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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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싼 주식 소위 밸류트랩에 빠진 회사는 철저히 제외하고자합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함께 선보인 첫 ETF(상장지수펀드)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에서 라이프자산운용만의 강점인 인게이지먼트도 적극 행사해 다른 유사한 상품과 차별화를 꾀할 계획입니다" 라이프자산운용은 지난달 15일 한국투자신탁운용과 코리아디스카운트(한국증시저평가) 해소 풍토와 주주협력주의에 기반한 인게이지먼트 확대에 초점을 맞춘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를 출시했다. 그간 가치투자 관련 펀드상품만을 내놓았던 라이프자산운용이 선보인 첫 ETF 상품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가치투자전문 운용사를 설립했을 뿐 아니라 관련상품을 꾸준히 출시해온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국내에서 가치투자가 대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주자본주의에 대한 수요가 시장에서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만큼 밸류업프로그램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는 "아무리 좋은 기업, 훌륭한 투자기법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을 예측한 ETF(상장지수펀드)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미국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TIMEFOLIO 미국S&P500액티브'와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에서 관련 수혜주인 테슬라, 코인베이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비중을 적극 확대했다. 트럼프 당선 확정 이후 이들 종목은 각각 14.75%, 31.11%, 13.17% 급등했다. 반대로 바이든 정부의 친환경 정책 수혜주였던 퍼스트 솔라의 비중은 지난달 이후 줄였다.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조정 덕분에 두 ETF는 각각의 벤치마크인 S&P500 지수와 나스닥100 지수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초 이후 10%포인트 이상 앞서는 수익률이다. 조상준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부장은 "이번 성과는 대선과 같은 중요한 이벤트에 따라 유연하게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액티브 운용 전략의 강점을 보여주는
삼성자산운용은 한국 밸류업프로그램 관련 상품인 'KODEX 코리아밸류업'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3일만에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ETF는 지난 4일 순자산 1130억원으로 상장했다. 전날 종가 기준 2254억원으로 동종 ETF 중 최대 규모가 됐다. 'KODEX 코리아밸류업' ETF는 수익성, 주주환원, 시장평가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1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리아밸류업 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코리아밸류업지수는 지난 4일 이후 2.64% 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KOSPI200 지수 수익률(0.92%)을 크게 앞서는 등 차별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코리아밸류업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는 모두 9개가 상장된 만큼 기초지수 움직임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각 운용사의 운용 역량과 낮은 괴리율로 거래할 수 있도록 풍부한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중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섹터의 옥석 가리기가 진행되고 있다. 국내 시장의 경우 방위산업과 조선 그리고 미국 시장은 AI(인공지능) 전력인프라 등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AI전력인프라', 'SOL K방산', 'SOL 조선TOP3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 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꼽았다. 미국은 2018년 미·중 무역분쟁 이후 중국에 대한 견제를 이어나가고 있다. 자국의 반도체 밸류체인,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첨단산업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트럼프 후보의 경우 자국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가운데 방위비 지출 확대를 강조할 정도로 국방력 강화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미국 내 반도체, 조선 등 공급망 구축 대상 관련 기업의 수혜가 예상된다. 국방력 강화를 위해 제조업 기반의 국가가 아닌 미국이 가격 대비 높은 수준의 무기 생산력, 빠른 공급속도를 자랑하는 K방산 기업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5조원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 ETF 순자산은 5조 2215억원이다. 국내 상장된 해외주식형 ETF가 순자산 5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현재 아시아에 상장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추종 ETF 중 최대 규모다. 'TIGER 미국S&P500' ETF는 나스닥100, 다우존스30과 함께 미국 3대 대표지수 중 하나인 S&P500 지수를 추종한다. S&P500 지수는 미국 전체 시가총액 약 80%에 해당하는 대형주들을 포함하고 있어 미국 경제 전반적인 상황을 반영한다. 올해 미국 증시는 높아진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기업실적과 경제 지표들이 발표되면서 연초부터 랠리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또한 미국 중앙은행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금리 인하 사이클에 진입하면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6일 기준 'TIGER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화자산운용 본사인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5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서의 혁신과 도전을 주문했다. 이 자리에는 한화생명의 글로벌 금융사업을 이끄는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와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가 함께했다. 김 회장은 "한화자산운용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며 운용자산 100조원이 넘는 국내 최고의 자산운용사로 성장했다"며 "국내에서 축적한 역량을 기반으로 미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도 현지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은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 내 골드만삭스, KKR, 테마섹 등 약 50개 이상의 금융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미주법인은 샌프란시스코 본사와 뉴욕 사무소를 기반으로 선진 금융시장과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법인은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주요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화자산
