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미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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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주가수익비율)이 4배 이하인 상황에서 손절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추가 현금 여력이 없는 분들은 잠시 HTS(홈트레이딩시스템)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닫아놓다가 다음 달에 한번 계좌를 열어보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의 주가가 실적 대비 저평가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코스피 반등 주도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될 것이라고 보시나요? ▶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다만, 이렇게 말씀드리면 투자자들이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하면 다른 종목들은 하락하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경우는 지난 5월19일부터 6월22일까지 한 달간만 일어났습니다. 당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포함된 반도체주들이 45% 올랐고, 코스피 수익률이 25%였는데 다수의 업종은 절대 수익률이 마이너스였습니다.
코스피가 연내 전고점인 9300을 재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경기 지표와 이익이 우상향하는 상황에서 코스피가 지나치게 하락했기 때문이다. 현재 코스피 지수는 PER(주가수익비율)이 5배를 밑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지금부터 하락 추세가 나올 가능성은 극히 낮다"며 "일단 전고점인 9300까지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코스피가 지난 7월 22% 이상 하락한 후 이달 들어서도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일단 지난달 하락에 따른 여진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후 코스피와 미국 모두 심리적으로 위험 선호 심리가 정점에 있는 상황에서 금리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이게 시장의 심리를 건드리면서 차익실현이 강하게 나왔습니다. 또 그동안은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개인 투자자들이나 ETF(상장지수펀드) 쪽에서 매수가 들어왔었습니다.
은퇴 시점에 맞춰 자동으로 자산배분을 해주는 TDF(타깃데이트펀드) 여러 개를 섞어 투자하는 전략이 오히려 TDF 효과를 저하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은퇴 시점, 투자 성향 등을 고려해 하나의 TDF에 투자하는 것이 더 성과가 좋다는 것이다. 영주닐슨 한국퇴직연금데이터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퇴직연금 투자 전략과 주의점에 대해 설명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요즘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ETF(상장지수펀드) 투자를 많이 하는데요. ETF 상품 수가 1000개가 넘습니다. 어떤 상품을 골라야 할까요? ▶ETF를 고를 때 이름을 보고 고르면 안 됩니다. ETF는 기초 지수가 같다면 거의 같은 ETF입니다. 그래서 고를 때는 이름보다 어떤 기초지수를 가졌는지를 봐야 합니다. 이후에 기초지수가 같은 상품 중 보수가 낮은 상품을 골라야 합니다. 그리고 순자산이 큰 ETF를 고르는 게 유동성을 생각하면 좋습니다.
"연금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시간을 길게 끄는 것입니다. 개별종목을 하나 골라, (상승) 타이밍에 맞춰 투자하려고 하는 것보다 장기간 투자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영주닐슨 한국퇴직연금데이터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개별 종목 투자 시 변동성 문제는 연금 투자의 실패 확률을 높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금 투자를 할 때 '똘똘한 주식' 하나만을 골라 집중 투자할 경우 오히려 실패 확률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최근 증시 변동성이 큰 상황입니다.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가 아니라 '조모(JOMO·Joy of Missing Out)라는 말까지 나오는데요. 왜 개인 투자자들은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걸까요? ▶현재 기준이 '다른 사람이 얼마나 벌었고, 얼마나 잃었느냐'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투자자들은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최근 금 가격은 4000달러 언저리에서 바닥을 지키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목표로 금을 본다면 비중 확대 전략은 유효하다고 봅니다. " 황병진 NH투자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내년부터 금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저가 매수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현재 금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과 금을 사고 싶은 신규 투자자들은 각각 어떻게 투자 전략을 짜야 할까요? ▶만약 2023년부터 금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아직은 이익 구간일 겁니다. 지난해 초부터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이런 분들은 계속 보유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아니면 신규 투자자들과 함께 '바이 더 딥(저가매수)' 전략을 펼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미 미국 2년물 국채 수익률은 1~2차례 미국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금 가격은 4000달러 언저리에서 바닥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올해 초 고공행진하던 금 가격이 중동 전쟁 발발 이후 고꾸라지고 있다. 국제 금 선물 가격은 고점 대비 26% 하락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금리인상 우려가 커진 탓이다. 