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썰
최신 IT 트렌드와 기술, 글로벌 빅테크 기업 동향, 인공지능·스마트폰·앱 등 혁신 소식, 사회적 이슈와 논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세상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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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애플의 창업자이자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고(故) 스티브 잡스를 조롱했다는 지적이 해외매체를 통해 제기됐다. 25일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삼성이 스티브 잡스를 조롱하는 듯 보인다'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 4월 내놓은 '아이테스트'(iTest) 앱의 테마 설명에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설명에는 '삼성의 사용자들은 모두 독특하고 그들의 휴대폰도 독특하다고 좋아한다. 터틀넥 착용자가 휴대폰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설명해서는 안 된다'고 적혀 있다. 지적되는 부분은 '터틀넥 착용자'로 잡스를 연상케 하는 표현이다. 잡스는 늘 '이세이 미야케' 검정 터틀넥과 '리바이스' 청바지, '뉴발란스' 운동화를 고수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매체는 "재미있는 시도를 위해 고인의 외모와 스타일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스마트폰 패권을 두고 경쟁하는 삼성은 그간 애플과 다양한 광고 등에서 신경전을 벌여 왔다. 아이테스트는 애플 아이폰에서
삼성전자에서 롤러블과 폴더블이 결합된 형태의 스마트폰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다. 24일 네덜란드 IT전문매체 렛츠고디지털과 다른 해외 매체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월 이 같은 내용의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 공개된 디자인은 갤럭시Z폴드3와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삼성전자 폴더블폰의 숨겨진 힌지와 뒷면의 트리플 카메라에서 디자인이 동일하게 나타난다. 특이할만한 점은 오른쪽 화면을 당기면 좁고 긴 디스플레이가 나오는 슬라이딩 시스템이 설계된 것이다. 접는 것과 당기는 것이 동시에 결합된 형태로 후면의 메인카메라로 자신의 얼굴을 보며 셀카를 찍는 등 다양한 기능이 활용할 전망이다. 다만 삼성에서는 아직 롤러블폰도 출시되지 않은 상태라 폴더블과 결합된 디자인의 스마트폰의 출시 시점은 알 수 없는 상태다. 앞서 LG전자는 경우 CES2021에서 롤러블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사업 철수로 끝내 출시하지는 못했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내년쯤 첫 롤러블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