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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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시장 친화적 결과가 나오자 투자자들이 환호한 하루였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도 맞물리며 SK하이닉스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도 함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52포인트(1.34%) 오른 2544.18을 기록했다. 개인이 1조338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62억원, 6959억원 순매수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기준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시장 전체에 온기가 퍼졌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FOMC 기준금리 3회 연속 동결에 이어 매파적이었던 파월이 기자회견에서 비둘기파적으로 바뀌었다"며 "점도표 역시 금리 인하 시점과 횟수 등에서 직전 분기 점도표 대비 시장 우호적으로 변화하며 시장이 환호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를 포함한 대형주가 강세였다. 12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짙어진다. 대부분 종목이 약세 마감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시선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쏠리고 있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61포인트(0.97%) 내린 2510.66을 나타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억원, 1299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943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하락 마감한 종목 수(599개)는 상승 종목 수(274개)의 두배에 달했다. FOMC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시장 전반에 불거진 탓이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치나 여전히 연준 위원들 간 견해차가 존재한다. 여기에 더해 전날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주주 주식 양도세 완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자 지수 상방이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가 훈풍을 보였음에도 개인과 외국인 대형주 중심으로 매도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2월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매크로(거시 경제) 이벤트들을 앞둔 증시가 소폭 오르며 관망세를 보인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91포인트(0.39%) 오른 2535.27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765억원, 기관은 5937억원 순매수 했고 개인은 6859억원 팔았다(오후 4시13분 기준). 업종 중에서는 기계가 1.57% 올랐는데 전날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LIG넥스원이 이날도 4.29% 상승했다. LIG넥스원은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로봇 개발·제조 업체인 고스트 로보틱스의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강한 기대감을 받는 중이다. 또 해상풍력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내년 전망이 나오면서 씨에스윈드가 11.90% 상승했다. 운수창고도 1.57% 상승했는데 에어부산이 4.84%, 제주항공이 3.71% 상승하는 등 저비용항공사(LCC)들이 강세를 보인 영향을 받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0.68%, SK하이
12월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둔 경계심에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모두 강보합 마감했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당분간 눈치보기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7.51포인트(0.30%) 상승한 2525.36을 기록했다. 기관이 1632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도 52억원 샀다. 반면 장 초반 매수 우위였던 개인은 팔자세로 돌아서 1989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이 2%대 올랐고 기계는 1%대 상승했다. 섬유의복업종은 한세실업이 내년 큰 손익 개선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 속 5.92% 오른 영향을 받았다. 이외 의약품, 음식료품, 통신업 등은 강보합세였다. 반면 철강및금속, 의료정밀, 건설업 등은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대부분이 1% 미만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SK하이닉스가 1%대 상승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는 강보합을 기록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양대 시장 모두에서 순매수세를 보이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미국에서 불어온 훈풍에 반도체주가 급등 랠리를 펼쳤고 지수 상승을 거들었다. 증권가는 차주 발표될 주요 매크로 이슈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5.78포인트(1.03%) 오른 2517.85 마감에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38억원, 4326억원씩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6476억원 어치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철강 및 금속이 2.61% 상승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남선알미우(29.85%), 부국철강(23.70%), 동국제강(5.48%), POSCO홀딩스(5.48%), 포스코스틸리온(2.24%) 등이 동반 강세를 보여서다. 의약품, 제조업, 유통, 서비스, 화학은 1%대 올랐다. 반면 전기가스업은 1%대 내려 유일한 약세 마감했다.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서울가스, 대성에너지 등이 나란히 하락세를 보이면서 하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나란히 약보합세를 보이며 마무리했다. 간밤에 미국 증시가 경기 둔화 우려로 약세 마감한 것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양대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 주체별 시선이 각기 엇갈리는 모습이었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1포인트(0.13%) 내린 2492.07에 마무리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1511억원어치 사들였다. 외국인은 361억원 순매수하며 거들었다. 반면 기관은 2047억원어치 팔아치우며 하방 압력을 가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2.60% 올랐다. 한국가스공사(4.65%), 한국전력(2.56%), 지역난방공사(3.11%)가 나란히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의약품, 종이목재, 전기전자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무리하며 뒤를 이었다.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 음식료품이 1%대 하락했다. 대상, 오리온, 삼양식품, 빙그레, 롯데웰푸드 등 식음료 기업들의 약세가 이어진 탓이다. 보험, 기계, 철강및금속 업종도 1%대 하
