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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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매도하던 기관이 금융투자의 매수세 확대로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코스피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지수는 8거래일 만에 2600선을 넘겼다.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와 다시 늘어난 중국 경기 부양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완화됐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07포인트(1.43%) 오른 2628.30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6152억원 매수했고 기관도 7757억원 순매수에 동참했다. 반면 개인은 1조3290억원 매도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 모두 매도세를 보이며 출발했지만 투자심리는 장 후반으로 갈 수록 개선됐다. 미국에서 명확한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가 지표에서 보이자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가 잦아든 점이 크게 영향을 줬다. 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시장의 관심사다. 특히 다음주 발표될 미국의 실물경기지표에 따라서 미국 증시는 또 한 번 변동성을 겪을 수도 있다. 미국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 금리 인상 반등 확률이 증가할 수 있고 부진한 것으로 나오면 경기 불안
미국 물가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둔화하고 한국은행도 물가보다 성장을 택하는 모습을 보이자 투자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하루였다. 에코프로는 장중 99만4000원까지 오르며 대관식을 목전에 뒀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51포인트(0.64%) 오른 2591.23을 기록했다. 장 초반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장 중 돌아섰다. 오후 4시 집계 기준 개인은 7193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35억원, 5087억원 순매수했다. 지난밤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연내 2회 금리 인상 우려가 축소됐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도 이날 기준금리를 3.50%로 유지해 4회 연속 동결해 우호적인 투자 환경이 조성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CPI 지수 발표 이후 인플레이션 둔화에 안도하며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됐다"며 "한국은행 금통위 금리 동결 발표도 불확실성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실적 개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상승 마감했지만, 종목별로는 혼조세가 이어졌다. 셀트리온제약이 10% 넘게 오르는 등 바이오주의 강세가 돋보였던 반면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에코프로 그룹 등 2차전지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투자자별 매수세도 엇갈린 가운데 외국인은 코스피를, 개인은 코스닥을 택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23포인트(0.48%) 오른 2574.72를 기록했다. 오후 4시 10분 집계 기준 개인은 2530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58억원, 292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철강및금속이 3.78% 올랐다. 그 뒤를 섬유·의복이 2%대 강세를 보였다. 운수창고, 의약품, 통신업, 전기가스업, 의료정밀은 1%대 상승하며 마감했다.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화학이 강보합권에서 마무리한 가운데 보험, 증권, 기계는 약보합권에서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POSCO홀딩스가 전일 대비 2만3000원(5.83%) 오른 41만7500원에 거래를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대만 반도체 회사 TSMC가 장중 호실적을 발표했고, 중국 금융당국의 부동산 경기부양 소식에 힘입어 코스피는 6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79포인트(1.66%) 오른 2562.49를 기록했다. 오후 3시43분 집계 기준 개인은 4462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2856억원, 1641억원 순매수했다. 지난 4일 2600선을 내준 뒤 5거래일 내리 하락하던 코스피는 이날 중국발 호재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했다. 외신에 따르면 TSMC의 2분기 매출은 4808억대만달러(약 19조8426억1600만원) 시장 전망치인 4762억대만달러(19조6527억7400만원)를 상회했다. 실적 발표에 앞서 골드만삭스는 TSMC가 "첨단 반도체와 패키징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며 목표 주가를 올렸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동월대비 0%를 기록하며 디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 마감했다. 장중 홍콩 증시가 2% 가까이 급락하고, 부진한 경기 지표에도 중국 정부의 부양 정책이 미뤄진 점이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2600선을 돌파하지 못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71(0.88%)포인트 내린 2556.29를 기록했다. 오후 3시46분 기준 개인 투자자는 5511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1665억원, 4231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중화권을 중심으로 한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되며 2560선도 무너졌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부진한 지표 결과에도 중국 정부의 부양정책이 지연되고 있고, 골드만삭스가 전일 일부 중국은행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며 "홍콩 증시의 급락이 진행되고 개별 업종 중심으로 악재성 재료가 지속된 점이 투자 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인천 검단 아파트
방향성 없는 증시에 기업별 이슈 따라 주가 희비가 엇갈리는 종목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미국 증시는 하루 쉬어갔고, 미국 FOMC 의사록 공개도 임박해 3대 수급주체들의 관망세가 짙어졌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4.31포인트(0.55%) 하락한 2579.00에 마감했다. 기관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6143억원 어치 쏟아졌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250억원, 2560억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지수 방어에 실패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섬유의복과 건설업이 2%대 떨어졌고 전기가스업, 서비스업, 증권업, 통신업은 1%대 내렸다. 종이목재, 의약품, 유통업 등이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파란 불을 켰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하이닉스, 현대차, NAVER가 1%대 내렸다. 대규모 수주 소식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대 올랐고 나머지 시총 상위주들은 대부분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중국이 갈륨, 게르마늄 등 원자재 수출 통제에
