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챗봇
이혼도 똑똑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마트한 이혼을 위해 챗봇처럼 궁금증을 대화하듯 풀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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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소송 중 배우자 일방이 사망한 경우 소송은 어떻게 되나요?━ Q) 저와 남편은 6년을 부부로 살았지만 슬하에 자녀는 없고 남편의 가정 폭력으로 현재 이혼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결혼 생활 내내 남편의 폭언과 폭행으로 고통 받다 겨우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그 와중에도 남편은 이혼하면 절대 저에게는 재산 한 푼도 돌아가지 않게 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취해왔습니다. 제가 외도를 해서 때렸던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말까지 해가면서 말이죠. 그런데 그런 남편이 며칠 전 교통사고로 갑자기 사망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시댁 식구들은 제가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남편이 극도로 힘들어했고 그러다 교통사고까지 난 것이라며 모든 것을 제 탓을 해 장례식도 못 가보고 마음만 무거운 채 지내고 있어요. 어차피 남편이 죽었으니 이혼 소송도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데 시댁 식구들은 제가 상속을 받을까봐 소송을 끝까지 진행해 이혼을 시키겠다는 입장이에요. 저희의 이혼 소송은 이제 어떻게 진행될까요.
━결혼 생활 중 배우자 외 다른 사람을 짝사랑한 것도 불륜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Q) 저와 남편은 결혼 2년차 맞벌이 부부로, 아직 슬하에 자녀는 없습니다. 저희는 아직 신혼이라고 할 수 있음에도 평소 직장 업무가 많아 서로 일하는 시간이 길어 평일에는 서로 길어야 1시간 얼굴 보는 정도에 주말에도 하루는 둘 다 출근을 해야 하다 보니 부족한 잠을 자느라 함께하는 시간이 늘 부족한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함께 일하는 직장 상사를 좋아하게 되었지만 저도 그 사람도 이미 결혼을 한 상태이기에 그런 마음을 겉으로 티를 낸 적은 없었습니다. 그저 저 혼자 그 사람에 대한 저의 마음을 일기장에 적으며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을 가다듬곤 했습니다. 문제는 하필 남편이 제 일기장을 본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저와 제가 짝사랑 하는 남자를 두고 불륜이라는 둥, 직장에 연락을 하겠다는 둥 남편은 불같이 화를 내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고 급기야 이혼까지 말한다는 점입니다. 남편은 제가 합
━◇ 고부 갈등을 이유로도 이혼이 가능할까요?━Q) 저와 남편은 결혼 14년 차 부부로, 슬하에 초등학생 딸 둘을 두고 있습니다. 저희는 회사 동료로 만나 결혼 후 저는 육아를, 남편은 새로운 사업에 도전해보고 싶다며 퇴사해 현재 남편은 브런치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요. 남편은 전혀 다른 사업에 도전하며 바빴지만 언제나 저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준 사람이에요. 하지만 제가 이혼을 고민하며 이렇게 상담을 요청한 이유는 남편이 아닌 남편의 어머니 때문입니다. 사실 결혼 전부터도 시어머니와 저는 상극이었어요. 그러다보니 결혼 준비 과정에서부터 저와 시어머니는 사사건건 의견이 부딪혔지만 결혼식만 끝나면 괜찮아지겠거니 하면서 결혼을 했던 것이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잘못이었나 싶기도 하네요. 시어머니는 저와 저희 딸들만 보면 자신의 소중한 아들을 돈 벌고 고생하게 만드는 쓸모없는 인간들로 취급하세요. 아직도 저에게 아들도 못 낳고도 집에서 애 본다며 유세 떠는 한심한 여자라며 모욕적인 막말을 퍼
━◇ 동성연애자라는 사실을 고백한 배우자, 혼인 취소 가능할까요?━Q) 저와 남편은 1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연애 기간을 거쳐 결혼한 부부입니다. 저희 둘 다 만혼이었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숙제를 빨리 해치우려는 생각이 컸고, 그러다 보니 서로를 잘 알지 못한 채 결혼하게 된 것 같아요. 신혼 첫날 밤, 남편은 저에게 사실 본인이 동성연애자라는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그제야 생각해보니 남편과 저는 결혼을 준비한 연인 사이였음에도 그동안 손을 잡는 것 외에 별다른 스킨십이 없었어요. 남편의 어색했던 행동들이 모두 이해가 됨과 동시에 저는 절망했습니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아이도 낳고 가정을 이루며 살고 싶어 선택한 결혼이었는데, 그 결혼 생활이 결코 남들과 같을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어요. 하필 집 문제로 혼인 신고를 결혼식 전날 해버렸는데, 이 남자와 앞으로 저의 남은 인생을 함께할 이유가 더는 없어진 마당에 혼인 취소이든 이혼이든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
