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15~16일 이랜드 봉쇄투쟁"

민노총, "15~16일 이랜드 봉쇄투쟁"

여한구 기자
2007.09.14 16:26

민주노총이 15~16일 이랜드그룹 산하 매장에 대한 봉쇄투쟁을 전개키로 해 경찰 및 입점상인과의 충돌이 우려된다.

민주노총은 14일 "성실교섭을 통한 추석 전 사태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주말과 휴일 동안 뉴코아 강남점과 홈에버 면목, 목동, 월드컵점을 대상으로 집중 타격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15일 비정규직 파업이 진행 중인 코스콤 앞에서 사전집회를 가진뒤 15~16일 이틀동안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뉴코아 강남점 등에서 매출타격 투쟁을 벌일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추석을 앞둔 오는 18~20일 3일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지역본부별로 전국 동시다발 매출저지 투쟁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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