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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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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의 임상 중단 소식과 주식시장 급락까지 겹치며 제약·바이오 종목 여럿이 신저가로 내려앉았다. 투자심리가 완전히 붕괴 되며 '패닉셀'까지 나오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불확실성의 끝이 머지않았다며 9월에는 반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5일 오전 11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9500원(5.81%) 하락하며 15만4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15만15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20개월만에 시가총액도 2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도 나란히 신저가를 경신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마저 4% 넘게 하락,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신라젠은 2거래일 연속 하한가다. 이 외에도 팜스웰바이오, 젬백스. 안트로젠, 제넥신 등 대부분의 제약·바이오 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바이오주의 급락의 원인은 신라젠이 단초가 됐다는 분석이다. 신라젠은 지난 2일 개발 중인 간암치료제 '펙사벡'이 미국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로
대외변수로 무너졌던 증시가 장 초반과 달리 하락폭을 줄여 나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 사이에서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대해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일 오전 11시 5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29포인트(0.81%) 내린 2001.05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2.25포인트(0.36%) 내린 620.01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전일 대비 27.70포인트(1.37%) 하락한 1989.64까지 급락했으나 오전 11시 이후 2000선을 넘나들며 하락폭을 줄였다. 일본은 이날 오전 10시 각의를 열고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담은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내용은 7일 공포돼 오는 28일부터 효력을 발휘한다. 이날 의결 직후 이번 수출규제 조치 주무부서인 일본 경제산업성의 세코 히로시게 경제산업상(대신·장관격)은 "아시아 중 유일하게 화이트리스트에 포함됐던
첨단재생의료의 지원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첨생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줄기세포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다. 첨생법이 줄기세포를 환자에게 시술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인데,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 파문에 억눌렸던 주가가 어디까지 회복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오전 10시15분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업체 파미셀은 전날보다 990원(11.90%) 오른 9310원에 거래됐다. 엠젠플러스, 네이처셀 등도 장 초반 급등세를 보였으나 현재는 전날보다 소폭 상승한 가격에 거래 중이다. 첨생법의 취지는 재생의료에 관한 임상연구를 활성화하고 신약 출시까지 속도를 단축하는 것이다. 기존 약사법·생명윤리법·혈액관리법 등으로 분류된 기존 바이오의약품 규제를 하나로 묶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재생의료에 관한 임상연구 진행 시 일정 요건이 충족되면 심사기준을 완화해 맞춤형 심사, 우선심사, 조건부 허가 등이 가능해진다. 이때문에 대다수의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첨생법은
전방산업인 IT기기 수요감소에도 불구하고 삼성SDI와 LG이노텍이 기술과 원가경쟁력을 앞세워 코스피 하락 흐름을 이겨내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 31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삼성SDI는 전일 대비 7000원(2.95%) 오른 2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11시 기준 외국인이 11만여주를 순매수하고 있다. 삼성SDI는 전날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시장기대치를 약 8.6%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4%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4045억원으로 6.9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602억원으로 53.04% 증가했다. 상반기 실적이 공개되자 증권가에선 연간 실적 추정치를 잇따라 상향하고 있다. 소현철·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삼성SDI의 전자재료 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8.2% 증가한 2조385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전동공구, 전기자전거(E-Bike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인해 국내 업체들이 수혜를 입고 있는 가운데 유니클로에 대한 불매로 인해 속옷 업체가 실제로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관련 업체들 모두 주가가 상승세인데, 전문가들은 아직까지는 불확실성이 많다며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30일 오전 11시 TBH글로벌은 전날 대비 가격 제한폭(29.86%)까지 뛰어오른 3240원에 거래됐다. TBH글로벌은 캐주얼 의류 브랜드 베이직하우스를 통해 속옷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같은 시간 쌍방울, 좋은사람들, BYC 등도 동반 급등세다. 이날 이들 업체의 주가 상승은 유니클로 불매운동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 때문이다. 패션업계에 따르면 속옷 부문에서 유니클로 불매 운동의 반사이익이 현실화되고 있다. 유니클로가 지난 몇년간 에어리즘, 히트텍 등의 속옷으로 국내 시장 영향력이 컸는데 불매운동으로 인해 유니클로 경쟁 업체들의 매출이 늘었다는 것이다. 전날 기준 '노노재팬'에서 유니클로 대체 브랜드로 언급된
호텔신라가 연초 중국 전자상거래법 개정으로 실적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상반기 최대 실적 경신에 성공했다. 다만 주가는 미중 무역갈등, 한일 갈등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지난 5월 고점 대비 약 31.7% 하락한 상태다. 29일 오전 11시 35분 현재 호텔신라는 코스피시장에서 전일 대비 3.24%(2700원) 내린 8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전반이 약세장을 띠며 외국인, 기관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호텔신라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으로 전년 대비 15.3% 증가한 1조3549억원, 영업이익으로 14% 증가한 792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0.9% 감소한 521억원을 기록했다. 면세사업부문(TR)은 중국 리셀러 매출 성장에 따른 시내점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하고 공항점 매출이 6% 증가하면서 매출액 1조2265억원, 영업이익 69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6%, 영업이익은 9% 증가한 수치다. 