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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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은 제7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방산 투자 시리즈를 완성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전날 'PLUS K방산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 PLUS K방산레버리지 ETF는 'PLUS K방산' ETF의 성과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다. 이번 상장으로 한화자산운용은 PLUS K방산 ETF, 'PLUS K방산소부장' ETF, '한화K방산조선원전' 펀드 등 방산 밸류체인부터 레버리지 투자까지 가능한 방산 투자 라인업을 완성했다. PLUS K방산소부장 ETF는 K방산 수주의 낙수효과와 부품 국산화를 통해 해외 직수출 등 성장 기회를 갖고 있는 방산 소부장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화K방산조선원전 펀드는 방산, 조선, 원전에 동시에 투자하는 국내 유일의 올인원(All in One) 펀드다. 대표 상품인 PLUS K방산 ETF의 상장 이후 수익률은 지난달 29일 기준 509.7%다.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은 196.7%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서 전력 산업이 유망 투자처로 떠올랐다. 국내 상장된 AI전력 ETF(상장지수펀드)들의 순자산은 올해 1조4122억원 증가했다. KB자산운용은 최근 'RISE AI전력인프라'를 출시하며 AI전력 ETF 경쟁에 뛰어들었다. 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현재 상장된 AI전력 ETF는 5개다. 해당 ETF 들은 변압기, 전선, 원자력 업체 등 AI 전력을 확충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에 투자한다. 5개 ETF는 크게 국내 주식 투자형과 해외주식 투자형으로 나뉜다.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를 비롯해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 'SOL 미국AI전력인프라'는 해외 주식에 투자한다. 나머지 'KODEX AI전력핵심설비'와 'RISE AI전력인프라'는 국내 주식을 담고 있다. 6개월,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1년 수익률은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ETF의 수익률이 더 높지만,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은 해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상장지수펀드)의 총 순자산액이 20조원을 돌파했다. 2021년 3조원대에 불과했던 순자산액이 4년 새 6배 넘게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ETF 아버지'로 불리는 배재규 사장의 사업 전략이 ACE ETF의 빠른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 상장된 ACE ETF는 100개로, 합산 순자산액은 20조276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13조65억원이었던 ACE ETF 순자산은 9개월 만에 55.89% 증가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ETF 브랜드명을 'KINDEX'에서 'ACE'로 바꾸기 전인 2021년 순자산액(3조2747억원)과 비교하면 약 6.2배 증가했다. 점유율은 2배 가까이 늘었다. 미국 기술주 투자 상품이 ACE ETF 성장세에 크게 기여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ETF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배 사장을 영입했다. 배 사장은 2002년 국내 시장에서 처음으로 ETF를 상장시킨 ETF 전문가다. 배 사장
국내 증시에서 가장 뜨거운 테마인 방산과 AI(인공지능) ETF(상장지수펀드)가 확장하고 있다. 이번주에는 국내 방산주 레버리지 ETF와 국내 AI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소버린 AI ETF, 나스닥100지수와 미국단기채에 50%씩 투자하는 ETF가 상장한다. ━◇방산주 성장 결실을 두 배로 얻는다━ 한화자산운용은 30일 PLUS K방산레버리지 ETF를 상장한다. 국내 주요방산기업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2배 레버리지로 투자하는 ETF다. 순자산 1조2000억원의 국내 최대 방산 ETF인 PLUS K방산의 기초지수를 2배로 추종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0%, 현대로템 40%, 한화오션 40%씩의 비중이다(레버리지 반영). 이어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풍산, SNT다이내믹스, 엠앤씨솔루션, STX엔진 등도 포함됐다. 지난 16일 상장한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에 이은 방산주 레버리지 ETF다. 올 들어 방산 ETF의 수익률은 눈부시다. PLUS K방산이 올해
미국 양자컴퓨터 기업에 투자하는 양자컴퓨팅 ETF(상장지수펀드)들이 1개월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최근 아이온큐 등이 성과를 내고, 양자컴퓨팅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주들이 급등한 덕분이다. 다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만큼 유의해서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의 1개월 수익률은 52.36%를 기록했다. 전체 ETF(레버리지·인버스 제외) 중 수익률 1위다. 양자컴퓨팅 ETF는 양자컴퓨터를 개발하고 활용하는 과정을 아우르는 양자컴퓨팅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양자컴퓨터는 기존의 일반 컴퓨터가 정보를 0과 1의 비트(bit)로 처리하는 방식과 달리, 0과 1 사이의 상태를 가질 수 있는 큐비트(Qubit)로 연산한다. 큐비트를 활용하면 수많은 경우의 수를 동시에 표현하고 연산 횟수를 줄여 빠르게 최적의 답을 찾을 수 있다. 또 다른 양자컴퓨팅 ETF인 PLUS 미국양자컴퓨팅TOP10(수익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이후 수익률 200%를 돌파했다. AI(인공지능) 산업 발달로 반도체 기업 실적이 성장한 덕분이다. 여기에 해당 ETF가 메모리, 파운드리 등 반도체 각 분야 상위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SK하이닉스의 편입 비중을 높인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종가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의 상장일(2022년 11월15일) 이후 누적 수익률은 270.90%를 기록했다. 상장 당시 1만원대였던 ETF 가격은 3만6580원으로 뛰었다. 해당 ETF의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39.67%와 46.76%로 집계됐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글로벌 변동성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엔비디아의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 증가 등 대내외 여건들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덕분이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의 첫번째 채권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인 KoAct 미국나스닥채권혼합50액티브 ETF가 오는 30일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KoAct 미국나스닥채권혼합50액티브는 기존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의 공격적인 미국 주식 투자 전략에 방어적인 채권 포트폴리오를 더해 안정성을 강화한 상품이다. 