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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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중 9300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찍었으나 장중 하락 전환하며 결국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코스피의 발목을 잡았다. 전문가들은 코스피 변동성은 커질 수 있으나 지수 상승 여력은 남아있다고 전망했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 42포인트(0. 13%) 내린 9052. 42를 기록했다. 전날 9000피 시대를 연 코스피는 이날 상승 출발해 장 초반 9385. 59까지 올랐다. 그러나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고, 장 중 8831. 72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미국과 이란 간 실무 회담이 연기되는 등 종전 합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대 급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3%대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며 "그러나 이후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고, 반도체와 소수 업종 쏠림 현상에 대한 부작용이 발생하면서 시장이 밀렸다"고 분석했다.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1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J.
코스피지수가 18일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해 마감한 가운데 19일 증시는 대형 반도체주에 대한 수급이 지수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됐다. 코스피지수는 일부 대형주에 상승세가 집중된 상태에서 6거래일 연속 올랐다. 이에 주도주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다만 일부 증권사에서는 상승세가 전 종목으로 확산하는 것보다 특정 대형주에 집중된 상태야말로 랠리 지속의 신호일 수 있다는 해석도 내놓는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99. 60포인트(2. 25%) 상승한 9063. 84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순매도하던 외국인이 매수 우위로 전환하며 1조2826억원 순매수 상태에서 장을 마쳤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06억원, 7775억원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장 초반 순매수했지만 장 후반에는 차익 실현성 매도에 집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고가는 9106. 07로 전일 대비 2. 73% 상승했다. 이로써 코스피지수는 이날 장중에 사상 처음 장중 9000을 상회한 데 이어 9100도 넘어섰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코스피가 17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한 상황 속 FOMC 회의 결과가 증시 단기 방향성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7. 64포인트(1. 58%) 오른 8864. 24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반도체주 차익실현 여파에 하락 출발했으나 장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이 반등하며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5430억원, 577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923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최근 3거래일 연속 순매수 흐름을 보였지만 이날 순매도로 전환했다. 외국인은 지난달 7일부터 지난주 11일까지 2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간 바가 있다. 코스피 업종 중 전기·전자, 오락·문화, 보험, 제조가 2% 이상 올랐다. 제약, 전기·가스, 부동산은 1% 이상 상승했다.
미국-이란 종전 확인에 코스피가 8700대에 복귀했다. 종전 의지를 재확인한 미국의 행보는 투자심리에 온기를 더했고 외국인·기관이 2조원 넘게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증권가에선 6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전 관망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반도체주의 추가 반등 가능성을 점검하라는 조언이 나온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0. 62포인트(2. 11%) 오른 8726. 60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기준 외국인이 1조5329억원어치, 기관이 705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2조185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일 대비 150. 57포인트(1. 76%) 오른 8696. 55로 출발, 개장 2분 만에 상승률을 2. 36%로 키워 8747. 48까지 올랐다. 차익실현 매물이 개인 주도로 속출하며 오전 10시쯤 지수 하락 반전이 나타났지만, 외국인·기관이 매수세를 키우면서 장중 브이(V)자 반등을 이끌었다. 전쟁 당사국인 미국·이란이 전자서명을 마쳤다는 소식은 간밤 국제유가 급락과 뉴욕증시 상승을 이끌면서 국내증시 개장 전 호재로 작용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오는 19일로 예정되면서 국내 양대 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앞선 지수 상승과는 달리 최근 오름세는 중·소형 종목으로 온기가 퍼지는 안정적인 장세가 나타난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코스닥에서 반도체, 이차전지, 제약/바이오 등 주요 종목들이 골고루 올랐기 때문이다. 코스닥은 다음달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정책적인 변화 가능성이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22. 36포인트(5. 20%) 오른 8545. 98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8500을 넘은 건 지난 4일 이후 7거래일 만이다. 코스닥도 4. 98포인트(0. 48%) 오른 1034. 03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HPSP가 16%대, 에코프로비엠 9%대, 에코프로 7%대, 에이비엘바이오와 레인보우로보틱스 5%대 등 각각 상승세를 나타냈다. 일부 종목이 아닌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등 여러 종목이 골고루 오른 모습이다. 이날 상승은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국내 증시가 지난 5일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사이드카를 맞으며 흔들리던 끝에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25거래일 만에 '팔자'에서 '사자'로 돌아선 외국인 수급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VKOSPI(코스피200 변동성지수)가 여전히 높은데다 오는 17일에는 미국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예정돼 있어 변동성 장세에 대한 경계를 거둘 수 없다는 조언이 나온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9. 67포인트(4. 63%) 오른 8123. 6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499. 90포인트(6. 44%) 오른 8263. 85로 출발해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후 장 중 한 때 8434. 40까지 상승했으나, 개인 순매도폭 확대와 헤지펀드의 반도체주 베팅 제한 등의 영향으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지난 8일과 10일 매도 사이드카가, 9일과 12일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난 8일에는 서킷 브레이커까지 맞았다. 코스닥에서도 8일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됐고, 9일과 11일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있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에 코스피지수가 4% 넘게 급락한 가운데 시장의 초점은 10일 밤(한국시각) 발표되는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중동 정세에 맞춰질 전망이다. 중동발 유가 불안이 미국 물가에 상승 압력을 가하면서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할지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 금리 상승은 국내 금리와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으로 이어져 외국인 자금 이탈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23거래일 연속 코스피시장에서 순매도했다. 원/달러 환율은 1520원대로 다시 올라갔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66. 11포인트(4. 52%) 내린 7730. 82에 마감했다. 전날 612. 52포인트(8. 18%) 급등하며 8096. 93에 마감했던 코스피는 이날 차익실현 매물과 중동발 악재가 겹치며 197. 16포인트(2. 43%) 낮은 7899. 77에 출발했다. 이후 낙폭을 키워 장중 555. 82포인트(6. 86%) 하락한 7541. 11까지 밀렸다가 막판 낙폭을 일부 줄였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16분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를 발동했다.
