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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스마트스토어를 레드오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어떤 시작도 하지 못합니다. 당장 1000만원을 벌어야 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물건 하나 올려보지 못합니다. (중략) 물건을 '대충' 올리고 팔아보는 과정을 한 번이라도 거치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일명 '부업왕'으로 주목받는 청년이 있다. '온라인 수익화'를 통해 부업으로만 매달 300만~800만원을 벌었다는 그다. 지난달말에는 온라인 수익화에 대한 자기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월급 말고 플러스알파, 온라인으로 돈 벌기'라는 책도 냈다. 헤람(가명·33)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헤람 작가가 '돈을 벌겠다'고 결심한 계기는 어머니라고 한다. 헤람 작가의 어머니가 5년전쯤 큰 병에 걸렸는데 당시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한참을 울었다고 한다. 그는 "아등바등 돈을 벌면서도 저축도 못하는 삶을 살았다"며 "아픈 부모님을 지켜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을 외면하고 싶기도 했다"면서 "이기적이라면 이
"힘들지 않았느냐고 많이들 물어보세요. 그런데 저는 사실 좀 긍정적이거든요.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어요. 어제 1000만원 있었는데 내일은 2000만원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절로 힘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노력하다보니 금방 1억이 모였어요." 유튜브 채널 '돈모으는 쥰'을 운영하는 직장인 조윤경씨(27)의 말이다. 그는 사회 초년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절약법과 투자법을 영상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고 있다. 월급이 200만원대라는 그는 절약과 투자를 병행해 3년 만에 1억원을 모은 경험이 있다. 조씨는 돈을 빠르게 모으기 위해서는 어느정도까지는 무작정 절약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처음에 4년간 1억원을 모으자는 목표를 세우고 단순히 한달에 200만원씩은 저축을 하겠다고 결심했다"며 "월급을 받으면 단순하게 200만원을 빼고 남은 돈만 쓰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앱테크 등을 통해 절약을 충실히 하면서 중간중간 투자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이
"부동산 투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트렌드 파악입니다. 어떤 유형이 뜨고 지는지를 알고 투자를 해야 해요. 코로나19로 인해서 생활 양식과 부동산 트렌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투자를 하기 전에 이 부분을 반드시 연구해봐야 합니다." 김효지 턴키 글로벌 리얼티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지난 21년간 미국에서 1300건 이상의 부동산 거래를 중개한 경험이 있다. 미국부동산협회(NAMAR)에서 수여하는 '탑 프로듀서'(Individual Top Producer) 상을 총 5회 수상했다. 최근 '미국 부동산이 답이다'라는 책도 출간했다. 김 대표는 향후 주목을 받을 부동산 유형으로 주거용 부동산과 소형 개인용 창고, 물류 창고 등을 꼽았다. 그는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는 건물의 공실률이 5년 이후 5∼15% 이상 더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에 안정적인 주거용 부동산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셀프 스토리지라고 불리는 소형 개인용 창고는 2021년 임대료
"미국 부동산의 가장 큰 장점은 강력한 현금흐름입니다. 한국과 비교해서 훨씬 더 유리하죠. 또 대출이나 세금 혜택 등에서 유리한 면이 많습니다. 미국 부동산은 투자자 입장에서 큰 혜택을 보면서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담은 책 '미국 부동산이 답이다'를 출간한 김효지 턴키 글로벌 리얼티 대표의 말이다. 그는 지난 21년간 미국에서 1300건 이상의 부동산 거래를 중개한 경험이 있다. 특히 미국부동산협회(NAMAR)에서 수여하는 '탑 프로듀서'(Individual Top Producer) 상을 총 5회 수상했다. 미국 부동산 투자는 한국에 비해 현금흐름이 좋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지역을 예로 들면 5억원 안팎의 집을 매입했을 때 월 3000달러(약 370만원)의 임대수익을 받을 수 있다. 한국에서는 이 정도 수익률이 나는 부동산을 찾아보기 어렵다. 세금 측면에서도 장점이 많다. 