그러나 금 가격이 바닥을 다진 만큼,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황병진 NH투자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금 가격이 바닥을 다지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올해 미국이 금리인상을 동결한다는 시나리오까지 반영한다면 연말로 가면서 금값은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국제 금값이 고점 대비 26% 급락하며 4000달러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금값이 하락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금값이 올해 1월까지만 하더라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을 하면서 5600달러선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이후 케빈 워시 쇼크, 중동 전쟁과 그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금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 자금 약 14조원이 몰렸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나서서 대책을 요구할 만큼 논란이 많은 상품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무엇인지,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알아봤다. 17일 코스콤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이 상장된 지난 5월27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개인투자자의 ETF 16종 순매수액은 13조5747억원에 달한다.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산 ETF는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로 순매수액은 4조7340억원이다.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개인 투자자 순매수액 3조3219억원),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3조473억원),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조8758억원) 등도 개인 투자자 순매수액이 조단위에 이른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의 샘플을 먼저 공개하는 등 AI(인공지능) 반도체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그동안 삼성전자의 디스카운트 요인이 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 김기훈 에픽투자일임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으로 삼성전자의 주가 성장이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반도체주가 주도주인 만큼 계속해서 반도체 투자를 하라고 권하는 전문가들도 있고, 반대로 순환매 때 오를 종목을 사라는 조언도 있습니다. 어떤 전략이 더 유효하다고 보시나요? ▶여전히 주도주는 반도체라고 봅니다. 주식이 저평가 상태이기 때문에 반도체주가 꺾인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주식의 상단과 하단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가가 밸류에이션 상단에 갔을 때는 어느 정도 이익을 실현할 수 있고요. 그럴 때 다른 업종으로의 순환매 기회도 올 것이라고 봅니다.
최근 국내 증시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 AI(인공지능) 수요 둔화, 외국인 투자자 리밸런싱 등 다양한 변수로 인해 하락하고 있지만,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작고, AI 산업 발달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기훈 에픽투자일임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빠지면 사고, 오르면 어느 정도 차익실현을 해야 하는 변동성 장세에 들어간 것 같다"면서도 "증시 상승은 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코스피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일 하락 중인데요. 하락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돼 있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부각되면서 대외변수 부담도 있고요, 우리나라 주식이 많이 올랐다 보니 외국인의 매도 수급 리밸런싱이 있습니다. 또 산업 측면에서는 AI(인공지능) 산업이 이익은 좋은데 이 지속성이 어떻게 될 것인가 이게 이 우려가 있는 거죠.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무리해서 사기보다는 조정 등 한 번씩 기회가 왔을 때 사야 합니다. 다만, 코스피와 코스닥에 좋지만, 주가는 못오른 기업들도 많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쉴 때는 이들이 한 번 더 움직일 수 있으니 그런 종목을 찾아야 합니다. " 투자자들 사이에서 '염블리'로 유명한 염승환 LS증권 리테일사업부 이사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증시가 조정받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적절하게 전략을 짜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코스피가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변동성은 큰 상황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투자 전략은 어떻게 짜야 할까요? ▶'급락할 때마다 모으자'입니다. 혹은 증시가 오를 때는 가지고 있는 주식을 가만히 가지고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리해서 지수형 ETF(상장지수펀드)를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목표주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구간에서 쫓아 매수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반도체 주도주가 없다면, 지금은 반도체 소부장을 매수하는 것이 괜찮은 전략입니다. " 투자자들 사이에서 '염블리'로 유명한 염승환 LS증권 리테일사업부 이사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반도체 소부장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쏠림 현상으로 인해 과도하게 하락한 만큼, 저가 매수에 나서야 한다는 조언이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코스피 8000 시대가 열렸습니다. 상승의 주된 원인은 반도체주의 성장입니다. 반도체 대장주와 코스피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시나요? ▶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PER(주가수익비율)이 5~6배에서 거래됐을 때 논란이 많았습니다. 과거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돈을 잘 벌 때 주식을 파는 게 맞았습니다. 메모리 사이클상 이후에는 공급 과잉이 시작되니까요.
"여전히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ESS(에너지저장장치)가 이차전지 모멘텀의 중심입니다. 이차전지주 중 삼성SDI, 엘앤에프, 한중엔시에스의 비중확대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만약 지금 신규로 들어가고 싶다면 LG에너지솔루션이 조금 더 나을 수 있습니다. "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차전지의 상승 모멘텀이 올해부터 본격화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국내 이차전지 업체들의 매출 비중을 보면 EV(전기차)용 배터리 비중이 여전히 큽니다. 작년에는 주춤했으나 올해는 전쟁, 고유가로 인해 다시 EV가 살아날 전망이 있는데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지난해에 올해를 바라보면서 생각했던 것과 대비해서는 EV 수요가 긍정적인 환경인건 사실입니다. 고유가가 단기적으로 안정화될 것 같은 분위기가 아니다 보니 친환경차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이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