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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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반도체레버리지가 반도체 ETF 중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KODEX 반도체레버리지의 전날 종가 기준 YTD 수익률은 135.6%로, 전체 반도체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높은 수익률 덕분에 개인 순매수 또한 빠르게 유입 중이다. 최근 6거래일간 KODEX 반도체레버리지의 개인 순매수액은 317억원에 달한다. KODEX 반도체레버리지는 국내 대표 반도체 지수인 KRX 반도체를 일간 2배 수익률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다. 종합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합쳐 전체 포트폴리오의 80% 이상 편입하고 있으며 그 외에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골고루 편입했다. KODEX AI반도체도 YTD 수익률 68.3%를 기록했다. 레버리지와 액티브 ETF를 제외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담은 국내 반도체 ETF 14종 중 KODEX AI반도체가 수익률 1위다. 최근 6거래일 동안 개인 투자자
한화자산운용은 23일 글로벌 공급망 재편 30년 장기테마 투자상품으로 PLUS K방산 ETF(상장지수펀드), PLUS K방산소부장 ETF, 한화K방산조선원전 펀드 등 총 3종을 제시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분쟁과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CMO(최고마케팅책임자)는 "결정적인 투자 기회는 국제질서가 재편될 때 찾아온다"며 "갈등과 분쟁의 시대가 '글로벌 뉴노멀'로 자리 잡아 향후 최소 20~30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CMO는 "그 과정에서 구조적으로 혜택을 받는 K방산·조선·원전 산업은 글로벌 신냉전 구도와 맞물려 향후 수십 년 동안 반드시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야 할 핵심 장기자산"이라며 "국제질서의 구조적 변화가 촉발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이 장기테마 투자상품으로 제시한 첫 번째 상품인 PLUS K방산은 국내 방산주에 투자하는 ET
KB자산운용은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투자 공부와 예능을 결합한 신개념 유튜브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전날 RISE ETF(상장지수펀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오늘부터 RISE ETF' 시리즈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늘부터 RISE ETF는 ETF 전문가의 일방적인 강의 대신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배우는 과정을 예능 형식으로 풀어낸 투자 공부 버라이어티다. 기존 금융 교육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웃음과 학습을 동시에 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리즈는 예고편을 시작으로 향후 5주간 정식 에피소드로 이어진다. 이번에 ETF 스터디 그룹으로 뭉친 멤버는 인기 개그맨 황제성과 밴드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 걸그룹 오마이걸 승희, 방송인 이혜성이다. 황제성이 엉뚱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질문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면, 이장원은 차분하고 논리적인 분석으로 이해를 돕는다. 승희는 솔직하고 발랄한 반응으로 활기를 불어넣고, 스터디 반장을 맡은 이혜성은 체계적인 정리와 안정적인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7% 위클리커버드콜 ETF 시리즈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TIGER 7% 위클리커버드콜 ETF 시리즈 연간 최대 7%의 분배율을 목표로 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7%가 기초 자산의 성장성을 고려한 적절한 분배율이라고 보고있다. ETF의 분배금은 ETF 순자산가치에 포함된 금액을 인출해 지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분배율이 과도할 경우 오히려 원금 손실이 일어날 수 있어서다. 이날 상장한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 지수 성장을 추종하면서 연간 최대 7%의 분배율을 목표로 하는 월배당 ETF다. 옵션 매도 비중은 평균 약 20% 수준으로 최소화해, 코스피200 성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위클리커버드콜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에 옵션 프리미엄을 더한 상품이다. 주식 포트폴리오는 배당의 연속성과 성장성, 재무건전성 고려해 안정적인 배당금 지급이 가능한 우량 배당
"유럽에서 안보 위협이 지속되고 있고, 유럽이 재무장에 들어갔습니다. 유럽은 재무장 시 유럽산 무기를 구매할 예정인 만큼 유럽 방산기업은 구조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방산 펀드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남 본부장은 "유럽 국가들은 안보 위협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고, 이에 국방 예산을 늘리고 있다"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방위비를 2035년까지 GDP(국내총생산)의 5%까지 증액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기준 유럽의 방위비는 GDP의 2.2% 수준인 660조원이다. 방위 비중을 5%대로 늘릴 경우 2035년 유럽의 방위비는 1543조원에 달한다. 또 EU(유럽연합)가 '바이 유러피안(Buy European·공동 무기 생산 및 유럽산 우선 구매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유럽 방산 무기 수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EU는 2030년까지 방위비 지출의 50%를 유럽 내에서 사용할 예정이
올해 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가 연이어 상장하고, 순자산도 4조원 이상 증가했다. 신정부의 증시 부양정책에 따라 배당주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져서다. 배당주 인기가 높아지자 자산운용사들은 금융주, 감액배당 실시 기업, 자사주 매입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는 새로운 형태의 배당주 ETF를 선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OL 코리아고배당 ETF가 오는 23일 상장한다. 이 ETF는 배당 성장과 재무구조가 건강한 기업 중 예상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 20개와 감액배당을 실시한 기업, 자사주 매입 수익률이 우수한 기업 10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SOL 코리아고배당을 포함해 올해 상장한 한국 배당주 ETF는 6개다. 지난 3월 한화자산운용이 PLUS 고배당주위클리고정커버드콜를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 △KODEX 금융고배당TOP10(삼성자산운용) △KIWOOM 한국고배당&미국AI테크(키움투자자산운용) △PLUS 자
