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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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은 국내 2차전지 기업 중 북미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만 골라 투자하는 'KOSEF K-2차전지북미공급망' ETF(상장지수펀드)의 상장 후 수익률이 8.08%를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SEF K-2차전지북미공급망' ETF는 지난 7월23일 상장한 이후 이달 25일까지 2개월여간 8.08% 올랐다. 이 같은 상승률은 레버리지와 인버스 유형을 제외한 국내 ETF 777개 가운데 30번째로 상위 4% 안에 드는 성과다. 이 기간 2차전지는 바이오, 헬스케어, 전력인프라 등과 함께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로 부상했다. 'KOSEF K-2차전지북미공급망' ETF는 국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2차전지 관련 기업 중 기업 전체 매출 대비 북미 지역 매출의 비중이 높은 순서대로 15개 종목을 선정해 투자한다. 지난 25일 포트폴리오 기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LG화학,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등을 높은 비중으로 담고 있다. 엔켐
지난 24일 상장한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의 초기 설정 물량이 이틀 만에 완판 됐다. 증권가에서는 주식 테마형 상품이 아닌 연금 계좌용 자산배분형 ETF에 상장 초기 뭉칫돈이 유입된 것을 두고 이례적이라고 평가한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100억원으로 설정된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의 초기 상장 물량은 상장 이틀째에 모두 팔렸다. 개인투자자가 일반 및 연금저축 계좌에서 매수한 18억원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퇴직연금(DC 및 IRP) 계좌에서 매수한 것으로 파악된다.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는 미국배당 다우존스와 미국채 10년을 5:5 비중으로 투자한다. 국내에 상장된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 중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납입금의 100%를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상품이다. 변동성 장세에서도 성과 방어가 가능한 미국배당 다우존스의 장점에 더해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미국채권에 투자하여 안정성을 강화했음에도 연 3
금융감독원의 지침에따라 내일부터 자산운용사의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에서 +OO% 또는 프리미엄이라는 명칭을 볼 수 없게된다. 커버드콜 ETF에 적혀있던 숫자가 확정수익률이 아닌만큼 투자자들의 혼선을 막기 위한 취지다. 당국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이어지고 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타겟 프리미엄 방식의 커버드콜 상품 이름에서 분배율과 프리미엄 명칭이 사라진다. 이에따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9종의 상품 이름을 변경한다. 미국 우량 배당주 100종목을 편입한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에 투자하는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 ETF는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1호'로 이름이 바뀐다.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는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2호'로 'TIGER 미국테크TOP10+10%프리미엄'은 '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등으로 이름이 변경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함께 타겟
중국 정부가 지급준비율 인하 예고 등 부양책을 내놓으며 부진했던 국내 중국 관련 투자상품들이 반등하고 있다. 미국 '빅컷(50pb 이상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과 부양책 기대감으로 최근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기 부진에 최근 중국 ETF(상장지수펀드)나 중국 주식을 떠났던 국내 투자자들이 돌아올 지 주목된다. 24일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TIGER 차이나항셍테크, KODEX 차이나항셍테크 등 주요 중국 ETF는 4~5% 상승 마감했다.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가 4.42% 올랐고 TIGER 차이나항셍테크, KODEX 차이나항셍테크는 각각 4.81%, 4.74% 상승했다. 레버리지 종목은 10% 가까운 상승세를 보였다.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이 9.42%, KODEX 차이나H레버리지(H)는 8.6% 상승했다. ACE 중국본토CSI300레버리지(합성)도 7.77% 올랐다. 중국 정부가 이날 부양책을 발표하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AI반도체팹리스'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4일 밝혔다. 'TIGER 미국AI반도체팹리스' ETF는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핵심인 미국 팹리스 기업들에 투자한다. 팹리스(Fabless)란 생산 시설이 없는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이다. 최근 AI 반도체 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AI의 성능은 최첨단 고성능 AI반도체가 결정하는데, 팹리스 기업들은 AI 워크로드(work load)에 최적화된 칩 설계에만 집중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장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퀄컴, ARM 등 현재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주요 기업들은 모두 팹리스 기업이다. ETF 기초지수는 'Mirae Asset US AI Fabless Index'로, 미국 상장 팹리스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추가로 IP(반도체 회로 라이선스) 및 EDA(반도체 설계 자동화 툴) 기업 등도 포함한다. IP는 반도체 회로
최근 부진하던 미국 M7(매그니피센트7)주들이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M7주에 집중투자하거나 관련 종목을 편입하고 있는 국내 ETF(상장지수펀드)들도 수익률이 개선되는 모양새다. 23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주동안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빅테크10(H)' ETF의 수익률은 8%에 달했다. 지난 한달 가량 8% 하락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빅테크TOP7 Plus'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H)',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도 비슷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KODEX 미국빅테크10(H)',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H)',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는 공통적으로 미국 M7주를 편입하고 있지만 편입비중에서 차이가 있다. M7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파벳(구글), 아마존
