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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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6일 기관의 순매수세에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전일 미국 증시 폭락에 따른 동조 효과로 대폭 빠졌던 종목 일부가 되돌림 현상을 보이면서 지수 하단을 받쳤다. 건설주, 금융주, 조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1.25포인트(0.78%) 오른 2731.9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 4시25분 기준으로 기관은 3937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669억원, 47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GS건설, 계룡건설, 금호건설,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등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건설업이 4%대 강세였다. KB금융, 기업은행, 신한지주 등이 오르면서 금융도 3%대 상승했다. 의약품, 비금속광물은 2%대 강세, 의료정밀, 운수장비, 운수창고는 1%대 강세였다. 이외에 서비스업, 제조업, 전기전자, 음식료품 등은 보합세였다. 조선주도 업황이 이른바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진입했다는 평과 함께 트럼프 트레이드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 2760선을 내줬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HBM(고대역폭 메모리) 품질 검증 테스트 관련 소식에 휘청였다. 2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6%(15.58) 떨어진 2758.71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2714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2420억원, 393억원씩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2.3%(1900원) 떨어진 8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로이터통신이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HBM3(4세대 HBM)를 납품하기 위한 퀄테스트를 처음으로 통과했다고 보고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아직 삼성전자가 HBM3E(5세대 HBM) 퀄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해석에 주목했다. SK하이닉스는 1.7% 오르며 삼성전자와 엇갈렸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월부터 엔비디아에 HBM3E 8단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SK하이닉스는 25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증권가 컨센서스는 매출 16조1887억
강세 출발했던 국내 증시가 상승 폭을 줄이며 마감했다. 트럼프 트레이드가 일부 약화하며 미국 증시가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한 영향으로 1%대 강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장 후반으로 갈수록 관망세가 부각됐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78포인트(0.39%) 오른 2774.29에 마무리했다. 외국인이 238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06억원어치, 236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정치 변수와 종목 개별 모멘텀이 섞이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보였다. 트럼프 트레이드가 일부 약화하며 현대차(3.33%), 기아(3.97%), HL만도(2.7%), 현대모비스(0.45%) 등이 반등했다. LG에너지솔루션(-0.76%), 삼성SDI(-2.04%), LG화학(-2.34%), 포스코퓨처엠(-3.11%), 에코프로비엠(-1.16%), 에코프로(-2.10%) 등 이차전지 관련주는 약세를 보였다. 씨에스윈드(-1.26%), 한화솔루션(-2.14%)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도 약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 소식에 22일 국내 증시가 불확실성을 키웠다. 이날 시장에서는 반도체주, 2차전지주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급락하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위험 회피 심리에 따라 대량의 매물이 출회된 영향이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대선 변동성과 무관한 실적 개선 업종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95포인트(1.14%) 하락한 2763.51에 마무리했다. 보합권에서 출발했지만 점차 낙폭을 키웠으며, 장 중 2752.63까지 내려 276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18.76포인트(2.26%) 떨어진 809.96에 마쳤다. 미국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번졌다. 외국인 투자자는 하루 동안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864억원, 1872억원의 매물을 순매도했다. 기관 투자자 역시 211억원, 791억원씩 팔아치웠다. 개인만 홀로 양대 시장에서 4000억원가량 순매수했다. 시가
세계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와 함께 올랐던 SK하이닉스가 2거래일 연속 큰 폭으로 떨어졌다. 미국발 반도체 규제 강화 리스크에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의 동반 하락세가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 TSMC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반등 기대감을 키우는 요인이다. 18일 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보다 3.6%(8000원) 떨어진 21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5.4%에 이어 이날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21만원대까지 내렸다. 이날 종가는 지난달 11일과 같다. 그동안 10% 올랐던 주가가 2거래일 만에 한 달 전으로 회귀했다. SK하이닉스와 함께 엔비디아 관련주로 묶이는 한미반도체는 이날 3.7% 떨어졌다. 삼성전자도 장 중 3% 넘게 떨어졌다가 오후 들어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보합 마감했다. TSMC가 이날 오후 기대를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TSMC의 2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08억2000만
증시 상승 동력이 약해지면서 코스피 시장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소외 업종으로 순환매가 나타나는 가운데 트럼프 트레이드(트럼프 당선 수혜주로 돈이 몰리는 현상) 종목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2.8포인트(0.8%) 하락한 2843.29에 거래를 마쳤다. 오후 4시 집계 기준 개인은 1143억원, 기관은 134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613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1000원(1.14%) 하락한 8만67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역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전일 대비 1만2500원(5.36%) 내린 2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기아, POSCO홀딩스 등도 약세 마감했다. 반면 바이오 업종으로 순환매가 나타나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각각 3.28%, 2.01% 상승했다. 그동안 소외됐던 NAVER와 카카오도 1% 안팎 상승 마감했다. 지난 13일 미국 공화당 대