━결혼식 없이 동거 중인 사실혼 관계에서의 외도━ ━◇ 사실혼 관계에서 일방이 외도를 한 경우, 상간 소송 제기가 가능한가요?━ Q) 저와 남자친구는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살림을 합쳐 산지 3년 차가 된 커플입니다. 양가 부모님들도 저희를 부부로 생각하고 계셔 명절에도 함께 식사를 하거나 각종 경조사를 챙기고, 종종 반찬을 가져다주시는 일도 있습니다. 아직 저희는 경제적으로 온전히 부모님들로부터 독립하지 못한 20대 초반이고,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뒤에 결혼을 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어 생활비도 아낄 겸 먼저 동거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살면서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 결혼식도 올리고 혼인신고도 해 온전한 가정을 꾸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야간 근무를 선다던 남자친구의 야식을 챙겨주러 직장에 찾아갔던 저는 남자친구가 야근을 하고 있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 뒤로 남자친구의 행적을 쫓던 중 그 사람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자친구
━ 저도 남편도 전문직인데, 외식 한 번 못하게 하는 남편과 이혼하고 싶어요━ ━◇ 경제 관념이 너무 다르다는 이유로 이혼이 가능할까요?━ Q) 저와 남편은 맞벌이 부부이고, 둘 다 전문 자격증을 가지고 하는 일을 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수입이 넉넉한 편입니다. 결혼한지는 3년이 되었고,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저는 저희가 어느 정도 벌이가 있고, 아이도 없어 특별히 돈이 많이 들어가는 곳이 없는 상황에서 여행도 다니고, 좋은 것도 먹고 싶지만 늘 '형편' 타령을 하는 남편 탓에 그러지를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어릴 적 가난하게 살아 온 트라우마로 하루 빨리 본인 명의 부동산을 마련하고 싶다는 열망이 큰 사람이다 보니 결혼 후 저와 공동 계좌에 매달 수입의 대부분을 저축하기로 하였고, 저 역시 그런 남편의 뜻을 존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나치게 저를 옭아매는 현재의 삶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남편의 지나친 절약 정신으로 평일 식사는 각자의 직장에서 해결을 해 정말 겨우
━임신해서 결혼했는데 내 아이가 아닌 경우, 혼인취소 가능할까━ ━ ◇ 혼전 임신으로 결혼 후 제가 아이 아빠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저와 아내는 술을 마시다 알게 돼 가벼운 관계로 만남을 이어오던 중 제 아이를 임신했다는 아내의 말에 급히 결혼식을 올려 살림을 합치게 되었습니다. 비록 아내와 깊은 애정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아이'라는 공통점으로 가족을 이루게 된 만큼 서로에게 충실하며 살기로 했었죠. 그렇게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산부인과에서 알려준 아이의 혈액형은 AB형인 저의 자식에게서는 나올 수 없는 O형이라는 사실을 출산 직후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그동안 태교를 함께 해오던 저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재차 검사를 해보았지만 검사 결과는 동일했고, 저와 아이 사이에는 친자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확인을 받을 수 있을 뿐이었습니다. 아내 역시 진심으로 당황을 한 기색이 역력했고, 저에게 무릎까지 꿇으며 자신은 정말
━연봉을 부풀려 말해 결혼에 골인…'사기 결혼'일까?━ ◇ 경제력을 과장한 배우자에 속아서 한 결혼은 '혼인 취소'가 가능할까요? Q) 저와 남편은 지인들의 소개로 만나 결혼한 지 6개월 차에 접어든 신혼부부입니다. 저희가 만날 당시 저는 가난한 집에서 자랐지만 스스로 노력하여 지금은 고소득의 연봉을 받는 대기업 대리로 근무하고 있었고, 남편은 부유한 집에서 자라 집안 사업을 물려받은 소위 말하는 금수저였습니다. 전 어릴 적 가정 형편 때문에 악착같이 노력해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기에 장래 결혼할 배우자가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람일 것을 간절히 바랐고, 지금의 남편은 제가 바라던 경제적·심리적으로 안정된 남자였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결혼을 했지만, 결혼 직후 저는 남편이 제 생각과 달리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혼집으로 남편이 마련해온다던 집은 전세였고, 남편이 물려받았다는 사업 역시 규모가 작고 수입이 불안정했습니다. 결국 결혼 후 생활비
