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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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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與원내대표 후보 "이재명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내가 적임자"[인터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란 종식을 빠르게 해내기 위해, 그리고 민생 회복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제가 가장 (원내대표)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이끌어갈 1기 집권여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대표적인 '86운동권' 정치인으로 꼽히는 4선의 서 의원은 21대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맡았고, 22대 국회 들어선 법제사법위원으로 활동하며 '12.3 비상계엄' 대응에서도 선봉에 나섰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TK(대구·경북) 지역 '골목골목'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이 대통령 당선에 일조했다. 특히 서 의원은 이재명 당대표 체제 당시 최고위원으로서 지도부를 함께해 손발을 맞춘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로 꼽힌다. 서 의원은 "이 대통령과는 2004년 민주당 부대변인 시절 함께 일하는 등 아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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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냐…국민의 균형감각 믿는다"[인터뷰]
"야구처럼 선거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더라. 마지막까지 국민들에게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고 열심히 호소하겠다."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철수 의원은 지난 1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단국대 의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던 안 의원은 지난 1991년 한국 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V3를 직접 개발하고 안랩(당시 안철수연구소)을 설립한 IT(정보기술) 전문가다. 안 의원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4강에 올랐던 예비후보 중 유일하게 선거전 초반부터 김문수 후보를 적극 도왔다. 안 의원은 "처음부터 (김문수 후보를 돕는 것이) 당원으로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당의 주인은 당원 아닌가"라며 "사안별로 (생각이) 다른 것도 있지만 경선에서 당원들이 선택한 1등 후보에 대해서는 전력을 다해 돕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처음부터 도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번 대선을 통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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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선거도 야구처럼…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냐"[인터뷰]
"야구처럼 선거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더라. 마지막까지 국민들에게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고 열심히 호소하겠다."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철수 의원은 1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단국대 의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던 안 의원은 지난 1991년 한국 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V3를 직접 개발하고 안랩(당시 안철수연구소)을 설립한 IT(정보기술) 전문가다. 안 의원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4강에 올랐던 예비후보 중 유일하게 선거전 초반부터 김문수 후보를 적극 도왔다. 안 의원은 "처음부터 (김문수 후보를 돕는 것이) 당원으로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당의 주인은 당원 아닌가"라며 "사안별로 (생각이) 다른 것도 있지만 경선에서 당원들이 선택한 1등 후보에 대해서는 전력을 다해 돕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처음부터 도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번 대선을 통해 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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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지기' 정성호 "불의 못 참는 청년 이재명, 지금도 비슷"[인터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 선택을 받아 대통령이 된다면 기업에 훈풍이 불고 시장에 온기가 퍼질 겁니다." '친이재명계 좌장'으로 불리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가인재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위원장과 이 후보는 38년 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동지적 관계다. 정 위원장은 1986년 11월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이듬해 1월 "전두환 독재 정권에서 고시 붙었다고 혼자만 잘 먹고 잘살면 되는가"라는 고민 끝에 연수원 동기 10여명과 '언더 서클'인 노동법학회를 결성했다. 정 위원장은 해당 모임에서 일주일에 한 번 사회과학 등을 공부하던 중 누군가의 소개로 온 이 후보를 처음 만났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당시를 회상하며 "이 후보의 첫 인상은 평범하다고 느꼈는데 조금 지내보니 상당히 자기 소신이 있고 원칙이 투철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도 굉장히 똑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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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8년 지기' 정성호 "李 대통령 되면 기업에 훈풍불 것"[인터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 선택을 받아 대통령이 된다면 기업에 훈풍이 불고 시장에 온기가 퍼질 겁니다." '친이재명계 좌장'으로 불리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가인재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위원장과 이 후보는 38년 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동지적 관계다. 정 위원장은 1986년 11월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이듬해 1월 "전두환 독재 정권에서 고시 붙었다고 혼자만 잘 먹고 잘살면 되는가"라는 고민 끝에 연수원 동기 10여명과 '언더 서클'인 노동법학회를 결성했다. 정 위원장은 해당 모임에서 일주일에 한 번 사회과학 등을 공부하던 중 누군가의 소개로 온 이 후보를 처음 만났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당시를 회상하며 "이 후보의 첫 인상은 평범하다고 느꼈는데 조금 지내보니 상당히 자기 소신이 있고 원칙이 투철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도 굉장히 똑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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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이재명, 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 꿈 이뤄줄 후보"[인터뷰]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은) DJ정부(김대중정부)에서 성장해 문재인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내고 더불어민주당 대표까지 지낸 분입니다. 정치인으로서 최소한의 선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참여정부 법무부 장관 출신의 강금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손을 잡은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이낙연 상임고문은 이번 인터뷰가 시작되기 직전 기자회견을 열고 "괴물독재국가 출현은 막아야 한다"며 김문수 후보와 공동정부 구성 등에 의견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강금실 선대위원장은 "(이낙연 상임고문에 앞서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을 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도 마찬가지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할 지 모르겠다"며 "'우아하게 늙기 참 힘들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당내에서 갈등이 있더라도 어느 정도의 선은 지켰어야 한다"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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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이준석이 여성혐오? 제가 먼저 느꼈겠죠…단일화는 얘기도 안 해"[인터뷰]
