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은 교장공모제 5차 시범운영 계획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운영하게 되는 교장공모제 시범적용 학교 15개교를 지정해 교장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15개 학교는 홍릉초, 연신초, 금산초 등 초등 9곳과 북서울중, 신도봉중 등 중학교 4곳, 도봉고와 수락고 등 고교 2곳이다.
이들 학교는 오는 11부터 18일까지 8일간 교장공모 공고 및 접수를 실시하게 되며, 지원자가 1인 이하인 경우는 재공고를 하게 된다.
이번 교장공모 지원 단위는 전국단위이므로 특정 시·도 거주 또는 소속과 관계없이 폭넓게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모두 초빙교장형 교장공모여서 교장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임명절차는 학교별 교장공모 심사위원회 및 학교운영위원회가 심사를 거쳐 교육감에게 2배수로 추천하면 교육감은 1인을 최종 선정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임명하게 된다. 공모교장의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13년 8월 31일까지 4년이다.
교장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학교 또는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