━전처의 외도로 이혼했다더니…본인 외도로 이혼했던 남편━ ━ ◇ 재혼한 배우자가 전혼의 이혼 사유를 거짓말 했다면?━ Q) 저와 남편은 각자 전 배우자와 이혼한 뒤 재혼하여 3년차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입니다. 저는 전남편의 잦은 외도에 지쳐 이혼을 했던 터라 재혼을 한다면 배우자의 조건 중 가장 중요한 점을 바람기 없고 가정적인 면이라고 생각했었고, 그러던 중 한 돌싱 모임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현남편은 그 모임에서 처음부터 자신이 전처의 외도로 힘들게 이혼했으며, 아직도 그 상처가 잘 극복이 안 된다고 자신을 소개했고, 저는 저와 비슷한 아픔을 갖고 있는 현 남편과 급격히 가까워져 결국 재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혼 3년 차에 접어든 지금에 와서야 저는 남편이 과거 자신의 오랜 내연녀가 임신까지 하는 바람에 전처와 이혼을 하게 되었던 사실을 알게 되었고, 분노했습니다. 어떻게 재혼을 하면서 이전 결혼 생활이 파탄되었던 사유를 거짓말할 수 있는 것인지 황당
━이혼과정에서 반려동물 양육권을 다투는 소송도 가능할까요?━ ━ ◇ 이혼 과정에서 자식처럼 키우던 반려동물의 양육권이 문제된다면?━ Q) 저와 남편은 결혼 6년 차 부부이지만 자녀는 없는 딩크족입니다. 결혼 전부터 합의 하에 아이는 낳지 않는 대신 남편이 결혼 전부터 키워온 반려견과 반려묘 4마리를 자식처럼 키우기로 했었죠. 비록 남편이 학생 신분일 때부터 키워온 반려동물들이지만 저 역시 이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기 때문에 남편 못지않게 애정을 쏟으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고, 심지어 그 여자가 현재 남편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다른 여자와 아이까지 가진 남편에게 저 역시 더 이상 미련이 없고 남편도 저와 이혼을 하고 아이를 위해 상간녀와 재혼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막상 이혼을 하려고 하니 반려동물들을 누가 키워야 하는지가 걱정입니다. 저는 제가 키우고 싶은데 남편은 자신이 결혼 전부터 키워 오던 동물들을 저에게
━ ◇ 결혼 전부터 발현된 정신 질환을 숨긴 것이 혼인 취소 사유가 될까요?━ Q) 아내와 저는 40대 초반에 지인의 지인 소개로 만나 짧은 연애 기간을 거쳐 결혼을 한지 4개월 정도 됩니다. 혼인 신고를 한 지는 3개월 정도 되었고요.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는 아내는 가끔 독특한 이야기를 하거나 혼자 생각에 빠져 제 이야기를 듣지 못하는 등 특이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자주 있었지만 아내가 하는 일의 특성상 그런 개성이 있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었죠. 그러던 중 우연히 아내가 평소 무언가를 계속 끄적거리던 수첩을 보게 된 저는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전혀 맥락에 맞지 않는 말, 심지어 소름이 돋는 단어 선택까지..일반 사람이라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이 아내의 수첩 속에 가득했었습니다. 이런 아내가 너무 의심스러웠지만 서로 겹치는 친구도 없었기 때문에 아내에 대해 어디 물어볼 곳 하나 없던 저는 한 달 가까이 아내의 이상한 행적들을 홀로 파헤쳐보기 시작했습니다.
━5년 간 유부남인 줄 모르고 함께 산 여자, 법적으로 보호 받을 수 있을까?━ ━◇ 이미 다른 사람과 결혼한 남자와의 사실혼 파기 시에도 위자료를 받을 수 있나요?━Q) 지방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저는 근처 회사에서 근무 중이던 단골 손님과 사랑에 빠져 살림을 합친지 5년 차가 됩니다. 본가는 서울에 있던 그 사람은 주말이면 서울로 올라가야 했고, 몸이 편찮으신 홀어머니를 보필하기 위해 자주 집을 비우는 일이 있긴 했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었죠. 주변 사람들이 왜 결혼식을 안 하고 사냐고 묻기도 했지만 그 때마다 그 남자는 어머니가 건강을 회복하시거든 결혼식을 올리자고 했고, 저 역시 결혼식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중에 아이를 가지면 그때 정식으로 식을 올려야겠다고만 막연히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부부로 함께 수 년을 살아오던 중 어느 날 한 여자가 저에게 전화를 걸어 왔어요. 자신이 저와 함께 사는 그 남자의 와이프라고 하는 거예요. 전 너무 황당해 스팸 전화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