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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을 잡기 위한 미국발 금리인상 이슈가 증시 흐름을 좌우하면서 주식투자자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장에 주식투자에 뛰어든 초보투자자들은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 고스란히 노출된 상태다. 미국증시에서 우량 성장주로 손꼽히던 종목이 역대급 낙폭을 보이는가 하면 '반토막' 가까운 손실을 입은 종목도 적잖다.
2030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싱글파이어' 채널이 '12년 누적 수익률 950%, 1000억원 규모 펀드'를 운용 중인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38)를 만나 금리인상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초보투자자들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금리를 인상하는 배경과 경기 흐름, 증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막연히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다. 금리가 오르면 막연히 증시가 장기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은 것.
김 대표는 "금리인상이 증시에 악재인 이유는 금리가 오를수록 투자자들이 주식(위험자산)과 예금(안전자산)을 비교해 보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예금으로 갈아타게 되기 때문"이라며 "지금 금리가 0%대인데 연준이 금리를 인상해도 2%대 저금리로 여전히 투자하고 기업하기에 매력적인 상황임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연준이 아직 금리인상에 나서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에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짙게 깔려있는 탓에 증시가 단기 하락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실제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하면 불확실성 해소로 증시가 다시 상승세를 회복할 것이라는 얘기다.
그는 "금리를 인상하는 이유는 물가상승을 잡기 위한 것이며 물가가 오르면 기업실적은 물론 경기가 좋아지고, 주가도 동반 상승할 것"이라며 "지금껏 금리인상기에 주식시장이 떨어지기만 했던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금리인상기 투자하기 좋은 업종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코로나 확산에 따른 '집콕' 효과로 주가 흐름이 좋았던 IT나 게임, 콘텐츠주는 올해 가급적 피하라"며 "작년에 주목받지 못했던 음식료 등 업종들이 포스트 코로나 효과로 올해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 대표가 추천하는 금리인상기 대처법과 리스크 관리 노하우 등은 영상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