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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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3100선 재진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기관과 외국인 동반 순매도세에 오히려 3060선까지 밀렸다. 31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8.58포인트(0.28%) 내린 3061.42로 장을 마쳤다. 이날 오전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3090선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하락세를 탔다. 증권가에선 장중 3093.89까지 상승했던 코스피가 글로벌 증시의 중장기 상승추세에 긍정적인 변화를 겪으면서도 금리 상승부담과 중국-유럽연합 갈등으로 인해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이 3480억원, 2945억원을 순매도했고 이를 개인이 6414억원 순매수하면서 받아냈다. 업종에선 비금속광물(1.47%), 통신업(1.78%), 금융업(1.01%), 증권(2.15%) 등이 상승했다. 음식료업, 섬유의복, 화학, 전기전자들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다수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0.97%, LG전자는 0.37%, 현대차는 0.68%
국내증시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가 시장을 받쳤다. 아르케고스 캐피털의 마진콜 영향도 크지 않았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3.96포인트(1.12%) 오른 3070.0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오전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며 307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증권가는 미국 헤지펀드발 대규모 블록딜 여파에도 경기민감주 위주의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된 것에 주목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장중 1.72% 기록했지만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다. 이날 개인이 6038억원 순매도한 물량을 기관과 외국인이 2538억원, 3371억원으로 순매수하며 받아냈다. 업종에선 종이목재(3.83%) 상승세가 돋보였다. 운수장비, 보험, 유통업, 비금속광물 등도 1~2%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운수창고(-2.45%), 섬유의복(-1.18%), 건설업(-1.62%)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다수 상승했다. 현대모비스, 기아차가 각
국내증시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매도 줄다리기 속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뚜렷한 방향이 보이지 않는 흐름이다.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 흐름이 강하다는 게 증권가 분석이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97포인트(0.16%) 떨어진 3036.04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소폭 상승으로 출발해 장중 3050대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날 기관이 7112억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6629억원, 외국인이 496억원 순매수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의약품(2.20%), 철강금속(2.96 %), 기계(1.54%) 업종이 크게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POSCO가 3.17%, 2.83% 상승했다. NAVER나 카카오 등 인터넷업종 주가가 1~2% 하락했다. 지난주 미국 경제지표의 호조가 있었지만 블록딜 이슈, 미국과 중국의 갈등,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봉쇄조치 등 불확실성 요인들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시장이 조용하다. 16~17일(현지시간) 진행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면서다. 증권가에선 통화정책 관련 큰 틀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함께 발표될 관련 지표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9.67포인트(0.64%) 내린 3047.50로 마감했다. 장중 낙폭을 유지하다 마감 전 소폭 회복해 장을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1조50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09억원, 5338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1.40%), 서비스업(0.30%) 등이 소폭 올랐으나 비금속광물(-2.10%), 철강·금속(-1.68%), 운송장비(-1.29%)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카카오(1.25%)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500원(0.60%) 내린 8만2300원에 장을 마쳤다. 이어 SK하이닉스(-0.36%), NAVER(-0.52%)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코스피 지수는 좁은 변동폭 내에서 등락하다 소폭 하락 마감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은 FOMC 회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변동성이 지속될 거라며 PER(주가이익비율)이 낮은 종목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68포인트(0.28%) 내린 3045.71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 탓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은 523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60억원, 3158억원 순매도했다. 연기금은 이날 1105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난해 12월23일 이후 52거래일 만에 순매도 행진을 멈췄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의약품이 1%대 하락하며 감소세를 보였고, 건설업과 철강·금속은 2~3%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상당수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21%, 2.50% 내렸다. 현대차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카카오, 셀트리온은 0~2%대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1% 넘는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미국 경기부양책 통과와 출렁이던 금리의 안정세 등이 외국인의 투자심리를 개선했다. 우호적인 환율 환경도 한몫했다. 외국인의 지속적인 순매수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통화정책의 방향성이 중요하다. 증권업계 전문가는 통화정책의 강도보다 지속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69포인트(1.35%) 상승한 3054.39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주 하락폭을 모두 만회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 덕분이다. 이날 외국인은 4056억원, 기관은 1835억원 순매수 했다. 반면 개인은 5988억원 순매도했다. 이달 들어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은 최근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날 1조708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 2011년 7월8일(1조7200억원) 이후 9년 8개월여 만에 최대 규모다. 이들 외국인들은 대형주를 중심으로 집중 매수했다. 업종별로
