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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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다시 4000대를 탈환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AI(인공지능) 거품론이 누그러진 덕분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그동안 증시를 짓눌렀던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환율만 진정된다면 산타랠리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9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26. 04포인트(0. 65%) 오른 4020. 55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4000선 밑으로 하락했던 코스피는 이날 장 시작과 동시에 4000피를 회복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테크놀러지 발 호재, 최악을 피한 미국 11월 CPI(소비자물가지수) 안도감 등에 따라 미국 AI 주들이 반등했다"며 "이날 국내 증시는 이런 반등 효과를 누리면서 전날 급락분을 만회하는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5. 88포인트(0. 14%) 오른 4만7951. 85에, S&P500지수는 53. 33포인트(0. 79%) 상승한 6774. 76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13.
코스피·코스닥 양대시장이 18일 하락 마감하면서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인한 PC, 스마트폰 등 제품 수요 위축 우려에 오라클 데이터센터 '쇼크'로 간밤에 나스닥이 1. 81% 급락하는 등 위축된 상황이 외국인의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증권 채권·외환·상품(FICC)에서는 단기 변동성 확대가 포트폴리오 비중확대 기회라는 의견을 내놨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전일대비 61. 90포인트(1. 53%) 내린 3994. 51, 9. 74포인트(1. 74%) 내린 901. 33으로 각각 장 마감했다. 특히 이날 국내 증시에선 외국인 이탈이 도드라졌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53억원, 94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91억원, 36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국내 증시는 인공지능(AI) 거품론에 휘청이고 있다. AI 성능 구현을 위해 고용량 메모리를 선택할 경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전체 시장의 시가총액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주도주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코스피가 저가 매수세 유입과 반도체 주 상승에 힘입어 하루 만에 4000대를 회복했다. 이제 시장의 눈은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러지 실적 발표를 바라보고 있다. 마이크론 실적 결과가 그동안 국내외 주가를 끌어내렸던 AI(인공지능) 거품론을 잠재울지 주목된다. 17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57. 28포인트(1. 43%) 오른 4056. 41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이후 사흘 만에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4019. 43에 출발하며, 개장과 동시에 4000피를 회복했다. 이후 장 초반 약세를 보이며 4000피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으나 다시 상승 반전했다. 이날 코스피 상승은 반도체 주가 이끌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 96%와 3. 96% 상승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주 강세는 D램(DRAM) 공급부족과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 등으로 인해 나타났다"며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 테슬라의 무인 로보택시 시험 주행 등으로 인해 국내 2차전지 테슬라 밸류체인 업체들의 주가도 상승했다"고 말했다.
코스피가 또다시 4100선 아래로 미끄러졌다. 뉴욕증시에 재부상한 '인공지능(AI) 거품론'이 국내로 옮겨붙었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6. 57포인트(1. 84%) 내린 4090. 59에 장을 마쳤다. 이날 장중 저점은 4052. 65로 전일 대비 낙폭은 한때 114. 51포인트(2. 75%)까지 벌어졌다.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외국인은 1조1186억원어치, 기관은 6299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개인은 1조727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3. 76%, 2위 SK하이닉스가 2. 98% 하락했다. 두 종목은 장중 한때 각각 3. 95%, 6. 30%까지 낙폭을 키웠다. 대형주 전반이 약세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대, HD현대중공업·두산에너빌리티는 3%대, 현대차는 2%대, 기아는 1%대 하락했다. 시총 10위권에서 상승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4. 73% 상승)가 유일했다. 미국 브로드컴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좋은 실적을 발표했지만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가 AI 사업 마진 악화를 거론한 탓에 주가가 11.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0. 25%포인트 내린 후 코스피가 처음으로 상승 마감했다. 12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56. 54포인트(1. 38%) 오른 4167. 16으로 장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개인이 1조462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9억원, 1조418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내린 후에도 하락세를 보이다 이날 강세로 전환했다. 미국 금리 인하에 따른 경기 회복과 증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다. 이은택·이다은 KB증권 연구원은 "12월 FOMC에선 매파적 금리인하가 단행됐고 이는 시기가 문제였지 이미 예상되던 것"이라면서 "지금 시장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지만 훨씬 당겨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일부 증권사는 연말까지 증시가 지속적인 랠리를 할 것으로 보기엔 이르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우혜영·백관열 LS증권 연구원은 "12월 FOMC 회의에서 연준 위원 간의 분열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와 달리,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 상향과 물가 전망 하향 등 전망으로 연착륙 기대감이 커지면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다"며 "11월 미국 물가와 고용 지표뿐만 아니라 일본은행(BOJ) 금융정책위원회라는 관문은 남아 있다"고 말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코스피지수가 결국 하락 전환해 장을 마감했다. 선물과 옵션 만기일이 겹치면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오라클의 매출 부진과 대형주 투자경고 지정 등 여러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며 지수 변동성이 커졌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이날 24. 38포인트(0. 59%) 내린 4110. 6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소 기준 오후 3시 35분 기관 투자자는 7711억 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코스피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가 각각 3462억 원, 4038억 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28. 32포인트(0. 68%) 오른 4163. 32에 출발했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 25%포인트 인하했으며 금리 인상 시나리오는 없다는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이날 국내 증시에서 주가지수 선물과 옵션, 개별 주식 선물과 옵션 만기가 겹치면서 장 막판 변동성이 커졌다.
