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0억 융자, 2억원 한도 지원
경기 양주시가 올해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총 50억원의 운전자금을 융자, 지원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양주시는 시중 5개 은행(농협, 기업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4일부터 신청을 받아 자금소진 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매출액 규모에 따라 업체당 2억원 한도로 차등 지원되며 대출기간은 1~3년 범위 내에서 업체가 자율 선택하게 된다. 대출금리의 경우 이자차액보전 2%는 시가 협약은행에 지급하기 때문에 실제 부담금리는 보증서 담보의 경우 4.38~6.34%, 부동산 등은 6.82% 이하 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yangju.go.kr)를 참고하거나, 기업경제과(031-820-2416)로 문의하면 된다.