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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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00 ETF(상장지수펀드)가 이달 들어 일평균 거래대금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GER 200 ETF의 이달 들어 일평균 거래대금은 1118억원이다. 지난해 일평균 거래대금 569억원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이재명 정부가 증시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증시 부양 정책을 펼치면서 개인 투자자, 외국인, 기관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꾸준한 매수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TIGER 200 ETF는 국내 대표 지수인 KOSPI200을 추종한다. KOSPI200은 국내 대형주를 중심으로 구성된 대표 지수로, 국내 증시 전반의 성과를 가장 잘 반영하는 핵심 지수로 평가받는다. 국내 증시 흐름에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TIGER 200 ETF는 풍부한 거래대금으로 유동성이 높고, 총보수는 국내 최저 수준인 연 0.05%로 낮아 장기 투자자에게 유리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정의현
코스피 하락 시 수익이 나는 인버스와 곱버스 ETF(상장지수펀드)에 6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코스피가 2970선까지 치솟은 만큼 다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한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1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최근 1개월간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에 509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흔히 '곱버스'로 불리는 이 ETF는 코스피200 지수의 -2배를 추종해, 코스피가 1% 떨어지면 2%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코스피 지수의 -1배를 추종하는 KODEX 인버스 ETF에는 1601억원이 유입됐다. 코스피 지수 하락을 점치는 ETF 상품에 6691억원의 자금이 몰린 것이다. 해당 ETF들은 대부분 개인 투자자가 사들였다. 같은 기간 KODEX 200선물인버스2X와 KODEX 인버스의 개인 투자자 순매수액은 각각 4648억원과 978억원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ETF를 순매수한 것은 그동안 코스피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코
삼성자산운용은 대표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순자산은 각각 5233억원과 3138억원을 기록했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지난해 12월3일 상장한 상품으로, 상장 6개월 만에 이같은 성과를 냈다. 이 상품은 한국 증시를 대표하는 코스피200에 투자하면서 이들 기업의 주식 배당과 코스피200 지수의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연 17%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개인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올 들어 누적 개인 순매수 3143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규모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커버드콜 ETF 42개 중 1위다.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지난해 12월17일 상장했다. 이 ETF는 금융사들의 주가 상승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연 15% 수준의 분배율을 목표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IWOOM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주식형 고배당 ETF 중 가장 우수한 수익률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KIWOOM 고배당의 수익률은 31.99%다. 최근 3개월과 6개월 수익률은 각각 25.70%와 29%다. 1년 수익률은 46.84%를 기록했다. 또한 3년·5년 장기 성과에서도 각각 92.97%와 194.34%의 수익률을 기록, 국내 주식형 고배당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KIWOOM 고배당은 MKF 웰스 고배당 2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4년 연속 흑자와 배당 실적을 충족한 종목 중 배당수익률 상위 20개 종목에 투자하는 전략을 통해 배당 지속성과 현금흐름 안정성이 검증된 기업들에 선별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특히 금융 업종 비중이 높아 최근 주주환원 기대감과 상법 개정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배당 업종으로 분류되는 은행·보험·증권 등 금융주가 전체 편입 비중의 약 6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ETF(상장지수펀드) 운용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와 AI(인공지능) 전문 법인 Wealthspot(웰스스팟)이 협업해 그룹 최초의 AI 기반 상품인 Global X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ETF(GXIG)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Global X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ETF(글로벌엑스 투자등급 회사채 ETF)는 AI 모델의 분석을 토대로 투자 매력이 있는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해당 ETF는 참조지수 'Bloomberg U.S. Corporate Bond Index'를 기반으로 섹터와 신용등급, 만기로 분류된 투자 유니버스를 구성한다 미국 회사채 시장은 규모가 방대하고 유동성이 풍부하며, 기관 투자자가 가격 형성의 중심에 있어 AI 모델을 적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하지만 ETF 시장에서 AI 모델 기반 운용 전략은 아직 보편화되지 않았다. Global X Investmen
신한자산운용은 SOL 조선TOP3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SOL 조선TOP3플러스 ETF는 국내 조선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3대 조선사를 포함해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등 조선사 비중이 80% 이상이다. 또한 HD현대마린솔루션, 한화엔진, 한국카본, HD현대마린엔진, 성광벤드, 동성화인텍, 현대힘스, STX엔진 등 주요 조선 기자재 기업을 포함해 총 13개 종목에 투자한다. 2023년 10월 상장한 SOL 조선TOP3플러스의 그해 연말 순자산은 162억원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 순자산은 4800억원으로 불어났고, 약 반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본부장은 "SOL 조선TOP3플러스는 국내 주요 조선사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던 시점에 맞춰 출시했다"며 "이후 조선업계의 흑자 전환과 어닝 서프라이즈, 미국과의 협력 강화, 특수선
