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3,256 건
개인 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가까스로 2200선을 지켰다. 그러나 잡히지 않는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 재점화된 미중 갈등으로 증시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다음주에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눈여겨보며 성장주 위주 전략을 가져갈 것을 조언했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75포인트(0.71%) 내린 2200.44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다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으나, 2200선을 가까스로 고수했다. 이날 개인은 2859억원을 순매수하며 3거래일 연속 '사자' 행진을 이어갔다. 외국인은 839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3632억원을 팔아치웠다. 대부분 업종이 파란 불을 켠 가운데 전기전자(0.04%), 전기가스업(0.36%), 건설업(0.19%) 등이 강보합세였다. 운송장비, 유통업, 의료정밀, 통신업 등은 1~2% 넘게 빠졌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18%)와 SK하이닉스(1.58%)를 제외
국내 증시는 혼조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외환위기 이후 최저를 기록한 경제성장률과 미·중 갈등 고조 영향을 그대로 받았다. 반면 코스닥은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기대감 속 제약주가 상승장을 이끌었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2.47포인트(0.56%) 하락한 2216.19로 마감했다. 전날에 이어 개인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섰다. 이날 개인은 7780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63억원, 5909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과 전기전자 등 경기민감주가 1%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1.1%, LG생활건강은 3.04% 떨어졌다. LG생활건강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미·중 갈등이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에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6.7포인트(0.84%) 오른 801.69로 마감했다. 1년 9개월만에 800선을 넘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9억원, 84억원 매도하는 동안 외국인은 500억원
증시 관망세가 짙어졌다. 유럽연합(EU)은 경제회복기금을 모으기로 합의했지만, 미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산세는 여전하고, 주요 기업들의 실적 악화도 가시화되고 있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0.17포인트(0.01%) 내린 2228.66에 마감했다. 장 초반부터 막판까지 주요 수급주체 간 치열한 줄다리기가 벌어지면서 내내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16억원, 2424억원 어치 팔았다. 개인은 홀로 3628억원 어치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떠받쳤다. 업종들도 혼조세를 나타냈다. 운수창고 운송장비는 2%대 하락했고 음식료품 전기전자는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반면 철강금속 의약품은 3%대 강세를 나타냈고 은행, 종이목재는 1% 안팎 올랐다. 철강주 중 포스코는 3%대 상승했다. 전날 2분기 별도기준으로 사상 첫 영업적자를 냈지만, 3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상황이어서 이를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로 해석한 투자자들이 많
21일 증시는 빨갛게 물들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힘을 냈다. 장중 2230선까지 넘었다. 코로나19(COVID-19) 불확실성이 정부 정책에 눈길을 돌리게 했다. 달리는 증시에 지금 올라타도 괜찮을까 관심이 쏠린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0.63포인트(1.39%) 오른 2228.83을 기록했다. 장중 2234.86포인트를 찍기도 했다. 장중 2230선을 넘은 것은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전인 지난 2월14일(2251.50) 이후 5개월여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들은 이날 각각 4424억원, 147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5630억원 순매도하면서 대거 차익 실현에 나섰다. 대부분 업종이 빨간 불을 켰다. 반도체 부품주가 속한 기계업종이 6%대 급등했다. 화학, 증권, 전기전자도 2%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은행, 운송장비, 전기가스, 비금속광은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대비 8.62포인트(1.10%) 상승한 790.58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220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저항선인 2200선을 좀처럼 뚫지 못하고 있다. 언택트(비대면) 관련 종목은 차익 실현 매도에 하락세가 이어진다. 경기 민감주는 코로나19(COVID-19) 확산에 고개를 들지 못한다.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필요한 시점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각국 정부의 부양책과 실적 발표를 주목한다. 특히 미국의 추가 부양책 내용에 초점을 맞춘다. ━코스피, 2200선 앞에서 '주춤주춤'…언택트주 4% 급락━ 2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9포인트(0.14%) 내린 2198.2로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곧 반락했다. 개인의 순매수가 하락폭을 제한했다. 이날 개인이 4073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6억원, 3291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현대차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현대차는 이날 3.4% 상승했다. 그린뉴딜 정책 수혜 기대 덕분이다.NAVER와 카카오는 4% 넘게 빠졌다. 차익