삼성자산운용은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금융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KODEX 금융고배당TOP10 2종의 총 순자산이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순자산은 지난 19일 기준 5059억원이다. 해당 ETF는 지난해 12월 상장한 이후 약 9개월 여 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은 46.8%로, 전체 커버드콜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개인 누적 순매수액은 2624억원에 달한다.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분배금은 연 15% 수준이다. 옵션 매도 비중을 30%로 고정해 상승장에도 약 70% 수준으로 주가 상승에 참여할 수 있다. 금융 지주사, 은행, 증권사 등 고배당 성향이 뚜렷한 금융주 중 자기자본이익률, 주가순자산비율 등 재무 요건을 통과한 10개 종목에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지난 8월 상장한 KODE
신한자산운용은 오는 23일 SOL 한국AI소프트웨어 ETF(상장지수펀드)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SOL 한국AI소프트웨어는 국내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최초의 테마형 ETF로 카카오와 네이버가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50%를 차지한다. 이외에 △삼성에스디에스 △카카오페이 △LG씨엔에스 △더존비즈온 △셀바스AI △코난테크놀로지 △카페24 △폴라리스오피스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과거 PC와 스마트폰의 보급시기에도 우리나라는 하드웨어 대비 게임, 어플리케이션 등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에 더 큰 강점을 보였고, 이러한 흐름은 AI의 확산에서도 이어질 것"이라며 "SOL 한국AI소프트웨어는 AI 3대 강국 도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국내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ETF"라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은 한국 AI 기업에 우호적인 정책 환경이 형성된 만큼, AI 기업들의 성장이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상장지수펀드) 총 순자산 규모가 80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ETF 217종의 순자산 합계는 80조7351억원이다. 지난 6월 70조원을 돌파한 이후 3개월여 만에 80조원을 넘어섰다. TIGER ETF는 국내 ETF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상품이다. 이날 국내 전체 ETF 중 개인 투자자 보유 금액(AUM)은 약 73조5000억원이다. 이 중 TIGER ETF의 개인 투자자 보유 금액은 30조7000억원으로, 약 42%를 차지한다. 개인 투자자 점유율 1위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미국 대표지수 ETF를 선보인 이후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 2종의 순자산을 15조원 규모로 성장시켰다. 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를 통해 전세계 분산 투자 기회를 제시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신한자산운용은 오는 23일 'SOL 코리아고배당'과 'SOL 한국AI소프트웨어' ETF(상장지수펀드)를 동시 상장 한다고 18일 밝혔다. 두 상품은 신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12대 중점 전략 과제 중 '코리아 프리미엄 실현'(자본시장 신뢰·주주환원 강화)과 'AI(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육성' 기조를 반영해 신한자산운용이 기획한 ETF다.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배당투자 환경 변화에 맞춰 배당 성장과 재무구조가 건강한 기업 중 예상배당수익률이 높은 20개 종목을 선정한 뒤 감액배당 실시 기업, 자사주 매입 수익률 우수 기업들을 추가해 총 30종목으로 SOL 코리아고배당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신정부 들어 배당 투자 활성화를 위해 고배당 기업(배당성향 40% 이상 또는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작년 3년 평균 대비 5% 이상 배당이 증가한 기업)에 대해 분리과세가 적용되고, 감액배당의 비과세 혜택이 일반주주들에게는 여전히 남아있는 점을 ETF 전략에 반영했다. 최근 상법개정안을 통
국내외 금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치솟으면서 금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상품마다 국내 금, 국제 금, 현물, 선물 등 투자 대상이 다양한 만큼 투자 전 이를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 1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전날 국내 금 현물 가격은 1.42% 오른 1g당 17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 현물 가격이 17만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장 중 17만2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지난 15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금 선물은 온스당 3682.2달러(종가)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금 가격 상승이 계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과정에서 미국 달러지수는 약세를 보이고, 상대적으로 귀금속이 수혜를 볼 것"이라며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는 귀금속 섹터의 강세 사이클을 지지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코스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6일 상장한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당일 10.3%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역대 ETF 상장일 수익률 중 가장 높다.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는 KODEX K방산TOP10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진짜 방산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으로 실제 방산 매출 비중, 해외 수출 비중, AI(인공지능) 기술 접목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종목을 선정한다. 특히 K-방산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국내 대표 'BIG 4' 방산 업체인 한국항공우주(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에 약 160%(레버리지는 비중 2배)를 집중 투자한다. 송아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글로벌 지정학적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방위산업의 특성을 담아 상품을 설계한 결과, ETF 상장일 최고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다"며 "국내 방산업체들이 계속해서 해외 수주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국내 방위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