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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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의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국내 주요 지수가 상승하면 수익을 얻는 ETF(상장지수펀드)에 9000억원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코스피와 코스닥이 저평가됐다는 점에는 동의하면서도 향후 증시 전망에 대해선 엇갈린 의견을 내놨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개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ETF는 코스닥150지수의 일별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로 3996억원을 순매수했다. 그 뒤를 코스피200지수의 일별수익률을 2배씩 추종하는 'KODEX 레버리지'(3561억원), 코스피200 지수의 일별수익률 1배를 추종하는 'KODEX 200'(929억원), 코스닥150지수의 일별수익률을 1배씩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481억원) ETF 등이 이름을 올렸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바닥을 쳤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투자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지난 15일 장중 2400선을 한때 내주며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자산운용은 '한국판 SCHD'인 월중배당형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후 100일여만에 개인순매수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월 15일을 기준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월중배당 상품이란 점과 국내 최저보수인 연 0.0099%로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었다는 분석이다.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잘 알려진 SCHD ETF(Schwab US Dividend Equity ETF)의 한국판으로 국내 유사상품 중 국내 최저보수인 연 0.0099%로 가장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배당을 10년간 지속한 미국주식을 대상으로 잉여현금흐름, ROE, 배당수익률, 5년간 배당성장률 등을 기준으로 상위 100종목만을 선별해 투자한다. 오랜 기간 성과가 검증되면서 투자자들에게는 배당성장 투자의 대명사로 잘 알려져 있다. 해당 상품은 섹터의 최대 비중을 25%로 제한하고 한종목의 최대 비중도 4%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밸류업'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종가 기준 'TIGER 코리아밸류업' ETF 순자산은 3099억원이다. 국내 상장된 밸류업 ETF 12종 가운데 최대 규모다. 지난 4일 신규 상장 이래 'TIGER 코리아밸류업' ETF에는 총 750억원이 유입됐다. 개인 투자자 88억원, 연기금 및 보험, 은행, 투신 등 기관 투자자 662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463억원 규모로 전체 밸류업 ETF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TIGER 코리아밸류업' ETF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편입된 100개 종목에 투자한다. 총 보수는 0.008%로, 현재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최저 수준이다. 동일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보수가 수익률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낮은 보수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TIGER 코리아밸류업' E
미국 대선이 종료되고 주요국 통화대비 달러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원자재들 가격은 최근 상승세가 둔화되거나 약세를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곡물을 제외하고 산업재, 에너지, 소프트 등 대부분 원자재가 내년 연말로 갈수록 전망이 부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기록적인 강달러 현상이 이어지며 최근 원자재 가격은 둔화되는 양상이다. 대부분 원자재가 달러로 거래되는만큼 달러강세가 원자재 가격 약세를 불러일으킨 것으로 풀이된다. 금, 은, 구리 등 올해들어 강세를 보였던 원자재는 추가적인 가격상승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2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KODEX 은선물(H)', 'ACE KRX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 가격은 이달들어 각각 8%, 6% 하락했다. 'KODEX 구리선물(H)' ETF도 같은기간 4% 떨어졌다. 증권가에서는 라니냐 수혜품목인 곡물을 제외하고 에너지, 귀금속, 산업금속, 소프트 등에 대한 비중을 점차 줄일 것을 조언했다. 미국 연방준
신한자산운용의 대표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인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시리즈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와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SOL 미국배당다우존스TR' ETF 모두가 투자자의 고른 관심을 받은 결과다. 미국 대표 배당성장 ETF인 SCHD에 월배당 전략을 가미한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국내 대표 주식형 월배당 ETF로 자리잡았다. 국내 최초의 환헤지형 배당 ETF인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는 환율로 인한 성과 영향을 최소화하고 싶은 개인 투자자들이 1158억원을 순매수하며 순자산 2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또한 지난 9월과 10월 차례로 상장한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과 'SOL 미국배당다우존스TR' ETF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도 뜨겁다. 장기 적립식 투자의 성격이 강한 연금 계좌용 자산배분형 ETF인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는 퇴직연금 내 안전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5월말 상장 이후 6개월만이다.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 ETF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배당성장 ETF로 익숙한 SCHD와 동일한 주식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해 월배당금을 크게 높인 상품이다. 이 ETF의 기초지수는 'Dow Jone U.S. Dividend 100 10% Premium Covered Call'로 S&P500 콜옵션을 매월 탄력적으로 매도해서 연 10% 수준의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타겟커버드콜 지수다. 