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파이어
싱글파이어는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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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재테크 소설로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평범한 직장인이 있다. 매일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 다른 직장인들의 출근길에 맞춰 재테크를 소재로 한 소설을 써서 블로그에 올린 것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책으로 출간됐고, 직장인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평범한 '과장님'이 어느날 갑자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사례 같지만, 실제 작가는 11년 내공을 가진 '투자의 고수'다. 2030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시리즈를 쓴 송희구 작가(39)를 만났다. 송 작가가 재테크를 둘러싼 직장인들의 애환을 섬세하게 그려 큰 공감을 자아낼 수 있었던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스스로 어려운 가정형편을 극복하고 투잡을 해가면서 월급의 90% 가까이를 저축하고 오랜 기간 투자를 이어온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물이다. 종잣돈 6000만원을 모아 첫 토지 투자에 나선 그는 경기
아파트 시세차익형 투자는 부동산 초보투자자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상승장에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방식으로 꼽힌다. 하지만 거주 공간을 투자 대상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에 세입자와 관계나 수익률을 높이는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적지 않다. 거주용 주택 투자를 '투기'로 보는 부정적인 인식도 밀레니얼 투자자들에겐 신경쓰이는 부분이다.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유튜브 경제·재테크 채널 '싱글파이어'는 부동산 시세차익형 투자에서 주식과 코인투자로 방향을 전환하고 미래 가치에 장기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42세 파이어족 박종한씨를 인터뷰했다. 그는 직장 퇴사 후 자신만의 콘텐츠로 수익을 벌어들여 버는 돈을 주식과 코인에 적극 투자해 목표한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는 "소형아파트로 월세수익과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를 하다가 여러 가지로 부담스럽고 나에게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실거주용만 남기고 모두 매도했고 미국주식과 암호화폐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며 "우량
제이슨(닉네임·40)은 삼성전자, 현대카드, SAP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다 36세에 조기은퇴한 파이어족이다. 은퇴 후 제주로 터전을 옮겼고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며 '시간 부자'로 살아가고 있다. 생계를 위한,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는 노동은 하지 않지만 주식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리고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다. 주식하는 파이어족들에게 올해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한 해가 될 수 있다. 최근 수년간 고공행진을 펼쳐왔던 증시가 중앙은행의 긴축 기조로 주춤할 가능성이 높아진 탓이다. 이들은 어떻게 리스크 관리를 하면서 꾸준히 투자를 이어가고 있을까. '운을 극복하는 주식공부'를 출간한 제이슨과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재테크 채널 '싱글파이어' 구독자들이 만나 '잃지 않는 지속가능한 투자'에 대한 생각을 나눠봤다. "잃지 않는 주식투자로 꾸준히 자산 불려야" ━Q. 지난해초 싱글파이어 채널 출연 이후 어떤 일상을 보냈는지? A. 일상은 크게 달라진 게 없고 출연을 계기로 여러 좋은 기회들이 많이
