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

증평군,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

증평(충북)=이동오 기자
2010.02.09 16:40

자전거이용시설 정비 기본계획 용역시행 발표

충북 증평군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자전거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증평 자전거이용시설 정비 기본계획’에 관한 용역을 추진하겠다고 9일 밝혔다.

증평군은 이번 용역에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용역에는 △자전거이용시설 정비의 기본뱡향 및 실태조사 △연도별 정비계획 △자전거 이용시설과 연계한 자전거도로 조성 등이 포함된다.

증평군은 오는 8월 용역이 완료된 후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승인을 거쳐 지역실정에 맞는 자전거 정책을 수립, 자전거 이용을 위한 기반시설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 시행으로 자전거이용시설 설치를 위한 체계적인 사업계획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이미지 제고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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