코리아 밸류업 지수 출시를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을 콘셉트로 하는 기존 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올 초 정부의 밸류업 정책 추진 발표 이후 양호한 수익률과 꾸준한 자금 유입이 있어왔던 주주환원 ETF들이 밸류업 지수 출시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23일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는 전거래일 대비 0.45% 오른 1만2310원에 마감했다. BNK 주주가치액티브는 0.22% 오른 1만3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TRUSTON 주주가치액티브, HANARO 주주가치성장코리아액티브는 각각 0.3%, 0.48% 내렸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 공개를 앞두고 지수에 편입될 종목들의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가운데 주주환원율을 높이는 활동을 해온 기업들을 주로 편입하는 주주환원 관련 ETF들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밸류업 정책 발표 이후 투자자들의 혼돈을 방지하기 위해 '밸류업'이란 명칭을 달지 못하도록 했지만 밸류업 종목들의 성과로 코스피, 코스닥지수를
미국AI테크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월배당에 대한 수요와 AI산업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이 월배당 테크 ETF(상장지수펀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AI테크TOP10+15%프리미엄' ETF가 상장 4개월여만에 순자산 3000억원을 넘겼다고 23일 밝혔다. 월배당에 대한 수요와 AI산업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유입이 지속되면서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규모도 2366억원에 달했다. 이 수치는 국내 상장된 AI테마 전체 ETF 중 순자산과 개인 순매수 규모면에서 가장 크다. 높은 월배당을 받으며 AI테크산업에 장기간 투자하려는 개인 투자자들이 크게 늘어난 셈이다. 'KODEX 미국AI테크TOP10+15%프리미엄' ETF는 미국 대표 AI테크기업 10개에 집중 투자하는 동시에 매주 만기가 돌아오는 나스닥100 위클리콜옵션을 일부 매도해 연 15% 수준의 프리미엄을 추구한다. 월배당 수익과 함께 주가 상승에도 적극
KB자산운용이 오는 24일 'RISE 미국배당100 데일리 고정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국내 출시 주식형 커버드콜 ETF 중 처음으로 콜매도 비율을 고정한 상품이다. 커버드콜이란 기초자산 매수와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하는 대표적 옵션 투자전략이다. 커버드콜을 활용하면 주가가 하락할때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을 완충하고, 주가가 상승할 때는 일정 수준으로 수익률이 제한된다. 'RISE 미국배당100 데일리 고정 커버드콜' ETF는 옵션 매도를 적은 비중으로 유지해 기초자산의 장기적인 가격 상승에 참여하는 고정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다. 기존 커버드콜 상품처럼 고정된 연간 목표 분배율을 설정하는 대신 콜매도 비율을 기초자산의 10%로 고정해 매일 매도하면서 시장 상승에 대해 90% 수준으로 적극 참여하고 월 분배 재원을 확보하는 구조다. 미국 대표 배당성장 ETF인 '슈와브 US 디비던드 에쿼티(SCHD)'와 같이 10년 연속 배당으로 검증된 미국 상
저탄소에너지와 전력인프라를 포괄하는 기후테크주가 새로운 대세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기후테크주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승리하면 모멘텀이 한층 더 강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기후테크 종목을 편입한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도 상승세를 보인다. 2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글로벌기후테크인프라액티브' ETF의 최근 한달간 수익률은 9%로 집계됐다. 변동성이 심한 장세가 연출됐지만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ETF 수익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월18일 상장 이후 수익률은 38%를 기록했다. 'KoAct 글로벌기후테크인프라액티브' ETF가 호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탈세계화 여파로 해외에 진출해있던 미국 제조업 기업들이 국내로 복귀했고, Chat GPT(챗GPT)의 등장으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도 확산하며 미국 내에서 전력수요가 급등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 투자자들을 위한 'TIGER로 시작하는 ETF 연금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 계좌 내에서 ETF(상장지수펀드)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연금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가이드북은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번 가이드북에서는 'TIGER의 연금 투자 아이디어' 코너를 통해 연금 투자 시기별, 투자 자산별 연금 투자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다. '연금 성숙기'와 '연금 인출기' 등 개인의 투자 시기에 따라 적합한 투자법을 제시하며, '해외주식형 ETF', '월분배형 ETF' 등 투자 자산을 구분해 투자 목표와 위험 성향에 맞는 최적의 연금 상품 선택을 지원한다. 또한 TIGER ETF를 통한 '연금 투자 꿀팁'도 소개한다. 채권혼합형 ETF를 활용해 연금 계좌에서 주식 투자 비중을 극대화하는 방법, 매월 중순에 배당하는 월배당 ETF로 격주
수년간 시장참여자들의 애를 태웠던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4년6개월만에 금리인하를 전격 단행했다. 오는 10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도 커지는 가운데 시장금리도 이미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금리인하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금리인하 최대 수혜주인 리츠에 투자할 것을 조언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금리인하 시기 가장 주목해야할 상품으로 리츠주를 꼽았다. 부동산은 금리에 민감한 상품인데 금리가 인하되면 부동산 개발비용이 낮아지는만큼 리츠가 새로운 부동산을 편입할때 들어가는 대출비용도 줄어든다. 금리인하 기대감속에 ESR켄달스퀘어리츠와 SK리츠는 이달들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가장 최근에 금리인하가 단행됐던 2019년, 당시 국내에 상장됐던 리츠주들도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9년 7월 미 연준은 10년 넘게 진행됐던 양적긴축 정책을 종료하고 금리를 25bp(1bp=0.01%p) 낮췄다. 금리인하 덕택에 신한알파리츠는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