변동성 높은 코인시장에 투자해 자산을 불린 30대 자산가들이 늘고 있다. 부동산에 투자하기에는 시드머니가 부족하고 주식에 투자하기엔 빠르게 목돈을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밀레니얼 투자자들이 코인 투자에 뛰어들면서 시장 저변도 확대되는 추세다.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서는 코인투자로 6년만에 25억원이 넘는 자산을 만든 35세 코인투자자 홍지윤씨를 인터뷰했다. 시장 흐름이 변화함에 따라 투자 전략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잃지 않고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지 노하우를 다뤘다. 홍지윤씨는 울산에서 지역 축제를 기획하는 문화예술인이자 6년간 코인투자를 이어온 투자자다. 자신이 추구하는 예술적 가치와 신념을 지키기 위해 투자를 공부했다는 그가 코인 투자에 뛰어든 것은 지난 2017년이다. 시드머니 500만원으로 시작한 단타 투자는 2017년 박상기 당시 법무부 장관이 "암호화폐 금지법을 준비 중이며 거래소를 폐쇄하겠다"고 공언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로 부동산 투자 흐름이 시세차익형에서 수익형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수익형 투자는 금리상승기에 자산가치 상승이 주춤한 대신 꾸준한 월세 수입을 거둘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지대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어 부동산 하락기에 각광받는 투자다. 특히 수익형 투자 중에서도 원룸건물, 상가주택 등을 포괄하는 매매가 10~50억원대 꼬마빌딩의 인기가 높다.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 출연한 김웅비씨(34)는 아파트 시세차익형 투자에서 수익형으로 갈아타 꼬마빌딩을 건축하게 된 과정을 소개했다. 초봉 1600만원, 월 실수령액 120만원 안팎을 받는 직장인이었던 그녀는 결혼하고 허리띠를 졸라매 만든 종잣돈으로 세종시 일대 아파트와 땅에 투자해 32억원 넘는 자산을 일궜다. 8년간 8번의 이사를 다니면서 소위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노리는 '몸테크'를 한 결과다. 하지만 자산이 불어난 것만큼 삶의 질이
"지금 부동산 시장에선 저평가된 곳을 찾고 리스크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3가지 지표는 꼭 체크해야 내집마련이든, 투자든 잃지 않고 벌 수 있다." 종잣돈 3억원으로 투자를 시작해 자산 50억원을 일군 공무원 출신 파이어족 세빛희씨(활동명·40)가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 출연해 을 진행했다. 그녀는 안정적인 공무원 생활을 박차고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어 월 1000만원이 넘는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직장은 조기은퇴했다. 아파트 시세차익형에서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으로 분야를 확장해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감으로 하는 부동산 투자가 아닌, 데이터와 분석에 기반한 투자로 시장 흐름을 예측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법을 실천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지역별로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저평가된 지역을 찾고 꾸준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노하우를 담은 책 책도 출간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녀는
"회사에 취업하면 누구나 연봉 3000만원쯤 받는 줄 알았을 정도로 경제와 돈에 무지했다. 무기계약직이었던 내 초봉은 1600만원이었고 실수령액은 월 120만원 남짓했다. 남편과 어렵게 모은 7000만원으로 지방 빌라(투룸전세)에서 신혼을 시작했다. 그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막막했다." 김웅비씨(34)는 대학을 졸업해 취업을 하고 결혼해 자녀를 낳아 키우는 동안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부모 도움 없이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결혼하자마자 허리띠를 졸라매고 종잣돈을 모아 투자에 적극 나섰다. 8년간 8번의 이사를 다니고 안해본 투자가 없을 정도로 노력했다. 결국 그녀는 30대 중반에 32억원이 넘는 자산을 일구는 데 성공했다. 올해는 세종시에 상가와 원룸·투룸을 낀 실거주 가능한 80평대 꼬마빌딩(상가주택) 착공을 앞두고 있다. 그녀가 투자에 처음 눈뜬 계기는 신혼 전세보증금과 어렵게 모은 종잣돈을 합한 1억원으로 매입한 충북의 실거주용 아파트가 1년만에 16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가장 행복한 건 희망이 있다는 것, 선택의 자유가 있다는 것, 그리고 내가 하기 싫은 걸 좀 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힘들고 가난한 시절엔 돈버는 일만 하며 살았는데 이제야 내가 해보고 싶었던 일에 조금씩 도전해보고 있다." 37살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구범준씨는 누구도 도움도 받지 않고 자산 27억, 월 1000만원의 현금흐름을 만들었다. 특히 근로소득을 넘어서는 자본소득을 창출해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들었다. 가난 때문에 대학도 중도포기해야 했던 그가 자본소득을 충분히 벌어들이면서 직장생활은 '언제든 선택할 수 있는' 즐거운 일이 됐고, 근로소득은 더 나은 투자를 할 수 있는 '총알'이 됐다. 돈 되는 일이라면 막노동부터 온갖 일을 닥치지 않고 했던 그에게 경제적 자유는 처음으로 자신이 하고 싶고 원하는 일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줬다. 20대에는 절대 불가능할 것 같았던 경제적 자유를 이룬 건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고
