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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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릿벤처스가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사 펩에 10억원 규모의 시드(Seed) 투자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펩은 지난해 설립된 모바일 캐주얼 게임 전문 개발사다. 넵튠의 자회사 트리플라에서 CPO(최고제품책임자)를 역임하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4000만건을 기록한 히트작 '고양이 스낵바'를 총괄한 강석 대표와 트리플라, 마프게임즈 등에서 개발을 이끈 김철용 CPO가 주축이 돼 창업했다. 펩의 주력 분야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다. 직관적인 게임 플레이에 캐릭터 성장 요소를 결합해 인앱 광고와 인앱 결제 수익을 동시에 노리는 모델이다. 현재 개발 중인 신작 '디그 앤 롤(Dig & Roll)'은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 땅을 파고, 보상을 얻어 장비를 강화해 더 깊은 곳까지 내려가는 게임이다. 간단한 조작과 반복 플레이가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10월 트리플라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상반기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테크 스타트업 요양의정석이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설립된 요양의정석은 보호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요양 정보와 실제 돌봄에 필요한 자원을 손쉽게 연결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파편화돼 있던 요양·돌봄 정보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해 AI(인공지능)를 통한 돌봄 상황·가족 조건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족 보호자들이 어르신 돌봄의 전 과정에서 겪는 시간적 비효율과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조민지 요양의정석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요양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플랫폼 내 데이터 분석 기술을 고도화해 가족 보호자와 어르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요양의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는 "문제 해결 역량을 겸비한 요양의정석 팀의 완성도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시니어 산업 전반에서 운영 표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라이프스타일 패션테크 스타트업 커버써먼이 인터베스트로부터 시리즈A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유치 금액은 비공개다. 커버써먼은 공기·열·빛 등 자연 요소에서 착안한 스마트 섬유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원단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 제품을 만든다. 설립 이후 국내외 특허 32건과 디자인·상표권 203건을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일본·대만·중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파트너십과 유통망을 확장했으며, 미국 특허 등록 이후 미국 의류기업 갭(GAP) 등 글로벌 SPA(직접 개발·유통하는 브랜드) 및 해외 브랜드에 소재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 성수·한남 오프라인 거점을 기반으로 한 B2C 사업에서는 대표 제품인 '필로우디(Pillowdy)'가 누적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기도 했다. 커버써먼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R&D(연구개발) 조직 확대 △글로벌 스케일업 대응을 위한 시스템 고도화 △조직 운영 체계 정비 등 중장기 기반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딥테크 스타트업 한국딥러닝이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 고도화를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벤처캐피탈(VC) 업계는 한국딥러닝이 기업용 AI 도입의 최대 난제인 '비정형 데이터의 정형화' 문제를 해결할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8일 VC업계에 따르면 한국딥러닝은 최근 KDB산업은행으로부터 5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며 총 120억원 규모로 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10월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 등이 참여해 1차로 투자금을 조달했다. 이후 KDB산업은행이 당초 계획보다 투자금을 증액하기로 결정하면서 최종 모집액이 목표치인 100억원을 넘겼다. 투자사는 한국딥러닝의 기술력이 AI 데이터 학습 영역의 빈틈을 정확히 파고들었다고 평가했다. 최근 기업들은 범용 거대언어모델(LLM)을 그대로 쓰기보다 사내 데이터를 학습시켜 맞춤형 AI를 구축하려는 수요가 높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XR(확장현실)·버추얼 기술을 접목한 가족뮤지컬 '닥터 두리틀' 제작사 에이뉴프로덕션에 초기 투자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동국대기술지주-씨엔티테크 제1호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이뤄졌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에이뉴프로덕션이 제작을 준비 중인 닥터 두리틀은 현실과 가상이 결합된 실감형 무대 환경을 구현해 물리적 세트 제작 부담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고효율 공연 포맷을 지향한다. AI(인공지능) 음성합성과 감정인식 기술을 적용해 배우와 버추얼 캐릭터 간 실시간 인터랙션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공연 중 상황과 감정에 따라 캐릭터 반응이 자연스럽게 변화하며, 리얼타임 렌더링 기반 제어로 현장 몰입감과 연출 자유도를 높일 수 있다. 에이뉴프로덕션은 퍼블릭 도메인(Public Domain,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저작물) IP(지식재산권)에 해당하는 원작을 활용해 저작권 로열티 부담 없이 공연·각색·배포가 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리수납 기반의 구독형 홈케어 플랫폼 '열다'를 운영하는 열다컴퍼니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열다컴퍼니는 단순한 정리 대행을 넘어 고객의 생활패턴과 물건 데이터를 분석해 지속 가능한 공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전문가가 공간을 진단한 뒤 맞춤형 정리, 수납과 함께 가구를 재배치하는 '홈오거나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열다컴퍼니 관계자는 "일회성 서비스에 그쳤던 기존 정리수납 시장을 비대면 정기 구독 형태로 혁신했다"며 "첫 방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전문가 1인이 부분적인 공간 최적화만 진행함으로써 기존 대비 비용을 80% 이상 낮췄다"고 했다. 이를 통해 고가의 프리미엄 서비스였던 정리수납을 누구나 정기적으로 누릴 수 있는 홈케어 서비스로 대중화했다는 설명이다. 