코스피가 외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관련주로 꼽히는 방산주, 가상자산주와 더불어 반도체, 자동차주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이차전지주와 성장주, 친환경 에너지 관련주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5.17포인트(0.18%) 오른 2866.0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에는 2872.71까지 올랐지만 2900선을 넘기지는 못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96억원, 1054억원 순매수인 반면 개인은 2887억원 순매도다. '트럼프 관련주'인 방산주는 이틀째 랠리를 펼쳤다. LIG넥스원은 전일 대비 2.57% 오르면서 마감했다. 전일보다는 상승 폭이 줄었지만 한화시스템(4.24%), SNT다이내믹스(2.66%),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0%), 현대로템(1.05%) 등도 여전한 강세를 이어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과 함께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며 관련주도 강세였다. 비트코인이 9000만원
코스피와 코스닥이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사건이 변수로 작용하며 관망세가 부각됐다.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강조되며 외국인 자금 이탈 양상이 보였으나 지수는 보합권에서 방어됐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2포인트(0.14%) 오른 2860.92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10억원어치, 795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기관은 123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에 방산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줄곧 자주 국방을 주장하고 있어 방산주는 대표적인 '트럼프 수혜주'로 분류된다. LIG넥스원(13.35%), 현대로템(7.51%), 한화시스템(5.63%), 한화에어로스페이스(4.54%), 한국항공우주(0.71%) 등 주요 방산주가 상승 마감했다. 반면 이차전지 관련주는 약세를 보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IRA(인플레이션감축법) 폐기 등 전기차 시장에
외국인의 순매도세에 코스피 지수가 2850선까지 밀렸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빅테크(거대기술기업) 종목들이 급락한 게 국내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기술 대형주들의 동반 약세가 이어졌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4.35포인트(1.19%) 내린 2857에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5477억원어치 매물을 쏟아내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4739억원어치 주워 담았다. 기관도 819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기계, 섬유의복, 의약품, 건설업이 1%대 상승했다.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서비스업, 화학, 철강및금속은 강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전기전자, 의료정밀은 2%대 하락했다. 전기가스업, 제조업, 음식료품, 운수창고, 보험은 1%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 빅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65%, 3.32% 하락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빅테크주가 차익실현에 따른 급락을 보이면서, 국내 기술
코스피지수가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연중 최고가를 터치했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미국의 금리인하 전망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거론된다.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3.36포인트(0.81%) 오른 2891.35에 마감했다. 장초반엔 2896.43까지올라 이틀만에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501억원, 825억원 규모로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6063억원 순매수했다. 이로써 외국인은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코스피지수에서 철강금속업종이 3.75% 올랐다. 증권은 2.54% 상승했고 의료정밀, 통신, 보험, 전기가스, 금융 ,유통업종 등이 1% 대 상승했다.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전자우, 기아, 셀트리온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대체로 올랐다. 다만 삼성전자는 장중 52주 신고가인 8만8800원까지 올랐다가 0.2% 하락 마감(8만7600원)했다. 제롬 파월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비둘기
대표적인 방산주인 현대로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함께 올랐다. 유럽에서 들려온 무기 수출 관련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올해 들어 급등한 두 회사에 대한 증권가의 전망은 여전히 밝다. ━현대로템 6% 급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역대 최고가'━10일 코스피에서 현대로템은 전날보다 6%(2200원) 오른 4만15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4만원대를 회복했다. 장 중 4만3300원을 찍으며 52주 최고가(4만3450원)에 근접했다. 현대로템이 폴란드 국영방산그룹 PGZ와 폴란드형 K2 전차(K2PL) 생산 및 납품을 위한 신규 컨소시엄 합의서를 체결한 소식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현대로템과 PGZ는 지난달 만료된 기존 컨소시엄 계약을 연장하고, K2PL 2차 이행 계약의 연내 체결을 위한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로템은 올해 상반기까지 46대의 K2 전차를 납품했다. 올 하반기 38대, 내년 96대 등 총 180대를 납품할 예정이다. 한
코스피 랠리가 이어지며 2900선 고지를 눈 앞에 뒀다. 반도체 중심의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일부 업종에서는 순환매가 나타나기도 했다. 2분기 실적 시즌을 맞아 외국인 매매 동향에 유의하면서 실적 개선주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62포인트(0.34%) 오른 2867.38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최고 2875.37까지 오르며 2900선에 근접했다. 52주 신고가이자 2022년 1월18일(고가 2902.79) 이후 약 2년6개월만에 가장 높은 가격이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3126억원 순매수(오후 4시 집계 기준)하며 수급을 이끌었다. 최근 5거래일 연속 순매수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23억원, 기관은 302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0.46%, SK하이닉스가 2.14% 오르며 지수를 이끌었다. LG에너지솔루션도 1.26% 반등했다. 반면 현대차, 기아,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