뜨거운 투자 열기가 느껴지는 머니투데이 ETF투자왕 대회의 두번째 월간 투자왕이 결정됐다. 10월 부문별 수상자는 △밸류업 구기(장민국) △연금형 럭키데이(한재혁) △국내형 름름(이름 미공개) △글로벌 결재해주세요(허석진) △자율형 손짓(익명) 등 5명이다. 10월 밸류업 부문 투자왕인 회사원 장민국씨는 한 우물만 파서 성공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케이스다. 대회 초기에 PLUS K방산을 9억 9000만원어치 매수한 후 꾸준히 보유했다. 장 씨는 "산업도 성장이 있고 가치가 합당하다면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 매크로에 문제나 위기는 있기 마련이지만 성장할 산업을 찾아 합리적인 가격에 매수하면 된다"며 단 한번 매매한 이유를 설명했다. 방산 ETF(상장지수펀드)를 고른 이유는 "한국의 방산은 남들보다 2배 빠른 납기, 2배 저렴한 가격, 뛰어난 명중률을 가져 오히려 프리미엄을 가져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연금형 부문 10월 투자왕에 오른
정부의 밸류업 정책에 맞춰 자산운용업계가 출시한 '코리아밸류업 ETF(상장지수펀드)'들이 상장 첫 날 2~3% 상승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상장한 12개 ETF 가운데 9개가 패시브 ETF라 상품구조가 비슷한데 운용사들은 운용 노하우와 수수료 차별화 등으로 경쟁에 나서고 있다. 4일 KODEX 코리아밸류업, TIGER 코리아밸류업, RISE 코리아밸류업, ACE 코리아밸류업, SOL 코리아밸류업TR, KOSEF 코리아밸류업, PLUS 코리아밸류업, HANARO 코리아밸류업, 1Q 코리아밸류업, TIMEFOLIO 코리아밸류업액티브,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 TRUSTON 코리아밸류업 등 밸류업 ETF 12종이 일제히 상장했다. 출발이 좋았다. 액티브 ETF인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가 2.73%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TRUSTON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1.33% 상승했다. TIMEFOLIO 코리아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리아밸류업TR'을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고 4일 밝혔다. SOL 코리아밸류업TR은 밸류업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중 유일한 배당재투자 전략의 ETF다. SOL 코리아밸류업TR은 한국거래소가 산출 및 발표하는 '코리아밸류업 지수'를 추종한다. 코리아밸류업 지수는 기업 가치 중시 선순환 구조 지원을 위해 개발된 지수로 시장대표성, 유동성과 같은 규모 조건 이외에 수익성, 주주환원, 시장평가, 자본효율성 등 다양한 질적요건과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 100개 종목을 편입한다. 주요 구성종목을 살펴보면 △SK하이닉스(15.2%), △삼성전자(12.7%), △현대차(8.3%), △셀트리온(7.0%), △기아(6.1%), △신한지주(6.0%), △KT&G(2.7%), △삼성화재(2.7%), △우리금융지주(2.6%),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 이고, 정보기술, 소재, 금융/부동산, 헬스케어, 산업재 등의 다양한 섹터에 고루 투자한다. 김정현 신한자산
KB자산운용은 'KRX코리아밸류업지수'를 활용한 상장지수펀드(ETF)와 코리아밸류업 펀드 2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KB스타 코리아 밸류업 인덱스'와 'KB 코리아 밸류업 액티브' 등 펀드 2종은 5일 출시된다. 최근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한껏 높아진 상황에서 펀드까지 동시에 출시하며 투자자들의 상품 선택 폭은 더 넓어질 전망이다. 'KB스타 코리아 밸류업 인덱스 펀드'는 밸류업 프로그램의 대표 지수인 'KRX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형 펀드다. 기업가치 우수 기업과 기업가치 제고 기대 기업으로 선정한 10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비교 지수 추종을 위해 밸류업 지수 관련 주식, ETF 등에 투자하고 일부 알파 전략을 활용해 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KB 코리아 밸류업 액티브 펀드'는 내부 리서치를 바탕으로 '모델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밸류업 매력도가 높은 종목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배당수익률과 총주주환원율, 밸류에이션 등을 기반으로
한화자산운용은 4일 'PLUS 코리아밸류업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날 12개 운용사가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동시 상장했다. 'PLUS 코리아밸류업 ETF'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이다. 주요 구성종목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셀트리온 ▲기아 등 100종목이며, 총보수는 0.009%이다. 분배일은 매월 15일로, 월 중 배당을 지급한다. ETF는 기업 가치 우수 종목뿐만 아니라 향후 기업가치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도 적극 편입했다. 한국 주식시장이 질적 성장을 거듭함에 따라 저평가되어 있던 주요 구성종목들의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의 구성종목은 5단계 스크리닝을 통해 선별된다. ▲시장대표성(시가총액) ▲수익성 ▲주주환원 ▲시장평가(PBR) ▲자본효율성(ROE)을 평가하여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연 1회 종목을 정기 변경하며, 지수 내 개별 종목 비중 상한은 15%로 제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저평가) 해소를 위해 정부가 시작한 밸류업프로그램에 대해 시장의 우려속에서도 기업들은 꾸준히 관련공시를 발표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밸류업지수를 활용한 여러 상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을뿐 아니라 연내 리밸런싱(지수조정)도 예고된만큼 시장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58개의 상장사가 밸류업관련 공시를 발표했다. 이중 30곳이 예고공시를 발표했고 28곳은 구체적인 주주환원책을 담은 본공시를 내놓았다. 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에 밸류업공시 페이지가 개설된 이후 지난달까지만 하더라도 대부분 상장사는 예고공시만을 발표하는 데 그쳤지만, 이달 들어 본공시를 내놓은 상장사의 숫자(18곳)가 예고공시를 발표한 상장사 숫자(5곳)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지난 2월26일 금융위원회는 거래소, 자본시장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의 일환으로 밸류업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국민연금의 자금고갈 시기가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