미국은 재산세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한국에서 부동산 취득하는 것과 크게 다른 것이 없어요. 투자를 하고 싶으면 일본 가서 부동산 문 두드리면 됩니다. 저도 일본어 거의 못할 때 투자를 시작했거든요. 아니면 투자를 중개해주는 컨설턴트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을 찾아가도 됩니다." 최근 '서울을 팔고 도쿄를 샀습니다'라는 책을 출간한 백승 작가(36)는 '일본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2019년 말 일본 도쿄 신주쿠구의 상가주택을 매입했다. 대지 면적은 132㎡(약 40평). 실투자금은 5억원이 들었다. 현재 건물의 시세는 20억원대, 월 임대 수입은 800만원 안팎이다. 그는 "일본에서 외국인이 부동산 투자를 하는데 아무런 제한이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그의 일본어 실력은 일상회화가 가능한 정도의 수준이다. 그래도 큰 문제는 없다고 한다. 일본은 일을 서면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 서류를 꼼꼼히 해석하고 검토하면 충분히 부동산 매입을 할
"남편과 도쿄 여행을 갔다가 문득 '여기서도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알아보니 월세가 높은 편이고 대출 이자가 낮아서 수익률이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일본 부동산을 알아보기 시작했죠." 최근 '서울을 팔고 도쿄를 샀습니다'라는 책을 출간한 백승 작가(36)의 말이다. 그는 2019년 말 일본 도쿄 신주쿠구의 상가주택을 매입했다. 대지 면적은 132㎡(약 40평). 실투자금은 5억원이 들었다. 현재 건물의 시세는 20억원대, 임대 수입은 다달이 800만원 안팎이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첫 월급을 받고 3년 만기 월 100만원짜리 적금을 들었다. 그렇게 3년을 모으고 손에 쥔 돈이 3600만원에 약간의 이자였다. 기분은 좋았지만 불현듯 겁이 났다고 한다. 그는 "아프거나, 구조조정을 당해서 회사를 그만두게 됐을 때 월급이 없는 채로 어떻게 살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생겨났다"고 말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투자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
"최대한 절약하는 인생을 살고 있지만 돈을 아끼지 않는 때도 종종 있습니다. 제 생산성을 늘려주는 것, 시간을 절약해주는 것, 아니면 가성비가 정말 좋은 것들을 보면 그래요.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전기차도 그래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유튜브 채널 '썬데렐라'를 운영하는 직장인 한태양씨(36)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다양한 절약 비법을 영상 콘텐츠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다. 특히 직접 장을 봐 도시락을 싸는 콘텐츠가 인기다. 1년 내내 도시락을 싸서 회사에 간다. 오는 12월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 지난 수년간 꾸준히 알뜰한 생활을 해 왔다고 한다. 물건을 살 때도 최대한 절약을 하려고 하지만 장기적으로 이득이 된다 싶은 것들에는 큰 돈을 쓰기도 한다. 지금 타고 다니는 유명 외제 전기차가 딱 그렇다. 한씨는 "전기차는 하이패스, 공영주차장 등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원래 타던 수동 경차에 비해 돈이 덜 들어 과감하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물론 꼼
"결혼한 뒤로 장모님이 이것저것 반찬을 많이 보내주세요. 그런데 회사 다니면서 점심, 저녁을 사먹다 보니까 반찬을 다 버리게 되더라고요. 그게 싫어서 도시락을 싸서 다니기 시작했는데 장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건강도 좋아졌고 살도 많이 빠졌고. 무엇보다 식비도 줄어들고요. 그래서 계속 점심 도시락을 싸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썬데렐라'를 운영하는 직장인 한태양씨(36)의 말이다. 그는 다양한 절약 비법을 콘텐츠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다. 특히 직접 장을 봐 도시락을 싸는 콘텐츠가 인기다. 오는 12월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 지난 수년간 꾸준히 알뜰한 생활을 해 왔다고 한다. 한씨는 "어렸을 때부터 절약과 투자가 습관"이라고 말했다. 학창시절에도 이런저런 아르바이트 경험이 많다. 중학생 때는 공CD에 데이터를 담아 친구들에게 팔기도 했다. 대학생 때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모은 200만∼300만원으로 주식 투자를 해 수익을 본 적도 있다. 대학교 1학년 때부
