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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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영상 소프트웨어 기업 숨랩스가 기업가치 200억원 이상을 인정받으며 프리시드(Pre-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투자 유치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 단계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액셀러레이터 파운더스인크(Founders Inc)를 비롯해 카카오벤처스, 퓨처플레이, 베이스벤처스 등 국내외 벤처투자사들이 참여했다. 미국에서 창업한 숨랩스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7월 출시된 '숨 에이전트'는 마케팅 영상 제작에 특화된 클라우드 기반 AI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프롬프트, 이미지, 영상, 제품 정보 등을 전달하면 고도화된 하네스가 이를 스킬 포맷으로 구조화한다. 이후 작업에 맞는 AI 모델을 자체적으로 선택, 조합해 영상을 만들고 최종 편집까지 진행한다. 이러한 자동화 방식 덕분에 사용자는 다수의 영상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 기업이 제품을 만들고 처음 눈을 돌리는 해외 시장은 대부분 미국 아니면 일본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 블록 중 하나인 '중동'은 선택지에 없다. 멀고 낯선 데다 그곳에서 실제로 사업하는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어서다. 이 공백을 정면으로 파고든 인물이 있다. 중동 최대 VC(벤처캐피탈)로 꼽히는 쇼룩파트너스(쇼룩)의 한국 총괄이자 관계사 '스프린트'를 이끄는 윤창민 대표다. 그는 투자자인 동시에 K브랜드를 중동에 파는 '상인'으로서의 역할에 뛰어들었다. 쇼룩파트너스는 2017년 한국인 신유근 대표와 마흐무드 아디 대표가 공동 창업한 중동 기반 VC다. UAE(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중심으로 리야드·도하·카이로·서울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AUM(운용자산)은 1조원 이상으로 늘었다. 펀드 라인업도 두텁다. 벤처펀드 3개를 비롯해 아부다비 정부 계열 G42 산하 상장사 프리사이트와 함께 만든 AI(인공지능) 펀드, 카타르투자청(QIA)과 조성한 그로스 펀드, 여기에 크레딧·부동산·스페셜시추에이션 펀드까지 갖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능성 소재 스타트업 아토머가 LG전자와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투자 규모와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아토머가 LG전자와 블루포인트의 공동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을 통해 독립 법인으로 분사한 데 따른 것이다. 아토머는 반도체 산업의 '팹리스(설계 전문)' 방식을 소재 산업에 도입한 기업이다. 핵심 소재 설계는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생산 및 기술 검증은 전문 파트너와 협력하는 '자산 효율화' 전략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초기 설비 투자(CAPEX) 부담을 줄이고 시장 진입 속도를 높였다. 첫 제품은 배터리 화재 제어용 초박형 열 차단 도료다. 100μm(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얇은 두께로 고온 화염을 차단한다. 열에 노출돼도 부피가 팽창하지 않아 기존 방식 대비 배터리 시스템 내 공간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8월 3주차(17~21일) 벤처투자는 AI(인공지능)를 굴리기 위한 하드웨어로 무게중심이 옮겨갔다. 100억원 이상 딜은 4건으로, 이 중 3건이 반도체·소재·산업현장 AI 등 하드웨어에 발을 딛고 있는 딥테크였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아이에이치더블유 △애스톤사이언스 △케이비엘러먼트 △딥파인 △버블탭 △미라보바이오테크놀로지 △써모아이 △엑스텐스튜디오 △오즈엑스 △인트 △딥스킬 △세카 △프리키친랩 △리브라헬스 △오블리뷰 등 15개사다. ━전기 덜 먹는 AI 반도체, VC 투심 집중━이번 주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한 기업은 초저전력 AI 반도체 팹리스 아이에이치더블유다. 시리즈A 라운드에서 520억원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640억원을 확보했다. 리드 투자사인 코오롱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우리벤처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DSC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기존 주주 전원이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산화 그래핀 전문 기업 케이비엘러먼트(KB-ELEMENT)가 지난달 30일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에 따라 총 누적 투자금은 307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에는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비산화 그래핀 양산 기술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구축한 상용화 레퍼런스, 그래핀 분산 및 복합재 사업의 확장 가능성 등이 높이 평가됐다. 앞서 시리즈A 70억원, 브릿지 투자 70억원을 유치한 데 이어 이번 시리즈B에서 140억원을 추가 조달했다. 케이비엘러먼트는 2016년 설립된 그래핀 소재 전문 기업으로 독자적인 대기압 플라즈마 공정을 통해 비산화 그래핀을 양산한다. 기존 산화·환원 그래핀의 복잡한 제조 공정을 5단계로 단축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으며 폐수 발생이 없는 친환경 생산 체계를 갖췄다. 그래핀 파우더 기준 연간 최대 21톤, 분산액 기준 최대 2100톤의 양산 능력을 기반으로 그래핀 분산 및 복합재 등 고부가가치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식음료(F&B) 자동화·로보틱스 솔루션 스타트업 프리키친랩이 LG전자와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규모와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프리키친랩은 LG전자와 블루포인트가 공동 운영하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스튜디오341(STUDIO341)'을 통해 스핀오프(분사 독립)한 스타트업으로, F&B 매장의 로보틱스 도입 및 주방 운영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제공한다. 창업자인 유진호 프리키친랩 대표는 중국 우한에서 7년 동안 외식업 매장을 직접 운영한 경험과 LG전자에서 자동화 설비·솔루션 업무를 담당한 이력을 갖추고 있다. 외식업 운영 및 프랜차이즈 확장, 자동화 기기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인력들이 합류해 팀을 이뤘다. 프리키친랩은 외식업계의 인력 의존도와 인건비 부담이 커지는 반면 주방 자동화 장비는 도입 성과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해 시장 신뢰도가 낮다는 문제에 주목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성 운동선수의 월경주기에 맞춘 영양제를 개발하는 리브라헬스가 국내 벤처캐피탈(VC) 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리브라헬스는 여성 운동선수가 월경주기에 따라 겪는 컨디션 변화와 부상 위험 등에 주목해 맞춤형 영양제를 개발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미국 여성 운동선수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연내 미국 법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 운동선수는 월경주기에 따라 부상 위험 등이 달라질 수 있다. 