국내 증시가 박스권에 갇힌 나날이 지속되고 있다. 특별한 호재 없이 금리 인하 기대감이 너무 일찍 반영됐다는 인식 속 관망세가 짙어지는 분위기다. 이날 수급 주체간 치열한 공방 속 코스피 지수는 상승마감했지만 2500선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0포인트(0.04%) 오른 2495.38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43억원, 1464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2409억원 순매수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과도하게 유입됐다는 인식에 코스피 시장에서 힘겨루기 양상이 나타났다. 5일(현지 시각) 미국 노동부가 공개한 구인·이직(JOLTs)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신규 채용공고 건수는 873만건으로 전년 대비 약 61만건 줄었다. 코로나19(COVID-19)로 고용시장이 얼어붙었던 2021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구인·이직 보고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통계라는 점에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진다. 전날 국제신용평가사 무디
전날 미국 증시가 금리 반등에 따른 차익실현에 하락한 여파로 코스피 지수도 하락 마감했다. 기관의 매도세가 두드러져 6거래일 만에 2500선 아래에서 거래를 마쳤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67포인트(0.82%) 내린 2494.28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지난달 27일 이후 처음으로 2400선으로 내려왔다.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는 294억원을 순매수했고, 코스피200선물은 1915계약 순매도했다(오후 4시27분 기준). 개인은 1464억원을 샀고, 기관은 1709억원 팔았다. 업종 중 의료정밀이 2%대 올랐다. 에스디바이오센서가 10.42% 급등한 영향이 컸다. 업종 내 다른 종목은 떨어졌다. 의약품은 1%대 올랐다. 전기전자는 1%대 내렸는데 대형 반도체주와 일부 이차전지 밸류체인 종목들이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삼성전자가 1.93%, SK하이닉스가 3.97%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보합했고 포스코퓨처엠이 7.18% 내렸다. 반면 업종 내 삼성SDI는 1.0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외국인, 기관 투자자의 동반 순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시가총액 1위 에코프로비엠이 15% 급등하면서 지수를 견인했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94포인트(0.40%) 오른 2514.95를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가 4129억원어치 팔아치웠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70억원, 1708억원씩 사들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가 2%대 강세였다. 발틱건화물선지수(BDI)가 급등하면서 해운주 주가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흥아해운은 13%대 상승 마감했다. 대한해운은 8%대, HMM은 5%대 올랐다. 증권 업종이 1%대 올라 뒤를 이었다. 서비스업, 전기전자, 금융업, 종이목재, 통신업, 유통업, 섬유의복, 비금속광물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기계는 1%대 하락했다. 의료정밀, 화학, 건설업, 운수장비, 보험은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포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물 출회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1%대 약세를 보인 코스피는 2500선을 간신히 지켜냈다. 이차전지주의 연일 하락하는 사이 국내외 증권가의 호평이 쏟아진 방산주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28포인트(1.19%) 내린 2505.01에 마감했다. 개인이 5613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60억원과 4196억원을 팔아치우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2%대 강세 마감했다. 운수창고가 1%대 오르며 뒤를 이었다. 운수장비, 음식료품, 종이목재는 강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반면 기계, 화학은 2%대 내렸다. 섬유의복, 제조업, 철강및금속은 1%대 약세 마감했다. 유통업, 증권, 금융업은 약보합 마감했다. 방산주의 강세가 돋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100원(8.02%) 오른 13만4600원에 마감했다. 한국항공우주(3.34%), 한화시스템(0.93%), LI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증시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의 현·선물 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되면서 코스피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한국 기준금리는 예상대로 동결됐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48포인트(0.61%) 오른 2535.29로 장을F 마쳤다. 외국인은 1253억원, 기관은 2571억원 샀고 개인은 3707억원 팔았다(오후 4시40분 집계 기준).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도 1454계약 순매수 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3.5%로 7연속 동결했다. 업종 중에서는 기계 업종이 3%대 올라 상승폭이 컸다. 두산로보틱스가 12.06%로 크게 올랐고 로봇 관련주 전반이 상승했다. 정부의 로봇 산업 활성화 정책과 성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운수창고는 강보합 마감했는데 해운주 상승 영향을 받았다. HMM이 0.26%, 팬오션이 3.55%, 흥아해운이 11.62%, 대한해운이 8.44% 상
기관의 순매도세가 몰리면서 코스피가 약보합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이차전지 관련주들의 급등랠리에 강보합세를 보였다. 양대 지수가 방향성 없이 관망세를 보이는 것과 관련해 증권가는 증시를 이끌 뚜렷한 재료가 부재한 탓이라고 분석한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5포인트(0.08%) 하락한 2519.81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698억원, 721억원씩 사들였지만 기관이 1403억원의 매물을 출회하면서 하방압력을 가했다. 이날 전기전자, 철강및금속, 제조업, 운수장비만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나머지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는데 특히 건설업이 2%대 내려 낙폭이 컸다. GS건설(4.82%), 신세계건설(3.82%), 현대건설(3.89%) 등의 주요 종목이 나란히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보험과 의료정밀, 음식료품, 섬유의복, 금융업, 증권 등이 1%대 하락권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의약품, 비금속광물, 통신업, 종이목재, 화학, 서비스업, 운수창고,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