한화자산운용은 PLUS K방산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 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이 선보인 ETF가 순자산 총액이 1조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PLUS K방산 ETF 순자산은 1조41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순자산은 올해 들어 7089억원 증가했다. 국내형 ETF(지수형 제외) 중 가장 큰 순자산 증가액 규모다. 올해 들어 순자산 1조원을 넘긴 국내 테마형 ETF는 PLUS K방산 ETF가 유일하다. 한화자산운용은 이번 순자산 1조원 돌파의 원인으로 한국 방위산업의 성장을 꼽았다. 과거 내수 중심 산업으로 여겨졌던 K방산이 유럽과 중동 등 전 세계를 무대로 대규모 수출 계약을 잇달아 성사시키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부상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마케팅부문장(전무)은 "미국 주도의 글로벌 벨류체인과 자유시장경제가 흔들리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란과 이스라엘 간 무
삼성자산운용은 KODEX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 고배당 주 종목 선정 방식을 기존 중소형주 위주에서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면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국내 고배당 ETF 시장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올리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했다. ETF 이름도 오는 25일 'KODEX 고배당주'로 변경할 예정이다. 포트폴리오 개편으로 기존 상품 대비 업그레이드한 만큼 새로운 상품명으로 고객을 찾아간다는 취지다. KODEX 고배당주는 시장에서 실제 자금 유입이 활발한 종목과 타 고배당 ETF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경기민감 섹터로 구성됐다. 시장 랠리 구간에서 더 높은 상승 여력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로 자산 재조정(리밸런싱)했다. 종목 선정 방식에 변화가 있다. 과거에는 전년도 배당수익률을 기준으로 종목을 선별했지만, 개편 이후에는 다음 회계연도(FY1) 기준의 예상 배당수익률 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한다. 실제 투자자들이 받을 수 있는 미래
KB자산운용은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시리즈가 출시 8개월 만에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월 분배와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해당 시리즈에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고 분석했다.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 시리즈는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 △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등 3종이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인 주식과 콜옵션 매도를 결합해 인컴(이자·배당 등 현금 흐름) 수익을 제공하는 대표 전략 상품이다. 다만 상승장에서 수익이 제한되거나 고정된 목표 분배율로 인해 시장 참여율이 변동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이에 KB자산운용은 매일 콜옵션을 매도하되, 매도 비중을 기초자산의 10%로 고정하는 3세대 커버드콜 전략을 도입했다. 시장 변동성 확대 시 콜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극대화하면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00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들어 개인 누적 순매수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올해 들어 TIGER 200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609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기업가치 제고 정책, 주주환원 확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등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들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며 꾸준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 증시 호조 속에 TIGER 200 ETF 수익률도 연일 상승하는 추세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200 ETF의 올해 수익률은 24.6%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순자산 규모 1000억원 이상의 국내 상장 KOSPI200 투자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TIGER 200 ETF의 연 총 보수는 국내 최저 수준인 0.05%다. 장기 투자 시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배당맛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투자자들 사이 '김치디보', '보름슈드'로 불리는 2종의 인기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인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를 대상으로 '두 유 노우 김치디보 이벤트', '월중배당 매수인증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각각 진행한다, 두 유 노우 김치디보 이벤트는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주식투자 관련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김치디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점에서 착안했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삼성자산운용의 대표적인 월배당 커버드콜 ETF로, 미국 앰플리파이사의 인기 ETF인 디보(DIVO·티커명)를 현지화해 2022년 상장했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연 9% 이상의 높은 배당률이 입소문을 타며 최근 1개월간 개인 순매수 293억원이 몰렸다. 두 유 노우 김치디보 이벤트는 김치디보 ETF 매수 인증 이벤트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
KB자산운용은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이 28.07%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은 국내 대표 금융주를 엄선해 구성한 고배당 특화 상품이다. 증권·보험·은행 업종 내 고배당주만 골라 담아 안정적인 배당 수익과 중장기 수익률을 추구한다.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은 각각 17.41%와 28.07%를 기록했다. 최근 국내 금융사들이 자본 건전성 개선과 배당 확대 흐름에 맞춰 배당을 늘리고,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진 영향이다.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 ETF는 iSelect 코리아 금융 고배당 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금융지주, 은행, 증권, 보험업종에 속한 기업을 ROE(자기자본이익률), 배당수익률, PBR(주가순자산비율), 시가총액으로 분류한 뒤 상위 기업을 선정해 13개 종목에 투자한다. 다만, 팩터 상위 기업이어도 배당수익률을 우선해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의 평균보다 낮은 기업은 최종 편입에서 제외한다.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