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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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의 연초 이후 개인순매수액이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액은 지난 6일 종가 기준 150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은 지난달 단 2거래일을 제외하고 매일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를 순매수했다.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해 말 1931억원에서 지난 6일 기준 5551억원을 기록, 올해에만 몸집이 187.47% 불어났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1년 10월 출시한 국내 최초 '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 추종 ETF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미국의 대표적인 배당 성장주 ETF인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티커명 SCHD)'와 동일한 지수를 추종해 ETF 투자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한국예탁결제원
박명제 전 블랙록자산운용 한국법인 대표가 삼성자산운용의 ETF(상장지수펀드) 사업 부문을 새롭게 이끈다. 6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삼성운용은 이날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ETF사업부문장에 박 전 대표를 선임했다. 기존에 ETF사업부문장을 맡았던 하지원 ETF사업부문장(부사장)의 임기는 이달 끝났다. 지난해 ETF사업부문장으로 선임된 지 1년 만에 자리를 떠났다. 새롭게 삼성자산운용의 ETF 사업을 이끌 박 전 대표는 ETF 분야 전문가로 불린다. 그는 아이셰어즈(iShares) ETF 세일즈를 담당한 이력이 있다. 이번 인사는 삼성자산운용이 ETF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삼성자산운용은 2002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ETF를 출시한 후 ETF 1위 운용사로 50% 넘는 점유율을 유지했다. 그러나 2021년부터 운용사들이 ETF 시장에 진출하면서 삼성자산운용의 점유율은 42.5%로 하락했다. 2022년 42%, 2023년 40.25%로 40%대 점유율을 유지하던 삼성자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유럽 내 ETF(상장지수펀드) 총 운용자산(AUM)이 20억달러(약 2조8304억원)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운용 자회사 Global X EU(글로벌엑스 유럽)는 전일 기준 유럽 전역에서 ETF 42개를 운용 중이다. 총 운용자산은 20억달러를 기록했다. 2020년 12월 유럽 ETF 시장 진출 4년여만의 성과다. 특히 올 한해 Global X EU의 성장률은 136%에 달한다. 지난해 말 기준 8억5000만달러였던 총 운용자산은 1년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20억달러를 넘어섰다. 유럽 ETF 시장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곳이다. Global X EU는 2020년 12월 영국 런던거래소에 'Video Games & Esports UCITS'와 'Telemedicine & Digital Health UCITS' 2종을 신규 상장하며 유럽 ETF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Global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있는 ETF투자왕 대회의 11월 투자왕(닉네임)에 △밸류업 OO △연금형 마라마라맛 △국내형 노환준 △글로벌 스튜아리 △자율형 열심히12 등 5명이 선정됐다. 미국 대선 불확실성, 경기둔화 등 어려운 투자환경에서도 두 자릿수의 수익률을 거뒀다. 밸류업 투자왕인 'OO'의 11월 한달간 수익률은 18.07%다. 그는 낙폭과대 섹터의 기술적 반등과 외국인 수급을 주목했다. 종목은 TIGER 2차전지소재Fn, KODEX AI전력핵심설비, TIGER 화장품, SOL 조선TOP3플러스,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KODEX 자동차, KODEX 반도체, TIGER 200 헬스케어 등이다. 연금형 1위 이경호씨(마라마라맛)는 12.22%의 수익을 냈다. 조선업을 중심으로 손실을 최소화하며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ETF로 포트폴리오를 짰다. KODEX 바이오, RISE 글로벌원자력,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ACE KRX금현물, TIGER 미국방산TOP10,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종가 기준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ETF의 순자산은 2435억원이다. 이는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편입하는 국내 상장 채권혼합형 ETF 중 최대 규모다. 테슬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최대 수혜주로 부상한 가운데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ETF는 테슬라에 가장 높은 비중으로 투자할 수 있는 채권혼합형 ETF로 주목받고 있다. 테슬라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다. 자동차 회사로서는 최초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이끌고 있다. 현재 중국 상하이 등에 글로벌 생산기지를 조성해 향후 전기차 판매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뿐 아니라 자율주행과 로봇산업에 진출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며 혁신의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다. 'TIGER 테슬라채권혼합F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오는 20일 존속기한 만료에 따라 상장폐지된다고 5일 밝혔다.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2년 11월 상장한 만기매칭형 채권 ETF 상품이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는 기존 채권형 ETF와 달리 편입한 편입한 자산군의 만기가 도래하면 자동으로 청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편입 자산군의 만기는 상품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상장폐지하는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의 경우 2024년 12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을 편입하고 있다.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의 기초지수는 'KIS 크레딧2412만기형 총수익지수'이며 상장 당시 추정한 목표 만기 수익률은 5.58%였다. 전날 기준 해당 ETF의 상장 이후 절대수익률이 6.35%라는 점에서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는 셈이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가 제시하
