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그린빌리지’ 8개 마을 조성

충북, ‘그린빌리지’ 8개 마을 조성

충북=이동오 기자
2010.03.16 16:58

총 51억8400만원 투입, 신재생에너지 보급

충북도는 녹색산업 체험 공간 조성을 위해 올해 51억8400만원을 투입, 8개 마을을 ‘그린빌리지’로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린빌리지는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모든 전기와 냉난방 시설을 가동한다.

새로 조성되는 8개 마을은 총 236가구로 △충주시 야곡ㆍ가정마을 39가구 △제천시 상천ㆍ하천마을 32가구 △청원군 갈산마을 10가구 △보은군 대원마을 16가구 △옥천군 무회마을 12가구 △진천군 신평마을 38가구 △괴산군 미루마을 51가구 △음성군 두성마을 38가구 등이다.

도 관계자는 "그린빌리지 사업은 2014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태양광주택보급사업과 더불어 녹색성장 선도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