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똑똑
국내외 고배당주, AI, 바이오, ETF, 채권 등 다양한 투자 트렌드와 전략을 소개합니다. 최신 금융 이슈와 글로벌 시장 흐름, 혁신 기술주 투자법까지, 똑똑한 자산관리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국내외 고배당주, AI, 바이오, ETF, 채권 등 다양한 투자 트렌드와 전략을 소개합니다. 최신 금융 이슈와 글로벌 시장 흐름, 혁신 기술주 투자법까지, 똑똑한 자산관리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총 37 건
연금계좌를 통한 ETF(상장지수펀드) 투자가 증가하면서 채권혼합형 ETF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ETF를 활용하면 연금계좌 내 실질 주식 비중을 최대 85%까지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우주를 테마로 한 신상품이 출시되는 등 채권혼합형 ETF도 다양해지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채권혼합형 ETF 순자산은 12조3376억원으로, 지난해 말 순자산(3조4392억원) 대비 258. 73% 증가했다. 마지혜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솔루션팀 책임은 "채권혼합형 ETF는 퇴직연금 내 활용도가 높은 상품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규정상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자산의 70%까지만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나머지 30%는 채권 등 안전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채권혼합형 ETF는 안전자산으로 간주돼 연금 계좌 내에서 100% 편입이 가능하다. 만약 투자자가 주식형 ETF를 연금 계좌에 70% 담고, 채권혼합형 ETF를 나머지 30%에 담으면 계좌 내 실질 주식 비중이 최대 85%까지 늘어난다.
현대차와 기아가 피지컬 AI(인공지능) 주도주로 꼽히면서 최근 현대차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특히 다양한 ETF들 중 현대차에 투자하면서 동시에 퇴직연금 계좌에 100% 담을 수 있는 ETF가 주목받고 있다. 25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현대차에 집중 투자하는 ETF 4종이 신규 상장했다. 이 중 '1Q 현대차기아채권혼합50'은 현대차와 기아에 투자하면서 퇴직연금에서 100%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현대차와 기아에 각각 25%씩 총 50%를 투자하고, 나머지 50%를 단기 국공채에 투자한다. 그동안 자동차 업종 전반에 투자하는 ETF, 현대차그룹에 투자하는 ETF 등이 있었지만 현대차와 기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ETF는 1Q 현대차기아채권혼합50이 처음이다. 하나자산운용이 이같은 구조의 ETF를 출시한 것은 두 기업이 피지컬 AI 시대 선두기업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안상혁 하나자산운용 ETF/퀀트솔루션본부 차장은 "피지컬 AI가 현대차와 기아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부분이 입증됐다"며 "지난 1월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계획을 발표한 여러 기업 중 현대차가 주목받은 이유는 강력한 제조업 시스템·수요 기반·훈련 데이터 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X, 로켓랩 등 성장하는 우주 기업뿐 아니라 인텔, 알파벳, 엔비디아 등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까지 함께 투자하는 새로운 미국 우주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증시에 상장한다. 특히 오는 12일(현지시간) 상장하는 스페이스X를 최대 25%까지 담는 것이 특징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오는 16일 'KIWOOM 미국우주데이터센터인프라' ETF를 출시한다. 이 ETF는 발사체 기업 등 순수 우주산업 기업에 최대 50%, 위성 및 광통신, 반도체 등 우주데이터센터인프라에 최대 50%를 투자하는 상품이다. 마지혜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솔루션팀 책임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CEO(최고경영자),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등 빅테크 수장들은 우주 공간을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대안 공간으로 보고 있다"며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올려 가동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우주와 데이터센터인프라를 합친 새로운 형태의 우주 ETF를 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주 데이터센터란 우주 공간, 주로 저궤도 위성 안에 설치하는 데이터센터다.