증권업계에선 대체적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SK하이닉스가 메모리반도체 수요 부진 대응책으로 '감산'이라는 카드를 빼들었다. 증권업계에선 3분기까지 메모리가격 하락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지만 회사의 공급량 조절 의지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6일 오전 11시 41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코스피시장에서 전일 대비 200원(0.25%) 오른 7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가던 외국인이 이 날 장중 매도세로 전환한 반면 개인, 기관이 매물을 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2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 감소한 6조4522억원, 영업이익은 89% 감소한 637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을 통해서 추가 감산 계획을 밝혔다. D램 캐파(생산능력)는 오는 4분기부터 줄인다. 하반기부터 이천 M10 공장의 D램 캐파 일부를 CIS 양산용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낸드플래시 생산은 당초 지난해보다 10% 줄일 계획이었지만 15%로 감산 폭을
국내 ICT(정보통신기술)업계의 대표적인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금융사업에서 맞붙는다. 카카오는 최근 고객수 1000만명을 넘긴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로 나서며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으며 네이버는 네이버페이의 CIC(사내독립기업)을 물적분할하며 첫 발을 내딛었다. 25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네이버(NAVER)는 전일 대비 9000원(7.29%) 오른 1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씨티그룹·메릴린치·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에서 30만여주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네이버는 전날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 사업부문을 별도 회사로 분사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네이버페이 사업부문은 '네이버파이낸셜 주식회사'(가칭)로 신설되며 분할기일은 11월 1일이다. 전략적파트너인 미래에셋대우가 약 5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의 정확한 투자금액과 투자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날 주가 동향이 증명하듯 이번 물적분할에 대한 시장
외국인 매수세가 상반기 시장 소외주였던 유틸리티업종으로 유입되면서 하반기 이들 업종의 반등이 가능할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전일 대비 1.28%(350원) 내린 2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소폭 조정받고 있지만 월초 대비로는 6.1% 올랐다. 3거래일 연속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서며 반등의 실마리를 잡았다. 전거래일 기관과 외국인은 전기가스업종에서 각각 216억원, 109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장에선 기관이 12억원 순매수에 나선데 비해 외국인은 순매도 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틸리티 대표업종인 한국전력은 정책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지난 상반기 주식시장에서 대폭 조정을 받았다. 현 주가 수준은 52주 고점인 지난 3월 4일 3만6000원 대비 25.3% 하락한 수치다. 한국전력은 23일 종가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 0.25배의 저평가 상태다. 같은 업종 내 △한국가스공사 0.48배 △지역난방공사 0.39
일본 수출규제 수혜주로 떠오른 이른바 '애국 테마주'들이 연달아 주식을 처분하는 일이 늘고 있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수혜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했지만 당장 실적이 증가하진 않는 만큼 투자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3일 오전 11시 38분 후성은 전일대비 940원(8.6%) 떨어진 991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후성은 장 마감 후 송한주 대표이사가 보유 지분 12만주 가운데 6만주를 장내 매도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처분 금액은 1만1800원으로 처분액은 약 7억원 가량이다. 이번 처분으로 송 대표 지분은 기존 0.13%에서 0.07%로 감소했다. 일본 반도체 소재품목 수출 규제 이후 후성이 수혜주로 떠오르면서 주가가 급등하자 주식을 매각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식각 공정에 사용되는 소재인 불화수소(에칭가스)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일본 규제로 불화수소를 국산으로 대체할 가능성이 커지자 수혜주로 묶여 급등했다. 실제 후성은 이달 들어 전날까지
일본 참의원 선거 결과 개헌세력이 과반을 넘기면서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는 상승세다. 개헌 발의선인 3분의 2의석을 확보하는데 실패해 반쪽짜리 성공이라는 평가를 얻었지만 한일 관계가 단기간에 좋아진다고 장담할 수 없는 등의 불투명성은 여전하기 때문이다. 22일 오전 11시 2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700원(2.21%) 오른 7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250원(0.53%) 오른 4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의 반도체 규제가 반도체 업종의 주가 상승을 지속적으로 이끄는 모습이다. 이는 반도체 공급이 줄어드는 대신에 반도체 가격이 상승한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11시3분 이날 현재 수급 상황을 보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주식 50만5576주를 순매수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 7주 연속 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하고 기관투자자는 2주 연속 SK하이닉스를 사들였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은 부진한 7월 수출 발표에도 대
잇단 악재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던 바이오 종목이 반등하고 있다. 종목별로 호재를 바탕으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19일 오전 11시3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보다 2000원(1.11%)오른 18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종목인 헬릭스미스는 전일 대비 1만1000원(6.04%)오른 19만3000원을 기록 중이고 이수앱지스도 260원(4.21%)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은 3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중국 진출 소식에 화답한 것으로 풀이된다. 셀트리온은 홍콩계 글로벌 기업인 난펑그룹과 손잡고 중국에 합작법인인 '브이셀헬스케어'를 중국 상하이에 설립, 50조원 규모의 중국 바이오의약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은 "이번 합작회사 설립으로 중국시장 진출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미국과 유럽,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시장에서 인정받은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을 중국 현지 환자들에게 조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릭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