국내 증시가 6거래일만에 반등했다. 변동성이 확대되는 '네 마녀의 날'에도 불구,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순매수에 나선 덕분이다. 미국 하원에서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통과, 양호한 국채 입찰 성적이 투자 심리를 개선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58포인트(1.88%) 오른 3013.7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3일 이후 6거래일 만에 반등이다. 3000선도 회복했다. 6.18포인트(0.21%) 오른 2964.30에 출발한 이후 상승폭을 점차 키워오며 장중 2% 넘게 상승했다. 이날은 올해 첫 네 마녀의 날이었음에도 순항했다. 네 마녀의 날이란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뜻하는 말로 이날 증시는 통상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다. 그러나 외국인의 적극적인 순매수 움직임이 코스피 지수를 밀어올렸다. 외국인은 이날 1조7048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는 지난 2011년 7월8일(1조7200억원) 이후 9년 8개월여 만에 최대 규모다. 한편 그동안 하락장세에서 나홀로 매수로 증시를
10일 국내증시는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를 탔다. 장 초반 코스피와 코스닥은 1% 넘게 상승하며 각각 3000선과 900선을 넘겼지만, 중국 증시 개장과 동시에 하락 전환했다. 중국발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집어 삼켰다. 나날이 높아지는 원달러 환율 레벨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11일 국내 증시는 '네 마녀의 날'(쿼드러플 위칭데이) 앞두고 있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커지는 변동성을 경계하고, 섣부른 대응을 자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포인트(0.6%) 떨어진 2958.12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1% 넘게 상승하며 3000선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날 미국 국채금리 안정화로 성장주가 큰 폭으로 반등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스피 지수는 중국 증시 개장과 동시에 반락했다. 중국 생산자물가의 가파른 상승세가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부담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서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흔들리며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2% 넘게 떨어졌다가 약보합으로 마쳤다. 금리 변동성 부담으로 기술주와 바이오주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발 외풍에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금리 상승이 위험자산의 투자 매력 자체는 훼손하진 않을 것이라며 순환매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다만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변경보다 매수타이밍을 늦추고 분할매수 영역을 넓게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99포인트(0.67%) 떨어진 2976.1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30분 상해종합지수가 개장과 동시에 약 3% 가량 급락하자 2% 넘게 하락했다가 아시아 증시 회복 움직임에 낙폭을 만회했다. 이날 개인은 3590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며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기관도 2919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6479억원 매도 우위로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비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외국인
코스피 3000선이 무너졌다. 이달 들어 3000선 아래로 떨어진 건 처음이다. 개인이 520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기관의 매도세에 버티지 못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15포인트(1%) 내린 2996.11로 마감했다. 지난 4일부터 3일 연속 하락세다. 코스피 3000선 아래로 내려온 건 지난달 24일 이후 7거래일 만이다. 개인이 525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92억원, 3774억원을 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최근 한달 각각 3조원, 5조원 넘게 순매도했다. 이날 장초반 3050선을 넘어서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주말 미국 증시가 1% 넘게 오르고 미국 상원이 1조 9000억달러(약 2143조원)의 경기부양안을 통과시켰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하지만 오전 11시40분부터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가 유입되며 하락세로 전환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 강세와 경제 정상화 기대로 1%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지만, 추가 부
코스피가 3000선을 지켰다. 미국이 불붙인 금리 발작을 중국이 진정시켰다. 5일 국내 증시는 장 초반 2%대까지 급락했다 오후 들어 하락폭이 축소됐다. 중국 정부가 '부드러운 출구 전략'을 구축하겠다고 밝히면서 상하이 지수가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전날 2조 2000억원치를 사들인 개인이 이날도 1조 2000억원을 사들이며 방어에 나섰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7.23포인트(0.57%) 하락한 3026.26으로 마감했다. 장 초반 2% 넘게 하락하며 3000선이 무너졌지만 오후 낙폭이 줄었다. 전날밤 1.485%로 출발한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의장 발언 이후 급등하며 장중 1.566%까지 치솟았다. 파월 의장은 연준의 현재 정책에 대한 수정이 없을 것임을 재확인했고, 장기금리 상승에 대해 구체적 조치를 내놓지 않았다. 골드만삭스는 연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예상치를 1.9%로 높였다. 뉴욕 증시도 출렁였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인과 외국인·기관간 기싸움이 이어진다.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에 코스피는 3040선까지 밀렸다. 개인투자자의 2조원 순매수도 역부족이었다. 상승 탄력이 둔화된 채 박스권에 갇힌 국내 증시는 이슈에 따른 개별 종목장세를 나타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9.50포인트(1.28%) 내린 3043.49에 마감했다. 개인이 2조1981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조 2828억원 9325억원을 순매도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나스닥 하락이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미국 증시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장중 1.5%대 재진입을 시도했다. 이날 1.405%로 시작한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장중 1.498%까지 치솟으며 긴축 우려를 키웠다.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중국이 이날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중국 증시는 긴축 우려 속 2%대 급락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대부분 업종이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