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 100여명은 3일 이명박 정부의 국정기조 전환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교수들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대 신양인문관 국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 일동' 명의로 시국선언을 할 예정이다. 선언문의 요지는 "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부는 국민적 화합과 연대 위에서 민주주의의 큰 틀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내용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하는 것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한 이후 5년여 만이다. 독자들의 PICK! "대표와 사귀는 멤버가 센터"…옛 걸그룹 멤버 '슈가 대디' 폭로 "이 선택 쉬웠겠나" 신정환 어쩌다...'사이버 룸살롱' 대표 된 근황 '학폭 피해' 권오중 아들, 목에 유리 박히고 기어다녀...가해자 뻔뻔 거짓말 "원래 19금 성인영화"...고소영 '구미호' 촬영 비화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