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세상을 밝게 만든 77명' 선정

환경재단, '세상을 밝게 만든 77명' 선정

여한구 기자
2006.12.11 15:05

반기문 총장·조용필·천호균 대표·신영복 전 교수 등

환경재단은 11일 사회 각 분야에서 남다른 헌신과 도전, 변화를 통해 세상에 소중한 빛이 된 '2006 세상을 밝게 만든 인물' 7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인물로는 국내 첫 UN 사무총장이 된 반기문 총장, 고 이종욱 WHO 사무총장, 고 서병길 소방장(관계), 소설가 공지영씨, 조용필, 그룹 동방신기, 탤런트 이영애, 봉준호 감독, 이준익 감독, 만화가 허영만씨, (문화예술계), 이승엽, 김연아, 설기현, 하인즈 워드, 김인식 감독 (스포츠계) 등이 선정됐다.

재계에서는 천호균 쌈지 대표,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 김택진 앤씨소프트 대표, 이재희 인천공항공사 사장 등이 뽑혔다.

이밖에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학계) 박재갑 대한암학회 이사장(의료계) 등도 선정됐다.

환경재단은 오는 20~26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지난해 선정된 인물의 얼굴을 촬영한 사진전도 개최한다. 사진전 수익금 전액은 아토피로 고통 받는 저소득층 어린이 치료기금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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