최대 50%까지 미국 나스닥 주식에 투자하며, 나머지 자산은 채권에 배분하여 주식 변동성을 효과적으로 완충하도록 설계됐다. 주식 부문은 AI(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등 차세대 혁신 산업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산업 주도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액티브 전략을 구사한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개화될 AI서비스 시장에 대응해 팔란티어(기업용 AI서비스), 테슬라(AI자율주행 및 AI로봇), 구글(AI서비스 플랫폼) 등에 집중 투자한다. 그 외에 브로드컴(ASIC AI 반도체 기업)과 크라우드스트라이크(AI 사이버 보안) 등 차세대 혁신 기업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3월 상장한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ETF(상장지수펀드)의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수익률이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기준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의 기간별 수익률은 △1개월 55.19% △3개월 76.87% △6개월 116.73%를 기록했다. 이는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934개 중 1위다.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178.09%에 달한다. 높은 수익률 덕분에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는 국내 양자컴퓨팅 ETF 중 최초로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약 890억원이다. 이는 다른 양자컴퓨팅 ETF 4개의 개인 투자자 순매수를 합산한 규모의 2배가 넘는다.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최근 글로벌 양자컴퓨팅 산업 전반에 호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아이온큐(IONQ)는 미국 에너지부와 우주 분야 양자 기술
"한국고배당&AI테크 출시 이후 왜 미국 고배당이 아니냐는 문의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미국 고배당&AI테크를 내놓게 됐습니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본부장은 "배당 성장을 구조적으로 확대하는 2세대 배당성장 이론적인 부분에 투자자들의 공감이 높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지난 23일 2세대 배당성장 ETF 시리즈인 'KIWOOM 미국고배당&AI테크'를 출시했다. 앞서 KIWOOM 한국고배당&AI테크와 같은 구조의 ETF다. 고배당주 70%와 AI테크주 30%를 매월 자동 리밸런싱해 유지하는 구조다. AI테크주 상승세를 이용해 30% 비중이 넘어서는 자산으로 배당주를 추가 매입해 배당 성장을 구조적으로 이어 나간다. 특징은 미국 고배당주 집중투자를 통해 배당수익률을 극대화한 안정적 배당과 AI테크주의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FOMO 없는 배당성장을 추구하는 것이다. 또한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ETF다. 미국고배당 TOP20 지수(70%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ETF투자왕 대회 첫 주(9월22일~26일)의 수익률 TOP5는 닉네임 △YSK(7.85%) △쉬었음청년(7.37%) △고려대통계학과(6.50%) △중위1223(5.63%) △타고나다(5.37%)가 차지했다. 평가손익률을 기준으로 했다. 수익률 상위권은 모두 '자율형'에서 나왔다. 이들은 급변하는 국내 증시에 맞춰 적절한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 매매로 수익을 올렸다. YSK는 코스피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적절히 활용해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간 주 초에는 KODEX 레버리지를, 엔비디아·마이크론 등 미국발(發) 반도체 훈풍이 불 때는 KODEX 반도체레버리지를, 지난 주 급등한 코스피가 숨 고르기 장에 들어간 후로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를 담았다. 수익률 2위인 쉬었음청년과 4위인 중위1223, 5위인 타고나다의 포트폴리오에도 KODEX 200선물인버스2X가 담겨있다. 수익률 3위인 고려대통계학과는 TIGER 미국필라델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HANARO K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가 월분배 구조로 전환한 이후 첫 번째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HANARO K고배당은 지난달 리뉴얼을 통해 분배 주기를 분기 단위에서 월 단위로 전환하고 투자자들의 실질 수익률 제고를 위해 총보수도 0.07%로 낮췄다. HANARO K고배당은 2019년 상장된 국내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ETF다. 최근 3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3년 전보다 배당금액이 줄어들지 않은 종목 중 배당수익률 상위 40종목에 투자한다. 이러한 구조에 의해 △2020년 365원 △2021년 400원 △2022년 505원 △2023년 525원 △2024년 555원 △2025년(1~8월 누적) 650원으로 매년 분배금이 증가했다. NH-아문디 자산운용은 HANARO K고배당의 분배주기를 월 단위로 전환해 이달부터 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이달 예정된 분배금은 주당 62원이다. 지난 25일 종가를 기준으로 0.36%,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250조원을 돌파했다. 글로벌 ETF 시장 12위 규모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평균 37%에 달하는 성장세에 힘입어 글로벌 운용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기준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세계에서 운용 중인 ETF 총 운용자산이 254조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국내 ETF 시장보다 큰 규모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36.8% 성장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글로벌 ETF 운용사들의 연평균 성장률(19.5%)을 크게 상회했다. 2006년 국내에서 'TIGER ETF'를 선보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1년 국내 운용사 최초 홍콩증권거래소에 ETF를 상장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ETF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GSO) 박현주 회장은 2011년 캐나다 'Global X Canada(구 Horizons ETFs)'를 시작으로 2018년 미국 'Global X',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