체 전문기업 파워큐브세미가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에서 60억원을 유치했다. 회사는 투자 유치 자금을 기반으로 내년 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에 나설 계획이다. 7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파워큐브세미의 프리IPO 라운드에는 산은캐피탈, KB증권, 카카오페이증권, 소풍벤처스가 참여했다. 기존 주주인 하나벤처스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 2013년 설립된 파워큐브세미는 실리콘(Si), 실리콘카바이드(SiC), 산화갈륨(Ga2O3) 등 차세대 화합물 반도체 소자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산화갈륨 전용 양산 팹(Fab)을 구축해 가동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파워큐브세미는 7월 진행된 본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핵심 요건을 충족했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내년 1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센터 및 AI 서버용 열관리 전문기업 나인랩스는 3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사는 대형 증권사와 벤처캐피털이다. 나인랩스는 카본 3D 프린터 시스템과 시제품 제작 사업을 중심으로 한 정밀공정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설계·가공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서버용 반도체 직접냉각(D2C) 방식 액체냉각 솔루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나인랩스의 D2C 액체냉각 솔루션은 고성능 작동시 높은 열을 내는 CPU(중앙처리장치)·GPU(그래칙처리장치) 표면에 냉각부를 직접 접촉시켜 구동한다. 기존 공랭식 간접냉각과 비교해 열전달 효율이 높고 소비 에너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고집적·고전력 서버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발열을 관리해 AI(인공지능)·고성능 컴퓨팅(HPC) 서버 인프라 관련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나인랩스는 이번에 유치한 자금으로 콜드플레이트, 소형 매니폴드, UQD(액체냉각배관 커넥터) 등 D2C 액체냉각 솔루션 핵심 부품의 설계 고도화와 양산 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 어시스턴트를 개발 중인 모스가 첫 투자 유치 이후 3개월 만에 미국 투자사인 페어VC(Pear VC)로부터 프리시드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페어VC는 드롭박스(Dropbox), 도어대시(DoorDash) 등 유니콘 기업을 초기 발굴한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시드·프리시드 전문 투자사다. 포브스가 선정하는 '미다스 리스트 톱10 벤처캐피탈(VC)'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모스의 첫 투자사인 크루캐피탈은 한국과 미국 대학 기반 창업가에 집중하는 VC다. 크루캐피탈은 주로 한국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을 도우며 투자 기업의 가치 상승을 노리는 하우스다. 모스는 B2B(기업간거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사용자의 화면과 맥락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제품 핵심 기능을 안내하는 인앱 AI 어시스턴트를 개발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산업 의사결정 플랫폼 기업 오믈렛은 한국산업은행, 현대기술투자, BNK투자증권, 현대차 제로원으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오믈렛은 AI와 수학적 최적화 기술을 결합해 산업의 복잡한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는 최적화 AI 전문 기업이다. 핵심 기술인 '오아시스'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현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노코드 기반 최적화 플랫폼이다. 현재 제조·물류·국방 같은 복잡한 산업 영역에서 실제 효율 개선 사례를 만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기반 최적화 플랫폼을 본격 선보이고 산업 전반의 의사결정 자동화를 가속화 할 계획이다. 기업이 데이터만 입력하면, AI가 단순한 예측을 넘어 가장 효율적인 선택지를 찾아내는 의사결정 OS(운영체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독자 기술과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AI(인공지능) 기반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브리심이 500글로벌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에브리심은 복잡한 항공우주·제조 설계 프로세스를 웹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단순화해 전문 엔지니어가 아니더라도 수 분 내에 구조해석·유동해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에브리심이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네이티브 멀티피직스 엔진은 AI 기반 자동화를 도입해 기존 고정밀도 유한요소해석(CFD) 및 전산유체역학(FEA)에서 요구되던 복잡한 전처리와 고가의 장비 의존도를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설계-메싱-해석을 일괄 자동화하는 '에브리드론'(EveryDrone) 플랫폼은 CES 2026 혁신상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항공우주 액셀러레이터 스타버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했다. 에브리심은 항공우주·방산·산업기계 분야 기업과 사업실증(PoC) 및 기술 협의를 지속하며 활용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교 사설 모의고사 AI(인공지능) 생성 올인원 전자책 필기 앱 '패스노트'를 운영하는 뉴런소프트는 씨엔티테크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패스노트는 태블릿PC를 활용하는 페이퍼리스 학습 트렌드에 맞춰 전자책 구매, 필기, 모의고사 풀이, 합격노트 구매 등을 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불법 복제 문제를 해결하고 저작권을 강력하게 보호할 수 있는 종단간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암호화 기술을 확보해 학원, 학생, 출판사 모두에게 유용한 학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디지털 학습 콘텐츠 시장에서 저작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 고도화된 수능형 문제 생성 및 검증 엔진을 통해 문제를 자동 생성하고 제공한다. 