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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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3분기 전세계 벤처투자 규모는 956억달러(약 136조원)로 4분기 연속 900억달러(약 128조원)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I(인공지능) 분야가 3분기 자금조달의 51%에 달해 이대로 가면 AI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투자금 규모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신기록이 탄생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2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CB인사이트(CB Insights)가 발간한 '벤처 현황(State of Venture)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분기는 소수 기업에 대규모 투자가 집중됐다. 투입된 자금 자체는 늘었으나 딜(투자유치) 수는 5898건으로 2016년 4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스타트업이 1회 투자유치 때 1억달러(약 1100억원) 이상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는 메가 라운드(Mega-round)는 596억달러(약 85조원)로 전체 펀딩의 62%를 차지했으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마케팅 에이전트 '리텐틱스'를 운영하는 프라이데이즈랩은 라구나인베스트먼트·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리즈A브릿지2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리텐틱스는 자사몰을 운영하는 브랜드를 위한 AI 기반 이메일 마케팅 플랫폼이다. 고객의 구매 시점과 니즈를 자동으로 분석해 리필·크로스셀·이탈방지 등 개인화된 고객관계관리(CRM)를 자동 발송하는 'AI 에이전트' 모델을 제공한다. 이메일을 중심으로 브랜드가 더 적은 발송량으로 더 높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2023년 미국에 진출한 리텐틱스는 여러 차례의 피버팅(사업방향 전환)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미국 내 수백명의 브랜드 마케터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일정한 성장 단계에 이르면 기존 고객과의 접점에서 매출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 과제임을 파악했다. 자사의 강점인 고객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게임 엔진 개발사 아폴로 스튜디오가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카카오벤처스와 KB인베스트먼트 공동 리드했으며 베이스벤처스가 참여했다. 아폴로 스튜디오는 AI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게임을 개발, 배포할 수 있는 차세대 AI 게임 엔진 에프원(F-1)을 만들고 있다. 사용자가 자연어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게임 기획·디자인·개발·배포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프롬프트-투-게임' 환경을 구현한다. 한 달 안팎이면 완성된 게임을 인스타그램, 유튜브, 웹 등 다양한 채널에서 선보일 수 있다. 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술 장벽을 대폭 낮추고 누구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서 게임 창작의 보편화를 실현하고자 한다. 기존 게임 엔진 생태계는 폐쇄적인 구조 탓에 도입이 더디고 이로 인한 확장성의 한계가 있었다. F-1은 게임 데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월 둘째주(13~17일)에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오토핸즈 △해빗팩토리 △아파트멘터리 △모팩스튜디오 △컨트롤엠 △크로스허브 △로보로드 △예지엑스 △알레프랩 △하마다랩스 등 11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주요 특징으로는 상장 임박 기업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자금이 몰린 것과,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동시에 이뤄졌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IPO(기업공개) 임박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 조달━가장 큰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422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유치에 성공한 항체신약 개발사 아이엠바이오로직스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8월 설립 후 이번 라운드까지 누적 79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8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A·A로 통과했으며, 이달 말까지 코스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화 해운대, 드라마 태왕사신기,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 언뜻 공통점이 없어 보이지만 모두 한 인물이 깊이 관여한 작품이다. 특수효과 전문가 장성호 감독이다. 한국 1세대 특수시각효과(VFX) 전문가로 통하는 장 감독은 해운대, 명량, 스위트홈 등 다수의 영상작품에서 CG를 담당했다. 그는 특수효과 제작사 모팩 스튜디오(MOFAC Studio, 이하 모팩) 창업자이자 대표로, 올해 4월 장편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King of Kings)를 선보여 북미시장에서 흥행을 일궜다. 모팩이 알토스벤처스로부터 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알토스벤처스가 단독으로 진행한 이번 투자 배경은 킹오브킹스의 이례적 흥행 실적이다. 알토스는 이를 바탕으로 한 성장 가능성에 베팅했다. ━美 애니 흥행기록 갈아치운 K-영상기술━킹 오브 킹스는 예수의 일생을 다룬 영국작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하마다랩스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아이티센이 공동으로 주관한 오픈이노베이션 '2025 유니콘 브릿지 윗(with) 아이티센'에서 전략투자형 트랙에 최종 선정돼 17일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하마다랩스는 노드 및 블록형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이 손쉽게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AI(인공지능) 솔루션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윈디플로'를 서비스 중이다. 윈디플로는 개발자들이 복잡한 AI 파이프라인을 직관적으로 설계하고 최적화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투자는 아이티센이 집행했다. 