2주 넘게 2100선을 횡보하던 코스피가 코로나19(COVID-19) 백신 호재에 2200선에 올라섰다.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 등에 힘입어 경기민감주가 강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이 높아진 성장주가 당분간 조정에 들어갈 수는 있으나, 경기민감주로 주도 흐름이 바뀌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7.43포인트(0.80%) 오른 2201.19로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상승 폭을 키워 2200선을 회복했다. 개인은 1080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29억원, 36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증권, 의약품이 2~3%가량 올랐고, 서비스업, 제조업 등도 1%대 강세였다. 반면 은행, 건설업, 통신업, 음식료품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LG화학(-1.34%), 삼성SDI(-0.65%)을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특히 그린 뉴딜 정책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코스피가 하루 만에 2180선으로 내려앉았다. 이날 증시는 코로나19(COVID-19) 백신 관련 호재가 이미 소진된 가운데 상승을 이끌 재료가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언택트(비대면)·바이오 등 성장주가 단기 조정에 들어갈 수 있다며, 자동차·철강 등 경기민감주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12포인트(0.82%) 내린 2183.76으로 마감했다. 장 초반 등락을 반복하던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낙폭을 키웠다. 개인은 3012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19억원, 1843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증권, 보험업종이 1~2%대 강세를 보였고, 건설업도 1% 넘게 올랐다. 반면 서비스업은 2.48% 떨어졌고, 의약품, 금속강물 등도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현대차가 0.92%로 유일하게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했다. NAVER(-4.71%), 카
코로나19(COVID-19) 백신 임상 소식과 한국형 뉴딜 정책에 힘입어 코스피가 5개월 만에 2200선을 뛰어넘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반도체, 운수장비 등 대형주, 중장기적으로는 한국형 뉴딜 정책의 수혜를 입을 중소형 기술주를 눈여겨보라고 권했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27포인트(0.84%) 오른 2201.88에 마감했다. 코스피 종가가 22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2월 19일(2210.34)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이날 외국인은 2738억원을 사들이며 3거래일 연속 '사자' 행진을 이어갔고, 기관 또한 336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6003억원 순매도했다. 업종 중 운송장비(3.94%)가 가장 상승 폭이 컸고, 전기·전자, 증권, 은행, 제조업 등도 1~2%가량 올랐다. 의약품, 서비스업, 음식료품 등은 소폭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한국형 뉴딜 정책 수혜 기대감에 현대차가 7% 넘게 급등했고, 현대모비스도 2.62% 올랐다. 삼성전자
"뉴스에 팔아라." 증시 격언이 현실화된 하루였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한국형 뉴딜 종합계획이 발표되면서 관련주 위주로 매물이 쏟아졌다. 개인이 5000억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쉽지 않은 하루였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45포인트(0.11%) 떨어진 2183.61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4억원, 3811억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홀로 419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친 덕에 장 막판 낙폭이 크게 줄었다. 오후 들어 낙폭이 1%가까이 커졌던 것을 되돌린 것이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이 2%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고 서비스업, 섬유의복, 기계업종, 비금속광물업종 등이 1%대 내렸다. 반면 통신업종은 1%대 올랐고 종이목재, 운송장비, 운수창고 등은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파란 불을 켰다. NAVER와 LG화학, 카카오 등 그동안 지수 상승세를 이끌어왔던 대형주들이 2~3% 크게 빠졌다. 엔씨소프트도 1.97% 하락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기대감과 수출지표 호조에 코스피가 2200선에 근접했다. 다음날 발표될 '한국형 뉴딜' 세부 정책이 발표될 예정이나, 이미 기대감이 선반영된 터라 시장에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부담이 있는 만큼 추격매수에 나서기보다 당분간 관망하라고 조언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81포인트(1.67%) 오른 2186.06에 마감했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2180선을 넘어섰다. 개인은 2887억원을 순매도하며 5거래일만에 매도세로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34억원, 201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도 2419억원을 사들여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0.38%)을 제외한 대부분이 빨간 불을 켰다. 특히 전기가스업이 5% 넘게 오르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증권, 은행, 운송장비도 3~4%대 강세를
코로나19(COVID-19) 재확산과 미국·중국간 분쟁격화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지만 한 달 넘게 코스피지수가 2100~2200포인트에서 횡보하며 지수하단을 든든히 방어하고 있다. 강력한 유동성의 힘으로 주식시장에 돈이 밀려들면서 외국인들의 순매도 기조에도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들이 증시버팀목 역할을 하면서다. 개인들의 추가 순매수 여력이 45조원에 달한다는 분석도 나오는 등 추가상승 기회도 포착되지만 결국 2분기 기업실적 개선세에 달렸다는 전망이 주를 이룬다. ━◇카카오 8% ↑…셀트리온제약 7% ↑━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02포인트(0.42%) 오른 2167.90에 거래를 마쳤다. 0.57% 상승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초반부터 개인이 나홀로 매수세로 외국인·기관의 매물을 받아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7억원, 2573억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317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하락을 방어했다. 시가총액 상위주에서는 카카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카카오는 전 거
코스피가 이틀째 약세 마감했다. 코로나19(COVID-19) 재확산 우려가 시장을 지배했다. 다만 개인이 기관과 외국인의 물량을 받아낸 덕에 낙폭은 제한됐다. 전문가들은 하반기에 개인 자금이 주식시장에 더욱 유입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29포인트(0.24%) 내린 2158.88에 마감했다. 출발은 강보합이었지만 지루한 횡보세를 보이다 이틀 연속 약세 마감했다. 개인이 623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16억원, 275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철강·금속, 서비스업이 1%대 강세를 보였다. 종이·목재, 건설업, 운수창고 등도 강보합세였다. 반면 화학, 의약품, 유통업, 금융업 등은 약세였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카카오가 5.64% 오르며 유일하게 급등했다. NAVER는 1%가량 올랐고 셀트리온, 현대차은 강보합세였다. 이외 삼성전자(-0.75%), SK하이닉스(-1.30%), 삼성바이오로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