정답률 및 오답 패턴 데이터를 학습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재학습형 AI를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뉴런소프트 최영재 대표는 "모의고사 생성 AI 기술을 통해 누구나 양질의 학습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교육의 균등을 실현하고, 더 나아가 도서 유통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 저자가 더 정당한 보상을 받고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가 비전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양식 기업 아가비타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3일 밝혔다. 아가비타는 최소 인력으로 고부가가치 어종을 안정적으로 양식할 수 있는 AI 기반 전 주기 운영체계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산업화 난도가 높은 참다랑어 양식을 첫 프로젝트로 선정해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아가비타가 개발한 핵심 기술은 비접촉 비전 AI다. 물 밖으로 어류를 꺼내지 않고도 개체 수와 크기, 움직임, 행동 패턴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성장을 예측하고 이상 행동을 감지한다. 최근 양식 산업은 어촌 인구 감소와 기후 변화, 수온 상승, 질병 확산 등으로 운영 불확실성이 커졌다. 아가비타는 운영 체계 표준화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시하는 방식으로 고부가 가치 어종의 생산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아가비타는 이번 투자금을 실증 양식장 설비 구축과 비전 AI 모델 고도화, 데이터 표준화 연구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위성 스타트업 워커린스페이스는 9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IMM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미래에셋벤처투자, 신한벤처투자, 라구나인베스트먼트, 포스코기술투자가 참여했다. 누적투자금은 110억원이다. 워커린스페이스는 지난해 설립해 20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한 후, 지난 1월 세종시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 우주 재급유, 위성 수리 등 궤도상서비싱을 제공하기 위한 로봇위성 시스템 설계를 시작했으며, 국내 민간업체 최초로 3차원 미세중력 모사장치를 구현해 관련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워커린스페이스는 투자유치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우주청의 스페이스 챌린지 프로젝트 등에 연이어 선정됐다. 올해에만 약 88억원 규모의 정부부처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김해동 워커린스페이스 대표는 "투자 환경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당사에 대한 투자 유치 희망기관들이 많아 당초 목표액인 70억 원을 초과해 투자를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며 "당사의 로봇위성이라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블루오션인 궤도상서비싱 글로벌 시장으로 조기 진출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면 이벤트 공간 중개 플랫폼 쉐어잇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한국산업은행(30억원)과 함께 신규 투자자인 우리벤처파트너스(30억원), IBK벤처투자(20억원)가 참여했다. 쉐어잇은 체육관, 컨벤션홀, 공연장 등 기업 이벤트 공간 중심의 대관 시장을 선점한 통합 공간 중개 플랫폼이다. 약 4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오프라인 이벤트 중개 시장에서 복잡한 기업 공간 대관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하며 빠르게 점유율을 높여왔다.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고 첫 연간 흑자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졌다. 특히 쉐어잇은 팝업스토어 카테고리에서 연평균 120%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대행사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대형 브랜드사들이 임팩트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기획할 때 쉐어잇을 핵심 파트너로 선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밀의학 기반 테크바이오 기업 포트래이가 145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스틱벤처스, BNH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인비저닝파트너스,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펄어비스캐피탈, CKD창업투자 등이 참여했다. 포트래이는 세계 최대 규모 공간전사체 기반 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AI(인공지능) 분석 기술과 결합해 신약개발 효율을 높여왔다. 최근 차세대 생명과학 기술로 주목받는 공간생물학을 AI와 접목해 실제 환자 조직 데이터를 정밀하게 해석하는 분석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조직 내 세포 정보를 기반으로 유전자 발현과 미세 환경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공간생물학은 기존 벌크 RNA 분석이 제공하지 못했던 세포 간 상호작용과 종양 미세환경의 공간적 구조를 정밀하게 해석하는 기술이다. 포트래이의 플랫폼은 이러한 분석을 통해 유전자 발현 패턴과 병리학적 구조를 통합 분석, 신약 타깃 후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도출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한 랑펀미디어는 더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랑펀미디어는 이미 주어진 정보를 기사로 바꾸는 기존의 '작성' 중심 AI와 달리 기사화할 만한 정보를 찾아내고 그 가치를 판단하는 '소재 발굴'과 '기획' 단계를 혁신한 미디어테크 기업이다. 현재 국내외 10여 개 언론사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B2B(기업 간 거래)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기존 언론사들은 매일 쏟아지는 방대한 정보와 검색 트렌드를 모니터링하며 기사거리를 찾는 데 막대한 인력과 시간을 투입해 왔다. 랑펀미디어의 솔루션은 자체 구축한 AI 시스템이 전 세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보도 가치가 높은 이슈를 먼저 선별한다. 기자는 AI가 제안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제목과 기사 포인트를 참고해 기사화 여부와 구체적인 보도 방향을 결정하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