12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이틀 앞두고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 30포인트(0. 27%) 하락한 4143. 5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117억원, 906억원 순매도했고 기관투자자는 494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장중 소폭 반등을 시도했지만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다수가 하락하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시장에서는 12월 FOMC에서 매파적 인하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3회 연속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이미 인하 기대는 시장에 선반영된 것으로 평가한다. 관건은 점도표와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 발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상품) 리서치부 부장은 "FOMC 결과와 점도표가 발표되기 전까지 시장 신중론과 관망심리가 나타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그간 주도주였던 반도체주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상승했지만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영향으로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고 했다.
코스피지수가 5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한달여만에 4100을 넘어섰다. 시장에 '리스크 온'(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고 잇는 가운데 현대차는 사상 처음 30만원을 돌파했다. 시장은 미국 물가지표와 주요 빅테크 실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1. 54포인트(1. 78%) 오른 4100. 05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4100을 상회한 것은 지난달 13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이 9931억원, 기관이 1조153억원 규뮤로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조1155억원을 순매도했다. 박기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AI(인공지능)인프라 모멘텀에 12월 FOMC 경계심리를 극복했다"라며 "반도체, 전력기기, 원전 등이 약진했고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수세도 우호적이었다"라고 했다. 삼성전자(+3. 14%), SK하이닉스(+0. 37%), LG에너지솔루션(+3. 90%), 삼성전자우(+1. 39%), 현대차(+11. 11%), 두산에너빌리티(+1. 52%), KB금융(+1.
코스피가 4일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발 인공지능(AI) 수요 감소 우려에 반도체주가 부진하면서 업종·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를 빚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7. 79포인트(0. 19%) 내린 4028. 51에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개인이 7725억원어치, 기관이 307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836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주요종목 중에선 현대차그룹의 약진이 화제였다. 현대오토에버는 장중 상한가를 기록한 뒤 전일 대비 6만500원(27. 19%) 오른 28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모기업 현대차는 6%대, 현대글로비스는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로봇산업 육성책을 마련한다는 외신보도와 완성차 관세율 인하 확정 소식이 겹호재로 작용했다. 현대차그룹은 2021년 미국 로봇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인수한 터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에 지수가 하락하는 가운데 로봇·자동차 등 일부 업종으로 매수세가 쏠렸다"며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 로봇산업 관련 행정명령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간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가 4% 상승했고, 국내 로봇주도 급등했다"고 밝혔다.
코스피가 9거래일만에 4000을 웃돌며 마감했다. 시장은 외국인 수급의 회복 속도와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 04% 오른 4036. 30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4000을 웃돌며 마감한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처음이다. 개인은 8987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90억원 7569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 06%) LG에너지솔루션(+0. 72%) 삼성바이오로직스(0. 00%) 삼성전자우(+0. 26%) KB금융(-0. 23%) 두산에너빌리티(+4. 53%) HD현대중공업(+2. 69%) 기아(+1. 37%) 등이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1. 08%)는 내렸다. 이날 한국 시각 기준으로 밤 10시15분 미국 고용정보업체 ADP가 집계하는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 데이터가 공개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결과에 따라 미국 고용시장 평가와 12월 통화정책 전망이 달라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며 "12월 FOMC를 앞두고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을 수 있으나 증시는 불안의 벽을 타고 오르는 중"이라고 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동반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지수가 2%가량 반등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홀로 1조2000억원 이상 순매수했다. 2일 코스피지수는 74. 56포인트(1. 9%) 오른 3994. 93에 마감하며 4000선 문턱은 넘지 못했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6. 04포인트(0. 65%) 오른 928. 42에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5분 기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1조2206억원어치, 392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1조576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한국 시간 오전 중 미국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이 있었지만 블랙아웃 기간으로 통화정책 관련 언급을 자제하며 시장 영향이 제한적이었다"며 "현재 시장은 다음달 기준금리 인하 확률을 87%로 반영 중이다"라고 말했다. 블랙아웃 기간이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회의(FOMC)를 전후해 연준 인사들이 통화정책 관련 발언을 금지하는 기간을 가리킨다.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는 하락했지만 정책 모멘텀이 부각된 코스닥은 3%대 급등하며 9거래일만에 900선을 회복했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 32포인트(1. 51%) 내린 3926. 5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1조5688억원, 4593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투자자가 2조369억원 순매도하며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건설이 1% 상승했다. 전기·가스, 오락문화, 섬유·의류, 음식료 담배, 운송창고, 종이·목재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통신, 부동산, 보험, 제약, 증권은 약보합에 그쳤다. IT서비스, 운송장비, 유통은 1% 하락했고 전기·전자는 2%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KB금융과 기아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현대차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1% 하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2% 하락했다. HD현대중공업은 3%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은 6%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2. 61포인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