열다컴퍼니는 궁극적으로 정리수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건 단위의 데이터'를 디지털화하는 공간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브 코더들을 위한 커뮤니티 '비캠프'(bkamp)를 운영하는 팝업스튜디오가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에서 1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팝업스튜디오는 싱가포르 기반의 벤처 스튜디오 윌트벤처빌더(WVB)와 AI(인공지능) 스튜디오 덥덥덥이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설립한 합작법인(JV)이다. 바이브 코딩이란 AI를 활용해 자연어(일상 언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생성해 주는 개발 방식을 뜻한다. 개발자의 '느낌(Vibe)'과 의도를 AI가 파악해 코드로 구현하며, 복잡한 코딩 지식이 없어도 앱 개발을 손쉽게 할 수 있다. 팝업스튜디오는 바이브 코더들의 창작 여정을 △아이디어 발굴·학습 △개발 및 배포 △성장이라는 하나의 선순환 구조로 설계하고, 이를 위한 핵심 서비스로 비캠프를 비롯해 AI 솔루션 '비켄드'(bkend)를 운영하고 있다. 비캠프는 전세계 바이브 코더를 위한 커뮤니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리테일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프리즘'(PRIZM)을 운영하는 알엑스씨(RXC)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투자자인 LB인베스트먼트와 제트벤처캐피탈(ZVC)을 비롯해 GS벤처스, 한국벤처투자, 에이피알(APR)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RXC는 쿠팡 창립 멤버이자 전 티몬 이사회 의장인 유한익 대표가 2021년 7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시드와 프리 시리즈A 라운드에서만 4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커머스 플랫폼으로 시작한 프리즘은 브랜드의 고유 감성과 정체성을 담아내는 고품질·고감도 콘텐츠를 강점으로 온오프라인을 잇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프리미엄 호텔·여행·K-컬처 영역에서 먼저 찾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프리즘은 몰입감 높은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발견과 경험을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옷처럼 가볍게 입고 일상 속 움직임을 돕는 웨어러블(착용형) 로봇 스타트업 리보디스가 베이스벤처스로부터 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리보디스는 사람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근력을 보조하는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금속 프레임과 모터가 외부로 드러나는 기존 외골격 로봇과 달리, 일상복처럼 얇고 유연한 구조를 적용, 착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평지 보행, 계단 오르내리는 동작까지 일상적인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보조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핵심 제품은 인체의 보행 메커니즘에 맞춰 설계됐다. 라보디스 관계자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소프트 구조 설계와 인체 친화적 구동 방식으로 가벼운 착용감과 실질적인 보조 효과를 동시에 구현했다. 관계자는 "의료진과의 협업 테스트와 시니어 사용자 대상 PoC(개념 검증)를 진행했으며, 착용 편의성과 실사용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투자사 크릿벤처스가 모듈형 로봇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하는 위드포인츠에 1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집행했다고 6일 밝혔다. 총 40억원으로 클로징된 이번 라운드에는 퓨처플레이, 위벤처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2019년 4월 설립된 위드포인츠는 3D 비전 처리와 로봇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용접·검사 등 제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정형 작업을 자동화하는 플랫폼 '위넥트'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기존 제조 현장에 도입된 로봇은 복잡하고 비정형적인 작업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고, 작업 변경 시마다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이 발생해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위넥트는 로봇이 스스로 위치·형상을 인식하고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알고리즘과 다양한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통해 반사, 고온, 진동 환경 등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자동화 구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침습 기술 기반 메디컬 뷰티 기업 엘피지오웰니스가 1억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F&B(식음료)·뷰티 분야 투자사 스타에셋파트너스와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공동 운용하는 '케이푸드스타 SAP-YNA 개인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이뤄졌다. 엘피지오웰니스는 스타에셋파트너스가 운영하는 배치 프로그램 'K-푸드 스타' 2기를 통해 발굴된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배치 프로그램의 육성 단계에서 검증된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 후속 지원 성격을 가진다는 설명이다. 엘피지오웰니스는 피부·바디 관리 프랜차이즈 브랜드 '엘피지오'(LPHYSIO)를 운영한다. 스타에셋파트너스 관계자는 "에스테틱 모델과 기기 제조·유통 기능을 결합해 단일 회사 내에서 제조-유통-서비스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했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엘피지오웰니스의 직영점 및 프랜차이즈 고도화, 의료·미용기기 인증 및 해외 인허가, 브랜드·마케팅 강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추가 투자와 전략적 파트너 연계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이 지붕형 태양광 사업 확대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건은 지붕형 태양광 사업에 한해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일반적인 시리즈 투자와는 성격이 다르다. 엔라이튼 관계자는 "지붕형 태양광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별도 계열사를 두고 있다"며 "계열사와 함께 지붕형 태양광 사업을 집중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투자로 조달된 자금은 공장, 물류센터 등 산업시설의 유휴 지붕을 활용한 지붕형 태양광 총 140MW 규모 설비 확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펀드 운용과 자금 집행은 템플턴하나자산운용이 맡는다. 최근 대·중견기업을 중심으로 RE100 이행, 전기요금 절감, ESG 경영 수요가 맞물리며 공장 지붕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도입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엔라이튼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사업화 가능한 파이프라인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