아이티센 계열사와 기업HR, 마케팅 영업 분야별 AI 에이전트 시나리오를 구현하는 PoC(개념 증명)를 추진했으며 윈디플로를 중심으로 양사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마다랩스는 유니콘 브릿지 윗 아이티센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알레프 랩은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콤비네이터의 2025년 가을(F25) 배치 프로그램에 선정돼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크루캐피탈로부터 첫 투자를 받은 지 약 한 달 만에 이뤄낸 성과다. 지난 8월 설립된 알레프 랩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는 경험'을 목표로, AI 원어민 친구와 함께 게임 마인크래프트 안에서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영어를 배우는 학습 서비스 '알레프 키즈'를 개발하고 있다. 올해 안에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알레프 키즈의 첫 번째 AI 원어민 친구 '애니'는 단순한 대화형 챗봇이 아닌 AI 에이전트로서, 주변 환경을 인식해 아이의 답변을 유도하는 질문을 생성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예지엑스는 카카오벤처스와 슈미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예지엑스는 국내 1호 골다공증 AI 솔루션을 상용화했던 프로메디우스의 정성현 전 대표가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정 대표는 프로메디우스에 합류하기 전 루닛에서 글로벌 사업개발을 담당하며 의료AI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예지엑스는 모든 질병 중 재입원율이 가장 높은 '심부전'에 집중한다. 심부전은 퇴원 환자의 20% 이상이 30일 이내에 상태가 악화돼 재입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메디케어는 심부전에 대해 포괄수가제를 시행하고 있어 환자의 재입원은 미국 병원들의 재정 부담으로 직결된다. 특히 메디케어 운영기관인 CMS는 '병원 재입원 감소 프로그램(HRRP)'을 통해 재입원율이 높은 병원에 페널티를 부과하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아파트 인테리어 전문기업 아파트멘터리가 LG전자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가전·인테리어·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주거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2022년 시리즈C 이후 이뤄진 첫 신규 투자다. 아파트멘터리는 한국 아파트 인테리어 시장에서 통합형 주거 서비스 모델을 선도하는 인테리어 서비스 기업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리모델링 누적 착공 수가 전년 동기 대비 64.07%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고객만족도(NPS) 역시 누적 56.07점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아파트멘터리와 LG전자는 인테리어 기획 단계부터 가전과 IoT 기술을 통합한 몰입형 주거 솔루션 '이머시브홈'을 선보인다. 아파트멘터리 키친 브랜드 '아킷'과 LG전자의 주방가전을 패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푸드테크 기업 컨트롤엠은 25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지난해 12월 시드투자에 참여했던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후속으로 투자했다. 누적투자금은 45억원이다. 컨트롤엠은 높은 자영업 폐업률 문제에 주목해 외식업 운영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AI를 적용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외식 사업자 전용 솔루션 '레스토지니'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레스토지니는 발주, 배달, 마케팅, 직원 채용, 데이터 관리 등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AI 기반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한식의 맛을 담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슬램버거'를 론칭하고 지난 5월 강남점에 이어 이달 초 대학로점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슬램버거 강남점에 '레스토지니'의 마케팅 솔루션과 AI 비전 카메라를 적용한 결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리콘밸리 소재 한인 핀테크 스타트업 하프모어는 총 35억원(약 251만달러)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하프모어는 이번 자금을 기반으로 미국 내 서비스 확장과 AI 기반 가족 재무 관리 플랫폼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하프모어는 초부유층만 활용해 온 자녀 자산관리 방식을 일반 가정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플랫폼이다. 부모가 자녀를 가족 고용 구조에 등록해 근로소득을 발생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아동용 은퇴 계좌 '커스토디얼 로스 IRA' 개설을 지원한다. 법률 및 세무 절차 전반을 AI(인공지능)로 자동화했으며,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약 700억원 규모 은퇴 자산을 창출했다. 이번 투자에는 소프트뱅크 그룹의 자회사이자 AI 전문 벤처캐피털인 딥코어가 리드투자자로 참여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소비자 금융 플랫폼 소파이 공동창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친환경 배터리 원재료 가공 스타트업 바니클이 500글로벌을 비롯해 일본 벤처캐피탈(VC) 제네시아 벤처스, 싱가포르 VC 비넥스트로부터 추가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바니클은 현지 연구개발(R&D) 센터에서 핵심 공정을 개발해 파일럿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연간 톤 단위 생산이 가능한 라인을 운영, 니켈 시제품을 생산해 한국 자회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전기차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핵심 원재료인 니켈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다. 바니클은 현지 생산을 통해 급증하는 배터리 원재료 수요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중국에 집중된 글로벌 니켈 공급망을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바니클의 가공 기술은 기존의 고압산침출(HPAL) 공정 대비 초기 투자비와 운영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