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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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은 'RISE AI&로봇'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 28일 기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RISE AI&로봇의 순자산은 지난 21일 4000억원을 넘어선 지 불과 5영업일 만에 1000억원 이상 불어났다. 국내 AI(인공지능)·로봇 테마 ETF 중 자금 유입 속도가 가장 빠르다. 2023년 출시된 RISE AI&로봇은 국내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콘셉트 ETF로, 로봇 두뇌에 해당하는 AI 소프트웨어와 몸통 역할의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핵심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한다. 기존 국내 로봇 ETF가 대형주 중심 포트폴리오로 구성된 것과 달리 RISE AI&로봇은 종목 편입 시 매출 관련도 기준을 적용해 산업 연관성이 높은 순수 AI·로봇 기업들만 담는다. 아울러 코스닥 종목 비중을 80% 이상으로 확대하면서 중소형 성장주까지 투자한다. 이날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에스피지(구성비중 6. 54%), 뉴로메카(6. 45%), 레인보우로보틱스(5. 92%), 두산로보틱스(5.
"평균 수익률이 20%인 총보수 0. 01%의 1Q 200액티브와 총보수 0. 15%의 코스피 200 패시브 ETF에 각각 1억원을 투자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10년 뒤에는 800만원, 30년 뒤에는 12억원이 차이납니다. 저보수 상품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큰 차이가 생깁니다. " 김승현 하나자산운용 ETF퀀트솔루션본부장은 2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를 감안해 하나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30일 1Q 200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보수를 0. 18%에서 0. 01%로 파격 인하했다"고 말했다.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아 국내 증시 투자에 새로운 기회가 열린 가운데, 1Q 200액티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는 조언이다. 1Q 200액티브는 코스피 200 지수를 추종하면서 차익거래·IPO(기업공개) 등 다양한 운용 전략을 결합해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하나자산운용은 해당 상품의 지난해 연간 수익률이 94. 99%로 액티브·패시브를 포함한 코스피 200 추종 ETF 중 1위를 차지했다고 했다.
코스피 5000시대가 열리면서 국내 최초 ETF이자 대표 주식 ETF(상장지수펀드)인 KODEX 200이 순자산 1위 상품으로 올라섰다. 기존 1위 상품은 미국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이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7일 기준 KODEX 200이 순자산 14조3937억원을 돌파하며 순자산 1위가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02년 국내 ETF 시장 도입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들어서만 순자산이 2조6969억원 늘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이 순자산 1위를 차지한 것은 미국 증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열풍을 뚫고 한국 대표지수 상품이 거둔 상징적인 기록"이라며 "코스피 지수 상승의 에너지가 ETF를 통해 국내 기업들로 재유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KODEX 200은 지난해 수익률 94. 5%를 기록했다. 올해 연초 대비 수익률은 22. 9%다. 2025년 초부터 KODEX 200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약 2. 4배의 자산 증식 효과를 누린 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천스닥 돌파! TIGER와 함께 코스닥 투자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사 중 코스닥 ETF(상장지수펀드) 라인업이 가장 많은 운용사로, 최근 코스닥 지수가 1000포인트를 돌파하자 투자를 독려하기 위해 이같은 이벤트를 계획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주간이다. 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TIGER 코스닥150' ETF △'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 △'TIGER 코스닥글로벌' ETF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 ETF △'TIGER 코스닥150IT' ETF 중 한 주 이상 신규 매수하고 인증할 경우,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치킨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TIGER 코스닥150은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150개 종목에 투자해 시장 전반의 흐름을 폭넓게 반영한다.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는 코스닥150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최초 금 현물형 ETF(상장지수펀드)인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이 4조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ACE KRX금현물의 순자산액은 4조6467억원이다. 지난 12일 4조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10영업일 만에 6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글로벌 금 가격 강세와 함께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요가 맞물리며 개인투자자 자금이 꾸준히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자금은 단 하루를 제외하고 이어졌다. 누적 개인순매수액은 1404억원이다.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 순매수를 포함한 전체 자금 유입 규모는 3889억원으로, 국내 상장 원자재 ETF 26개 가운데 가장 크다. ACE KRX금현물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1년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처음 선보인 금 현물형 ETF 상품으로, 한국거래소가 산출 및 발표하는 KRX금현물 지수를 추종한다. 선물형 상품과 달리 월물 교체(롤오버) 비용이나 재간접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과 IRP(개인형퇴직연금) 계좌에서 자산의 70% 한도로 투자할 수 있다.
국제 금값이 온스당 사상 처음으로 5000달러를 넘어섰다. 금은 지난해부터 최고치 경신 랠리를 펼치고 있으나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한다. 이에 올해 들어서만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 8586억원이 몰렸다. 26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국제 금 선물과 금 현물 가격은 나란히 5000달러 선을 넘어섰다. 금 선물과 현물 가격이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은 선물 가격도 지난 23일 온스당 101. 33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처음으로 100달러를 넘어섰다. 옥지회 삼성선물 연구원은 "귀금속은 달러 약세와 지정학적 불안으로 이중의 상승 압력을 받았다"며 "지난 23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미국 대형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미국이 무력으로 정권 전복을 시도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귀금속 가격이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금과 은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펼치면서 지난해 펀드, ETF(상장지수펀드) 등에 투자하는 원리금 비보장형 퇴직연금 DC(확정기여)형과 IRP(개인형퇴직연금)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 중에서는 ETF가 수익률 상위권 대부분을 차지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지난해 4분기 기준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적립금이 1조원 이상인 퇴직연금 사업자 중 KB증권이 DC형 원리금 비보장 부문 1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1년 수익률은 23. 32%로 집계됐다. 2위는 23. 22%를 기록한 NH투자증권이다. 이후 △신한투자증권(22. 87%) △삼성생명보험(22. 76%) △교보생명보험(22. 24%) △NH농협은행(21. 55%) 순이다. IRP 원리금 비보장의 경우 NH농협은행이 수익률 22. 04%를 기록 1위에 올랐다. △신한투자증권(20. 98%) △KB증권(20. 81%) △NH투자증권(19. 85%) △KB국민은행(19. 43%) △삼성증권(18. 68%)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4분기 원리금 비보장형 DC와 IRP 사업자들의 수익률 대부분이 20%대를 기록했다.