영국 UCL 연구진이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소속 엘리트 선수 26명을 3개 시즌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근육 부상 위험은 월경 기간과 비교해 월경 직전에는 6배, 황체기(여성의 생리 주기 중 배란일 후부터 다음 생리가 시작되기 전까지의 기간) 초·중반에는 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브라헬스는 기존 스포츠 영양제가 여성의 월경주기에 따른 신체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하드웨어 설계 자동화 스타트업 세카가 LG전자와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창업기획자)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 규모와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세카는 LG전자와 블루포인트가 공동 운영하는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을 통해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스타트업이다. 제조 현장에 흩어진 각종 설계 데이터를 연결하고 AI(인공지능)을 활용해 하드웨어 설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전자설계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전자제품·자동차·반도체 산업에서는 제품이 복잡해지고 여러 조직이 동시에 개발에 참여하면서 설계 변경에 따른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 요구사항이나 도면이 수정될 때마다 관련 회로도와 자재명세서(BOM) 등 다른 설계 자료에도 변경 내용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일일이 확인해야 해서다. 세카는 요구사항과 데이터시트, 회로도, BOM, 도면, 레지스터 전송 레벨(RTL), 네트리스트(Netlist) 등 파편화된 설계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이 같은 작업을 자동화한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저전력 AI(인공지능) 반도체 팹리스 기업 아이에이치더블유(iHW)가 5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iHW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출신 임원·엔지니어들이 주축이 돼 2024년 6월 설립됐다. 차세대 컴퓨팅 아키텍처 연구그룹에서 출발해 AI 반도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는 총 13곳이 참여했다. 리드 투자사인 코오롱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우리벤처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DSC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자가 모두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한국산업은행이 합류했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IBK캐피탈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iHW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640억원으로 늘었다. iHW가 개발하는 초저전력 AI 반도체 '인퍼트론(INFERTRON)'은 뉴로모픽(Neuromorphic) 컴퓨팅 기술을 연산 구조에 직접 적용한 ACiM(아날로그 인메모리 컴퓨팅) 방식을 채택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가 웹툰 제작 및 유통사 엑스텐스튜디오에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엑스텐스튜디오는 누적 열람 1억2000만회를 기록한 웹툰 '애완견의 법칙' 작가이자 웹툰 제작사 더엔트 대표를 지낸 신상원 대표가 2024년 설립한 기업이다. 검증된 웹소설 IP(지식재산권)를 웹툰으로 각색하는 '노블코믹스'를 주력으로 현재 16개 작품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획부터 연출, 비주얼 구현 등 웹툰 제작 인력을 자체 보유하고 있다. 주요 웹툰 플랫폼과 직접 계약하는 유통 구조를 구축해 제작부터 유통까지 내재화한 상태다. 실제 대표작인 '황제와 비밀 연애 중인데 나는 그걸 몰라'는 지난 6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 일본 픽코마에 연재를 시작한 이후 3개 플랫폼 모두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엑스텐스튜디오는 확보한 투자금을 활용해 2030년까지 연간 4~7편의 신작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지능 기반 산업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효성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LIG D&A, IBK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시리즈B 라운드 유치로 누적 투자액은 180억원을 기록했다. 딥파인은 이전 라운드에서 기술보긍기금, IBK기업은행, 현대차그룹, LS그룹 등에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사들은 딥파인의 산업 현장 솔루션 구축 경험과 기존 설치된 시스템과의 연동 기술 등을 높이 평가해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물류와 제조, 방산 등 딥파인의 주력 산업 분야와 접점을 가진 전략적 투자자도 참여하면서 기술 협업 등 사업 확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딥파인은 산업 현장의 업무를 디지털화해 AI를 기반으로 지원하는 산업용 에이전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안경, 비전 AI, 공간컴퓨팅, 현장 데이터분석 등 기술을 활용해 작업지시와 검증, 기록, 분석을 지원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8월 2주차(10~14일) 벤처투자는 배터리와 반도체를 아우르는 소재·부품 딥테크 분야에 집중됐다. 100억원 이상의 '메가딜'이 5건 이뤄졌으며,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이 전력·소재 기업의 자금 조달을 끌어올리는 흐름이 뚜렷해진 한 주로 평가된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솔리비스 △코스모스랩 △그래파이 △엔닷라이트 △벙커키즈 △어썸레이 △아이에스피 △에이드코리아컴퍼니 △솔라스틱 △올메이드 △오와이디(OYD) △스틸컷 △액시옴 △메디콜 등 14개사다. ━차세대 배터리·태양광 기술에 투자업계 관심━가장 눈에 띄는 소식은 고체전해질 전문기업 솔리비스의 23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유치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652억원으로 늘었고, 솔리비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스케일업 프로그램인 '초격차 글로벌 딥스'와 '유니콘브릿지'에도 동시 선정됐다. 솔리비스는 150여건의 특허와 '3세대 습식합성 양산플랫폼'을 바탕으로 강원 횡성에 연산 36톤 규모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공장을 가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