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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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리스천(기독교) 스타트업 비바디오스가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지디벤처스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에는 지디벤처스 외에도 베이스벤처스와 EO 스튜디오가 공동운영하는 패트리어트펀드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비바디오스는 신앙의 DX(디지털전환)를 선도해 전세계 기독교인들의 신앙 경험을 AI로 혁신하는 스타트업이다. 기존 성경은 내용이 어려워 진입장벽이 높아실제 소수 기독교인들만 정기적으로 학습했다. 비바디오스는 AI(인공지능)기반의 대화와 숏폼·개인화 기술을 활용해 성경을 보다 쉽고 몰입감 있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회사에 따르면 밀레니얼·Z세대 등 콘텐츠 소비 패턴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비바디오스는 '교육-습관형성-심리상담-커뮤니티'에 이르는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전면 도입해 사용자를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 운영지능 스타트업 비스캣이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금액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비스캣은 제조·물류 현장에서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과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제어하는 '자율 운영 플랫폼'을 개발하는 딥테크 기업이다. 현재 대부분의 산업 현장에는 규격과 제조사가 제각각인 로봇 수십~수백 대가 혼재해 있다. 하지만 이를 아울러 관리하는 범용 소프트웨어가 부재한 탓에 공정 하나가 바뀔 때마다 엔지니어가 코드를 처음부터 다시 짜야 하는 구조적 비효율이 반복되고 있다. 비스캣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 기술인 '스타코어(STAR-Core)'와 '스타그래퍼(STAR-Grapher)'를 활용, 공정 전반을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자율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타코어는 로봇의 구동 방식이나 모터 종류와 관계 없이 모든 이동형 로봇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범용 모션 플래닝·주행 엔진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뉴패러다임)가 음원 IP(지식재산권) 인프라 기업 사운드리퍼블리카에 시리즈A 브릿지 후속 투자를 했다고 3일 밝혔다. 사운드리퍼블리카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50억원이다. 뉴패러다임은 단순한 자금 집행을 넘어 기업가치 상승을 구조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전략이다. 사운드리퍼블리카에 대해 글로벌 직계약 기반 유통망 확대, 방송사 및 B2B 사업 확장, 전략적 파트너십 연계, 후속 투자사 연결 등 핵심 성장축 전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후속 투자의 경우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의 재편과 인디 음원 유통 시장 확대라는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사운드리퍼블리카가 기술 기반 음악 IP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에서 결정했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전세계 180개국, 200여개 스트리밍 플랫폼에 음원을 동시 배급하고 자동정산이 가능한 글로벌 유통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리소리우스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리소리우스는 뇌파(EEG)와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치료 반응과 경과를 정량적으로 다루는 분석 기술을 보유했다. EEG 기반 AI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화 약물 효과예측, 치료 반응 정량화, 디지털 바이오마커 등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리소리우스는 제약사의 임상 R&D(연구개발)와 의사의 임상 의사결정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대학병원 및 해외 병원들과 공동연구 또는 협업을 진행 중이며,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OI) 프로젝트를 통해 적용 사례를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뇌파 디바이스도 개발해 비의료 환경에서도 반복 측정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 확장 및 수직계열화를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미국 정신·신경과 병원을 대상으로 병원의 의료 비용효율성을 개선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함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탈(VC) 크릿벤처스가 미국 현지에서 창업한 한인 스타트업 2곳에 잇달아 투자했다. K-콘텐츠를 넘어 푸드, 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되는 'K-컬처' 수요를 겨냥해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3일 크릿벤처스는 한식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소포(Sopo)'의 운영사 '끼니(KKINEE)'와 메디컬 뷰티 플랫폼 '올로지그룹(OLOGIE)'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크릿벤처스는 올해 핵심 운용 전략으로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내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미국 실리콘밸리 팔로알토에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 전문 인력을 확충해왔다. 앞서 미국 서부의 '신스타프리젠츠', 영국의 '얼리' 등을 포트폴리오로 확보한 데 이어 이번 투자로 미국 동부권까지 커버리지를 넓혔다. 이번에 투자한 '소포'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본사를 둔 한식 브랜드다. 밥과 고기, 반찬을 고객이 취향대로 고르는 '빌드 유어 온(Build Your Own)' 방식을 도입해 현지인들의 한식 진입장벽을 낮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월 넷째 주(23~27일) 반도체·드론·교육·커머스·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16개 기업이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모빌리티용 고성능 AI(인공지능) 시스템반도체(SoC) 설계 스타트업 보스반도체가 약 8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국내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 라운드로는 이례적인 대형 투자 사례로 꼽힌다. 