결과적으로 SCHD의 배당 수익률에 10% 수준의 프리미엄을 더해 매월 1%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 ETF는 동일유형 상품 중에 가장 높은 월배당을 지급했다. 이에 안정적인 월배당을 추구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돼 상장 이후 597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다음 달 31일까지 토스뱅크와 함께 ACE ETF(상장지수펀드) 2종 모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토스뱅크 내 '연금 모으기' 메뉴에서 참여 가능하다. 토스뱅크와 연동된 한국투자증권 연금계좌를 개설한 뒤 'ACE 미국S&P500 ETF' 혹은 'ACE 미국나스닥100 ETF'를 선택해 투자하면 된다. 연금계좌에서 2종의 ACE ETF로 연금 모으기를 진행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기프티콘은 인당 최대 3개까지 수령 가능하다. 단, 내년 1월 중 경품 지급 시점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ACE 미국S&P500 ETF와 ACE 미국나스닥100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의 대표 상품으로, 각각 지난 5월과 8월 순자산액 1조원을 돌파했다. 전날 기준 순자산액은 ACE 미국S&P500 ETF가 1조4065억원, ACE 미국나스닥100 ETF가 1조1032억원이다. 두 상품은 특히 개인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ETF선물'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TIGER 미국나스닥100ETF선물' ETF는 국내 최초로 ETF선물에 투자하는 ETF다. 미국 나스닥100의 성장성을 추구하지만, 편입자산이 달라 기존 출시된 미국나스닥100 ETF와는 다른 장점을 누릴 수 있다. ETF 기초지수인 'KRX 나스닥100 ETF선물 지수'는 한국거래소 선물시장에 상장된 'TIGER 나스닥100 ETF선물'의 수익률을 추종한다. 기존 미국나스닥100 투자 ETF의 경우 미국 시장에 상장된 주식과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기 때문에 거래 시차, 휴장일 등 차이가 발생한다. 그러나 'TIGER 미국나스닥100ETF선물' ETF는 국내 시장에 상장된 선물에 투자해 개별 주식 선물과 같이 실시간 가격으로 투자 가능하다. 'TIGER 미국나스닥100ETF선물' ETF는 괴리율을 최소화한다. 괴리율이란 ETF 시장가격과 실제 가치 간의 차이로, 해외 주
삼성자산운용은 능동적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는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2년 9월 상장 이후 약 2년 2개월만이다. 지난 연말 기준 391억원에서 632억원 늘어나 2.5배 성장했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성장은 월배당 커버드콜 ETF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증가하는 월배당금 못지 않게 수익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 상품은 올해 28.06%의 수익률로 국내 월배당 커버드콜 ETF 상품 중에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배당수익률 또한 현재 연 7.57%로 예전 연 6% 수준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향후 연 8%대까지 성장이 기대된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높은 성과는 일반 월배당 커버드콜 상품과 달리 투자 포트폴리오에 편입된 종목들을 활용해 커버드콜 비중을 액티브하게 조절함으로써 주가 상승과 배당금
트럼프 트레이드에 미국증시가 최고가 경신을 이어간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가 보유한 미국주식평가액도 1000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KODEX 미국서학개미' ETF(상장지수펀드)가 연초 이후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서학개미' 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 66.6%를 기록해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국내 상장 해외ETF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KODEX 미국서학개미' ETF는 미국 등 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를 일컫는 '서학개미'가 가장 선호하는 25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iSelect 서학개미 지수를 추종한다. 미국 뉴욕거래소와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종목 중 한국예탁결제원 미국주식 보관금액 상위 25종목인 기업을 매월 선정해 보관금액 기준으로 가중하여 편입비중을 정하는 이른바 '서학개미 가중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물론 6개월 43.4%, 3개월 26.3%, 1개월 16.74%도 높은 수익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9일 바이오 종목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2종의 상품은 'ACE 글로벌빅파마'와 'ACE 일라이릴리밸류체인' ETF다. 'ACE 글로벌빅파마' ETF는 글로벌 시장 내 대표적인 대형 제약회사 15개를 편입하는 상품이다. 빅파마 기업은 연 매출 10억 달러 이상인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기반한 우수한 자본력과 높은 경제적 해자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ACE 글로벌빅파마' ETF는 빅파마 기업 중에서도 3년 예상 매출성장률이 상위권인 종목을 선별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현재 트렌드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 가능성까지 반영하는 방법론이다. 편입 이후에는 매출 증감에 따라 지수 내 비중 조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기초지수는 'Solactive Global Big Pharma Index Price Return' 원화환산 지수다. 'ACE 일라이릴리밸류체인' ETF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일라이릴리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글로벌BBIG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명칭을 'TIGER 글로벌이노베이션액티브'로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ETF는 인공지능(AI) 등 메가 트렌드를 이끄는 전 세계 혁신기술 기업에 투자한다. BBIG(2차전지·바이오·인터넷·게임)로 대표되는 주류 혁신기술뿐만 아니라 양자 컴퓨팅 등 초기 단계 혁신기술로 투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형주 비중이 높은 TIGER 글로벌이노베이션액티브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법인세 인하와 규제완화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금리 인하 사이클도 긍정적 요인이다. 정희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정희석 EMP운용팀장은 "BBIG 테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하락하고 산업 성장이 다소 정체된 가운데 ETF 명칭 변경과 투자 대상 확대를 통해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