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 100여명은 3일 이명박 정부의 국정기조 전환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교수들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대 신양인문관 국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 일동' 명의로 시국선언을 할 예정이다. 선언문의 요지는 "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부는 국민적 화합과 연대 위에서 민주주의의 큰 틀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내용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하는 것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한 이후 5년여 만이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문원, '신지와 결혼 반대' 여론에…"사람 무서워 집 근처만 다녔다"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