회사 핵심 인력 다수는 삼성전자에서 수십 년간 반도체 개발·설계·공정 분야 경력을 쌓았다. ━'자율주행차 두뇌' 만드는 보스반도체…870억 시리즈A 투자유치━ 모빌리티용 고성능 AI SoC 설계 스타트업 보스반도체가 8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국내 스타트업의 초기 라운드로는 이례적인 대규모 투자유치 사례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IBK기업은행, 케이앤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인벤션랩이 싱가포르 기반 AI(인공지능) 컴퓨팅 스타트업 RIDM에 시드투자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영국의 퀀트 투자사 큐브 리서치 앤 테크놀로지와 함께했다. RIDM은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환경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기술 병목 현상인 '메모리 병목'(Memory Wall)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독자적인 컴퓨팅 아키텍처 'DODA'(Dynamically Orchestrated Dataflow Architecture)를 개발했다. 이는 하드웨어의 개발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적 우위를 확보했으며,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C++)로도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어 기존 CUDA(엔비디아의 프로그래밍 플랫폼) 생태계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개발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더인벤션랩은 RIDM이 독자적인 DODA 아키텍처를 더욱 고도화할 수 있도록 초기 자금과 전략적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AI(인공지능) 교육 스타트업 펜시브(Pensive)가 687만달러(약 100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실리콘밸리 VC(벤처캐피탈) 메이필드가 주도하고 세콰이어 캐피탈 스카우트 펀드,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스카우트 펀드, 베이스벤처스를 비롯해 블라드 테네브 루빈후드 공동 창업자, 카림 아티예 램프 공동창업자 등이 참여했다. 펜시브는 대형 강의를 운영하는 대학들의 채점 업무를 자동화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주는 AI 채점 및 튜터링 플랫폼을 운영한다. 교수·조교들은 채점과 피드백 제공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고, 기존 대비 채점 시간을 최대 10배까지 단축 가능하다. 현재 하버드, UC 버클리, 컬럼비아 대학 등 전세계 100여개 대학에서 1000명 이상의 교수 및 조교진이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 2월 클로즈드 베타 출시 이후 미국 대학 시장을 빠르게 확보하며 1년 만에 3백만건의 채점을 처리하고 30만건 이상의 AI 튜터링 세션을 진행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초고속 무선통신 반도체 기업 유니컨이 18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한국산업은행, 두산인베스트먼트, 케이앤투자파트너스, 리인베스트먼트, 엘앤에스벤처캐피탈 등 국내 주요 투자사가 참여했다. 이로써 유니컨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336억원을 기록했다. 유니컨은 60GHz(기가헤르츠) 대역을 활용한 전이중통신(Full-duplex) 무선 반도체 칩 'UC60'을 주력으로 개발한다. 초고속 데이터 전송과 저지연이 필수적인 환경에서 기존 유선 연결을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무선 솔루션이다. 현재 UC60은 스마트폰, 노트북, 로봇팔 관절부 등에서 기술 검증을 마치고 양산 공급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차, 우주 데이터센터 도킹 시스템 등 '피지컬 AI' 통신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며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리얼월드가 두 번째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선 투자에선 1500만달러(약 210억원)을 유치했고 이번에는 2600만달러(약 390억원)를 추가로 확보했다. 누적 시드투자 유치 규모는 4100만달러(약 600억원)에 달한다. 특히 이번 라운드는 단순한 추가 자금 조달이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을 보유한 전략적 투자자(SI)들과의 연합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이번 투자에는 글로벌 VC(벤처캐피털) 헤드라인 아시아를 비롯해 야후 재팬과 라인의 통합법인 Z홀딩스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털)인 ZVC, CJ대한통운,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롯데벤처스, 한화자산운용, 미래에셋 이마트 신성장투자조합1호 등이 참여했다. 헤드라인 아시아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글로벌 기술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리얼월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사업 확장과 산업 생태계 연결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AI(인공지능) 기반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기업 에브리심이 글로벌 AC(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운영하는 글로벌창업사관학교 프로그램이 계기가 됐다. 에브리심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플러그앤플레이와 처음 연을 맺은 뒤 액셀러레이팅 과정과 데모데이를 거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투자유치로 이어졌다. 에브리심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스핀오프한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항공우주·제조 설계 프로세스를 웹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단순화해 전문 엔지니어가 아니더라도 브라우저에서 수 분 내에 구조해석·유동해석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멀티피직스 엔진에 AI 자동화를 접목해 기존 CFD(전산유체역학)·FEA(유한요소해석)에서 요구되던 복잡한 전처리 과정과 고가 장비 의존도를 크게 낮춘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AI(인공지능) 기반 증강현실(AR) 굿즈 플랫폼 개발사 홀로시브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홀로시브는 실물 굿즈와 AR 콘텐츠를 결합한 솔루션 '이펙트메이트(EffectMate)'를 개발했다. 자체 보유한 비전 AI로 실물 굿즈의 물리적 특성을 분석해 정품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을 갖췄다. 비공식 굿즈를 차단하고 IP(지식재산권)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굿즈 종류에 따라 최적화된 AR 효과를 적용해 단순 수집용 굿즈를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확장했다. 홀로시브는 일본 시장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했다.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유통사 '애니메이트'와 계약을 맺고 지난해 10월 AR 아크릴 스탠드를 현지에 출시해 초기 물량을 전량 판매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매쉬업벤처스의 추천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