"단일화 얘기는 애초에 회의 안건으로 올라오지도 않았다." 이주영 개혁신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준석 대선 후보 지지율은 꾸준히 상승 중이다. 지금까지의 (여론조사) 추세, 구글 트렌드, 현장 분위기, 온라인 댓글 등을 보면 더욱 올라갈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두 차례의 후보자 초청 TV토론 이후 분위기 변화에 대해 "이 후보가 (지난 25일) 석촌호수에서 유세할 때 실제 유세장 분위기를 체감하고자 일부러 츄리닝 입고 마스크 끼고 일반 시민처럼 가봤다"며 "석촌호수에 끝이 안 보일 정도로 줄이 생겼다. 또 유세를 거듭할수록 이 후보가 유권자들과 사진 찍는 시간이 늘고 있다. '분명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내란 단일화 등을 거론하는 것을 두고 "이재명 후보도 불안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1위 후보가 굳이 3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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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친노' 이광재 "이재명, 노무현과 삶의 궤적 닮아…AI 시대 적임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이던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이 시장을 만나보라고 하더군요. '저 분 대통령 될 것 같다'고요." 이광재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겸 선대위 산하 국가미래정책위원장은 지난 26일 오전 서울 시청 인근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권 여사의 추천으로 이 후보를 만났던 당시를 회상하며 "이 후보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오버랩(overlap)돼 보였다"고 했다. 이어 "노 대통령과 이 후보 모두 지역에서 변호사 시절 노동법률상담소를 운영하며 어려운 이들을 돕는 등 삶의 궤적이 비슷했다"며 "둘 다 본인의 어려웠던 시절을 기억하며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에게 강한 애정을 품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노무현의 오른팔', '친노(친노무현)'계 적자라고 불린다. 23세의 젊은 나이에 노 전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후 참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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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광재 "노무현 삶의 궤적 닮은 이재명…AI 대전환 시대 적임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이던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이 시장을 만나보라고 하더군요. '저 분 대통령 될 것 같다'고요." 이광재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겸 선대위 산하 국가미래정책위원장은 26일 오전 서울 시청 인근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권 여사의 추천으로 이 후보를 만났던 당시를 회상하며 "이 후보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오버랩(overlap)돼 보였다"고 했다. 이어 "노 대통령과 이 후보 모두 지역에서 변호사 시절 노동법률상담소를 운영하며 어려운 이들을 돕는 등 삶의 궤적이 비슷했다"며 "둘 다 본인의 어려웠던 시절을 기억하며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에게 강한 애정을 품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노무현의 오른팔', '친노(친노무현)'계 적자라고 불린다. 23세의 젊은 나이에 노 전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후 참여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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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블랙아웃 전 지지율 20% 찍어 파란…판 한번 뒤엎어야"[인터뷰]
"블랙아웃(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전에 이준석이 (지지율) 15%, 20% 찍어서 파란을 일으키는 순간이 대한민국 정치판이 다시 한 번 역동성을 보여줄 때가 될 것입니다." '6·3 대통령 선거'를 9일 앞둔 25일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현장 동행인터뷰에서 "유권자들께서 빠르게 이동해야 된다. 유권자들이 전략적 선택을 통해 (정치)판을 한 번 뒤엎어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준석 후보는 지난 18일 1차 후보자 초청 TV 토론 이후 지지율 10%대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준석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 합산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율을 상회하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오면서 단일화에 대한 압박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준석 후보는 당선을 목표로 완주할 것이란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준석 후보는 "호남에서 김 후보 지지율이 20~30%를 찍은 ARS(자동응답시스템), RDD(무작위 전화 걸기)를 기반으로 그런 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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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보수층, '김문수로 못이겨' 판단하면 이준석에 표 무섭게 쏠릴 것"[인터뷰]
"동탄에서도 막판에 표가 무섭게 쏠렸다. 보수층이 '김문수로는 이재명 못 이긴다'는 판단을 내리는 시점은 올 것이다." 천하람 개혁신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원내대표)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은 어떻게든 이길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개혁신당은 대선 승리를 위해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전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을 15~20%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 위원장은 '오는 6월3일 대선까지 열흘쯤 남았는데 시간이 부족한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지난 총선에서 이 후보 지역구인 동탄 선거에서도 유권자들이 제3당을 지지하겠다는 결정은 최후까지 미뤘다"며 "유권자들이 '국민의힘 후보로는 도저히 못 이기겠다'는 생각한 뒤 표가 무섭게 쏠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보수층이 김문수 후보로는 못 이긴다는 판단을 내리는 시점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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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이재명, 다른 생각도 듣고 좋으면 받아주는 실용적인 사람"[인터뷰]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더욱 절실하고 절박한 자세로 선거에 임할 것입니다. 절대로 자만하거나 오만해선 안 됩니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은 지난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위원장은 경기 시흥을을 지역구로 둔 '6선' 중진 의원으로 결정적 순간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와 함께 한 '찐동지'로 불린다. 지난 대선 기간 이재명 캠프의 총괄본부장직을 맡아 전국 조직 '민주평화광장'을 조직하는 등 이 후보의 원내 세력이 취약하다는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 앞장섰다. 2022년 8월 이 후보가 당대표로 선출되자 사무총장으로 발탁돼 당의 살림살이와 22대 총선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선에서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조 위원장은 "표는 현장에 있다"며 경기권 바닥 민심에 다가가 이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주 민주당 약세 지역으로 꼽히는 경기 포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