"2008년 금융위기도 겪어봤어요. 그럴 때도 오르는 땅은 오르더라고요. 오히려 이럴 때가 기회입니다. 거래가 많지 않으니까 좋은 땅들이 안 팔리고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투자 고수들은 불경기 때 더 투자를 하라고 말하는 겁니다." 유튜브 채널 '대박땅꾼 부동산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전은규씨는 이렇게 말했다. '집 팔아서 땅을 사라' 등 부동산 관련 서적 12권을 쓴 경험이 있는 그는 2005년 처음으로 토지 투자를 시작했다. 현재 자산은 130억원이 넘는다. 대출을 제외한 순자산은 90억원 안팎이다. 전씨는 불경기에 초보자들도 충분히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불경기에 투자를 해야한다는 말은 이해해도 겁이 나 실제 투자로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그렇기 때문에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5000만∼1억원 소액으로도 토지 투자를 할 수 있는 곳이 충분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특히 충남 당진과 새만금 일대, 제주도를 추천
"대부분 땅에 대한 편견 때문에 접근을 못합니다. 비싸니까 못한다, 땅은 묶인다는 편견이요. 그런데 1000만원 정도 소액으로 2∼3년 안에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어요. 지금도 가능합니다. 제가 실제로 그렇게 해 왔고요." 유튜브 채널 '대박땅꾼 부동산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전은규씨의 말이다. 그는 '집 팔아서 땅을 사라' 등 부동산 관련 서적 12권을 쓴 경험이 있다. 2005년에 처음으로 토지 투자를 시작해 지금은 130억원대 자산가가 됐다. 대출을 제외한 순자산은 90억원 안팎이다. 전씨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아버지의 조언으로 투자에 눈을 뜨게 됐다. 경매로 고향인 충남 서산시 땅을 매입한 게 시작이었다. 그는 "월급을 아껴 몇백만원씩 매달 한두건 토지를 매입했다"며 "경매 낙찰자들을 위한 경락잔금대출 제도도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물론 무작정 아무 땅이나 산 것은 아니다. 기업도시 발표 등으로 호재가 생기는 지역에 직접 가 살만할 땅을 꼼꼼히 살폈다. 때로는 부동산에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산 폭등이 많아서 '벼락 거지'라는 말이 유행했잖아요. 그런데 이제는 절약을 해야만 하는 시대가 됐죠. 이럴 때 열심히 모으고 공부해서 다음에 올 상승장을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채널 '쑤콩재테크'를 운영하는 직장인 박수진씨(28)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절약과 주식 투자로 3년 만에 1억원을 모아 수도권에 내 집 마련을 한 경험이 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사회 초년생의 절약법과 투자법을 영상 콘텐츠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한다. 박씨의 목표는 30대에 30억원대 자산가가 되는 것이다. 그는 "너무 큰 목표일 수도 있고 너무 먼 미래의 일일 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투자 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절약하는 생활을 유지해 나간다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목표 달성을 위해 발행어음, 달러 투자 등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 박씨는 "재테크에 한창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 때 퇴근 후에 도서관 가는 게 일상이었다"며
"평생 저축만 하고 살면 절대 행복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드니까 겁이 났어요. 사람들이 왜 투자를 하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 거죠. 그 때부터 투자 공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유튜브 채널 '쑤콩재테크'를 운영하는 직장인 박수진씨(28)의 말이다. 그는 사회 초년생의 절약법과 투자법을 영상 콘텐츠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다. 3년 만에 1억원을 모아 수도권에 내 집 마련을 한 경험이 있다. 박씨는 절약과 주식 투자를 병행해 시드머니를 불리고 적당한 대출을 활용해 부동산을 매입했다. 요행을 바라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고 공부한 결과다. 놀라운 것은 이 과정을 무려 3년여 만에 속성으로 마쳤다는 점이다. 그는 "처음 직장에 다니면서 월급의 50%를 저축했다"며 "이후 더 빠르게 자산을 불리고 싶어 70% 이상까지 저축률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었다.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하다보니 생활비가 만만치 않았다. 그럴 때마다 블로그 체험단을 활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