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대통령 지지율, 정당별 지지도, 대선 후보 간 격차 등 주요 정치 여론조사 결과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변화하는 민심과 선거 판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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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 대선 주자 중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안으로 거론되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지지율 소폭 하락에도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6위를 차지했다. 정치 참여 선언이 임박한 윤 전 총장은 범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지지율을 높였다. 24일 복당한 홍준표 의원은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4위를 기록하여 국민의힘 당내 유력 대선 주자 지위를 굳혔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가 26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7일 발표한 결과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최 원장은 3.7%로 6위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은 32.7%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재명 경기지사가 25.5%, 이낙연 전 대표 13.0%, 홍준표 의원 6.1%, 추미애 전 장관 5.5% 순이었다. 최 원장은 지난주 같은 조사에서 4.5%로 5위에 들었던 것에 비하면 0.8.%포인트(p) 떨어졌다. 그러나 하락폭이 오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3주 연속 지지도가 상승하며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더불어민주당도 지지층 결집 양상에 힘입어 동반 상승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이달 14~18일(6월3주차) 전국 만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1.1%포인트(p) 높아진 39.6%(매우 잘함 23.1%, 잘하는 편 16.5%)로 조사됐다.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는 6월1주차 38.3%에서 6월2주차 38.5%로 소폭 상승한 데 이어 2주 연속 회복 흐름을 보였다. 6월3주차 부정평가는 56.7%(매우 잘못함 40.8%, 잘못하는 편 15.9%)로 전주보다 0.9%p 내렸다. '모름·무응답'은 0.2%p 감소한 3.7%를 보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17.1%p로 오차범위 밖이다. 대통령 지지율 일간 지표는 지난 11일 38.9%(부정평가 5
국민 10명 중 8명이 '수술실 CCTV(폐쇄회로TV) 설치'를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일명 '이재명표 민생개혁 정책'으로 꼽히는 것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월 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리얼미터가 이달 18일 전국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1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수술실 CCTV 설치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78.9%로 나타났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17.4%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6%였다. 모든 권역에서 반대 대비 찬성 응답이 많았다. 대전·세종·충청(찬성 82.8% vs. 반대 17.2%), 서울(80.6% vs. 13.1%), 광주·전라(79.5% vs. 20.5%), 부산·울산·경남(79.4% vs. 17.8%), 인천·경기(77.5% vs. 19.2%), 대구·경북(70.6% vs. 19.4%) 순으로 찬성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대전·세종·충청에서는 '매우 찬성' 57.7%, '어느 정도 찬
━엇갈린 여야 당대표 평가…이준석 '긍정기대' 58%━[머니투데이-PNR 19일 여론조사] 여야 당대표에 대한 여론의 반응이 엇갈렸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직무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비중이 50%를 넘은 데 반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기대는 58%에 육박했다. 20일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에 의뢰해 1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송영길 대표의 직무수행 부정평가는 51.1%(매우 잘못함 26%, 잘못하는 편 25.1%)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31%(잘하는 편 22.1%, 매우 잘함 8.9%), 잘 모름은 18%다. 부동산 정책 대응을 놓고 당내 진통이 계속된데다 대선경선 연기론이 불거지는 등 내부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부정적 여론에 영향을 끼쳤을 수 있다. 송 대표에 대한 부정평가는 호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를 앞섰다. △서울 긍정 30.4%, 부정 51.2% △경기·인천 29.9%, 51% △대전·세종·충청 22.5
내년 대권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가르는 가장 유효한 키워드는 '친문(親文)·반문(反文)'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친문-반문 구도가 내년 대선 가른다━20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여론조사업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이달 11~12일 동안 전국의 성인남녀 132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유력 주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감정온도(호감도 수치)를 조사한 후 한규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연구팀과 이를 다차원척도법(MDS·Multi Dimensional Scaling)으로 분석한 결과, 친문·반문 변수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 감정온도는 대상에 대한 응답자의 감정을 측정하는 방식 중 하나다. MDS는 측정 대상을 유사성에 따라 다차원 척도상에 위치시키는 척도화의 한 방식이다. 유권자들이 비슷한 감정온도로 평가한 후보나 정당은 MDS를 통해 만들어진 2차원 평면에서 서로 가까운 위치에 놓이게 된다. 그 결과, 제20대 대선 후보 지형도를 나누는 주요한 축은 '친문 반문 여