"집안 상황은 나빠져만 가는데 고등학생이었던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답답하고 불안하고 우울한 날들의 연속이었다. 그때부터 무조건 성공해야겠다, 혼자 힘으로 일어서야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37살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구범준씨는 혼자 힘으로 자산 27억, 월 1000만원의 현금흐름을 만들어 꿈꾸던 경제적 자유를 어느 정도 이뤘다. 투자를 통해 근로소득을 넘어서는 자본소득을 달성한 그는 가난을 벗어나고 싶었던 절박함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됐다고 말한다. 그가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에 매달렸던 이유는 가난 때문에 겪어야 했던 어려운 시절에 대한 기억 때문이다. 남부럽지 않은 중산층 가정에서 자란 그는 IMF 무렵 아버지의 사업 실패와 암 발병으로 큰 위기를 맞았다. 아버지가 병원에서 오랜 투병 끝에 돌아가시는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원하는 만큼의 치료를 해보지 못한 것은 그에게 한으로 남았다. 경제적 부담으로 어렵게 진학한 대학도 1년만에 중도에 포기해야했고 좋아하는
방송 하차 위기를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기회로 만든 개그맨 황현희씨(42)가 스스로 자산을 일군 노하우를 공개했다. 스마트한 개그맨으로 사랑받았던 황현희씨는 개그콘서트 하차 후인 2014년부터 현재까지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를 가리지 않고 전천후 투자를 이어온 과정에서 깨달은 점들을 유튜브 채널 에 출연해 나눴다. 그는 꾸준하던 출연료 수입이 방송 하차로 줄어들면서 누군가에 의존하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골몰하다 투자를 택했다. 평소 경제기사를 하루 1000개 가까이 읽을 정도로 시장에 관심이 많고 한 번 결정한 것은 오랫동안 밀고 나가는 성격상 장기투자에 잘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부동산 상승기에 서울 아파트 시세차익 및 수익형 투자로 시드머니를 불렸고,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장때 미국주식 투자를 본격화했다. 암호화폐는 2017년부터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수해 장기보유하는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금리인상기에 대비해 달러화 자산을
"월급을 한 푼도 저축하지 않고 다 써도 경제적 자유를 충분히 이룰 수 있다." "단 1000만원으로도 세자릿수에 가까운 자산을 만들 수 있다." 허무맹랑하게 들리는 이야기를 현실로 만든 투자자가 있다. 주식 가치투자로 투자금 단 1300만원을 18년만에 '꿈의 자산'으로 불린 37살 파이어족 디피(닉네임)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대학시절 초기 투자금 1300만원에서 추가로 투자금을 늘리지 않았다. 경제적 자유를 얻어 파이어족이 되기 전 직장생활을 6년간 했지만 월급을 모아 주식에 투자한 적은 없다. 대신 주식투자로 창출되는 수익을 끊임없이 재투자해 눈덩이 불리듯 자산을 불렸다. 수천만원으로 100억원이 훌쩍 넘는 자산을 일군 슈퍼개미들처럼 그도 오랜기간 투자 역량을 쌓아왔다. 연평균 투자 수익률이 40%를 넘어설 정도다. 그는 '흙수저가 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필승공식'이 있다고 말한다. 스스로 18년간 실행해 옮겨 경제적 자유를 이뤘고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이 공식이
"전성기때 일과 수입이 계속 갈 줄 알았던 거죠. 하차하고 나서야 그게 아니었다는 걸 깨달은 겁니다."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고 한 동안 방송에서 보기 어려웠던 개그맨 황현희씨(42)가 7년만에 반가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소위 '똑똑한 개그맨'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그가 부동산·주식·코인 전천후 투자로 일하지 않아도 전성기때 연봉보다 더 큰 수입을 벌어들이는 자산가가 됐다. 이라는 책도 출간했다. 그를 자산가로 만들어준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방송 하차로 인한 위기였다. "일이라는 건 내가 온전히 소유할 수 있는 게 아니구나. 언제든지 이렇게 될 수 있구나. 그동안 일해서 번 돈을 시드머니 삼아 투자를 해서 온전히 내 것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고 경제적 자유를 이뤄야겠다고 다짐했다." 2014년부터 최근까지 7년여간 그는 부동산, 주식, 코인 등 다양한 영역을 공부하고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않고 투자했다. 누군가는 운이 좋았다고 하지만 매일 경제기사를 빼놓지 않고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