AI(인공지능) 인프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까지 AI 밸류체인에서 가장 핵심적인 기업을 담은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온다. 향후 AI산업 성장 과정에서의 변화에 따라 영역별, 기업별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해 가장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구조의 상품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AI 산업 투자에 정석 ETF인 셈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8일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ETF를 상장한다.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는 인프라(컴퓨팅, 에너지), 활용(AI소프트웨어, AI하드웨어) 등 각 4가지 AI 영역별로 미국의 핵심 기업들을 담는 ETF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AI 산업에서 성장 속도와 무게 중심에 맞춰 각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AI 발전 단계를 살펴보면 성장 초기는 AI가 데이터를 학습하는 학습 단계로 반도체 기업들 중심으로 성장세가 나타났다. 스스로 학습하고 결과를 내는 추론 단계에는 AI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되는데 현재가 추론 단
"한국고배당&AI테크 출시 이후 왜 미국 고배당이 아니냐는 문의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미국 고배당&AI테크를 내놓게 됐습니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본부장은 "배당 성장을 구조적으로 확대하는 2세대 배당성장 이론적인 부분에 투자자들의 공감이 높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지난 23일 2세대 배당성장 ETF 시리즈인 'KIWOOM 미국고배당&AI테크'를 출시했다. 앞서 KIWOOM 한국고배당&AI테크와 같은 구조의 ETF다. 고배당주 70%와 AI테크주 30%를 매월 자동 리밸런싱해 유지하는 구조다. AI테크주 상승세를 이용해 30% 비중이 넘어서는 자산으로 배당주를 추가 매입해 배당 성장을 구조적으로 이어 나간다. 특징은 미국 고배당주 집중투자를 통해 배당수익률을 극대화한 안정적 배당과 AI테크주의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FOMO 없는 배당성장을 추구하는 것이다. 또한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ETF다. 미국고배당 TOP20 지수(70%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언하며 주식 시장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인 정부 기조에 맞춘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왔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정책들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종목들을 모은 ETF다. 지난 16일 상장한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는 고배당주 ETF 명가인 한화자산운용에서 고배당에 자사주 매입, 소각에 적극적인 종목들까지 선별해 내놓은 ETF다. 3%룰, 집중투표제 의무화를 담은 상법 개정안, 배당소득 분리과세 추진 등 정부의 강력한 증시 개혁 정책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랠리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이어질 정책 수혜를 가장 크게 받을 수 있는 투자 상품이다. 박찬우 한화자산운용 매니저는 "시장에서 주목해야 하는 키워드는 주주환원"이라며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국장(국내증시)를 정상화시키려는 정책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전통적인 고배당 종목들이 최근 주주환원 확대 흐름을 이끌어 왔지만 이제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해외 주식은 테슬라, 엔비디아, 팔란티어다. 인기만큼 세 종목을 중심으로 한 ETF(상장지수펀드)도 다양하게 출시됐는데 이 가운데 테슬라, 엔비디아, 팔란티어를 25%씩 투자하고 나머지 75%를 미국 대표기술주에 분산투자하는 '고정테크' 시리즈가 주목받는다. 이들의 성장성과 분산투자를 통한 안정성을 모두 잡았기 때문이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5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테슬라로 보관금액이 258억달러(약 35조6000억원)에 달한다. 이어 엔비디아를 155억달러(21조3000억원), 팔란티어를 61억달러(8조4000억원) 보유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RISE 테슬라고정테크100, RISE 팔란티어고정테크100에 이어 지난달 26일 RISE 엔비디아고정테크100을 상장하며 테·팔·엔 고정테크 시리즈를 완성했다. 허정민 KB자산운용 책임은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보유하는 미
SCHD(슈왑미국배당에쿼티·Schwab US Dividend Equity)에 실망하고 있는 투자자들에 대안이 될 새로운 배당성장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온다. 배당을 꾸준하게 성장시킬 수 있고 절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ETF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한국고배당&미국AI테크가 오는 9월 2일 상장한다. KIWOOM한국고배당&미국AI테크는 한국 고배당주 15개 종목을 70% 비중으로 투자하고 미국 AI(인공지능)테크주 10개 종목에 30% 담는 ETF다. 미국 AI테크주 매매 차익을 활용해 배당주를 추가 매입하면서 구조적으로 배당 성장을 늘리는 방식이다. 아울러 매월 초 한국 고배당주와 미국AI테크주 비중을 7대3으로 리밸런싱한다. SCHD를 비롯해 국내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배당성장 ETF의 경우 배당금이 꾸준히 늘어나는 종목들에 투자해 배당 성장을 이루는 구조라면 KIWOOM한국고배당&미국AI테크는 배당주의 수를 늘려 배당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경준 키움투자자