전일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던 국내 증시가 9일 급반등했다. 코스피는 8. 18%, 코스닥은 6. 1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줄곧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쏠렸던 수급이 중·소형주까지 확산하면서 모처럼 증시 전반에 균형 잡힌 상승장이 연출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롤러코스터 장세에서 저가 매수 기회를 잡을 것을 권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12. 52포인트(8. 18%) 오른 8096. 93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213. 35포인트(2. 85%) 오른 7697. 7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고 장 마감 직전 81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코스피는 금융투자사를 포함한 기관이 조 단위 순매수에 나서면서 상승했다. 정규장 마감 시간인 오후 3시 30분 기준 기관은 코스피 주식 2조166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 중 금융투자 업체는 2조312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1800억원, 1조118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의지를 내비치면서 그간 낙폭이 과도했던 반도체 종목이 반등했고, 이런 분위기는 국내 증시로 이어졌다.
AI(인공지능) 수요 위축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로 국내 증시가 '검은 월요일'을 맞았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8. 29%와 9. 08% 급락했다. 두 시장에서 모두 서킷 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울렸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6. 18포인트(8. 29%) 내린 7484. 41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3분 1단계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거래가 중단됐다. 서킷 브레이커 해제 후인 오전 9시34분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세 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나온 것은 11번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91. 05포인트(9. 08%) 내린 911. 39에 마감했다. 코스닥도 장 초반인 오전 9시6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후 2시36분에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올해 네 번째, 코스닥 서킷 브레이커는 올해 두 번째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모두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울린 것은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후인 지난 3월4일 이후 두 번째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국내 주요 기업들의 총수들의 '삼겹살 회동'을 앞두고 코스피가 5일 변동성 장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황 CEO의 방한 일정 중 발표될 엔비디아와의 협력 계획에 따라 국내 반도체와 AI(인공지능) 업종 주가가 변동성을 더욱 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8. 82포인트(5. 54%) 내린 8160. 59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 부장은 "전일 미국 증시에서 브로드컴이 3분기 AI 매출액 가이던스(전망)를 160억달러로 제시하며 예상치인 172억달러를 하회했다"며 "부진한 가이던스로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가 위축되었고 국내 반도체 업종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전반적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단기 급락으로 인한 저가매수세 유입과 미국 나스닥 선물 반등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며 "국내 증시는 저점을 확인 후 반등에 성공했고 변동성 장세가 전개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5388억원, 9419억원 순매도했다.
미-이란 휴전이 교착 상태에 빠지고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코스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오는 5일부터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방한 이벤트가 시작돼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다만, 높은 환율이 증시 상방을 막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2. 08포인트(1. 84%) 내린 8639. 4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5조109억원, 기관이 1조814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6조9874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순매도 역대 2위 규모다. 직전 외국인 순매도 2위는 지난달 7일 기록한 6조7173억원이었다. 1위는 지난 2월27일 기록한 7조812억원이다. 업종별로는 유통이 7%대, 의료·정밀이 6%대, 증권, 화학, 전기·가스가 2%대 기계·장비, 건설이 1%대 강세였고, 오락·문화, 금융, 금속은 강보합, 종이·목재, 비금속, 섬유·의류는 약보합, 일반서비스, 제약, 운송·창고, 부동산은 1%대, 음식료·담배, 운송장비·부품, 제조, 보험, 전기·전자는 2%대, IT서비스는 5%대, 통신은 7%대 약세였다.
장 중 8900선을 돌파했다가 하락 전환 후 8500선까지 밀렸던 코스피가 장 마감 직전 상승에 성공했다. 이로써 코스피는 8801. 49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같은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3. 11포인트(0. 15%) 오른 8801. 49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8883. 19로 출발해 개장과 동시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이후 8933. 62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8900선을 넘어섰다. 이후 하락 전환해 8503. 12까지 밀렸으나 오후 들어 하락 폭을 좁혔다. 결국 장 마감 직전 전날 대비 상승 마감해 지난달 29일부터 3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6조3472억원과 241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조609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달 7일부터 이날까지 18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