삼성자산운용이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상장한 미국AI(인공지능)전력 ETF인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한 지 3주만에 2000억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국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매수세에 힘입은 결과로, 같은 기간 개인 198억원, 은행 386억원, 보험 76억원 등 장내 매수 규모가 707억원에 달할 정도로 급격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러한 투자자들의 빠른 매수세 유입은 미국 내 전력인프라 산업이 AI시대 핵심 요소로꾸준히 부각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오픈 AI의 챗GPT(Chat GPT)가 등장하면서 기존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AI반도체 등 하드웨어가 올 상반기 이목을 끌며 AI 투자 붐을 일으켰다. 이 바통을 이어받아 최근 소프트웨어 부문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지만, 결국 생성형 AI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화하기 위해서는 이를 구현해줄 전력인프라 투자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더욱 확장되고 있다. 이용자들이 챗GPT로 검색하면 기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순자산은 2089억원이다. 해당 상품은 국내 상장 ETF 중 유일하게 미국 대표지수인 S&P500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커버드콜 ETF로, 미국 증시 상승세 속에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S&P500 지수에 투자하며 연 10%의 배당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월배당 커버드콜 ETF다.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와 달리 옵션 매도 비중을 평균 10% 수준으로 낮추고, S&P500 지수 상승 참여 비중을 높였다. 이를 통해 S&P500지수 수익률에 근접하면서도 동시에 매월 높은 수준의 배당을 추구한다. 실제 미국 증시가 지난달 대선 등으로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자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신한자산운용이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일본 엔화에 함께 투자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인 'SOL 미국S&P500 엔화노출(H) ETF'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 첫 엔화노출 상품으로 일본에 상장된 'iShares S&P500 JPY Hedged ETF' 와 같이 미국주식 투자에 따른 자본차익과 엔화 가치 변동에 따른 환차익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여기에 월배당 전략을 통해 미국 S&P500, 일본 엔화 투자와 함께 매월 일정한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로 운용한다. SOL 미국S&P500 엔화노출(H) ETF 의 첫 분배금은 내년 2월 3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분배금의 입금 시간은 증권사의 정책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미국S&P500 엔화노출(H) ETF는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역사적인 저평가 구간에 위치한 엔화를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의 합산 순자산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월배당 라인업은 11개로, 합산 순자산액은 3조29억원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23년 3월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를 출시, 월배당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후 같은 해 4월과 7월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와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F'를 신규 상장하고,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를 분기배당에서 월배당으로 변경했다. 월배당 투자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해 라인업 확대를 지속했다. 지난 3월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ETF'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를 내놓고, 지난 4월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
삼성자산운용은 3일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국내 자산을 추종하는 첫 타겟커버드콜 ETF로 연 15% 프리미엄을 추구한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의 기초지수는 'KRX 코스피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로, 연 15%프리미엄 수익을 목표로 자산 일부만 활용해 국내 옵션상품으로 콜옵션 매도를 진행한다. 이 상품은 가장 높은 수준의 프리미엄에 더해 코스피200에서 발생하는 약 2% 수준의 배당 수익까지 포함한 매월 약 1.4%, 연간 약 17%의 분배율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배금은 매월 15일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그동안 타겟커버드콜 월배당 상품은 일반적으로 미국 지수 또는 미국채, 미국 테마형 주식을 연계한 상품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해외 투자형 국내 상품의 경우 배당소득 및 시세 차익이 모두 과세 대상인 만큼 일반 계좌에서 투자해 2000만원 수익이 발생할 경우 종합과세를 적용받게 된다는
신한자산운용은 미국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데이터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ETF의 순자산은 508억원이다. 지난 10월 말 152억원이던 순자산은 불과 한 달 만에 3배 이상 급증했다. 이 기간에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이 300억원 이상 몰린 덕분이다. 최근 미국의 AI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연이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하며 수익성 우려가 일부 해소되자 투자 자금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격적인 AI B2C(기업과 개인의 거래) 소프트웨어 시장이 열리기도 전에 실적 기반의 주가 상승이 이뤄지고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최근 실적을 기반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는 팔란티어, 오라클, 서비스나우, 페어아이작 등은 AI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라며 "AI 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