여야 당대표에 대한 여론의 반응이 엇갈렸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직무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비중이 50%를 넘은 데 반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기대는 58%에 육박했다. 20일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에 의뢰해 1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송영길 대표의 직무수행 부정평가는 51.1%(매우 잘못함 26%, 잘못하는 편 25.1%)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31%(잘하는 편 22.1%, 매우 잘함 8.9%), 잘 모름은 18%다. 부동산 정책 대응을 놓고 당내 진통이 계속된데다 대선경선 연기론이 불거지는 등 내부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부정적 여론에 영향을 끼쳤을 수 있다. 송 대표에 대한 부정평가는 호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를 앞섰다. △서울 긍정 30.4%, 부정 51.2% △경기·인천 29.9%, 51% △대전·세종·충청 22.5%, 61.2% △대구·경북 26.1%, 60.6% △부산·울산·경남 27.9%, 49.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지켰지만 지지율이 30%대 초중반으로 떨어지면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격차가 줄었다. 이른바 'X파일 논란'이 불거지면서 영향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최재형 감사원장은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야권의 새로운 주자에 대한 여론의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에 의뢰해 19일 전국의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윤 전 총장은 33.9%로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지난주 같은 조사에서 40%에 육박(39.1%)했던 것에 비하면 5.2%포인트(p) 떨어졌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7.2%, 이낙연 전 대표는 13%, 정세균 전 총리는 4.7%를 기록해 지난주보다 1~2%p가량 소폭 상승했다. 이어 최재형 감사원장 4.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불법 의혹이 제기된 의원 12명 전원에 자진 탈당을 권유한 데 대해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1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의 탈당 및 출당 조치 결정에 대해 응답자의 66.3%가 '잘한 일'(매우 잘한 일 38.6%, 어느 정도 잘한 일 27.7%)이라고 평가했다.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은 27.6%(매우 잘못한 일 19.5%, 어느 정도 잘못한 일 8.1%)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6.1%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 응답이 우세했다. 광주·전라(잘한 일 69.6% vs 잘못한 일 29.2%), 인천·경기(68.1% vs 26.7%), 대전·세종·충청(67.7% vs 23.0%), 부산·울산·경남(66.0% vs. 24.2%), 서울(64.6% vs. 29.6%), 대구·경북(63.5% vs. 30.5%) 순으로 '잘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39.1%로 오차범위 밖 1위를 유지했다. 지난주 같은 조사와 비교했을 때 2위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13일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에 의뢰해 12일 하루 동안 전국의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윤 전 총장은 39.1%, 이 지사는 26.2%,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3%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과 이 지사 간 격차는 12.9%p(포인트)다. 지난주 두 사람의 격차는 10.0%p였다.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 5.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7%, 정세균 전 국무총리 2.6%, 심상정 정의당 의원 1.2% 등의 순이다. 상승세가 꺾이는 듯했던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다시 40%에 육박한 것은 윤 전 총장이 첫 공개 행보를 갖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 전 총장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는 등 언론 노출이
COVID-19(코로나19) 5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전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는 의견과 취약계층에 한해 지급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예 지급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25.3%로 선별적으로 주거나 지급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60%에 육박했다. 7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더뉴스' 의뢰로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전 국민에게 보편 지급해야 한다'는 응답이 38.0%, '취약층에게 선별 지급해야 한다'는 응답이 33.4%로 조사됐다. '재난지원금 지급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25.3%였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3%였다. 권역별로는 서울(전 국민 지급 35.8% vs 취약층 지급 35.8% vs 지급 반대 26.3%), 인천·경기(36.8% vs 35.7% vs 26.5%), 대전·세종·충청(36.7% vs 30.0% vs 33.3%), 대구·경북(30.9% vs 37.0% vs 32.1%)로 집계됐다. 부산·울산·경남
오는 11일 당 대표 경선을 앞둔 국민의힘 지지율이 '컨벤션 효과'로 상승세를 그리며 38%대를 돌파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소폭 하락했다. 7일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2.4%포인트(p) 오른 38.0%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0.8%p 내린 29.7%다. 양 당 격차는 격차 8.3%p로 12주 연속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의 지지율 상승에는 최근 정치권의 세대교체로 주목 받는 이준석 당 대표 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기간 국민의당은 0.4%p 오른 7.5%를, 열린민주당은 0.7%p 내린 5.8%를, 정의당은 0.3%p 내린 3.9%를 기록했다. 시대전환은 0.3%p 내린 0.4%를, 기본소득당은 0.3%p 오른 0.7%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지난주 대비
'가상대결' 윤석열 52.1% vs 이재명 39.5%…격차 유지 [the300][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35.7% 지지율로 1위를 유지했다. 윤 전 총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각각 가상 양자대결에서 모두 오차범위 밖 격차로 여유있게 우위를 지켰다. 6일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에 의뢰해 5일 하루 동안 전국의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윤 전 총장이 35.7%, 이 지사가 25.7%, 이 전 대표가 13.8%를 기록했다.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 5.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1%, 정세균 전 국무총리 3.7%, 심상정 정의당 의원 2.0% 등의 순이다. 이들의 순위는 지난주 같은 조사 결과와 동일했으며 각 주자의 지지율도 전 주와 비교해 0.5%포인트(p) 격차 이내로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