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아카이브
최신 건강 이슈와 질병, 생활 속 의학 상식, 예방·치료법, 사회적 건강 트렌드까지 다양한 사례와 전문가 조언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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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의 모든 피로를 춘곤증 탓으로 돌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극심한 피로감은 단순한 춘곤증이 아닐 수 있어서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는 "봄철 졸리는 증상과 함께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의 피로감, 계단을 올라가거나 빠른 걸음으로 걸을 때 호흡 곤란이 동반되는 경우, 밤에 식은땀이 나거나 체중 감소 같은 증상이 있다면 진료받아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춘곤증의 증상은 무엇이고, 춘곤증과 혼동하기 쉬운 질환을 비교해본다. ━춘곤증… 4~5월 낮에 졸리고 집중력 떨어져 ━춘곤증은 봄철에 생기는 생리적인 피로감으로, 질환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에 우리 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피로감이 춘곤증인데, 매년 4~5월에 가장 흔하다. 춘곤증은 밤보다 주로 낮에 졸린 게 특징적 증상이다. 업무능력·집중력 떨어지고 두통·소화불량이 동반되기도 한다. 낮에 피로감이 심할 때는 낮잠을 잠깐 자는 게 졸음을 쫓는 데 도움 된다. 단, 낮잠은 20
갑상샘은 목의 전면 아래쪽 중앙 부위에 기관지의 앞과 옆을 나비 모양으로 감싸고 있는, 약 20g 정도의 작은 크기의 갑상샘 호르몬을 만드는 내분비 기관이다. 갑상샘 호르몬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와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며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갑상샘 호르몬은 태아 및 영유아기에 우리 몸의 여러 기관의 발생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부족하면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임신 시에는 산모의 갑상샘 기능이 정상인지 확인하고 기능 이상을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갑상샘암에는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역형성암의 네 가지 주요 유형이 있다. 유두암과 여포암은 예후가 좋은 분화암으로 90%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유두암은 천천히 자라고 예후가 매우 우수해 '거북이 암', '착한 암'으로 알려져 있다. 갑상샘암이 왜 생기는지에 대한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유전자 발현의 이상, 요오드 섭취 부족, 방사선 노출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 그리고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