'금 만한 자산이 없다' 매년 금융시장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하고 영원한 안전자산인 금은 시장이 어지러울 수록 더 주목받는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등 보호무역 관련 리스크,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정학적 리스크,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리스크 등이 부각되며 금 가격은 올해도 역사적 고점을 찍었다. 금 투자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는 시점에 금에 투자하는 새로운 상품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다. 지난 달 24일 주식시장에 상장한 TIGER KRX금현물 ETF가 주인공이다. 'TIGER KRX금현물 ETF'는 KRX금시장에 투자하는 금현물 ETF다. ETF 기초지수인 'KRX 금현물 지수'로, 이는 한국의 금 시세를 가장 잘 반영하는 지수다. KRX금시장은 한국조폐공사가 인증하는 순도 99.99% 고품질 금을 실제로 펀드에 편입하고,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안전하게 실물로 보관한다. TIGER KRX금현물 ETF는 다양한 금 투자 방법 가운데 △비용 △거래 편의성 △연금 투자가 가능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최초로 전 세계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ETF가 나왔다. 선진국과 신흥국 48개국, 약 1만여개 종목에 투자하는 펀드다. ETF 하나로 글로벌 주식 전체에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으로 꾸준히 가져갈 핵심 투자자산 역할을 할 전망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달 24일 출시한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는 미국 뿐 아니라 유럽, 일본, 그 외 선진국, 신흥국의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를 모두 포함하는 상품이다. 운용 초기에는 1500여개 종목을 투자하지만 정량적, 정성적 분석을 통해 종목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는 대표적인 글로벌 분산투자 ETF인 뱅가드토탈월드스탁(Vanguard Total World Stock·VT)와 같은 지수를 추종한다. 일명 '한국형 VT'인 셈이다. 뱅가드토탈월드스탁은 2008년 상장 이후 지속적인 관심을 받으며 현재 순자산 457억 달러(62조3000억원)를 기록 중이다.
성장과 배당을 동시에 추구하는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왔다. SCHD(슈왑US디비던드에쿼티)에 쏠려 있던 국내 상장 미국 배당주 ETF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차별화 수요를 공략할 전망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3일 ACE 미국배당퀄리티, ACE 미국배당퀄리티+커버드콜액티브, ACE 미국배당퀄리티채권혼합50 등 3종을 출시한다. 미국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WisdomTree)가 운용 중인 WisdomTree US Quality Dividend Growth ETF(DGRW)의 한국판 ETF다. DGRW는 지난 1년간 미국 주식시장에서 미국배당 ETF 가운데 자금유입 5번째 순위에 있는 인기 ETF 중 하나다. ACE 미국배당퀄리티는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주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특징이다. 미국 상장 주식 중 배당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하면서 미래 이익 성장률이 높은 퀄리티 주식 300개에 분산 투자한다.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ETF다. 송호선 한국투자신탁운용 E
최근 투자시장에서 가장 핫한 테마로 떠오르고 있는 양자컴퓨터 관련 종목을 한데 모은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증시에 상장했다. 양자컴퓨팅 성장에 대한 기대로 최근 3개월간 440% 급등하며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아이온큐를 비롯해 양자컴퓨팅 칩을 공개하며 주목받은 구글(알파벳)까지 양자컴퓨팅 관련 핵심 기업들을 고루 담았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지난 17일 출시한 KOSEF 미국양자컴퓨팅 ETF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양자컴퓨터 관련 키워드와 관련성이 높은 20개 종목을 담은 관련 테마에 특화된 상품이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 양자컴퓨팅 관련 밸류체인 내 글로벌 핵심 기업들이 담겼다. 대표적으로 아이온큐 등 전문기업과 엔비디아, IBM, 알파벳, 오라클 등 양자컴퓨터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빅테크 기업들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지난달 말 기초지수 기준 아이온큐(24.7%)를 가장 높은 비중으로 담고 있다. 마벨테크놀로지(8.2%), 허니웰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