코스피가 또다시 2600선을 내줬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차익실현에 나서며 코스피의 2600선 안착을 방해했다. 코스닥은 에코프로비엠의 상승으로 강보합에 마쳤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16(0.35%)포인트 내린 2593.31을 기록했다. 오후 4시 기준 개인 투자자는 3045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각각 594억원, 2870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특별한 상승 동력이 부재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에 나서며 전날 상승분을 반납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코스피 2차전지 관련 기업들 중심으로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돼 증시의 하방 압력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조선과 방산주가 강세를 보이며 운수장비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이날 HD한국조선해양이 3조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조선업종 투심이 개선됐다. HD한국조선해양은 2%대 강세 마감했고 현대미포조선(4.55%), HD현대중공업(3.34%)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순매수세 유입으로 9거래일 만에 2600선을 탈환했다. 코스닥 지수는 에코프로 등 2차전지주 강세에 2%대 이상 큰 폭 올라 마감했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19(1.49%)포인트 오른 2602.47에 거래를 마쳤다. 오후 3시43분 기준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484억원, 238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은 7693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지난달 낙폭이 과대했다는 인식에 에스디바이오센서가 7%대 강세를 보이는 등 의료정밀이 4%대 강세를 나타냈다. 지난달 수익률 하위권에 위치했던 음식료품도 CJ제일제당과 농심 주가가 오르며 2%대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와 배터리 셀 업체 들이 골고루 강세를 기록해 전기·전자도 1%대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철강 및 금속, 화학이 2%대 강세를, 서비스업, 건설업, 제조업, 금융업, 증권, 보험 등은 1%대 강세를 보였다. 운수·창고, 운수장비, 기계, 비금속광물, 전기가스업, 유통업, 종이·목재는 강보합권에
코스피 지수가 기관 순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하며 2560선을 회복했다. 국내 실물지표 성장세에 중국 주요 경제지표까지 호조를 나타내면서 안도랠리를 펼쳤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4.26포인트(0.56%) 상승한 2564.28에 마감했다.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한 기관이 2030억원 순매수에 나서면서 시장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77억원, 1623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간밤 마이크론이 4%대 하락한 여파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IT 기술주가 부진해 장 초반 약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국내 5월 실물지표(생산, 소비, 투자)가 성장한데다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를 기록하고, 중국 6월 제조업 PMI 지표도 전월대비 소폭 반등하면서 투자심리가 돌아섰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2%대 강세를 보였고 운수장비, 기계, 유통, 증권 등이 1%대 올랐다. 의료정밀, 비금속광물은 소폭 약보합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 삼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 마감했다. 마이크론이 올해 4분기 수요 개선 전망을 밝히자 SK하이닉스와 중소형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전날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혼조 마감한 뉴욕 증시 분위기를 이어갔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17(0.55%) 포인트 내린 2550.02에 장을 마감했다. 오후 3시52분 집계 기준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93억원, 312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1808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다. 전기가스업, 의약품, 전기·전자는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제조업, 보험, 기계, 운수장비, 섬유·의복, 철강급속, 서비스업 등이 약보합세를 보였다. 운수·창고, 유통업, 화학, 금융업, 증권, 종이·목재 등은 1%대 약세를 의료정밀, 음식료품, 건설업, 통신업은 2%대 약세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SK하이닉스와 삼성SDI가 1%대 강세를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락 마감했다.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보험 등재가 불투명해지면서 셀트리온 그룹주(株)가 동반 하락하는 등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1포인트(0.03%) 내린 2581.39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00억원, 162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1030억원 순매도했다. 전기가스업이 3.9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운수장비, 비금속광물, 운수창고, 종이목재는 1%대 상승했다. 반면 의약품, 의료정밀 등이 2%대 하락했고 화학, 건설업, 서비스업, 증권, 음식료품 등이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시총 1위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00원(0.28%) 오른 7만26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차(2.74%), 기아(0.82%), POSCO홀딩스(0.88%), 현대모비스(4.07%) 등도 상승 마감했다. 아울러 대규모 수주 가능성과 역마진 해소가 예상되며 한국전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2600선 돌파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혼조세를 이룬 가운데 그간 급등했던 일부 조선, 원자력 종목들에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돼 주가가 하락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07포인트(0.43%) 오른 2593.7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02억원, 1284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은 2363억원 순매수했다. 전날(21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이 한국 증시에 부담을 줬으나 최근 지속된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며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 보면 철강및금속, 보험이 1%대 상승했다. 전기전자,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통신업, 제조업, 금융업 등이 강보합세였다. 반면 기계가 1%대 하락했으며 운수장비, 전기가스업, 의료정밀, 섬유의복, 음식료품, 운수창고, 증권 등은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선 POSCO홀딩스(3.53%)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