전기차 캐즘과 중국발 공급 과잉 우려에 밀려났던 2차전지주가 반등하면서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도 단기간에 급반등하고 있다. 로봇·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과 함께 ESS(에너지저장장치), 로봇용 전고체배터리 등 피지컬 AI 밸류체인이 부각된 영향이다. 23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최근 일주일 수익률 상승 1위 테마는 소재섹터, 2위 테마는 2차전지다. 2차전지 섹터에는 인버스가 포함돼 있어 사실상 2차전지 섹터가 수익률 1위다. 2차전지는 지난 22일에는 최근 1주일 기준 수익률 상승 1위 섹터였다. 소재섹터에도 실리콘음극재·양극재·희토류 등 2차전지 관련 상품이 대거 포함돼 있다. 수익률이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29. 11%를 기록한 신한자산운용의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다. 전고체배터리는 2차전지 중에서도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과 같은 피지컬 AI에 적합해 최근 투자자 심리가 쏠리고 있다. 두번째와 세번째로 수익률이 높은 상품은 모두 일일 수익률을 두 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으로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26.
조선 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증시 주도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상장된 조선 ETF(상장지수펀드) 8개의 올해 평균 수익률은 벌써 23%에 달한다. 다만, 같은 조선 ETF라도 순자산은 최대 1조원 이상 차이나고, 수익률 차이도 최대 34. 95%포인트다. 압축 포트폴리오 ETF가 많은 만큼 주의해서 투자해야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연초 이후 지난 20일까지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ETF의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48. 58%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ETF 중 수익률 상위 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조선 ETF 7종 중 연초 이후 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는 22. 97%를 기록한 'SOL 조선TOP3플러스'다. 이어 △'TIGER 200 중공업'(21. 88%) △'KODEX K조선TOP10'(21. 78%) △'TIGER 조선TOP10'(21. 67%) △'KODEX 친환경조선해운액티브'(18. 45%) △'HANARO Fn조선해운'(16.
"타임폴리오의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순자산(AUM) 4조원을 돌파하며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 내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편의성에 대한 요구가 강해졌습니다. 이에 'TIMEFOLIO 액티브 ETF'를 'TIME 액티브 ETF'로, 이해하기 쉽고 찾기 쉬운 브랜드로 변경하게 됐습니다. " 김홍기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ETF 리브랜딩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2021년 5월 첫 ETF 상품 출시 후 회사명과 동일한 브랜드명을 사용했으나, 직관성과 투자자의 검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리브랜딩에 나섰다. 바뀐 브랜드명은 오는 22일부터 적용된다. 김남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전략본부장은 "9자(TIMEFOLIO)의 긴 브랜드명은 검색 및 가독성 측면에서 제약으로 작용했다"며 "디지털 환경에서는 짧게 입력하고 빠르게 인식하는 방식이 일반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타임폴리오라는 이름을 아예 바꾸기보다 핵심 의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4글자 TIME으로 압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자산운용은 '2026년 투자 전략=CES+ISA'이라는 주제로 웹세미나를 2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웹세미나는 이날 오후 6시 삼성자산운용 Kodex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한다. 이번 웹세미나는 삼성자산운용 임직원들이 직접 다녀온 CES 2026을 다루는 1부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계좌 활용법을 소개하는 2부로 진행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CES 현장을 직접 방문했던 삼성자산운용 임직원들이 CES 2026에서 확인한 최신 테크 동향을 직접 소개한다. 엔비디아 미팅 과정의 에피소드와 완전자율주행을 표방하는 아마존의 죽스(Zoox) 탑승, 휴머노이드 로봇과 권투 체험, 현대차 부스를 방문해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모형을 실제로 보고 느낀 점 등 실제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CES 2026에서 발표된 다양한 주제 중 삼성 Kodex가 선별한 AI(인공지능), 모빌리티, 로보틱스 등 핵심 키워드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코스피가 올해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하며 4900대까지 올랐지만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국내보단 미국 ETF(상장지수펀드)를 두배 이상 더 많이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올들어 코스피는 14. 87%, S&P500는 1. 38% 상승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국장(국내 증시)보다 미장(미국증시)에 쏠려 있는 셈이다. 미장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증시 상승에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6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의 코스피 200 추종 지수 ETF(상장지수펀드) 순매수액은 S&P500 추종 ETF 순매수액의 절반 수준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ETF는 'TIGER 미국S&P500'으로, 순매수액 4799억원을 기록했다. 개인투자자들은 TIGER 미국S&P500 이외에도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대거 사들였다. 순자산 5000억원 이상인 S&P500 추종 ETF(커버드콜 제외)의 개인 순매수액 합은 8300억원이다. 반면, 같은 기간 'KODEX 200'을 비롯해 순자산 5000억원 이상인 코스피 200 추종 ETF의 개인 순매수액 합은 4284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